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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꾸 사촌이 신경쓰입니다.[20]
  • 사촌은 잘살고

     

    집안 문제이긴한데 제 아버지는 집안 장남으로 삼촌고모들과 평생 사이 안좋게 지내다

     

    저 어릴떄 10살까지 할머니집 다니다 아버지와 삼촌고모들 사이 문제로 명절에도 왕래안한지 십수년되었네요..

     

    제 사촌은 저와 동생으로 어릴떄 초등학생떄 왕래이후 2년전 아버지 돌아가실 장례식떄 사촌이 와서 보고 그이후론 본적도 없습니다

     

    그 계기로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서로 팔로우하게 되서 소식도 간간히 보고는 있는데

     

    사실 여기서 저는 제대로된 직장도 없이 계약직과 알바전전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근데.. 사촌은.. 제 아버지 밑 동생 작은아버지의 아들인데;; 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았던 삼촌 아들입니다

     

    근대 사촌놈은 운동파로 어릴떄부터 운동하고 대학도 다녔고. 할아버지 유산으로 큰 규모의 식당과 카페를 운영하면서

     

    잘살고 뭐 그러는 듯한데..

     

    제 자격지심과 열등감떄문일까요.. 사촌과 sns소식을 통해 보면서

     

    괜히 사촌만 보면 제스스로 한숨만 나옵니다..

     

    사촌과 비교해서 배아프단 옛날이 딱인가봅니다..

     

    무시하고 서로 살면되는데

     

    제가 못살아서 그럴까요.. 사촌이 자꾸 의식되는데

     

    어떻게   마음가짐 하고 살면 될까요.. 자꾸 안보려해도

     

    전 현실서 살기도 팍팍하고 경제적으로도 어렵다 보니 힘들게 사는게 전부인데

     

    사촌은 잘살고 맨날 여행다니고 외국다니고 장사하고 운동하고 이런 자랑하는 듯한

     

    소식만 올려지는거 보다보니 괜히 짜증나네요..

     

    ㅜㅜ 저만이러는게 아닐지..

     

    아직 수행이 부족한 제 어리석은 문의에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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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글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재될 수 있습니다.
  • 소식 끊으세요. 어차피 가깝게 지낼일 없을 텐데. 그냥 자기 자신의 삶을 살면 됩니다. 사촌으로서 근황이 궁금하면 그 쪽에서 간간이 전화올 거에요. 전화안온다면 그 쪽도 님에게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다는 거고.
  • 거리도 멀어서 자주 보기 힘듭니다.. 아버지 장례식 이후 볓번 제가 연락했으나 그쪽서는 한번도 연락한적도 없네요 이정도면 뭐 관심없다고 봐야겠죠.. 괜히 제가 못살다보니 자격지심으로 자꾸 인스타나 보고 혼자 힘들어하나봐요..
  • 자격지심
  • 그런가봅니다 ㅜㅜ 제가 살기 어렵다보니..
  • 인스타는 인스타 일 뿐. 가장좋은 척 하는 모습, 행복해 하는 척하는 모습, 남들이 부러워 할 컨셉 모습...
    자격지심 갖을 필요 없습니다. 다른 인생이니.
  • 인스타나 페이스북 안하면 되는 건데... 그노무 할짓없음 자꾸 들어가보기 되네요...
  • sns는 뭐다???
  • 낭비입니다 ㅜ
  • 핸폰으로 보다가 비추를 죄송.
  • 다른사람하고 비교하는 습관을 버려야합니다~ 각자의.인생이 있는거죠 님은 님의 방식대로 삶을 사시면 되요~ 비교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없어요
  • 인스타/페이스북 비번을 허용
    가능한 최대숫자로
    바꾸고 계정을 삭제하세요.
    물론 비번찾기를 위한
    메일 계정 비번도 허용 최대숫자로
  • 저는 특별히 그런것에 대해 신경안쓰고 살았었는데
    확실히 저도 여러가지 실패로 자존감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주변을 막 비교하고 질투하게 되네요,
    그래서 페북 인스타 아이디도 지워버렸고요

    신경쓰일수 밖에없으니까 걍 무시하라고 조언드리기보다
    제가 극복한 방법은 본인을 먼저 다스려서 자존감을 회복하세요
    자존감 회복이 정말 어렵고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운동해서 근육키우기, 맛있는 요리해서 먹기
    자격증따기 등등 작은것에부터 성취감을 느껴서 주변 친구나
    가족들에게 그냥 가볍게 자랑할수 있을정도로요,
    그걸 점점 늘리거나 확장시키는 개념으로 하시면되고

    가장 중요한게 본인 귀한줄 아시고 본인을 사랑하십시요
    보통 자존감 떨어진 분들이 자책을 자주하시고 자신을 하대 합니다.
    본인을 항상 늘 아끼고 사랑해야지 남을 사랑할줄 알고,
    본인이 가장 귀중한 존재를 깨닫는 순간,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남을 비교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사라질겁니다.
  •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 거져
  • 그 사촌보다 훨씬 더 부러운 사람 널렸는데 사촌이니까 손 닿을 거 같은 가까운 거리니까 더 그런걸겁니다.
    삼성 부회장이건 사촌이건 남한테 열등감 가질필요 없어요.
    본인 스스로한테 열등감을 가져야죠. 그래야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습니다.

  • 내 자신이 더 소중해 더 사랑 해주세요
  • 님의 인생을 사세요
  • 공자님은 나이 사십에 불혹의 경지에, 나이 오십에 지천명의 경지에 오르셨다는데, 나는 지금 어느 수준에 이르렀는가?
  • 내 현재 위치가 어떻던지간에 남과의 비교는 내가 불행해지는 지름길입니다.
    나보다 불행한 사람들보고 우월감 느낄것도, 그리고 나보다 잘 사는 사람보고 박탈감 느낄
    필요 없습니다. 내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고, 만족하며 살아가면 되는겁니다.
  • 자신보다 위에 부러운 사람들 수도 없이 있지만, 반대로 아래에 나보다 불쌍하고 억울한 사람들도 수도 없이 있습니다. 인생의 시야가 너무 좁고 집착하시는 것 같네요.
  • 엥 걸 왜봐요?
    좀 더 노력해서 나를 가꿔봅시다. 뭐가됐던지요.
    나를 사랑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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