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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봉이 너무 적어 고민이네요.[79]
  •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얼마안된 새신랑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나이는 34에 세후 월 180정도 받는데요.

    와이프랑 맞벌이 중입니다.

     

    지금은 아이도 없고

    중소기업청년대출 받아 전세를 얻었지만

     

    앞으로 만약 아이가 생기고 한다면

    턱없이 부족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투잡을 뛰어야 할까요?

     

    31살에 열심히 전기기술 배우다가 천장에서 떨어져

    뇌출혈로 입원해있다가 열심히 재활해서

    취업이 더 늦어졌거든요.

     

    평소에 정말 위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택시는 절대 타지 않고

    차가 없어서 걸어다니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그래도 돈 나가는건 한순간에 나가버리고 ....

     

    아이가 한명이라고 가정한다면

    평균 어느정도 벌어야 먹고 살 수 있을까요?

    저 정말 독하게 아끼는 사람이거든요.

    제가 굶어도 와이프랑 아이는 안굶기고 싶어서요

     

    선배님들은 아이가 한명 혹은 두명이라 할때

    한달 평균 얼마나 지출하시나요?

     

    미리 걱정하는거라 하기엔 이제 생각이 많아져서요.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희정러뷰뽀엡님이 도움받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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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글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재될 수 있습니다.
  • 저도 질문자님과 동일한 걱정에 주변 형님들에게 많이 여쪄봣는데요
    보통 답이 둘이살면 300
    아이 한명기준 500은 필요하다 하더라구요 (집 대출금+생활비 기준 저축은 거의 못한다고,,)
    그런데 요새 생각 드는 것은 정말 사랑하면 주변의식안하고 얼마를벌든 행복할것같습니다 ㅎㅎ
    아이없는기준으로.. ㅠ
  • 500이라.....
    열심히 해서 연봉 올리는 방법밖에는 없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사는 지역 생활습관에따라 다르겟지만..
    저같은경우는 와이프랑 맞벌이로 400쯤벌어서
    아이2명으로 생활은 되더라구요..
    저축은 50이 한계고..
    둘다 자가용으로 출퇴근햇고.. 집은 대출 5천있었습니다
    지금은 직업을 바꿔서 더 많이 벌긴합니다만..
    아이1명이라는 가정하에 수도권만 아니면
    어느정돈 살아지지ㅜ않을까요?
  • 집은 분당이라 이미 대출이 많아서 ㅠ
    아이 최대 한명까지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끼고 또 아끼고 지출을 줄이는게 최선이겠네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뒤늦게 크레인배우다가 손가락뿌러지고 산재받으면서 때려치고 와이프 지인소개로 호텔클리닝업체에서 일하고있습니다.
    낙하산티는안내려고 열심히하고있고 순수 월급실수령 180~90에 입사하고 두달만에 주임달아서 주임수당 20 휴무일 출근하면 하루 10만원정도나오니 한달에 2~3번은 휴출하고있고 조만간 셔틀운행하면 제가 운전수로해서 그것도 수당 20정도 나온다고하네요.
    그렇게해서 대략 250정도 될듯합니다.
    나이는 33이고 소개해준분이 사장, 이사 바로다음이라 힘은 좀 있으니 승진같은건 빨리될듯싶네요.
    주변에 연줄될만한사람있나 찾아보세요.
  • 아이는 아직 없으신가요?
    저도 한달에 세후 250만 되어도 제가 안쓰면 처자식은 먹여 살릴수 있다 생각해서요
