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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친구들 단체 채팅방이 있는데[5]
  • 정치색이 다양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고향이 고향인지라 박정희를 신급으로 모시고, 현 정권을 싫어하는 친구가

    거의 대부분이구요. 채팅방에서 정치관련 이야기를 자기네들끼리 떠드는 걸 보면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더군요.

     

    그냥 아예 채팅방을 끊고 개인 연락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씹어버리는게 좋을까요? 괜히 나갔다가는 왜 나갔냐는 소리 듣기 싫기도 하고.

    눈에 아예 그 채팅이 안 밟혔으면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뭔가 답답한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정치와 친구는 별개라는 소리를 듣기는 하는데 술 한잔씩 하다보면.

    티격 태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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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글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재될 수 있습니다.
  • 저도 가장 친한 친구가...  저랑 생활 환경 자체가 너무 달라요.
    재산이 일단 저의 100배는 넘을거 같은데 아직도 마구마구 늘어나네요. 제가 보기에는 기득권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조금 어릴 때는 정치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주로 음악이나 여행같은 공통의 관심사가 주가 됨..
    하지만 요즘은 1년에 2~3번 만나면 처음에는 안부나 일상 생활 이야기를 하다 결국 정치 이야기로 흘러갑니다.

    제 친구는 자한당을 무서우리만큼 지지하고 현재 정권이 무너져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저는 동의하지 않고 그냥 둥글 둥글하게 받아치면서 넘어가고 있네요.

    친구가 정말 좋지만 정치 문제로 등 돌리기는 싫어서 가급적 이야기가 깊게는 진행이 안되게 도중에 끊어버립니다.
    나이 들면서 살아온 패턴이 다르다 보니 이미 정립된 정치 견해를 줄이긴 어렵고 어느 정도 서로 이해해 주고
    다른 관심사를 이야기하는 쪽으로 유도를 합니다. 다행히 친구는 저의 생활 사정도 알기 때문에 강요를 하진 않습니다.

    저 같으면 채팅방은 유지하고 알람을 끌 것 같은데... 친구분이 지나치게 자신의 정치 견해를 강요한다면 힘드시겠네요. 정치 이야기 정말 답 없네요..
  • 챗방에선 나오고 만날때 정치얘기 꺼내면 10만빵하기로 하세요 중요한 친구아니라면 버리구요
  • 젊은 친구들은 그냥 썰을 좋아할뿐이지 진정 정치에는 별관심도 없음.
  • 정준영 승리 사건이후로 단톡방은 하지않겠다고 나오시면 됩니다
  • 솔직하게 짱난다고 말하고 카톡방 나가세요.
    그거 가지고 딴지거는 친구라면 손절하는게 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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