맨위로
전체메뉴
x
|
  • 정신과 상담 받아 보고 싶습니다.[38]
  • 계급
  • 서풍의진
  • [180.xxx.xxx.xxx]
  • 19.04.19 11:17
  •  | 
  • 2,012
  • 조회
  •  | 
  •  9 
  • 추천
  • 말그대로 정신과 상담 받아보고 싶습니다

    받아보신분이나 전공관련하시는 분들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정신과 상담은 한참 전부터 해봐야지 하다 시간 및 금액(정신과 진료비용 무지 비싸다고 들었습니다;;)문제로

    보류했었는데 도저히 안될것같아 지나치게 비싸지 않은 선이라면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구체적으로 제 정신 상태를 말씀드리긴 곤란하지만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대인관계가 힘드네요

    일례로 현제 5명 남짓있는 팀에 팀장을 맡고 있는데 이팀을 맡은지는 4개월 가량 됩니다

    현제 다니고 있는회사는 이제 2년 정도 되고요 팀을 맡기전에 1년 반가량은 소속일원으로 있었는데 

    같이 일하던 팀장이 너무 유도리 없이 일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제가 맡게된 팀한테는 최대한 배려해주고 팀원들 편의 위주로 만들어가려고 노력했고

    저 나름 잘해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4개월 지나고 나니 이건 제가 팀장인데 제가 말하는거에 

    단번에 동의하는것이 없더라구요 처음에 시작할때 최대한 그들의 의견쪽으로 수용해주다보니

    이건제가 지시받는 상황이 됬다고 느낄정도로 제뜻이 반영이 안되네요

    그리고 심지어 아무것도 안하려 한다는 제 뒷담화 까는 소리까지 들으니 열불이 나더라구요

    제가 일을 하게되면 본인들에게 제제하는게 제 일이고 운영하는게 저의 일인데 

    아무리 신입이라지만 저렇게 까지 말할줄 몰랐네요

    제가 비흡연자라 흡연시 거의 참여 안하고 따로 쉬는데 언제부턴가 왕따?식으로 뭔가 같이 하는일이 생겨도 제의견은 

    묻지도 않더군요. 그리고 눈치가 좀 빠른 편이여서 나를 피하는게 느껴지고 

    이런식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잘해줘서 당하는게 

    그런데 보통 이런식으로 말하면 제가 자존감도 낮다는 말을 하던데..

    이게 정말 자존감의 문제인가요?

    전 그냥 잘해줘서 호구된거 같은데.. 

    일단 이런식으로 통수 맞은게 한두 번이 아니라 사람들 만나면 잘해주기가 쉽지 않고 점점 마음을 닫아 버리네요

    그런데 혼자살면 맘닫고 살수 있는데 돈은 꾸준히 벌어야 되서 계속 사람들 사이에 살아야 되니 마음처럼 안되네요

    그리고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시 싫어 집니다 나가기도 싫고 그냥 동영상이나 보면서 게으름에 정점을 찍네요

    짧게 제 심리상태를 다 말하긴 힘들고 정말 정신과 진료 비용과 상담 내용 추천할만한 병원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서풍의진님이 도움받길 원합니다.
9
0
  •  
  •  
  • 덧글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재될 수 있습니다.
  • 그 팀의 성적은 어떠한가요? 위에서 볼 때 무엇을 가장 먼저 보는 지는 잘 알것입니다.