    손가락은 괜찮으신가요?
  • 재활 100% 되진않았구요. 4살된딸하나있고 와이프 오전알바 월 100즈안팎될겁니다. 돈관리는 와이프가해서... ㅎㅎ
  • 아.. 집은 자가입니다... ㅎㅎ 아버지덕분에... 차도 아버지가 전액해주셨구요.
  • 한창 예쁠 딸이겠네요 ㅎㅎ
    제 조카도 4살인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집과 차를 가지고 계신게 부럽네요
    열심히 아끼고 모아서 하나하나 해나가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연봉5600입니다 외벌이에 애둘인데 너무 빠듯해요ㅜㅜ
    요즘 드는 생각이 한명만 낳을걸 그랬나 싶다가도 둘이 잘 노는 모습보면 그래!둘은 되야지!!내가 더 열심히 하자!!라고 다짐하게 되네요. 첫째가 초5쯤 맞벌이 시작예정입니다.
  • 연봉이 5천이 넘으시는데....
    무조건 투잡 뛰어야 겠네요
    애들이 있으면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이직을 하는게 급선무이긴 한거 같습니다.
    저는 연봉2800~3000에 아이 둘에 외벌이인데 나름 생활할만 합니다.(결혼초기엔 외벌이 2600정도;;) 결혼하고 빚져서 지금은 다 갚았습니다. 아껴쓰면 됩니다. 그렇다고 쫄쫄 굶진 않았습니다. 집은 원금상환 전세집에 살고 차도 있습니다. 엄청 힘들거라 생각하진 마세요. 저나 와이프나 양가 어른 돈 한푼도 지원 못받고 결혼했습니다. 그렇다고 모아둔돈이 있었던것도 아니구요.
    저랑 비슷한 나이인데 너무 걱정마세요.
    힘내시고 우선은 이직하시는게 낫겠네요.
  • 이직을 하기엔 늦게 취업해서 경력이 안될것 같습니다ㅠ
    못해도 3년은 채워야 이직준비가 되는것 같아요
    몸값을 더 올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사는지역이 어디세요?  
    연봉3천에 부모님집에서 살때도 월100조금넘게 저축하니 혼자쓰기 빡빡했는데;;
  • 경기광주입니다. 저축은 와이프 일하기전까진 포기상태입니다만 그냥 월급전까지 생활하고 남은 금액은 저금이네요.. 이젠 맞벌이 하고 싶어요ㅜ
  • 돈은 쓰기나름입니다 아이둘키우고요
    맞벌이로 특근하나도 안하면 세후420이고
    차두대 굴리는데 평균100은 저축합니다
    근데 특근해서150정도 저축하구요
    다만 지방이라 아파트24평 주공같은경우
    8천도 안된다는게 함정이긴 합니다만..
  • 세후 420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하시기 까지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정말 성실하게 일하는건 제가 정말 잘하는데
    하는 만큼 돈이 안들어오는 느낌이라 글을 적었네요
    감사합니다^^
  • 허.. 저는 전기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추락사로 머리를 다치시다니..
    공장, 시설 다니면서 사다리작업, 고소작업 조금 했었고 지금도 하는데 겁나네요..
    모쏠아다 월200충에 혼자 살기도 버거운데 애둘 키우려면 최소 400은 벌어야 될꺼같아요
    지방에 자가집이 있다는 전제하에 월 400이상 ㅜ
  • 한 2~3층 높이에서 떨어질때 옆의 H빔에 충돌 후에 떨어져서
    다행인지 불행인지 크게 다치진 않았습니다.
    중소기업청년전세자금 대출로 시작해서 다행히
    이자는 높지 않습니다.
    최소 400이라 와이프랑 맞벌이를 안할 수가 없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블로그마케팅이나 아님 요즘 집에서 인터넷 관련쪽으로 투잡을 알아보심이 어떨지 아님 야간에 시간이 되신다면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뭐 이런거 좀 내일배움카드로 직장인 국비교육으로??배워놓으시면 건당 얼마 이런거 알바 같은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제작관련해서도 좀 배워 두시면 이것도 나름 건당 얼마 이런식으로 있습니다??처음에는 점 어렵지만 미리미리 대비해 둔다 생각하시고 꾸준히 배워서 주말 알바나 시간제로 하시면서 경력 쌓으시면 좋을듯 싶어요 집에서도 할수있고 좋을듯요 미리 미리 준비하세요 힘내시구요
