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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취업 관련 조언 듣고 싶습니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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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짱공 형님들 제목 그대로 해외취업 관련하여 조언이나 경험등을 듣고 싶어 글 작성합니다.

     

    현재 32살이구, 폴란드 이주를 준비 중입니다. 폴란드 여자친구도 있고 그집 가족과도 짧은 기간이지만 4번이상 만나

     

    여자친구 가족쪽에서도 제가 폴란드로 넘어와서 취업을 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봉은 3000정도이고 실제로 출장비나 보너스포함하면 더 받습니다. 중소기업 자동화쪽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동화일이 출장을 가게되면 살인적인 근무시간과 스케쥴을 가지고 일하다보니 

     

    여자친구가 제가 한국에서 일하는걸 원하지 않고 저도 다른 폴란드인들의 삶을 지켜보다가 

     

    내 인생 없이 즐거움 없이 살다가는 정말 일찍 죽겠다는 생각에 이주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여자친구와 곧 1년이 되구 1년정도 일하면서 더 사귀다가 결혼도 생각 중인데.. 문제는 취업이 안돼요.. ㅠㅠ

     

    폴란드어를 거의 인사정도만 하는 수준이고 영어도 대화는 문법은 맞지 않지만 단어 조합해서 알아듣게 대화는 가능하고

     

    문서는 읽고 해석은 되지만 막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제가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는걸요. 

     

    하지만 유럽으로 정말 넘어가서 여자친구랑 제 시간 가지면서 너무 살고 싶네요. 

     

    폴란드 출장 중에 이력서를 낸 회사가 있었는데 2달반만에 연락와서 희망 급여랑 지원, 경력에 관한건 몇개 물어보고 

     

    통화하신분이 긍정적으로 생각 중이다 이말 이후로 차후에 연락 주겠다고 했는데 2주가 넘었는데 연락도 없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 봅니다. 경험이나 비슷한 사유라도 들어보신게 있다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내용이 부족한것 같아 추가합니다.

     

    제가 준비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1. 폴란드방식 이력서 준비 현지 회사 지원

     

    2. 월드잡, Job korea등 현지채용이나 주재원 채용 확인

     

    3. Linkedin 이력서 업데이트(실제 사용방법이나 1촌방식이 이해가 안돼 확인 잘안함)

     

    4. 영어 및 폴란드어 공부 지속

     

    5. 폴란드 현지 어학원 준비 중(내년2월시작)

     

    P.S 짤방은 제가 좋아하는 아이유~

     