    각 팀마다의 특징은 분명히 나눠지는데..........상관이 보았을땐 결과이지요.
    그 결과가 안 좋다고 한다면 결국 팀장의 방식이 잘 못 됐다는 판단을 하지요.
    팀장과 팀원이 잘 맞는 것도 참 좋치만, 안 맞는다면 팀원을 빨리 변화시킬 필요도 있지요.
  • 팀이라고 무슨 성과 내는 팀은 아니고요 그냥 대기업 지시 따라서 업무하는 팀이라 성적이라고 할것도 없네요
    처음 과장님 지시사항이 원칙대로 FM으로 하라고 요청하였는데 위에 적은것과 같이 저랑 같이 일하던 팀장이
    워나 FM에 유도리 없이 해서 그게 싫어서 배려해준건데 자신의 하는일에 비해 제일이 편해보였는지
    틈틈히 뒤에서 팀원들끼리 저를 씹은것 같네요 제가 하는일이 눈에는 안보이나 대기업 지시받으러 다니고
    챙겨야할것도 많고 항상 시작과 끝은 제가 먼저하고 제일 늦게 끝나는데도 본인들이 보기엔 그냥 편하고
    쉽게만 보였나 봅니다. 제일이라고 하면 작업파악하고 운영하고 팀원들 위험상황 발생하지 않게 제제하는건데
    오히려 제제가 많으면 본인들이 힘들껀데 몰라서 그러는건지 일을 안하려 한다고 생각하더군요
    이런걸 다 말로 설명하기도 그렇고 너무 화가난 나머지 지금 조금씩 FM대로 진행하니 이제는 아주 대놓고
    싫어하네요 그래서 그냥 업무적으로만 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나한테 문제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그냥 사람이 싫어지는게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많을것 같아서 진료 받아 볼까 해서요..
  • 진료까지 받을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주말에 책 한 권 읽어보세요. 책 제목은
    “혼자 잘 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입니다.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라는
    말 나옵니다.
  • 제가 요즘 느끼는 세대차 중 하나가 이러하지요. 젊은 사람들은 개인주의가 아주 강하더군요.
    자기 일 말고는 거의 신경 안 씁니다. 넘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하여간 모든 병은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나이든 아재로써 할 수 있는 말은...........내꺼 신경쓰고 살기도 바쁘지요. 남 생각하면서 살지는 마세요.
  • 저도 결혼은 못했지만 나이는 아재인지라 .. 저런게 이번만 이랬으면 그냥 어려서들 그러는 구나 하고 넘어가는데
    관리로 일할적마다 팀원들과 크고작은 문제들이 생겨서 전에 회사에서도 대리로 근무할때 저의 부서 여사원이 20명가량 됬는데 끝은 여사원과 마찰로 인해서 그만 둔적도 있거든요 여러므로 사람과 못어울리는 성격이구나
    자신을 파악했는데 부자가 아니다 보니 돈은 벌어야 겠고 그래서 회사를 계속 다니는데
    회사 다니다 보면 어쩔수 없이 관리자급으로 변경되고 사람한테 상처받고 반복이네요
    그래서 요세 우울증도 오고 대인관계도 문제가 있어서 정신과 상담좀 받아보려고 조언구하는겁니다.
  • 전신과 치료를 받아보고 상담 치료까지 받아본 입장에서만 말씀드리자면 정신과 진료 자체는 가격이 그렇게 세진 않은데 상담 치료의 치료사분의 경력에 따라서 7~13 만원(회 당) 정도로 10 회치료를 한세트로 하더군요.
    상담치료의 경우 의사의 처방 중 하나니까 안할 수도 있구요.
    가격보다는 일단 진료를 받아보시고 결정하시는개 좋을 듯 합니다.
  • 그럼 한세트 치료비료 많게는 130이 필요하겠네요 역시 한번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건 알았지만
    부담이 되긴 하네요 혹시 효과가 있으셨는지 궁굼한데 자세하게 경험좀 말씀해주시면 안될까요?
  • 그냥 동네에서 오래된 신경정신과 가세요
    의료보험 다되구 한달에 오만원정도면돼요
  • 아 진짜요?감사합니다 혹시 한달 몇회정도 진료 받을수 있을까요? 원래 보험이 적용됬던가요? 안되서 비쌌던거 같은데.. 바꼈나 보군요!
  • 저한테 잘해주는 애들한테는 저도 잘해주지만 저를 까고 다니거나 업무를 함에 있어서 반박이 많거나,
    No.라는 대답이 많은 친구들은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 줍니다.

    조직 구조 상 하기 싫고 불합리하다고 생각이 되더라도 큰 틀에서 할 수 밖에 없는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하는 말이 합리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업무를 거부하는 부하 직원은 제 입장에서는 있으나 마나한 존재네요.

    본보기로 한놈만 잡으면 다들 조용히 질 겁니다.
    군중 심리가 강해서..뒷담화만 까는 놈들은 앞에 잘 나서지를 못해요.

    정작 윗사람이 어떤 책임을 가지고 일을 하는 지 모를 경우 책임 지는 일을 맡기면 힘들어 하더라구요.

