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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LO91
  • 19.08.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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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저는 대기업 4조3교대 정규직 사원이고
    전문대 기계과졸업에 기사2개,산업기사1개,지게차,컴활1급 보유중입니다.
    올해초 갑자기 공기업에대한 열망이 생겨 공부를 시작했구요.
    직렬은 사무직렬입니다.

    요즘 고민인건 그냥 이대로 생산직 다니면서
    복지좋고 나름 높은 연봉을 받는 대신 가족의 안정을 위해 꿈을 포기하고살지.
    아니면, 가고싶었던 공기업에 가기 위해 생산직 그만두고 공부에 전념할지.
    (현재 퇴근후 영어+NCS공부중/하루2~3시간 - 4개월됨)

    막상 선택을 하려하니 포기하는것의 크기가 너무 커서
    며칠밤을 고민해도 저는 정답을 못내리고있어서
    행님들의 의견을 구해봅니다!!!

    (현재 연봉은 세금떼고 4천 중반대인데 회사 20년 넘게 다니는 아저씨들은
    8~9천 정도를 받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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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라면 공부를 포기하고 현직장에서 높은 연봉 받으면서 지낼거 같습니다.
  • 의견 감사합니다!
  • 10년다닌사람들보면 자기 미래가 보인다고들하죠 쭉다니는게 최고같네요
  • 의견 감사합니다!
  • 이런건 잘 들여다보면
    이미 마음속에 답이 내려져있을겁니다
    그거에 따르세요!
  • 갈대같은 남자마음이라 ㅎㅎ
  • 저라면 일단 대기업 생산직 다니면서 취미로 공부 하겠습니다.
    그리고 공기업에 합격하면 그때 고민하겠습니다.
    왜냐면 경쟁률이 심해 투자(시간,금전 기회비용) 대비 리스크가 크기 때문입니다.
    이직에 성공해도 같은 레벨에서 위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옆으로 가는거 아닙니까?
    기사 자격증 2개가 커보이고 활용하지 못해 답답한 기분이겠으나,
    졸업장, 자격증, 어학점수 등은 그냥 이력서에 쓰는 한 줄일 뿐입니다.
    활용하기에 따라 님 수완이 좋아 그걸로 당장 본업의 수입을 훨씬 뛰어넘는다면 모를까
    다른 수완 없이 조금의 공부머리만 있고, 몸이 고달픈 이 일이 귀찮고 싫고,
    해서 관두고 수입0원인 상태에서 몇년 준비에 시간보내다가
    진짜 잘되면 어려운 경쟁률 뚫고 공사 들어가서 대기업보다 더 낮은 임금을 받으며,
    막내의 위치에서 나이 어린 선임들 잔소리 들으면서
    돈 벌면... 쇠고기 사묵겠죠..

    자리가 사람을 만들기도 하지만, 사람이 자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일단 기사 자격증을 기술사로 업그레이드 하시고, 그 동안에는
    투잡스로 해당분야에 알바라도 기웃거리면서 익힌거 써먹어보시고
    외국어 프리토킹급으로 익혀놓으시면 후에 더 넓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싶네요.

    뭘 하던 먹고는 삽니다. 선택은 본인이 책임도 본인이..
    남의 얘기는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버립시다.
  • 진심어린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체험형 인턴 합격이 되서 이번주 내로
    퇴사를 할지/인턴을 포기할지 를 결정하기가 어럽더라구요

    근무여건 상 투잡을 할 여건도 안되고
    부모님은 '니 하고싶은대로 해라' 로 나오시니 결정장애 로 인한
    불면증 까지 와서...ㅎㅎ
  • 두가지 같이 하세요 가정을 가지셨다면 책임을 지는 건 당연한겁니다 그래도 정 해야 겠다면  꼭 와이프랑 상의하시구 선택하세요 본인 수입이 사라지면 제일 타격을 받는건 가족이니까요
  • 솔로입니다 ㅠㅠ 가족이라 지칭한건 부모님과 같이 살고있어서이고 부모님은 제가 어느정도 자리잡으면 나가살아라  라고
    하시네요ㅎㅎ
  • 아 그럼 일단 일하시면서 공부하시면서 공사 시험 보시고 되겠다는 감이 오면 선택을 하시면 될듯료 후회없는 삶을 사는게 가장 중요한듯요 그리고 항상 최악의 상황도 생각하고 대비하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 사무직렬의 미래는 반드시 한계가 옵니다. 어떤 생산직일지 모르겠으나 차라리 현재 쌓은 경력의 공부를 더 집중적으로 하는게 미래를 위해 더 좋다고 봅니다. 외국어 공부는 일 때문이 아니어도 생활에서도 도움이 될테구요.
  •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다른길로 모험을 했다가 방향을 다시 틀수 있는지 아니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해야하는지 판단이 안되네요.
  • 29살입니다ㅎㅎ
  • 아직 시간 많네요. 뭔 고민을 해요.
    지금부터 안정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것도 좋지만..
    나이가 더 들면 안정이 필요해서 모험하기도 힘들어 집니다.

    단, 항상 돌아갈 자리는 마련하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실패도 안정적으로 하는것도 능력입니다.
  • 공기업 ncs가 psat에서 모듈로 넘어가는 과도기입니다.. 좀 더 타이밍보세요. 저는 psat형 끝물에 붙어서 댕깁니다요
  • 30대 이하라면 도전.30대라면 그냥 다니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꿈도 좋고 원하는 적성 진로도 좋지만.
    월급쟁이에서 월급쟁이 차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또다른 지금 직업이 괜찮은 이유.
    직장선배가 20년이나 근무를 하고 있다는거.



    현직 공기업 종사자로써.. 꿈이 있어서 공기업 오신다는분들 말리고 싶습니다.
    꿈과 희망따위 그런거 없음.

    몸편하려면 와도 좋음.
  • 29살 입니다ㅎㅎ
    생산직에도 그닥 미래가 안보이네요...
  • 안정이 최고 같습니다.
    짱공에 넋두리 없는 직렬이 공기업 이나 공무원 아닐까요.
    힘들어 죽겠다 하는 사람 저같이 40 넘어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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