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토박이가 경험한 조선족들

메밀밭파수꾼 작성일 15.01.26 15: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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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토박이로 30년넘게 살았는데 대림쪽은 조선족,짱개에게 점령 당한지 오래고 

구로쪽도 그렇고 신길쪽도 조선족들이 상당히 많은데 이렇게 중국짱개,조선족들이 모이는 이유는 별거없고 

재개발 때문에 집주인들이 한국인에게 월세주면 이주시 

보상금을 줘야하기 때문에 중국애들 특히 조선족들에게 월세만 받고 세를 줘서 

이런식으로 조선족짱개 슬럼가 형성되는데 일단 이렇게 형성되면 한국인은 그속에선 철저하게 배척됩니다. 

대림쪽 가면 한국인 출입금지 가게 흔하고요

 조선족이 바퀴벌레 처럼 불어나는 이유는 일단 한명이 자리잡으면 사돈에 팔촌까지 불러들여서 늘어납니다. 일단 이렇게 형성되면 원주민? 한국인은 떠날수 밖에 없죠 상가를 해도 조선족짱개들은 동족이 하는 가게에만 가고 동포네 뭐네 하면서 불쌍한척 하던 조선족들이 패거리가 형성되면 한국인에게 패악질 서슴없이 합니다. 특히 불체자도 많기 때문에 맞아도 잡지도 못할 뿐더러 이것들 칼도 들고 다닙니다. 살면서 술쳐먹고 지들끼리 칼부림 하는것도 봤고 뭉쳐서 길거리 돌아댕기면 지들이 조폭인거 마냥 난리가 나죠 이웃으로 경험한걸 말하자면 일단 중국 한족이 오히려 조선족 보단 개념있습니다. 한족은 대부분 결혼이민,유학생이 대부분이고 실제로 문제가 되는건 조선족이죠 이넘들은 개념도 없고 야비해서 말이 안통하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한족도 싫어합니다. 중국내에서 조선족 추방운동 벌이기도 했죠 아주 골치덩어리 입니다.  이것들 있는 동네는 쓰레기 무단투기 엄청납니다. 너무 심해서 길거리에 쓰레기가 난무하고 구청에서 음식물 쓰레기통을 치워버립니다. 사소한걸로 이웃에게 큰소리 치며 따지지만 지집앞에 고양이가 똥싸놓으면 1년이 지나도 안치웁니다. 고양이 똥밭이 되도 안치우더군요 눈이 와서 미끄러지면 욕할뿐 눈을 치울 생각도 없고 치운적도 없는 인간들로 주위에 한국인이 없다면 빙판길이 될지경 조선족들 특징이 개인차가 있지만 공통점은 일단 뒤에서 욕하는걸 좋아합니다. 얼굴이 안보이는 상태에서 들리게끔 욕하는걸 좋아하죠 그러다 상대방이 열받았을때 상대가 자신보다 강할경우 1:1로 마주보고 노려보면 꼬리 내립니다. 진짜 비굴하다 싶을정도로 욕하지말라고 넘어가면 또 다시 뒤에서 욕질하죠 ㅋ 그게 계속 반복됨 그러다 실제로 싸우면 칼들고 옵니다. 밤되면 꽐라되서 여자 패고 지들끼리 싸우는거 흔히 볼수있고 특히 혼자일땐 찍소리도 못하지만 둘이상 모일경우 안하무인 한마디로 겁이 많고 야비한 족속들임 피해의식도 쩔고요 영등포 30년 살면서 이렇게 조선족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줄 몰랐고 불법체류,외노자에 대한 관심이 없었는데 올림픽 시위를 기점으로 엄청나게 불어난걸 느끼고 조선족 수가 많아지니 태도가 변하더군요 최근엔 황당한 경험도 많이 했고 내년엔 30년산 영등포를 떠나려고 생각하는데 조선족 없는 곳으로 가고 싶어 여기저기 알아보니 너무 많은곳에 퍼져있어서 충격 집값,교통이나 거리를 생각하면 인천,부천쪽이 좋겠지만 이쪽도 외노자 불체자 관련으로 만만치 않은 동네라........... 갈곳이 마땅치 않은게 대림이나 안산이나 외노자,불체자들이 많은 동네는 뉴스에 나오는건 극히 일부일뿐 심각한 피해를 겪고 있는 실정인데 이자스민의 불법체류자 자녀 지원법보니 의무는 없이 권리를 주는 내용이더군요 아이만 있으면 당당하게 불법체류 할수 있는 그런법인데 불법체류자 단속도 제대로 안이루어지는 상태에서 이 법안이 통과되면 제가 말한 내용을 직접 경험하게 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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