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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에타에 올라온 과외선생[47]
  • 계급
  • 칼방원
  • [223.xxx.xxx.xxx]
  • 18.10.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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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애들 보면 진짜

    무식하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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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글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재될 수 있습니다.
  • 현직 학원원장 겸 수학강사임...
    저 위의글 전부 사실임...
    자유학기제가 학생들의 바보화를 오히려 가속 시킴...
    있는집은 그 기간에 공부 더시킴
    중2때 성적 빵빵터짐
    없는집은 학원 다끊음...근데 학교서 캐어 안함
    중2가 일차방정식도 모르는 상태로 올라옴
    중2때 위의 아이들 베이스 깔아줌...
    그걸 보고 느낀건데 ...와 여기서 부터 걸러내기시작하나?
    라는 느낌이듬...
    고등부는 더 가관임...
    위 말대로 특목이 아닌 일반계 고등학교는 스펙 관리 전혀 못함
    그런데 대학서는 스펙 보고 수시데려감...
    수업 수준도 떨어져서....가끔 문제도 잘못가르쳐줌....
    공교윤은 확실히 붕괴데 가고 있음...
    근데 그게 사교육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붕괴되고 있단 생각이 들어요...
    저도 이걸로 먹고 살지만... 공교육이 확실해서 사교육이 무너지면 그거는 받아드릴 텐데...
    이건 공교육이 정신 못차리며 사교육이 문제라고 주장만 해대니....
  • 문제가 많네요
    근데 공부하지 않을 애들을 애초에 중등 교육에서 부터 걸러준다는게 전 오히려 좋게 보이는데
    다만 아쉬운 건 독일처럼 대안 교육의 다양성이 부족하다는게 아쉽네요
    제 생각엔 대학 진학률이 50%이하로 떨어져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유튜브만 봐도 예전이면 감히 상상이나 했을까 싶을 정도의 창의적이고 새로운 생각과 직업이 생겨나듯
    공교육이란게 그런 모든 걸 담아 낼수는 없다치더라도 국영수만이 정규교육이란 생각에선 벗어나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게시글에도 나와있듯 명문대생인데 중1짜리 한마디에도 반막할 말문이 막히는걸 보면말이죠
  • 걸러진다는 의미가 그런 의미가아니라서 문제입니다
    저두 제가가르치는아이가 공부이외에 다른 뜻 또는 재능이 있다면 그부분을 더열심히 해보자라고 말해요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이 중등나이에 꿈이 없어요
    그렇게 걸러지니까 문제라는겁니다ㅜㅜ
    의욕없이 아무것두 안하는..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해요
    실례로 고1아이가 항공정비기사가 되고싶다는 말에 담임이 그럼 공고를 가던지..라고 말했습니다..
    기사자격증이 어찌 딸수있는지도 몰라요
    아니 그걸 넘어서 기름밥 먹을거면..이라는 말까지 합니다
    하아..
  • 기름밥이라.. 아이가 일부러 부풀린게 아니라면 선생 입에서 그런 말이 나왔다는게 충격적이네요.
    아이들이야 그 나이에 목표가 없을 수 있지만
    선생이란 사람이 최소한의 소명의식도 없으니 참 ... 할말이 없네요
  • 아이의 말이아니였어요
    상담간 어머님에게 한말이였습니다
    그말듣고 그날 와방 술마셨네요ㅜㅜ
  • 정시확대가 답이냐?......애매하죠. 정시가 머리랑 노력 갖춘 애들 걸러주긴 하는데....우수한 시험이라고 보긴 힘들죠.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처럼 수시확대, 정시축소냐?....그게 더 아니긴하죠. 아직 시행착오라 그런지 알 수 없지만 당장은 말씀처럼 애들 학습능력이 바닥.
    모의고사 풀어보면 쉬운데 등급컷이 터무니없이 낮을 때가 있죠.....몇년간 계속 이럴텐데 답답함다....ㅠ
  • 답은 하나죠
    대한민국의 대학의 상향 평준화
    대입이 서열화를 안한다면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수있는곳에들어갈수있다면!
    해결되겠죠
    그러나
    기업이 그리 뽑나요?
    대학이름 안보고 뽑나요?
    아니 그전에
    학생들도 압니다
    대학을 나오지않고도
    더 나아가 이름있는 대학을 나오지 않고도 성공하기 쉬운가요?
    물론 성공의 기준을 차후로 밀고라도
    티비에서 나오는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솔직히 금전적으로의 성공을 보여줍니다
    물론 대학이라는 간판없이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여주기도 하지요
    그런데 그게 평범하지 않아요..
    근본적인 문제는 사회적 구조지 교육의 문제는 아니라는겁니다..
  • 저도 이건 공교육붕괴이나 사교육열풍은
    현상에 불과하고 근본원인은 사회구조인데
    이걸 놔두고 애먼짓만 하려고 하는건 사실 포퓰리즘이 맞다고 봄.