지금이기회요님이 도움받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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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적으로 언어입니다.
    글쓴분이 사장님이시고 외국 직원이 사장님 회사에 근무를 하고 싶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한국어는 인사정도만 가능하고 영어는 단어 조합해서 어느정도 알아듣는다면 취업이 어렵겠죠..차라리
    3개월 월급 받지 않고 수습부터 시작하며 언어를 알아듣는 정도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그 나라로 날아가 부딪치는 것도 한 방법이 될수 있겠고요. 아니면 한국에서 학원 다니며 잠자는 시간
    줄여가며 노력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수 있겠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다른사람의 조언도 중요하겠지만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시고요. 중심을 잘 잡으셔야합니다. 특히나 나는 탈한국 못했으니 너라도
    무조건 탈출하라는 대책 없는 주변분들의 의견은 조심하셔야합니다.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냉정해지셔야 합니다.
  • 저도 알고 위험이 상당하다는걸요. 언어가 하루이틀만에 완성되는것도 아니고, 하지만 한살이라도 어릴때 새로운곳으로 가서 도전도 해보고 싶고 정착도 하고 싶네요. 열심히 준비해보겠습니다. ㅠ
  • 부지런히 준비하셔서 꼭 폴란드에서 행복하시길~!!!
  •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저도 해외나가서 살아보면서 일도해보고 다른것 취업하려고 많이 공부하면서 느꼇던대로 말씀드리자면, 비자 해결이 급선무입니다. 서양권은 한국하고 다르게 스펙만 보지않더라구요 특히나 외국인 채용시에는 비자가 가장 중요하구요 최소 영주권자이상이 되야 회사에서도 오래일할수있다고 생각하고 채용합니다. 뭘하더라도 제일 먼저 걸리는것이 비자입니다. 다행히 폴란드 여자친구가 있으시니 하루빨리 결혼하셔서 비자먼저 해결을 하시는게 빠를겁니다. 저도 해외나가서 살아보니 영주권있고 없고 차이가 매우 심합니다. 최소 영주권자 이상이되야 어느정도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수 있습니다 꼭 오피스잡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 역시 비자가 문제네요. 저도 취업비자를 1년정도만 원하는게.  저도 내년에는 결혼을 할 생각이라 일하면서 결혼식비용을 준비할려고 하는데 계획대로 안되어서 답답하네요. 결혼비자를 받게되면 일자리를 구하는게 재돌사마님 말처럼 더 쉬울 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그렇군요 폴란드는 결혼식을 꼭 해야하나요?(폴란드 문화는 잘몰라서요) 꼭 결혼식을 하고 비자신청을 해야하는게 아니라면 우선 서류만 꾸미셔서 배우자 초청비자를 먼저 신청하시는게 어떨까요? 보통 배우자 초청 비자로 신청하게되면 영주권이 바로나오는게 아니고 일할수 있는 취업비자가 2~3년 짜리가 먼저 나오더라구요. 여자친구분하고 잘 얘기하셔서 먼저 서류상으로 배우자비자 신청하시는 방향으로 가는건 어떨까요? 서양권은 혼인신고서 같은게 따로 없어서 동거하거나 오래사귄것만으로도 배우자로 인정될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이런 방법으로 많이들 비자신청하구요
  • 혼인신고 먼저하면 좋긴한대 폴란드 결혼문화가 보통 4~5년정도 해야지 결혼을 하는 문화라서 1년돠었는데 하는건 무리가 있어서 못할것 같아요. 그래서 취업먼저하고 1년정도 준비해서 식올릴려고 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 제일 윗분이 말씀해주셨다시피 언어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 다음은 해당 나라에 맞는 양식과 표현을 충실히 지킨 지원양식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력서를 형편없게 쓰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고요.
    일찾는 것은 폴란드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구인구직사이트를 찾으셔서 거길 통해서 지원서를 넣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그리고 언어가 일을 수행함에 있어 지장이 어느 정도인지가 중요합니다. 자동화쪽은 잘 모르지만 예를 들어 프로그래머쪽은 아무래도 언어의 벽을 덜 타는 직종입니다.
    저도 외국에서 살아서 여기 한국인들 보면 언어가 힘들다 보니 전공, 경력과 상관없이 이민할 수 있는 직종을 찾아서 취직하고 이민합니다. 한인 밑에서 요리사, 모텔관리자 등과 같은 것으로 일하죠. 때문에 돈이 많이 깨지거나 노예생활을 하거나 (스폰서때문에) 인맥을 통하죠.
    일단 여자친구과 여자친구가족의 지원이 있으니 저는 별 문제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또 결혼까지 갈 것 같으니 비자문제도 없을 것 같네요.
  • 당장 취업이 어렵네요. 제가 지금 현재 저금되어 있는 돈보다 조금만 더 있으면 어학당다니면서 결혼까지 천천히 준비하면 되는데 외국인 여자친구 만날꺼라는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부모님과 집을 구매하면서 대출갚아가다보니 실제로 모인돈이 계획보다는 적네요. 어학당등록하고 1년 버틸 돈인데 결혼식하기에는 부족해서요. 역시나 언어가 문제이니 빨리 깨우쳐야겠네요. 저도 레더로 프로그램 제작하는 일이라 한폴 합작회사에서 언어가 조금 부족해도 괜찮다고 얘기는 하던데 그래도 언어가 젤 먼저네요 감사합니다
  • 마지막으로 덧글답니다. 지금이기회요님을 친구라고 잠시 생각하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래 인생이 정석대로만 살수는 없는겁니다. 때로는 정도를 걷는것보다 외도를 걷는것이 삶에 있어서 더욱 유리할 때도 있는겁니다. 실제로 이런 쪽으로 머리가 잘돌아가는 사람들이 성공도 하고 남들이 어렵게 하는일들을 쉽게 해결하는겁니다.