  • 포토샵 일러스트는 와이프가 디자이너라 배우면 될것 같구요.
    영상제작이나 블로그마케팅은 해본적이 없는데
    국비 지원으로 교육 받을 수 있나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저 참고로 나이.41입니다 사업하다가 망해서 지금은 지인분께 부탁해서 겨우 먹고 살고 있습니다만 저 올해 4월에 위에 4가지 다 배워서 조금씩 조금씩 경력쌓고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시 사업준비 하고 있습니다
    34이라구요 충분히 가능 합니다
  • 다시 힘내서 일어나시는게 대단하십니다.
    저도 머리다쳤을때 눈만 깜빡였었거든요
    지금이야 예전보단 못하지만 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로 돈은 쓰기 나름이라 생각해요...
    와이프랑 저랑 둘이 합치면 연봉 1억입니다...
    애 가지면 언젠간 외벌이 해야 할텐데 그럼 힘들어질거같아요...그래서 서로 아직은 애 생각은 전혀 없이 이대로 쭉 둘이서 간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어요...
  • 두분이서 연봉 1억이시면 ㄷㄷㄷㄷ
    그 위치까지 가시는데 엄청나게 노력하셨을텐데 대단하시네요
    저도 애를 안 낳는다면 지금으로 크게 걱정안하는데
    애가 생긴다면 힘들어 질것 같아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갑이시네요 반갑습니다.. 결혼하신거니 그래도 성공하셨네요... 전아직 미혼 ㅠ.ㅠ
    저같은 경우는 세후 200정도에 상여금이 따로 연1100만원정도가 2달마다  나누어서 나오네요...
    연봉 따지면 4천은 넘는데 적금 넣고 이래정래항상 후달리네요 ㅋ 적금,개인보험,차보험,등이 가장 크게차지 하지요 그나마 부모님이랑 살아서 덜써도 후달리네요
  • 와 연봉 4천...
    부모님과 같이 계실때 엄청 모으세요
    결혼할때 정말 이렇게 돈 크게 써본적이 처음이라 ㅠ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나 내용이 절실하셔 제 생각 몇자 적어봅니다 ㅜ
    전 36살이며 딸이 둘 있습니다. 넉넉하지 못한 가정형편상 결혼할때 양쪽에서 한푼도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다만 저는 어릴적부터 근검절약이 몸에 베어 가소비를 하지 않습니다 아내도 역시 사치가 없어 생활비를 주는데로 아껴서 사용합니다. 저희집 지출은 아직 애들이 어려서 그런지 큰돈이 들어가지는 않지만 여차여차하니 300정도는 지출이 있는거 같습니다. 주변 선배분들 말씀 들어보니 애들 유치원들어가기 시작하면 돈이 많이 든다고 해서 겁을 먹고 있기는 합니다.
    저희 집은 아이가 어려 외벌이고 내년쯤 와이프 취업준비중입니다. 저는 그래도 좀 괜찮은게 연봉이 1억이 조금 넘습니다... 그래봐야 실수령은 7후반에서800초반이긴 하지만 남름 다 저금하고 있습니다.
    연봉이 1억이 넘은건 올해 4월이며 그전은 훨씬 적었습니다. 5년전 이 직업 시작할때는 연봉 2000에 시작했었습니다. 직종은 마케팅쪽인데 사실 영업이익이 큽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부족하게 살아서 그런지 사실 애낳고 하면 서러운게 많이 생깁니다... 저는 괜찮은데 제 가족이 그런걸 접할때는 많이 괴롭기도 하구요 본인이 굶어도 자식들 먹일 생각이 크시다면 지금 벌이보다는 몇년후에 벌이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하시는 일이 어떤일이진 모르나 같은 회사 선배들의 모습을 보세요 본인이 갈 길이니까요 그걸보고 몇년후 본인의 모습을 그리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뜻이 있다면 길은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걱정도 걱정이지만 그걱정 결국 돈이 없으면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주제넘게 이야기 한거 같아서요 몇년전 제 모습을 보는거 같아 그냥 넘어갈 수 없었습니다