    이런면에서 김대중이나 노무현 전 대통령들분들은 좋아하지만
    이 분들은 사실 보수고 우파라고 생각함.
    물론 자한당은 존재해선 안될 쓰레기이고...
    노회찬 의원같은 분이 진짜 좌파셨는데...참ㅠ
  • 항공정비사 할려는데 공고를 왜가나요. 공군에서 하는 기술고등학교(지금은 명칭이 바뀜) 같은데 아니면 공고가는거랑 아무상관 없는데... 항공정비사도 영어못하면 그냥 플라스틱 카드 덩어리밖에 안됩니다....
  • 제말이 그겁니다. 진로상담한다는 학교선생 수준이 참 허탈했죠
  • 나라의 근본은 법과 교육인데 둘중에 근본있는게 있긴 한가요? 하하하...
  • 저게 뭐가 나쁜 건지 모르겠네요.
    지가 공부랬던 때랑 다르다고 꼬장 부리는건가?
    아니면 계속 강남 8학군 헬조선 유지되길 기원하는건가?
  • 실제로 대학가서 쓸모있던 고등학교 지식이 얼만큼인가.... 보면 쓰잘데기 없이 어려운 것만 가르치고 있던게 사실임.
  • 이과는 엄청 많던데.....문과는 모르겠네
  • 그 와중에 공부할 놈들은 하고 공부 안해도 잘만 살아요. 걱정안해도 됨.
  • 연예인에 미쳐있고 게임에 미쳐있다는 얘기엔 할말 없다만...
    대학 나와도 취직 잘되는 세상이 아닐 뿐더러...
    공부가 전부다라는 얘기는 이제 그만 할때가 되지 않았나...

    내가 예전에 공부했을땐 요즘 애들처럼 그러지 않았다고 말하는건...
    늙은 이들이 젊은 이들에게 우리는 니들처럼 그러지 않았다고 말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 글요지가 화장, 겜인데
    뭘하든간에 그 분야 최고가 된다면은 왜 없죠?
    수학이건 역사건 음악이건 스포츠건 등등
    각 분야의 최고가 되면되지 틀안의 성적을
    정해놓고  학교...회사...사회를 구성하니
    거기서 거기인듯
  • 애들숫자가 슈백만명인데
    수학 역사 음악 스포츠 각분야에 최고들 한명씩이라...
    자리가 너무 없네요..
  • 대학입시를 목표로 보니까 공교육이 개판된거 같은거임
    대학입시 대학교육을 바꿀때임
    여전히 무엇을 하고싶어서 공부하는건 없음
    대학가려고 공부하는것 밖에
    무언가를 하고싶어서 공부한다면 내신이 어떻든 수시가 어떻든 무슨상관이란 말이오
  • 조교 해보면 애들 점점 멍청해 지긴 해
  • 초등학교부터 무너지는 중 경기도는 아예 초딩 숙제 시험 없다고 하던데
  • 내 경험상 공부만 주구장창하던 사람은 그 분야에서
    이론적전문가이지만 사람 대할줄모르고 배려하는척하지만

    말그대로 척하면서 뭔가 바라고 댓가성으로 매너있는척함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높은 확률로 그럼

    또 개그가 존나 안웃김...코드가 보통 사람들과 다름

    그리고 어깨에 존.나 뽕들어가서 대우받길 기대함

    그게 무슨 의미냐면 이미 공부하면서 대구빡에 본인이 전문가가되어 남들 내려다보며 본인 떠받드는 상상하면서 열공을 했음.

    뉴스나 영화에서 ㅈ같은것보고 따라하고싶은건지..(갑질)

    내가 말하고싶은건 인간이 공부만하는건 자연스럽지 못한것이라서 사람 정신에 해롭다는것임

    예를들면 낮에 활동하고 밤에 자야하는데 교대근무를 하게 되면 바이오리듬이 깨져 질병 발병률이 오르고 신체에 악영향을 끼침

    비슷한 이야기로 사람마다 추구하는 행복의 방향이 본능적으로 다른데 그냥 누구나 돈이나 권력 사회적 지위만 바라보고 나의 행복따위 없이 미친듯이 공부만하니 마음과 뇌가 병들어 정서나 생각 공감능력이 상식이하일 확률이 아주 높아짐

    즉 주입식으로 무조건 어떤 등급에 자신의 이론적인 지식을 맞추려는 교육 방식과 채용방식 자체가 원천적인 문제임

    학교가 애초에 아이들의 적성을 파악해서 특정 능력을 키워줄수있는 방식을 택해야하는데 죄다 그냥 앉아서 이론 공부만 ㅈ나게 하고있음.