    조금 더 강하게 마음 먹으세요. 상처 받지 마시고 어차피 결국 회사 동료관계지 가족은 아닙니다.
  • 말씀감사합니다 저도 꽝이야님과 같은 성격이라서 처음부터 잘해줘보고 나한테 잘하는 사람에게만 잘해주는
    그렇게 살아 왔는데 솔직히 이제와선 좀 힘드네요 그렇게 사람 누르는것도 나이 들수록 못하겠어요.
    지금도 이틀째 눌렀는데 마냥 기분 좋지는 않네요 벌써 취한 포지션이라 당분간은 FM 및 제제로 힘들게 해주려고요. 물론 저도 힘들어지지만 저는 이게 어느정도 적응된터라 상대적으로 덜힘들것 같네요
    화가나는건 다른팀 팀장이 이번달에 바뀌었는데 그놈이 주도해서 우리 팀원들하고 험담하는것 같아요
    팀원들은 그놈이 뭔가 해줄것 처럼 생각하나 본데 절대 그럴수 없는구조라 나중되면 알겠죠
    근데 정말 이렇게 나가면 뭐 앞에서야 따르지만 마음으로는 정말 멀어지겠죠.
    이런 부분이 그냥 힘드네요. 뭐 회사 일하러 간다지만 기왕이면 서로 배려하고 친밀하게 일하고 싶었는데
    처음에 잘해주면 항상 끝은 이러네요. 그런게 스트레스가 되고요. 말씀감사합니다.
  • 시간내서 억지로 몸을 혹사 시키는 운동을 좀 해보세요...
  • 이게 핑계라면 핑계인데 하루 12시간 일하고 나면 너무 지칩니다 물론 8시간 근무하는 날도 있는데
    교대근무라 잠도 못자고 운동하는것도 한계가 있어요. 게다가 나이가 들수록 지침이 심해져서
    회복이 안되네요. 말씀감사합니다.
  • 딱봐서 팀원중 우두머리 한새끼만 내편으로 만듬됩니다. 분위기 봐서 한명씩 요리하구요. 중소기업도 사내 정치는 별수없어요.
  • 어떻게 해야 내편이 될까요? 술을 마셔야 할까요? 팀원들하고 나이차이가 넘무나서 공감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담배도 안피고 술도 잘 못마셔서 그래도 한달에 한번씩은 다같이 술은 마시는데 솔직히 한달에 그날 하루 시간 내는것도 아깝다고 생각되거든요 한달에 많아야 5일 밖에 못쉬는 구조라 게다가 교대근무라 다음 근무 적응하는데 시간이 거의 소모 되거든요 휴일도 휴일같지 않습니다.
  • 구마다 동마다 상담가 있어요
    거기가서 상담하세요
  • 저도 알아봤느데 생각보다 기간도 오래걸리더라구요 예약했는데 한달정도 걸릴꺼라 했는데 결국은 연락 한번 안준건지 아니면 연락이 왔었는데 못받은건지 아무튼 그냥 흐지 부지 됬네요..
  • 보통 이번주 신청하면 다음주 합니다
    그분들이 병원가서 상담하시는 분이구요
    가서 이것저것 애기하시면서....
    속마음 애기하시구요
    일체유심조라고 생각한대로 일이 크게 되고
    작게 됩니다
    큰일도 별일 아닌걸로도 생각할수가 있어요
  • 약물의 '도움'을 받아 '나 스스로' 변해야 합니다.
    약물이 지금상태를 약간 호전시켜주어 나스스로 변할 기회를 주기 때문이죠.
    비용은 얼마안해요 한달 약값 3~5만원?

    2년정도 공황장애에 호흡곤란까지 앓다가 지금은 많이 편해져 있습니다.