  • 아 그리고 저는 고등학교때 두다리를 다쳐서 몇년간 재활해서 걷게 된경험이 있습니다. 사고 당시 의사가 앞으로 걸을 수 없다고 하기도 했었구요 수술만 6번 했습니다... 살다가 힘든일이 있으면 전 그떄를 떠올립니다. 그것도 이겼는데 이걸못하겠어 하는 생각 하면서요... 병원에 있으실때 많이 힘드셨잖아요 그경험이면 못할일 없습니다...
  • 그 위치까지 엄청난 노력이 있었겠네요
    지금의 회사가 너무 작아서 연봉이 적은것 일 수도 있는데
    이제 3년차가 된다면 이직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저보다는 와이프와 미래의 아이를 위해서 말이죠
    답변 감사드립니다.^^
  • 와이프랑 맞벌이 해서 500정도? 항상 모자릅니다 ㅠㅠ 애도 없는데..애기 생각은 할수도 없네요..34에 180은 조금 적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저도 투잡까지 하다가 몸이 망가져서 요즘 쉬고 있는데 다시 해야 할듯합니다..그저 하루하루 열심히 하는수밖에 없죠 힘내세요!!
  • 아이가 없는데 한달에 500이 모자르신다구요?;;;;
    갑자기 엄청 걱정되네요;;;;
  • 외식많이하고 쇼핑많이하시는듯
  • 저도 쇼핑 외식 자주 하고 싶네요 ㅋㅋ 결혼 이란게 둘이 하는게 아니고 가족전체가 하는거죠 우리 아버지 그리고 장인어른 두분다 사업 실패 하시고 제 이름으로 한 빚도 많구요 살면서 생긴 대출 빚도 많습니다 고아가 아닌 이상 양가 가족 다 챙겨야지요 결혼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돈이 한두푼 여기저기 나가는게 아닙니다 저도 사치 부리면서 살고 싶네요 ㅎ
  • 37에 대략 월 450 평균 실 수령인데.. 외벌이라 솔찍히 저축하기 쉽지 않습니다.. 남아 초띵 2명도 먹여살리고 있으니^^;
    같은 전기쟁이지만 사고를 당하셔서.....위로 드립니다... 다만, 저도 일 배울때 비슷하신 금액으로 시작했고 같은 전기라도 전 엔지니어 관련이다 보니 조금만 노력하면 이 바닥에 고수가 부족하다는걸 금방 느껴집니다. 그만큼 이직의 기회나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으로 점프 하는것도 어렵지 않구요. 저도 지금까지 소기업->대기업->외국계->대기업(현) 진행형입니다. 제 소신껏 말씀 드린다면, 이직을 준비 하시되 본인께서 그만한 능력을 키우셔야 됩니다. 그럼 알게 모르게 알아서 연락 들어옵니다^^ 화이팅 하시고~ 아직 인생 길어요~
  • 네 제 위치에서 열심히 하면
    언젠가 좋은 일이 있겠지요
    성실한거 하나는 제가 정말 어딜가도 내세울 수 있습니다.
  • 저는 37에 실수령 월650+@입니다.. 외벌이고요 아이는 초3이랑 늦둥이있어요.월생활비는 500정도들고있습니다 제가 10년전 첫직장 월급이 딱 님정도였어요  아이도 그해 태어났어요 엄청힘들었죠 세식구 빠듯하게. 근데 돌이켜보면 그아이로인해 저한텐 부양가족 청약 자격이 부여됬고 수년뒤 기적과같이 서울중심당첨. 현재거기서 잘살고있고요 시세연수익률로 따지면 월급이 자괴감듬ㅡㅜ... 월급이 아무리많아도 부양가족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못했고 아무런 발전도 없었을것입니다. 그만큼 희생도 노력도 정말 만만치 안치만 저는 나이가 들수록 아이들크는모습이 정말 행복하고 힘이 많이되네요...  내노력도 중요하지만 내가족과 내아이와 함께 하면 생각지도 못한 시너지효과가, 기회 올수있습니다 근검절약하시니 책임감도 강하실것같고 아이는 꼭 나으시길.~ 힘내세요!
  • 아이 둘에 500정도 생각해야겠네요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먹여살려야 겠네요
    저는 열심히 살 자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자기자랑은 일기장에 쓰시지?
  • 잘 버는 사람들 되게 많네
  • 저 위치에 가기까지 정말 몸 고생, 마음고생 하면서 노력하셨을꺼예요 모두
    열심히 살아야죠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 혼자삼~
  • 저는 이미 결혼을 해서 ㅎㅎ
    열심히 살아야죠^^
    감사합니다
  • 진짜 짱공 댓글수준 정말 떨어졌네
    월급은 얼마안되지만 자기가 굶어도 이쁜 아이하나 낳아 열심히 살아볼려는 사람에게
    나는 월 500버는데 힘내세요~ ^^ 나는 800버는데 ..그정도론 어림없으니 애놓지마세요~^^  나는 400버는데 좀 빠듯하네요 힘내세요~^^