    저도 영주권을 취득하려고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비했는데 직간접적으로 들어간 총 비용만해도 7~8천만원정도 되고 시간은 6년을 소비했습니다. 그런데도 영주권을 취득하지 못했습니다. 거기다가 언어라는것이 몇년 준비한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구요. 언어를 잘하려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들고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기화요님은 폴란드인 여자친구가 있으시네요. 이 어려운 모든것을 한방에 해결할 수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임신공격' 입니다. 여자친구분을 사랑하시고 앞으로도 잘 지내실 생각이시면 이 방법도 나쁘지 않습니다. 임신공격하셔서 빠르게 결혼식을 치루시고 배우자 초청비자를 받으시면 될것같습니다.

    여자친구분께서 취업하고 결혼중비까지 오래기다려주실지도 어떻게 보면 미지수이죠. 기회가 확실하다 싶으면 빠른 실행 권장드립니다
  • 결혼은 약속한 사이라 임신공격까지는 안해도 됩니다. 영주권은 알아보니가 혼인후 결혼비자로 1년씩 4년간 연장하면 이민국에서 영주권관련해서 얘기를 한다고 하네요. 여튼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 그렇군요. 그러면 4년동안 체류를 할수 있는거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여자친구분과 결혼하셔서 무사히 폴란드인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재돌사마님 궁금한게 제가 다른 국제커플들을 알아보니 보통은 남편이나 와이프의 국가로 국적을 변경하지 않고 서로의 국가를 유지한채 영주권만 받더라구요. 각자의 이점이 있어서 이렇게 하는거겠죠?
  • 네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시민권으로 바꾸게되면 한국국적을 포기해야되는데 거기서 발생하는 이익을 따져보게되는거죠. 나라마다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의 혜택범위가 각기 다르기때문에 이익을 잘 따져보시고 하시면됩니다. 이민하시려는 나라에서 발생하는 이득과 한국국적을 포기함으로써 발생라는 불이익을 고려하시면되고 어짜피 배우자분은 폴란드인이기 때문에 나중에 영주권에서 시민권바꾸는거 어렵지 않을겁니다.
  • 위엣분 비자와 취업의 관계를 바꿔 설명하신거 아닌가요?
    전 독일에 이년정도 거주중인데, 비자가 나올려면 취업이 된 상태여야 합니다. 즉 정기적인 임금이 입증이 되어야 비자가 나옵니다.

    영어로 모든 것을 커버하려면 직종이 아카데믹 밖에 없습니다.
    결국 그게 아니면 폴란드어 하셔야 합니다.
    독일도 그래요. 연구소나 대학도 지들끼리는 독일어 써요.
  • 제가 독일에서 산건 아니여서 독일은 잘모르겠습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거주했었는데 취업비자는 취업보다 비자가 먼저 나와야 합니다. 즉 일을 할 수 있는 비자를 먼저 받아야만 일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여서요. 반면에 배우자 초청비자는 취업여부 상관없이 취업(일을 할 수있는)비자가 나왔습니다. 배우자초청 비자도 심사가 까다로워서 바로 영주권이 나오는게 아니고 영주권 비자가 승인되기까지 시간이 걸려서 그사이에 취업비자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워낙비자 종류가 많아서 주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무 관계없이 취업해서 비자얻는것보다 확실히 현지인 배우자가 초청하는게 사실 가장 빠르고 혜택이 좋더군요.
  • 캐나다에서는 취업비자가 취업보다 먼저 나와야 된다는 말씀은 틀린 것 같습니다.
    LMIA를 받고 취업비자가 신청이 가능한 것인데 결국 취업이 되어서 일을 하기로 합의한 후에 고용주측에서 LMIA승인을 받고 취업비자 신청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취업이 안된 상태에서 취업비자 취득이 가능한 경우는 PGWP거나 배우자가 학교에 다니면서 받을 수 있는 취업비자 그리고 워홀 정도일 것입니다.
  • 결혼을 하게되면 결혼비자가 나오더라구요. 투표권없고 영주권처럼 길게 못있어서 그렇지 취업도 가능합니다. 저도 지금 언어가 제일 걸림돌이라 고민이네요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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