    현시대에 정신과약 복용은 고혈압 당뇨약처럼 흔하게 많은 현대인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의사말데로 1년만 치료받아보세요
  • 정말 그래야겠어요 솔직히 정신과 치료받는건 창피하지 않는데 비용이 부담이였거든요
    근데 약물치료 밖에 답이 없을까요? 아는분이 정신과 약물치료 받았는데 보면 자꾸 멍해있고 생각보다
    많이 지쳐보인다고? 생각될정도로 보이던데 상담치료 받고 싶은데 왜 티비에서 보면 대화로 치료해주는 그런거..
    그런것도 해주는지 궁굼하네요.
  • 정신과 가시면 일단 심리상담  심리검사 등등 해주구요
    초반엔 일주일에 한번정도 통원하라합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간격을 늘리죠 약도 이것저것 쓰면서 맞는걸 찾구요
    약물치료 거부감이나 의구심갖지마시고 위에 말한것처럼 감기걸렸을때 감기약 먹는거처럼 드세요
  • 비용은 그냥 약값 양만큼 내는거에요
    일주일치면 만원안팍 한달치면 3~5만
  • 약먹고 멍하단 사람들은 제생각엔 약에만 의존하고 스스로 변해보려는 시도가 없어서 그런게 아닐지 생각드네요

    약이 민감한걸 조금 완횐시켜주고 잠을 푹 잘자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걸텐데 그걸 나쁘게 말하면 둔하고 멍하게 겠죠..

    모두 식약청에 관리감독을 받은 안전한 양이고
    의사가 알아서 적당량만 처방해줍니다
  • 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자세한 내용이 필요했거든요.
  • 그리고 조금 주제넘은 말이지만 아마도 문제는 직장도 주변인도 아닌 나에게 있을겁니다.

    지금 날 힘들게하는 모든것들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붙들고있는거죠..
  • 그래서 한번 받아보려고요 모든상황에 제가 날이 서있는건지
    나를 바꿨는데도 주변이 그런다면 더이상 나를 괴롭히지 않으려구요
  • 정색 이라는 단어 아시죠?
    정색 한번 빨고 으악 지를때 된겁니다.
    저울질 잘 하세요.
    님 사비 깨가면서 정신과 상담 받을지.
    그냥 정색 한번 빨고 으악 지를지.

  • 말씀 감사합니다 허나 회사라 악까지 쓰긴 좀 그렇고요.. 최대한 벗어나지 않는 업무선에서 타이트하게
    잡아보려고요 물론 겉으로만 잡히겠지만 당장은 그럴수 밖엔 없겠네요.
  • 약물 치료를 받을 정도가 되려면 구체적인 증상인 불안장애나 공황장애,우울증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먹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물론 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달라지고 마구잡이로 지어주는 곳도 있는데 한 가지 명심해야 될 점은 정신과 약은 보통 약보다 부작용이 심해서 끊을 때도 한번에 끊으면 안되고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점차 줄여나가야 될 정도로 굉장히 복잡하고 힘든 약입니다.
    그래서 자세한 정신상태를 이야기 하지 못하시면 뭐라 해드릴 말이 없죠.
    일단 겉 내용만 보자면 직장내 스트레스 대인관계 문제인데 이런 고민과 내용을 가지고 정신과 가도 별 효과를 못 얻을 겁니다.
    정신건강과에서 하는 심리상담이나 치료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 주는게 아니라 본인의 증상과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해주는 곳이라 결국 한계가 있습니다.
    게다가 사회생활 하다보면 이런 경우가 부지기수라 뭔가 본인이 심각한 문제가 있기보다는 그 구성원의 색깔에 안 맞는 거 일수도 있기에 너무 심각하게 생각 안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cbt.or.kr/content/adult_clinic/adult_clinic10.jsp
    일단 여기에 성인클리닉 목록에서 여러 증상 병명들에 대한 설명을 보고 자신이 어떠한 것에 해당되는지 생각해 보시고.
    http://counsel.uos.ac.kr/counsel/test/testSelf.do
    여기서 자가진단 한번 해보고 더 궁금하면 병원에 방문해서 심리검사를 한번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심리 상담은 심각한 문제가 없더라도 얼마든지 가능하고 이런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도 하나의 상담 받을 수 있는 내용이니 가볍게 받아 보시는 건 문제가 없을거고 비용도 요즘은 보험이 되어서 한번 상담에 1만원이면 충분합니다.
    대신 의사나 병원의 환경에 따라서 상담 시간과 내용에 차이가 있으니 직접 발로 뛰어서 좋은 병원을 찾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다시 이야기 하지만 심각하게 정신적 결함과 문제가 없는 이상 본인 문제는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해야 하는 점은 변함이 없으니 그 점은 충분히 인지하시는게 앞으로도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월요일에 진료한번받아봐야 겠네요.
  • 제 의견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신과 진료보다는 상담센터를 권유 드려봐요
    올해 28밖에 안되었지만
    아픔에는 나이가 소용이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에요
    저는 작년 여름부터 우울증으로 일상 생활이 무너져서
    전라도 광주의 전남대병원 진료를 네 차례 받았었는데
    진료받으면서 느낀 것은
    솔직히 큰 도움이 되지는 못했던거 같아요
    차라리 상담센터의 상담자를 만나서
    원없이 고충을 털어놓고 방향제시를 받는게 좋을듯 합니다
  • 그래서 저도 대화로 치료하는곳이 나을것 같아서 왠지 정신과는 약물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이런분야 전문저긍로 하는 상담센터가 뭐가 있을까요? 너무 처음이라 막막하네요.
  • 괜히 꼰대가있는게 아닙니다.