    고로 교육방식이 바뀌어야됨
  • 근데 공부 안하는 사람도
    배려할줄 모르고 개그 안웃기고 대우받기 원하는건 똑같음 별반 나을거 없음
    그냥 공부한게 없는것만 다름.
  • 송곳에서 본거 같네요

    서는 자리가 다르면 풍경이 달라진다.
  • 연세대생이 기상청이랑 환경청 구분 못하는거보고 충격받았는데 야이18니네 우리때지잡대수준도못하냐어떻게 속으로이생각.. (나보다팔자야잘풀리겠지만..
  • 가장 걱정 스러운건.. 못된애가 공부 잘해서 스카이 가고 그 애들이 사회에 중요한 사람이 된다는거..

    대표적으로 우병우  
  • 아니에요 우병우 어릴때는 그런 사람 아니었구요.  

    입학할때 각오였나 그때 어마어마하게 정의로운 검사가 되겠다 라고 신문 인터뷰한 자료 있어요

    그러다가 검찰 들어와서 경상도 + 고려대 라인 못 껴서 계속 한직에 있다가 사람 변한거죠..ㅡ

    그 다음은 뭐 우리가 아는 그 개새가 됐구요..
  • 그럼 뭐 대학 새내기가 사시합격 한 뒤로 경상도 고려대 라인 타서 쫙쫙 잘 나가서 검찰총장에 법무부 차관 장관 다 해먹을 거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한들, 그 자리에서 그런 진짜 속내를 어찌 얘기할까요..그저 모범답안만 내놓아야죠. 정의로운 검사가 되겠습니다!!! 라고 말이죠.
    사실 이런 말은,.. 진심이 한톨조차 없는 사람조차 다 앵무새처럼 되뇌며 사람을 속이는 말일 뿐인데..
  • 어차피 망할나라
  • “요즘 애들은 ㅉㅉ” 이거 기원전부터 윗세대가 아랫세대 보면서 하던 말임. 우리 학생때 우리 윗세대들이 우리 세대 저렇게 안깠을 것 같음? 굳이 교육정책의 실책의
    근원을 따지자면 김영삼이 크게 단추를 잘못 끼운거임. 교육 자율화. 쉽게 설명하자면 아무나 커맨드 센터 지어서 SCV 뽑아내라고 허가한 조치임. 덕분에 커맨드센터(대학)가 난립하고 SCV(대졸자) 되기 쉬워져서 대입 경쟁이 완화되었지만, 미네랄 한덩이에 SCV 스무마리씩 달라붙게 된거. 즉 그 대입경쟁이 사라진 만큼 취업시장에 대졸자가 몰리면서 이게 IMF와 겹치면서 지금의 극심한 청년 취업난으로 이어진 거. 공부 소질 없는 애들은 일찌감치 다른 적성 찾아보도록 다른 길을 알아보게 하는게 오히려 그들에게도 이익일 수 있음. 청소년 때부터 숙련한 기술과 청년때부터 숙련한 기술은 퀄리티가 좀 다른 것 같음. 인간의 발달단계와 관련이 있으려나. 그 시기에 온국민 머리에 국영수 집어넣는게 비효율적일 수도 있지. 그걸 아무 생각 없이 대학 들어가게 만들어버리면, 그때 가서부터 자기 살길 찾아야 됨. 더 늦는다는 거지. 열 다섯살 쯤엔 자기가 뭘로 먹고 살지 고민하기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음. 막연하게 “대학 나와서 취직한다” 가지고 되겠냐는 말임. 그런 생각으로 학교 수업에 열중하다가 스무살 넘어서 부터 준비하는거랑, 열 다섯살 때부터 준비하는거랑 뭐가 좋겠나 하는 문제인 듯.
  • 근데 진짜 문제가 뭔지 아십니까?

    저렇게 후루꾸로(똥통고교에서 내신1등, 이름만 번지르르 한 수상) 명문대 들어온 애들이 학교 제때 졸업못함
    수학능력이 되야 대학 수업도 받지...