    진짜 지랄 풍년났네 존나 역겁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식으로 자존감 채우면 기분들 좋습니까???????????????????????????????

    뇌출혈로 어쩌면 삶을 포기해야할지도 모른 상황에서
    꿋꿋하게 재활치료로 이겨내고, 가정을 이루어 열심히 살아보려고하시는 글쓴이님이 저 위에
    도움이랍시고 연봉자랑하시는분들보다 훨신 더 대단하신겁니다.

    저도 비슷한 나이에 지금 아이가 셋입니다.

    아이를 하나만 생각하고 계신다면..
    지금 마음만 앞으로도 잃지 않고 쭉 유지하신다면
    충분히 행복한 가정 꾸리실 수 있습니다.

    돈이 얼마나 버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한법이고
    가족에게 돈을 얼마나 뿌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화목하게 행복하게 잘사는게 더 중요한법입니다.

    지금까지 하신것처럼만 하신다면 앞으로도 늘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생기실겁니다

    너 무 걱 정 하 지 마 세 요!! 화이팅입니다!!


  • 아이가 셋이면 능력자 이시네요 ㅎㅎㅎㅎ
    생활 여건상 아이를 안 낳거나 많아야 한명 낳을 생각이라서요
    도로또로님이 말씀 하신대로 어떻게 쓰는지 얼마나 화목하게 사는지에 중점을 두고 살아야겠네요 ㅎㅎ
    좋은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화이팅 할께요!!!^^
  • 저도 연봉이 많은편이 아닙니다. 그러니 한번씩 아이가 한명이였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많이합니다..
    그럼 세아이에게 나눠야할 사랑과 돈을 한명에게 올인해줄수있으니까요.
    최고수준의 교육과 옷 음식 그리고 유학 나중엔 집한채씩 사줄 능력은 없으니까요.
    근데 욕심 부리면 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몇이든 중요한건 부모의 마인드라 생각합니다.
    한명낳아서 이쁘게 잘기르면 되지요 .
    잘 사실거에요, 걱정 하지마세요, 행복하실겁니다.
  • 진짜 공감합니다
    글쓴분 월급 분명 얘기했는데 얼마도 부족하네 얼마도 부족하네 어이 없어서ㅋㅋㅋㅋㅋ
    저도 같은 나이에 월급은 적지만 아이 2명과 잘 살고 있습니다. 글쓴이도 모두 다같이 화이팅 합시다!!
  • 도로또로님 말씀대로 열심히 사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나이이신데 아이가 2명이시라니 부럽네요
    원래 아이 생각이 없었는데 조카가 크는 모습 보니 너무 예뻐가지고 ㅎㅎ
    열심히 살아요 우리^^ 화이팅!!!!!
    감사합니다^^
  • 진짜 공감합니다.
    아이에게 필수로들어가는돈 말고 들어가는 돈은 솔직히 부모 욕심이죠.
    제주변에도 애를 사제유치원보내놓고 둘다대기업다니면서 둘은 재정적으로 안된다그러는데
    돈돈돈 하니 보기참 그렇더라구요..
    아이한테 최고의 교육과 보육은 행복한 가족인데 말이죠.

