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타 "내가 후리자님의 약혼자라닛!?"

소고기짜장 작성일 14.12.26 02:09:55
댓글 1조회 6,885추천 0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26(水) 02:53:24.37 ID:H1WyltCuO


베지타    "다시 한번 말해봐라! 그게 정말인가!"
큐이    "아아,아무래도 이제 결정된거 같다구...케켓,축하해!"
베지타    "이, 이녀석 거짓말이라면 용서 안한다굿!"
큐이    "오오 무서웤 뭐 많이 이쁨받구 있구나 베지터짱" 크크크
베지타    "이,이 몸이...아니 그런 것보다 후리자 녀석,여자였던가...?"

슬로우 섹X - 그를 포로로 잡는 사랑의 교과서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26(水) 03:04:48.73 ID:H1WyltCuO

후리자    "호ㅡㅅ홋호 말투로 여자라구 눈치채지 못했습니까? 죽여버립니다..?
베지타    "!? 후, 후리자...님!!?"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26(水) 03:16:45.10 ID:H1WyltCuO

후지자    "...오늘밤 나의 침실로 오세요.알겠지요...?"
베지타    "네....넷! 알겠습니다!"

베지타    "큿 이게 무슨 일이 된거야...젠장"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26(水) 03:21:53.53 ID:H1WyltCuO

후리자    "베지타씨"
베지타    "!!" 깜작
베지타    "후...후리자님...?"
후리자    "하나 말하지 않은게 있네요.나..처녀라구요"
베지타    "...에?...아...네"

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26(水) 03:29:07.86 ID:5rWMS9e1O

설마 최종형태의 다음은 미소녀형태가 있는가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26(水) 03:29:35.38 ID:H1WyltCuO

후리자    "상냥하게...해줄거지요...? 그럼 오늘밤 기다리구 있을께요"
베지타    "ㄴ....넷!"

베지타    "젠장! 왜 이 몸이 저런 괴물과..."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26(水) 03:31:40.58 ID:H1WyltCuO
후리자    "베지타씨"
베지타    "!?!" 깜작
베지타    "후,후리자님...!?"
후지자    "콘돔은...필요없으니까요"
베지타    "? 에..아..네...넵!"
후지마    "그럼 다음은 나중에...홋홋호..."

2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26(水) 03:41:06.81 ID:H1WyltCuO

콩콩

베지타    "베지타입니다!"
후리자    "들어와요"

위ㅡ잉..(자동문이 열리는 소리)

후리자    "기다리구 있었어요 베지타씨 자 이쪽으로"
베지타    "넷! 실례하겠습니다!"

간접 조명의 희미한 불빛 아래 잠옷으로 몸을 감싸는 후리자
그 뺨은 살짝 홍조를 띄고 우주의 제왕으로의 느낌은 조금도 없었다

베지타    "그, 그 모습은...?"
후지마    "호ㅡㅅ홋호 오늘밤 당신만을 위해 보여줄 최종형태라구요"
베지타    "꿀꺽(아름다워...)"

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26(水) 03:42:13.33 ID:C20advKl0

이봐 베지타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26(水) 03:48:23.21 ID:H1WyltCuO

후리자    "조금 얘기를 할까요"
베지타    "네!"
후리자    "그렇게 무서워하지 말구...내 옆에 앉으세요"
베지타    "넷! 하지만 그것은..."
후리자    "명령입니다"
베지타    "...실례합니다!"

베티타의 무게로 침대의 표면이 약간 내려앉는다


두근두근두근

단번에 가슴의 고동이 빨라지는 것을 느낀다
그것은 베지타에게는 격렬한 전투이외에는 처음있는 일이었다

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26(水) 03:58:14.96 ID:H1WyltCuO

후리자    "내가 당신의 고향...혹성 베지타를 멸망시킨 일을 아직도 노여워하구 있습니까?"
베지타    "네? 아, 아니 어릴 때의 일이니까 기억에 그다지 남아있지 않습니다..."
후지마    "그렇습니까.."

후리자는 한숨을 쉬고 술잔에 손을 뻗어 살짝 입에 갖다 댄다
어린 애 같은 모습에 숙녀같은 요염함이 얽힌다
실의 액체가 입가에서 천천히 흘러 그 하얀 몸의 표면을 흐른다

베지터는...발기했다

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26(水) 04:10:18.75 ID:H1WyltCuO

후리자    "베지터씨"
베지타     "네?"
후리자    "왜 오늘 밤의 숙청에 당신을 선택했는지...아시나요?"
베지타    "아, 아니요!"
후리자    "정력이라면..그렇네요 기뉴씨나 다른 특전대의 분들, 외모로 말하면 도도리아씨 쪽이
              좋겠지요"
베지타    "네에....(도도리아라구!? 어떤 미적 센스를 갖구 있는거야?)"
후리자    "그렇겠지만 왜 당신을...베지타씨를 선택했는지..."
베지타    "...꿀꺽"

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26(水) 04:14:08.52 ID:LJ3mN4ge0

도도리아는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

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26(水) 04:29:28.81 ID:H1WyltCuO

후리자    "나는 당신의 아이를 잉태하고 싶습니다!"
베지타    "엣? 나,나의...!? 아,아니 내 아이를 입니까!"
후리자    "그렇습니다, 당신의 아이, ...사이야인의 아이를 입니다!"
베지타    "사이야인의... ... ...핫!? 설마...그 전설의..."
후리자    "슈퍼 사이야인! ...정말로 불길한 울림이네요.하지만 사는 감히
              나의 뱃속에, 자궁에 그걸 키우고 싶습니다"
베지카    "머라....ㅅ"
후리자    "...싫습니까? 나를 안는게...?"

그 큰 눈이 베지타의 얼굴을 본다

터질듯이 충혈된 하반신은 베지타의 사고를 이미 미치게했다

5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26(水) 04:34:23.24 ID:H1WyltCuO

베지타    "하지만! 왜!?
후리자    "슈퍼 사이야인, 베지타씨 당신은 정말로 전설이라구 생각합니까?"
베지타    "그것은..."
후리자     "나는 다릅니다. 나는 느낍니다. 가까운 미래에 나에게 필적하는...
               아니 그것 이상의 힘을 가진 자가 나타날 것이란 것을..."
베지타    "후리자님..."

베지타는 무의식이었다
후리자도 그랬다

베지타는 그 어린 신체를 안고 입술을 포갰다

-강제로? 아니..
-본능...

후리자는 눈을 감고 몸을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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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가 19금이라서.. 생략
뒤에 좀 웃긴 대목이 있는데..

한참 에로에로하게 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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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26(水) 06:18:52.67 ID:H1WyltCuO
미안

잠깐 밥하고 올께
남편이 깼다

14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26(水) 06:20:14.10 ID:8bHwLqKo0
여자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26(水) 06:20:34.64 ID:TYZQZSJr0
유부녀였다구!?

1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26(水) 06:21:45.65 ID:8Gi6SeLX0
유부녀라구 듣고 발기했다

 

 

 

 

 

 

작성자가 진짜 유부녀인지는 몰라도 약을 거하게 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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