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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러운 (질씻지않는) 아버지[15]
  • 그냥 한마디로 아버지가 잘안씻으십니다.
    집에오면 샤워는하시는데 그냥 물만 끼언고나오십니다.
    사용하고난 수건에서는 이상한냄새가나고요..비누칠을안하고 물만끼언고바로 닦아서요..
    그리고 다같이쓰는 수건에 꼭 코를풀고나와서 수건에 콧물이 묻어있습니다...

    근데문제는 이것에대해아버지께 왜이렇게해놯내고하면 버럭화를 낸다는것입니다.

    참이상한게 어릴때는 잘 못느꼇는데 20살이후로 이것때문에 갈등이심해지더라고요
    예전엔 안그랫던것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것을 문제재기를하면 버럭화를내니 항상 기분만 잡치고 뭐라고 말할수도없고 답답하고 과롭습니다. 아무리얘기해도 고쳐지지도않고 이런걸봐도 화도못내겠고요....그냥 혼자 끙끙알기만하고 어머니도 똑같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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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 남의집 집밥 못드시지 않나요?
    식당 말구 집밥.
  • 분가하세요 못견디면 따로사는게 맞죠
  • 피해의식이 오랫동안 고착화 되셨나. 암튼 어떤것이든 오랫동안 고칙화 된건 전문가의 지속적인 노력없인 바뀌기 힘들어요 분가가 답인듯
  • ㅋㅋㅋㅋ 우리아부지도 그러시는데 뭐 씻는게 아니라
    의견충돌이 생기면 걍 어거지로 막 화내시고 우기시는거
    갱년기라 더 심해지신거 같은데

    앞에선 "네" 하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거나
    웬만하면 제가 접고들어가거나 설득합니다.

    물론 아버지하고는 말이 잘안통해요 ㅋㅋ
  • 옛어르신 습관 자신이 바꿀려구 하지 마세요 .. 분가를 하든 .. 물건을 따로 구분해서 쓰면서 마찰을 없애든지
  • 맞아요  성인이시면 독립하셔야될거같아요...
  • 나가사세요

    나이 먹고 꼰대가 된 인간들은 말이 안통함.

    으. 말만들어도 드러워 죽겠네요
  • 참..... 말좀 조심합시다.

    아무리 남의 이야기라 하지만
    글쓴이 아버지를 꼰대라고 드럽다고 하고

    바꿔생각해서 남이 부모욕 하면 나도 본인도 기분나쁠겁니다.
  • 조언을 구한거지..악담을 해달라고 이런곳에 글을 올리진 않죠.남의 아버지 꼰대라 하기전에 본인부터...;;
  • 성인이 얹혀살면서 집주인이 자기집에서 하는 생활방식을 욕하는 중.
  • 이거 바꿔줘야 해요 계속 푸시 푸시 하세요
    집에서 냄새나면 밖에서 남들은 뭔 죄가 있다고...
    그 남자들은 관리 잘해야 해요 나이 오십 넘어가시면 인내 심하게 납니다
    비누로 잘 씻고 머리 감으셔도 냄새 난다고 하더군요 (어머니 왈~)
    특히 쓰고난 수건에서 그 비누나 샴푸 향하고 인내가 섞여서...
    장실에서 때라도 밀면 그 날은 냄새 대박입니다...
    샤워한 제 몸에서도 냄새가 베겨요
    손잡이 만진 제 손 끝에도 냄새나는데 아 이게 폼 써도 냄새 안가셔서
    그땐 주방 세제로 씻곤 합니다
    그래서 어무니에게 계속 푸시 너어서 바꾸시도록 갈구게 했지요
    때 밀지 마시고 바디 클랜징에 거품내는 타올로 쓰게 하세요
    때를 밀면 겉 피부가 아작나면서 냄새 더 올라옵니다
    그리고 비누 치워버리고 향 쎈걸루 폼사다 바꿔 놓으세요
  • 수건을 따로 쓰는 방법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수건 얼마 안하니 따로 쓰세요 ㅠ
  • 어머님이 제일 고생하시겠네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안씻는 룸메 매일 같이 머리에
    그냥 샴푸 뿌리고 비벼줬습니다
    지가 뭐 안씻고 배겨?
    양치 안하면 칫솔에 치약 묻혀서 몇번 닦아주고 도망가구요
  • 아버지께서 한 번 쓴 수건은 세탁기에 넣으라고 하면 될 것 같은데요
  • 안하시면 그냥 아부지 쓰는걸 아들이 치워줘요 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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