    솔직히 저 자랄때 부모님이 사교육으로 돈을 아주 덕지덕지 발라서 키웠지만
    고등학교때 자살을 시도할만큼 행복지수가 정말 낮았습니다.
    부모님은 나름 헌신적으로 다하신거죠 다만 내 성적에 내가 얼마나 뛰어난지에대해서만 관심있으셨죠.
    배부른소리같겠지만 제친구네 놀러가면 친구아버님이 눈에서 아주 꿀뚝뚝 떨어지게 아들을 보시는데
    제 기억속에는 그런시선 받아본 기억이 없더라구요
    먼지하나 떨어지랴 아끼고 자랑하고다니는 고급세단이랑 내가 뭐가 다른가 싶었습니다.

    돈 발라서 키우면 뭐합니까 행복하질않는데
    내아이와 한번이라도 더 웃게되고
    서로의 감정을 교류하고
    친구처럼 같이 놀고
    부부간에 따뜻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게 최고의 교육이라고 생각해요

    열심히 일하고 배우면 연봉은 결국에는 오르게 되어있으니
    지금 현재의 행복에 충실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 성실하게 살면 조금씩이라도 연봉이 오르겠죠
    그래서 아이도 하나만 낳아서 사랑듬뿍 주면서 키우고 싶어요
    물론 능력이 된다면 저보다 아이에게 더 많은 기회
    더 많은 경험을 해주고 싶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아우 사이다ㅎ
  • 연봉자랑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에 맞추어 설명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자랑이 아닐수도 있죠...........
    600버는 사람도 그사람 삶의 질로 따졌을때 돈이 부족할 수 있고,
    200버는 사람도 돈이 부족하지 않고 충분히 가정을 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돈의 상대성이죠.
    그러니 누구는 600버는데 부족한게 이상한게 전혀 아닙니다.
    나와 다르다 하여 틀렸다 생각하니 이상하게 보이는거겠죠.
    나와 다른 질을 추구하니 다를뿐입니다. 부족할 수 있겠죠.
    월 200벌던 사람이 월 500으로 바뀌면 여유가 있다 느낄것이고
    월 2000천 벌던 부자가 갑자기 월500벌면 부족하다 느끼는것처럼요.....
  • 제 기준에 소송대왕님께서 말씀하시는 주장은 모두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하고 말고는 상대적인거고, 말씀처럼 자랑이 아닐수도 있죠.
    500 600 700 벌어도 부족하다고 느낄수도 있죠.

    근데 그걸 굳이 180만원.. 큰돈은 아니지만 애하나 낳고 잘살아보고싶다고 하는분한테서

    나는 한달에 600버는데 생활비로(차도 두대 끌고다녀야하고 피트니스도해야하고, 좋은아파트살다보니 그만큼 대출금도 많이 갚아야하고, 한달에 쇼핑도 얼마씩해야하고??애 키워우는데.. 영어유치원에 영어민 일대일 강의도 시키다보니)얼마쓰고나니 영 힘들고 빠듯하네요~ ^^??

    물론 괄호한에 글은 제 상상입니다.
    180의 월급을 받고 그돈을 쪼개 삶을 살아가는 사람한테
    적게는 연봉5천에서 1억을 받는 사람들이 생활비쓰고나면 좀 빠듯하다고 굳이 와서 댓글 다시던데요.

    자랑이 아니라면 생각이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체 그게 글쓴이의 삶에 무슨 도움이 되는거죠?

