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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저 보고[6]
  • 부모 믿고 한량 처럼 산다는데...
    사실 절벽 끝에 서서 고민하고 있을 뿐인데
    이 세상 하직하고 모르는 이가 날 볼 땐 복에 겨워 갔겠다
    생각하겠다 싶은 우리 부모도 내 속도 모르고
    니가 무슨 고민이 있고 스트레스가 있냐고
    그러고...사람에게 상처받아 힘들다고 가족과 친구에게 말해도 한마디 말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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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 생 살아보니

    진짜 큰 고민이나 상처는 혼자 이겨내야지

    남한테 말해봐야 도움될거 없더라구요

    사실 저같은 경우도 답도 없는 문제이고

    딱히 위로 받는다고 힘든사실이 변하는것도 아니니

    그냥 숨기고 웃고 삽니다

    힘든일은 바뀌지 않는일이고 어찌되었건

    전 죽을 용기가 없으니 앞으로 나아가야죠

    거기에 제가 잡혀있다한들 제 사회생활이나

    가족한테 좋은 영향 갈것도 없으니까요

    엄청난 스트레스로 신경정신과도 가봤지만

    결국 그들은 돈을 벌기위한 상대로 우릴보는거고

    그건 변치 않습니다

    현실도피 비슷하긴한데 계속 생각해봐야

    절 안좋은 상황으로 몰아대니

    전 어떻게든 잊으려고 생각치 않으려고 하면서

    삽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꽤나 힘든 고민들을 안고 삽니다

    니것이 크네 내것이 크네 그건 중요치 않아요

    내 고민이 더 크다한들 그문제는 님거고

    다른사람들은 그 사람들 위주로 세상이 도니까요
  • 네 맞아요 ㅜㅜ
  • 차라리 인터넷(여기 짱공유같은 사이트)에 글을 쓰면 썻지 주변 사람들한테 이야기 잘 안함
  • 저도 가족이랑 부랄 친구한테만 하고 모르는 사람 안 친한 사람에겐 이야길 안해요 이야기해도 내 입장이 아니면 이해 못할거란 생각에 ㅜㅜ그러니 저런 소리도 듣고...
  • 교회든 절이든 나가셔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전 사업하다 망해서 모든 의욕을 잃고  정말 죽고싶었는데
    교회에 가서 매일 하니님 원망하고 기도하고 원망하고 기도하고 눈물도 흘리고 자기반성도 하고나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꼭 어떤 종교를 가져라라고 말씀드리는건 아닙니다
    그래도 힘들땐 종교만한것도 없더라구요
    사람들은 그냥 다 타인들일 뿐입니다 가족도 사람이구요
    매일.물고 빨고 하던 여친도 힘들땐 없더라구요  
    그냥 헤어지면 끝이더라구요
  • 네 정답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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