    말을 안들으면 배척시키는게 우리 꼰대들아니오?

    그들은 회사에서 호의호식 하고 퇴직했어요
  • 말을 안들어서 배척시키려 하는것 보다는 본인은 제말안들으면서 자신의 뜻만 반영하려고 하는 모습이
    배척 시킬수 밖에 없게 만드는 거고요. 저한테 지시을 하는건 문제 없는데 뉘앙스가 맘에 안들어서 말을 안들었답니다.
    근데 그친구 먼저 지시시 틱틱대고 다른팀 들먹이면서 본인들이 부당하다고 자주 어필했는데
    본인들은 되고 저는 안된다? 입장차라는게 서로의 상황을 확인하고 개선될방향이 있어야 하는건데
    본인의 문제는 인식못하고 타인의 잘못된점만 고치려 하니 타인 입장에서도 좋게 보이진 않네요.
    배려는 혼자 존중해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존중해야지 그 균형이 깨졌을땐 그냥 원리 원칙대로 가야죠
    그게 제 생각입니다.
  • 저도 윗분과 같이 정신과 보다는 상담을 추천합니다. 자신 동네 근처에 상담센터들이 있을거에요. 네이버에서 지역이랑 상담치면 여러개 나올겁니다.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괜찮은 곳을 찾아보세요. 상담센터에 가면 초기상담을 받고 상담을 진행할지 말지 정할겁니다. 상담자와 내담자가 잘 맞아야 상담이 잘 되기때문에 나랑 잘 맞고 느낌 좋은 상담자랑 상담하는게 좋아요. 상담비용은 1회 10만원정도 하고 꾸준히 받아야 효과가 있어요 비용이 부담스러우시면 유튜브 같은데 법륜스님 강의나 마음 다스려주는 이야기 하는분들 많은데 그걸 들으세요.
  • 저도??우울중이??있었고??공황장애를??겪은??친구도??있었고??배려가??무시나??더한??요구로??돌아오는??경우가??많아서??글을??답니다.??우울한??기분운??정말??어쩔수??없지??않는한??본인이??이기셔야??전??약없이??악으로??이겨냈어요??주위??우울증약??복용한??친구..??약없인??못살더군요..

    배려심??뒤로 물러나??있는??성격은??내??사람??대하는??패턴??한개씩??화안내고??받아치려고??하고??상대방에게 배려받길??기대??안하게??됐습니다.??어릴땐??가난해소??또??경험이??없어??그집단의??뉴비등의??이유로??양보해야??하던??습관??양보하던게??진져리나??님처럼??배려했는데 5~7살??어린??일도??못하는??놈들이??개길때 내 실력때문에??내가??표정??안좋으면??눈치보지만??계속??기어오를??눈치??봅니다.??동등한거??좋습니다.??근대??대부분??배려하는??님을??밟고 올라서려고??해요.
    님 성격에??팀장이??됐다는건??일을??잘하거나 님??성격으로??배려있게??조율해서??일을??하란뜻인가요?
    아님??나이가??차서? 이건??어떻게??할까?가??아니라??이건??이렇게??하자??반대의견??있으면??이야기하라고??하고??논리적으로??맞으면??그렇게??하는게??맞는거고??아닌것??같은데??반박할??순간적??입담이??부족하면??그럼??이건??일단??보류하고??다음이야기부터??하자고??하기고??맞는일인데 자꾸 반대하고??보류한다는건.. 그??놈이??미친겁니다. 큰??틀이??있고??그안에??효율과??합리를??따져야죠. 그런??미친놈이면??상사에게??말하세요.??잘리거나??하게..??팀장은??팀을??효율적으로??이끌어가눈거지??썰매개처럼??채찍질하는건??부장이??하는거라고??봅니다..??팀장은??썰매개의??대장견이죠??제일??힘있어야??개들을??이끌고??다른개들아??덜??힘들겠죠.
    팀장의??역활을??무얼로??정의했냐가 님과??팀원들의??마찰??이유일수??있겠죠. 타??팀장에게 팀원이??간단건??님에 대한??불만을??이야기한것??일테고..??팀??가동시??문제해결??운영의??효율적??대처만 잘되면??팀원과의??관계 , 우울증??해결할것??같습니다.