    연봉 5천 1억벌어도 빠듯하니까
    걍 다 포기하라 이건가요?

  • 요즘 사람들은 왜이리 배가부른건지

    그럼 용돈 20만원받고 생활하는건 뭔가요?

    아이들 장난감 한두개정도면되고 분유값 귀저기값 보통 성인남자 밥술값정도 되지 않나요
  • 아끼고 절약하면서 살면 괜찮은것 같아요 ㅎㅎ
    결혼한지 얼마 안됐지만 결혼 전에는
    한달에 교통비랑 폰 요금 포함해서 한 14만원 정도 썼거든요 ㅎㅎ
    절약이 몸에 배어 잘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34이면 아직 젋습니다. 꾸준히 자기계발하시고 외국어 좀 알고계시면 가고자 하는 커리어도 넓어집니다.
  • 고등학교때 부터 영어는 좋아해서 습관처럼 하고 있습니다.
    오픽 IH, 토익도 중상으로는 계속 유지하고 있어요^^
    지금 프로그램 개발 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쪽 모바일이나 이게 재밌더라구요 ㅎㅎ
    회사에서 퇴근하고 조금씩 만들고 있는데
    습관화해서 하면 좋은 곳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37세 외벌이. 월급 230. 세살 아이 하나 키웁니다.
    월 100 이상 저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돈 많이 들거라고 여기저기서 겁주시지만
    아직까진 크게 모자란 바 없이 사는 중입니다.
    아내가 많이 알뜰한 사람이라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저도 안개안개님처럼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ㅎㅎ
    아이 한명 꼭 낳아서
    행복하게 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진짜 사모님에게 잘하셔야 될거 같네요.
    행복하세요.
  • 육아는 현재 생각보다 돈이 안드는게...
    기저귀는 천기저귀 쓰고 있구요
    모유 수유하다가 이유식 만들어 먹이고 있어요.
    옷이나 신발은 주변 지인분들께 중고로 얻었고
    장난감은 종종 버린거 줏어서도 씁니다 ㅋㅋ
    상태좋은 유모차 같은거도 많이 버리더군요

    어린이집 보내야 하는지가 좀 고민이긴 한데
    근처의 무료육아나눔터 수업 등을 활용중입니다.
    엔젤놀이, 트니트니 등의 육아수업 프로그램도
    월 3-4만원 정도 써서 수강중이에요.

    남들 다들 간다는 문화센터나 휴가철 해외여행...
    같은 이야기 들으면 종종 열등감이 들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아껴서 건강하게 잘 키운다는데
    자부심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 정말 알뜰하게 사시네요
    저도 아이 물품은 조카가 입었던 옷, 장난감들 모두 받으려고요
    유모차도 비싼거 얼마 쓰다가 안쓰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해외여행이라...
    신혼여행 제외하고 해외에 나가본적이 없어서 ㅎㅎ
    여유가 많이 생기면 비싸지 않은 곳으로 다녀와보고 싶네요
    우리 열심히 삽시다 ㅎㅎ
    화이팅!!
    감사합니다^^
  • 경력도 경력이지만 인맥도 무시못합니다 회사 동료들과 잘지네세요 열심히 하시면 좋은날이 올겁니다
  • 인맥도 능력이다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두루두루 좋게 잘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판 비난 하겠습니다.?? 이해가 안갑니다
    세후 180 버는데??대출을 내셨어요 ????
    한달 25 일 출근하는데?? 하루에 10만원도??못버는건데????

    직업 당장 바꾸시길????

    대출 하나없고 본인 소유 부동산 있으면??월 180에 먹고 살만 하겠지만

    거기다 차 있고....????