    이공계는 당연히 졸업 안되고
    애시당초 미분/적분 기본 문제도 못푸는 것들이......

    문과는 어떻게 라도 졸업이나 하나 보니 경영학과 놈이던데 결국 졸업못하고 촌에서 명문대 잠깐 다녓나는 경력으로 초등학교 학원 강사질 하고 있음  
  • 무식하고 속편하게 산다고 우리가 무시하던 미유럽 애들은 어떻게 세계시장에서 일류 경쟁력을 유지하고 과학 수학에서 두각을 보이는 것일까? 조금 무식하고 속편해 보일지라도 행복하고 창의적인 교육방법이 나은건 아닐까? 미유럽도 1900년 초반에는 우리나라처럼 빡시게 시켰다가 지금처럼 바뀐거 아닌가?

    인생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인데, 왜 자꾸 100미터 달리기 훈련을 시키자는건지 모르겠음. 20대까지 열라 뛰다가 헬조센이라며 포기하는 것 보다, 조금 느리더라도 평생 배우고 행복하고 창의적으로 사는게 낫지않음? 대학 그까이꺼 가고싶은 사람만 가고, 나머진 기술을 배우던가 요리를 하던가 뭐를 하더라도 평생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게 만들어 줘야지 언제까지 대학학벌 시험만능주의로 교육시킬껀지..
  • 미국애들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유지해주는게 아시아 유학생들인데요 ;;
    미국 공교육 좆망은 미국애들이 더 뼈저리게 알고 있어요.
  • 제가 몰라서 그런데, 미국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아시아 유학생이 유지해주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 통계나 근거를 알려주시면 좀더 공부해보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공부하기로는 미국의 IT, 과학, 법률, 정치, 예술, 영화, 금융, 언론 등 첨단 고부부가치 산업에서 미국 씹어먹고 있는 애들이 유대인입니다. 인구 통계상으로 약 20~85%를 유대인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인종으로 볼때 아시아인은 1~6% 등 한자리구요.

    예를들어 세계 500대 기업 CEO 41.5%가 유대인 입니다. 중국은 고작 5%, 한국인은 0.3%이구요.
    미국 명문14개 대학 유학생을 보면 아시아 인종비율은 대부분 10%대 머물고 있습니다. 주목할만한건 한국인의 중도포기율은 44%에 이른다는 겁니다. 중국인 22%, 유대계 13% 등 모든 인종 중에서 한국인 중도포기만 압도적으로 높고, 안그래도 얼마 안되는 한국인 비율은 눈에 띄게 적어지구요. 이 문제의 원인으로 한국인은 주입식 교육과 문제풀이에 익숙해서 자유로운 토론과 창의적인 환경에 못버틴다는 게 중론이구요.
  • 산업을 소유하고 있는 애들은 유대인 '사업가'들이죠.
    걔네들 소유의 연구소에서 갈리고 있는 공대생은 인도인 중국인 등이구요.
    자본의 소유자와 1선에서 갈리는 '기술자'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신듯.

    우리나라도 건설현장 외노자가 바글바글한데
    외노자가 소유한 건설업체가 있는건 아니죠 ㅋㅋ

    미국 대학에서 동아시아 학생들을 역차별적으로 제한한다는 기사는 못보셨나요?
    입결 sat점수가 가장 높은건 동아시아 계열이죠.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44538715
    http://ny.koreatimes.com/article/20171207/1091722
    http://newspeppermint.com/2014/04/28/richchinesestudentsandasianamerican/