    .
  • 저도 스트레스시면 정신과보다는 상담으로 가서 말씀해보시는 게 좋겠는데요 저는 5회기 상담으로 시간당 10만원씩 내고 받았어요 힘내세요!
  • 저도 똑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천사팀장은 괴로워요. ^^; 그래도 게슈타포 같은 조직파괴자보다는 회사에서는더 데려갈려고 합니다.
    그러나 밑에 놈들은 하나를 잘해주면 두개 세개를 더 할 줄 알았는데 말 지독시리 안들어요. ㅋ

    우리같은 천사같은 놈들은 생각을 바꾸면 됩니다.

    소통.

    하나의 주제를 두고 치열하게 의견교환도 하고 언쟁도 해서 해결책을 만들 수 있는 그런자리를 만들어주는 직책이라고 생각하세요.
    결론은 충분히 의견 수렴해서 그럼 이렇게 하자~! 그렇게만 하면됩니다.

    뒷담화? 존나게 하라고 하세요. 그놈들 마음은 안편할것입니다. 왜냐? 이런 상사 만나는게 복인데 까야되는 현실에서 양심이 찔립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알게됩니다. 아~ 참 섬세하고 자제할 줄 아는구나...나를 진짜 믿어줘서 이러는구나~ 라고 느낀다면 그때부터는 알아서 척척 잘 해결됩니다.

    그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본인의 스타일을 믿어주세요.

    정말 화날때는 그때 그때 화내는것이 아니라 참았다가 정식적인 회의나 미팅시간에 이러이러한데 왜 이렇게 했냐? 하고 꼭 물어보는식으로 접근하세요.
    그러면 변명 하겠지요. 자기잘못을 본인도 알고 있습니다. 팀장인 우리도 알고 있구요. 그런 변명을 다 들어주고 나서  콕 콕 집어서 이게 문제된건데 넌 어떻게 접근하고 있나? 이렇게 지적하면 뜨끔해서 눈치봅니다.
    사소한것이나 지적할 가치가 없는것들은 묻어두고 알아도 모른체 해야될때가 분명히 필요합니다.

    그리고 문제된 일은 너 일 왜 그따구 해서 일을 처만들어~!!! 하는 감정적인 지적을 자제하세요.
    우리같은 스타일은 천사팀장이니까요~ ㅋ

    저그들끼리 서로 존나게 책임을 떠 넘기고 있는 상황이니까...해결책을 위해서만 회의를 하고 결론이 나면 이번일은 내가 다 뒤집어쓰고 욕먹고 올테니까. 두번 다시 이런 실수는 안하도록 해라. 이정도만 하면 됩니다.

    팀장의 자리가 누구라도 쉬운 자리는 아닙니다.
    쟈들이 뒷담화하듯 이런 자리에 앉아보라고 해보세요. 그놈들이 정신과 가야될 놈들입니다.
    팀장 자리는 자기만 챙길려다보면 더 개박살 나는 자리입니다.

    회사의 이익과 조직의 이익을 우선 생각하면 상황이 정리가 됩니다.
    웃고 즐기면서 일하는 조직이 최고입니다.
    이번 기회에 본인에게 잘하고 있다~! 하고 한번 더 믿어주세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추천
  • 조회수
  • 등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