    아직 결혼도 못한 사람 이지만?? 남 걱정할 상황 아니지만??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아낄 생각 말고   더 많이 벌 생각을 하세요    

    미치게 아껴 봤자   아무것도  못 모읍니다
  • 세후 180이더라도
    대출을 낸게 잘못은 아닌것 같습니다^^
    위에 보시면 제가 낸 대출은 중소기업청년 전세자금대출이구요
    연 이자율 1.2% 입니다.
    2년 단위로 총 4년까지 할 수 있는거구요.
    위에서 보시다시피 차는 없어서 걸어다니고 자전거 탄다고 말씀드렸구요^^
    그리고 직업을 시작한지 경력 3년이 되지도 않았고
    슬슬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시점에 바꾸라고 하시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
    저도 늦었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시간쪼개서 영어공부하고
    안드로이드 프로그램 만들고 하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잘못 한게 있습니까?....
    왜 비판 비난 받아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글을 올린 이유는 인생 선배님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계시고
    저도 얼마만큼의 노력을 해야하는지 알고 싶었을 뿐입니다 ㅠ
  • 중소기업청년대출
    은행원도 인정하는 역마진 상품입니다.
    무조건 대출이라고 까지 마시길..
  • 저랑동갑이네요
    맞벌이 세후400이고 6개월 된 딸 있어요
    저는 얼마버는게 행복의 기준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항션 언젠간 웃을날이 있다 믿고
    매 순간 긍정적이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공수레공수거 숨 쉬는날까지는 즐깁시다
  • 와 세후 400 대단하시네요
    지금 제 위치에서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하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댓글에 지들 연봉 자랑하는 저질들이 많네요 많이 번다고 넉넉한거 아니고 적게 번다고 부족한게 아니에요 열심히 사는게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연봉 자랑하는게 진짜 연봉인지도 모르겠지만 마음은 그 연봉값 반의 반도 못하는 인간들 많이 있네요
  • 열심히 살아아죠
    아끼고 또 아끼고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 열심히 기술 배워서 부디 제발 이직하세요 방법은 그방법밖에 없는거 같아요
  •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독하게 아끼는 분이라니까 애들한테 명품 떡칠하실 생각은 아닐테고.. 성인도 생활비 50만원이면 충분히 한달 먹고 사는데 애들도 50만원이면 충분하죠.. 각각 50씩 내서 100만원이면 넉넉하게 쓰고도 남겠네요. 100만원들고도 안남는다? 본인 경제관념이 문제 없다면 부인에게 문제가 있는거죠..
  • 제 와이프도 사치 부리지 않는 성격이라서요 ㅎㅎ
    다행히 그런건 저와 잘 맞는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더이상 필요한건 없고 아이가 생기면 그때 경차하나 장만하려 합니다.
    제가 많이 아끼면 와이프랑 아이는 좋은거 해줄 수 있으니 그걸로 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맞벌이에 아이 한명이면 부족하지 않게 키울수 있으실꺼에요~ 돈 얼마얼마에 연연하지 마세요~
    몇백을 벌어도 모자른 사람들이 있을테고, 몇십을 벌어도 저축하는 사람들이 있을테니까요.
    저도 아직 40대라 그리 나이많은 편은 아니지만 사람은 형편에 맞춰서 저절로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 사람마다 씀씀이가 다르니
    결국은 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린거네요
    물론 연봉은 더 올려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착실하게 모으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600버는 사람도 그사람 삶의 질로 따졌을때 돈이 부족할 수 있고,
    200버는 사람도 돈이 부족하지 않고 충분히 가정을 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돈의 상대성이죠.
    그러니 누구는 600버는데 부족한게 이상한게 전혀 아닙니다.
    나와 다르다 하여 틀렸다 생각하니 이상하게 보이는거겠죠.
    나와 다른 질을 추구하니 다를뿐입니다. 부족할 수 있겠죠.
    월 200벌던 사람이 월 500으로 바뀌면 여유가 있다 느낄것이고
    월 2000천 벌던 부자가 갑자기 월500벌면 부족하다 느끼는것처럼요.......
  • 말씀대로 상대적일 수 있겠네요^^
    열심히 노력해서 더 여유가 생기도록 노력해야죠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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