    1번은 아시아계 학생 입결이 타 인종 보다 높다는 기사
    2번은 뉴욕시 학습능력이 아시아인이 높다는 기사
    3번은 미국 대학이 아시아인종을 역차별한다는 기사죠.
    특히 3번 그래프를 보면 미국내 아시아 인종은 두배로 늘었는데 명문대 아시아인종 비율은 그대로죠
    대학에서 인위적으로 아시아 인종을 억제하고 있다는 이야깁니다.
  • 유대인 사업가 뿐만아니라, 산업분야의 임직원 전체 비율에서도 유대인 비율이 높습니다.
    그 사람들이 승진해서 CEO가 되는거구요. 우리나라처럼 CEO가 다음 유대인에게 대물림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역차별 때문이라고 단정하면서 우리나라 교육이 문제가 없다고 해버리면 더 이상의 발전의 여지는 없습니다. 당연히 경쟁에서 점수로만 비교하면 아시아인이 가장 높을수 있는데, 높은 것과 그곳을 잘 적응하고 졸업해서 높은 성과를 내는 것은 다른 차원입니다. 제가 말하는건 한국인들은 저런 점수 경쟁에만 몰두하는게 문제라는거에요.
  •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과 듀크대학 연구자들이 1995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에서 창업한 2054개의 기술·엔지니어
    링 회사에 대한 전화 설문 결과, 약 25%가 적어도 1명 이상의 외국인 창업자가 있었다. 외국인 창업자는 대부분 중국
    과 인도 출신이었으며, 이들 회사의 연간 매출은 거의 50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민자들은 또 지난해 미국에서 국제 특허의 약 25%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미 의회가 전문기술직 취업비자(H-1B) 발급을 늘리도록 압박하는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지난해 의회에 H-1B 비자의 연간 발급 상한선을 6만5천명에서 11만5천명으로 늘리고, 특정 분야 전공의 고학력자에
    대한 영주권 발급 상한선을 없애는 법령이 제출됐으나, 법제화에는 실패했다.
  • 미국에서 아시아인이 기술쪽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알겠습니다.
    제가 좀더 공부해봐야겠네요. 아쉬운건 말씀하신 내용들이 한국의 주입식 서열화 교육을 지지하는 자료는 아닌 것 같아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 딱히 주입식 교육 서열화 교육을 지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ㅋ
    망해버린 미국 공교육 말고
    미국 상류층이 다니는 사립학교는 주입식 교육 서열화가 철저하죠 ㅋㅋㅋ
    한인들이 많이 진출한 지역에는 백인 상류층 사이로 한국식 사설 교육이 인기가 높구요 ㅋㅋㅋ

    괜히 주입식 교육이 엘리트를 위한 교육인게 아닙니다.
    최단 시간내에 최대량의 학습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에서는 개나소나 앨리트 교육을 하고 있으니까 문제이긴 하지만 말이죠.

    우리 나라에서 애들이 창의성을 잃는 이유는 주입식 교육 때문이 아니죠.
    '권위'를 내세우는 문화 때문이죠. 자유롭게 말할수 없는 환경에서 무슨 창의성입니까
    당장 회사만 가도 상급자 의견데로 회의가 흘러가는데 ㅋ
    자유롭게 말하는 문화가 필요한거지 주입식 교육이 문제가 아니죠.
  • 그렇네요.. 권위적인 문화가 확실히 더 큰영향일 수도 있겠네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좀 다른 방향으로도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어차피 저런 치열한 교육과정에서 잘해봤자 창의력이 철저히 거세된 가짜 인재만 양성될 뿐입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은 각각 다른데 하나의 기준으로 만 평가하고있으니..  
  • ㅋㅋ 저 과외생 얘기  다 팩트로 보이고  공부든  운동이든 기술이든  힘든부분을 넘겨야  되는데 애들이 그게 안됨
  • 그걸 보수 진보라고 따지는 새끼 수준하곤..;;
  • 학생부 이런게 진짜 없어져야하는데 지금 교사부모들이 사건사고 많이 나오죠.
    학생부 힘있는 부모들이 편하게 점수 잘받기 위한 장치처럼 보이는데.  

    시험치는게 젤 공평한기회.
  • 1등이 아니여도 되!
    다만 아이가 무언가에 관심만 갖을수있게
    학교에서 이끌어주었으면 합니다
  • 현직 초등교사임.

    애들이 공부를 못하게 되고 있다는 것은 초등에서 시험이 없어진 뒤 뼈저리게 느껴짐.
    그건 누가 뭐래도 부정할 수 없는 팩트임...
    그러나 '시험'을 잘 본다고 유능한 인력이라는 생각은 다소 무리가 있음...
    우리 교육은 시험을 잘 보고 지식을 많이 머릿속에 넣고 다니는 사람보다는
    미래사회를 살아갈 '역량'을 충분히 갖춘 인재를 기르기 위해 변하는 과도기에 있음.
    (이러한 '역량'은 아쉬운게 어떠한 정책이나 교육을 해도 눈에 띄는 아웃풋을 찾기 어려움)
    물론 학생들에게는 지식의 학습도 필요하고 변화는 과도기 속에서 여러가지 단점들도 보이겠지만
    그렇다고 과거의 지식습득 중심의 교육을 지향한다면 아마 이삼십년안에 후진국으로 추락할거임...
    지금은 교육도 변화해야 할 때이고 그 과정에서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멀리서 지켜볼 필요가 있음...
  • 의외로 서양사람들 중에 정말 심각 할 정도로 무식한 사람들이 많죠..
    이유는 여기서 나온거와 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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