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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받은 기초수급자 가정 학생의 글

자연농원 작성일 19.04.30 16:54:26
댓글 33조회 11,548추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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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농원의 최근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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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농사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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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비건이야
  • ♣snow♣19.04.30 20:54:03댓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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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딩,중딩시절 양철도시락만 썻는데
    보온도시락에 뜨신밥,뜨신국 반찬 서너가지에
    김까지 꺼내먹는 친구들 볼때 저런 느낌이었던듯..
    난 항상 김치하나..부끄러웠지만 너거집 김치가 최고라며
    잘먹어주던 친구들.
    어쩌다 밥위에 계란후라이라도 넣어주면 어깨에 힘들어갔던
    지금은 사장질도하고 큰집도있고 외제차는 아니지만
    좋은차도있고 이쁜딸도있고 남부럽지 않게 사는데
    저런 마인드면 분명 나중에 남부럽지않게 살 아이네요.
    화이팅~!!!
  • 취직합시다19.04.30 17:00:40 댓글
    0
    자식농사 성공적
  • 그래안그래19.05.01 12:41: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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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의 상처를 가진 아이들은 빨리 어른이 되죠
  • 그래그거다19.05.06 19:55: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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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착하다 증말..
  • cruellife19.04.30 17:19: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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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키웠네요
  • 좋은느낌이다19.04.30 17:27: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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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나도 계란 참치캔 오뚜기카레 같은 거 먹어 ㅠ
  • 소크라데쓰19.04.30 17:47: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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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하네. 나도 군대 가서 애들이 왜 짬밥에 불평하는지 모르겠더라. 맛있고 찬 종류도 매일 바뀌고 고기도 자주 나오는데. 근데 요리도 노동이라 엄마가 돈버느라 힘들어서 못챙겨주는 걸 수도 있음.
  • 상훈아 놀자19.05.02 14:13:28 댓글
    0
    저는 군대 짜장면 나오는 날이 싫었어요 식은짜장에
    고무줄 같은면 다른건 그냥저냥 다먹을만 했네요 아.하이스 인가 카레 비슷한거 먹으면 토하는 사람이 좀있더군요
  • 송학림19.04.30 18:39: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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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이 중요하지~
  • chsn8719.04.30 18:58: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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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반찬통 열어놓고 김치만 먹는데 머
  • 온천장불도끼19.04.30 18:59: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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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비건이야
  • 크코아룸다와19.05.01 13:26: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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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에 불도끼질 ㅋㅋㅋ
  • 내남편기여워19.05.03 17:54:0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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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 하얀버블19.04.30 20:10: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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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ㅊ
  • ♣snow♣19.04.30 20:54: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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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딩,중딩시절 양철도시락만 썻는데
    보온도시락에 뜨신밥,뜨신국 반찬 서너가지에
    김까지 꺼내먹는 친구들 볼때 저런 느낌이었던듯..
    난 항상 김치하나..부끄러웠지만 너거집 김치가 최고라며
    잘먹어주던 친구들.
    어쩌다 밥위에 계란후라이라도 넣어주면 어깨에 힘들어갔던
    지금은 사장질도하고 큰집도있고 외제차는 아니지만
    좋은차도있고 이쁜딸도있고 남부럽지 않게 사는데
    저런 마인드면 분명 나중에 남부럽지않게 살 아이네요.
    화이팅~!!!
  • 취직합시다19.05.02 17:36: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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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 사장님
  • 불편충19.04.30 21:21: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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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부자놈인데 전 운동할때 프로틴만 먹었는데 이놈은 운동하고 소고기로 단백질보충하더라구요.
    3천원짜리 떡볶이도 더치페이해서 먹으면 이새키 욕심 많아서 지 혼자 먹기 바쁘고, 고딩때 독서실 다닐적에 전 한솥도시락 싼거 먹는데 이놈은 식당가서 1만원 가까이 하는 돈까스 먹고 있음.

    다른건 뭐 괜찮은데, 똑같이 더치하고 내가 1개먹을때 이새키는 5개 처먹는다는거임.
  • 라크라크19.04.30 23:52: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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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맞아요?
  • 불편충19.05.01 10: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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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손절한지 10년됨
  • 2346319.05.01 02:47: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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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내고 실컷 먹었으니까 더치 해도 이해를 못하는거임.. 진심 뚝빼기 갈겨야됨
  • 버닝중19.05.01 09:21: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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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혼자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아님?
  • 불편충19.05.01 10:32:04
    0
    손절 10년차임
    부잣집하니까 그놈이 떠올라서요
  • 버닝중19.05.01 10: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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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하셨어요! 손절하셨다고 하니까 속이 시원하네요! 그 동안 맘 고생 좀 하셨겠어요
  • cest19.05.01 00:12: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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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어릴땐 다 힘들게 살아서 별 감흥 없던데 한가지 약간 기억에 남는거는 친구집에서 밥먹는데 가정부 아주머니가 밥상에 찌개 같은거 데워주는데 그게 보신탕이었고 천정 열어서 보여주는데 다 해구신 말린거 겁나 쌓여 있던거 그 때는 어려서 몰랐는데 해구신이 그 당시만 해도 겁니 귀한거였더라는...
    근데 친구놈 나 갈때 막 가져가라고 했는데 어린 맘에 너무 귀해보여서 못 가져 왔지요.
  • 똘뺑이19.05.01 01:30: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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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집이 건강원이었나봐요
  • jelda19.05.01 06:48: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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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이 됐다는게 별거 있나
    이런게 진정 인성갑이지
    그날 엄마의 밥과 반찬 잊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시길.................
  • 헬네아19.05.01 08:52: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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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은 올바르게 완성되어가는군요.
  • 649619.05.01 10:46: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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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웃긴글터 왜 이러지...
    찡하네 자꾸.
  • 개미난19.05.01 23:01: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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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그기억 잊지말고 살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잘되었으면 더더욱 좋겠고...
  • 나라무리19.05.02 07:32: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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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저렇게 착하게 마음 먹기 힘든데 애가 인성이 성숙해보이네요.
    나 걸어다닐때 슈퍼카 뽑고 자랑하던놈 저주하고 내 신세 한탄만 하던 예전이 떠올라 부끄러워지네요.
  • 동살19.05.02 09:42: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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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은 불행한게 아니라 불편할뿐 자식농사 잘했네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상훈아 놀자19.05.02 14:20: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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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사람들은 곤로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더많겠지요
    저는 군대 지오피 가니까 올챙이 버너 라는걸루 소대 인원 밥을 해먹었는데 이상하고 신기한 방식이었죠
    곤로는 그냥 손잡이 돌려서 심지올라오면 불붙이면 땡
    인데 올챙이 버너는 가운데 연료봉을 토치로 지져야 하는 완전 구석기 같은 방식이었죠 그때 이후로
  • 상훈아 놀자19.05.02 14: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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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박물관 같은곳에서도 본적이 없네요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JENGA19.05.02 16:26: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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