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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정보] 너무 일이 없어서 눈치보여서 퇴사.... 고민 ㅠㅠ[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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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천사
  • [121.xxx.xxx.xxx]
  • 19.05.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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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말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일한 날이 손에 꼽아. 

    그나마 4월은 괜찮았는데 
    5월은 오늘까지 단 하루도 일한 적이 없어 ; 정말 레알... 없어...ㅠㅠ 


    상황설명을 좀 더 하자면 나냔 있는 곳은 교육원이고... 
    소속은 교육원이지만, 하는 일은 교육원 운영 업무가 아니고 연구위원들 업무보조라고 보면 돼. 
    교육원 회의 할 때도 회의참여도 안해. 운영 업무 안하니까 팀장님이 들어오지 말래. 
    때문에 전화업무도 수행하기 어려움. 내용을 잘 모르니까 ㅎㅎ 눈치껏 담당자 연결 정도 해주는 수준? ㅎㅎ 


    문제는 여기는 여초 직장이고, 
    4월까지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5월 들어서부터 
    "쌤(=나냔)을 너무 일찍 뽑은거 같아 ㅎㅎㅎ" 라는 식의 말이 나오고 있어. 
    처음에는 호의적이다가, 내가 월급루팡이니까 점점 비호의적으로 변해가는 거 같아. 
    (다른 쌤들은 야근도 하고 ;; 출장도 가고;; 전화도 엄청 오고 바빠..) 

    그래서 일하는 시늉이라도 하고싶은데,,,, 정말 일이 없어ㅜㅜ 
    오늘 오전에도 내가 찾아가서 "일 언제 주실거에요? 일 좀 주세요 ^^" 했더니.... 
    23일 이후에 줄게 ~ 라고 하셨는데 ㅎㅎㅎ 준다하고 안주고 미루신 적 이미 넘나 많아 ㅎㅎㅎ 
    (아무래도 연구위원분들도 일이 별로 없나봐... ) 

    글구 업무가 안겹치다 보니 친해지기도 어렵고,, 
    어느새 여사원들 사이에서 은따? 같이 되는 거 같아. 
    물론 그래도 그나마 친한 사람들도 있고 ;;; 


    개썅마이웨이하기에는 나냔 멘탈이 원래 약해... 
    혼자 여서 혼자 지내는 건 괜찮은데, 여럿인데 혼자 인건 못견디는? ㅜㅜ 

    나냔은 유부 + 여긴 6개월 파견직이야. 때문에 다니면서 임신준비 하려고 했는데... 
    스트레스 복병이 등장했어. 일단 6개월은 버티는 게 좋을까? 

    그나마 일이 생기면 나아질거 같은데.... 일을 달라고 꽁무니 쫓아다녀야 하는걸까 ㅠㅠ 

     

     

     

     

    개꿀 파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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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쉴수 있을때 쉬어라
  • 뭐 교육을 안시켜주는거면 문제것다만 능력은 있고 일만 안주는거면 걍 예비인력이라 생각하고 약간 긴장만 하고 있음 쓰것구만.. 사장님 감사합니다
  • 월급 아리가또~
  • 2년 전에 제가 똑같은 고민으로 그만뒀다가 아직까지 후회 중입니다....
    일이 너무 없어서 그냥 앉아만 있다가 오는 날이 너무 많아서 그만뒀는데
    그 뒤로 제대로 된 일을 못하고 있어요
  •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
  • 나같음 거기서 공부를 하겠다...
  • 나도 좀 비슷한 상황인데.... 이제 이직하기도 힘든 나이라... 무조건 버티는중 헤헷
  • 정규직이라면 고민 많겠지만 6개월 파견직이라면 일 없는데 혹시몰라 뽑은거같음
  • 눈치껏 청소나 정리도 좀 하고 잡무도 하고
    심부름은 저한테 맡겨주세요- 하고. 복사, 팩스 등등 맡아서 하고.

    하다못해 회사서 필요한 피피티나 문서양식을 만들어놓거나
    바쁜사람들 대신해서 자료조사를 하거나 데이터를
    뽑아놓거나..
    안시켜도 찾아서 할 수 있는 일 많을 것 같은데.
  • 그게 또 자리는 지켜야 하는 업무가 있읋지도
  • 그러다 본인일 생기면 그거하고 본인일 하고 두배로 되는거 아님
    해주다 안 해주면 욕하잖아요
  • 나도 업무일지에 소설쓰느라 힘든적이 있었지
  • 지금 있는 곳이 저 정도는 아닌데 일하는 시간의 절반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 대기만 하고 있는데 뭐 하는게 좋을까요?
  • 저도 그럼ㅋㅋ
    시간안가 죽겠네요
  • 아 글쓴ㅇ 일하는데 어디인지 알겠다.. 저기가 바쁠떄는 바쁘고 한가 할때 진짜 한가한 개꿀 빠는데.
    그런데 어느 사회에나 있다는 꼭 한명 있다는 그곳이 저기는 무려 부서당 한명ㅅㅆㄱ이다는 그곳인거 같습니다.
  • 어디 쳐박혀 심시티나 삼국지 하고 있지.
    아니면 회사 마당서 풀 뽑든가.
  • 수상한데...과연 일이 없는걸까. 뽑아놓고 후회하며, 따시키는건 아닐까?

    다른사람들이 그렇게 바쁜데?
  • 눈치가 없는 거죠... 찾아보면 할 일이 왜 없겠음?
    바쁜 사람 보면서 뭘 도와줄 수 있을지 생각도 안해보나..
  • 조낸바쁜척 웹툰도 보고 핸드폰게임도 하고
  • 멀뚱멀뚱있는것도 엄청 괴롭던데...
  • 무적권 존버..
  • 일이 너무 많아서 출근해서 잠깐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저녁 7시..... 와씨 시간이 언제... 이러면서 야근
  • 눈치가 없네. 다른 사람들도 힘들게 바쁜척하고 있는데 일을 달라고 하면 안되지.
  • 마즘ㅋㅋㅋ나도 이거 일꺼리 하나 겨우생겨서 하루종일 이거만잡고있을껀데 일 달라고하면 일없는데 바쁜척하는거 티남
  • 일은 찾아서해야지. 쉬는게 좋아도 결국 커리어 하락됨. 지나보면 알게됨.
  • 하는일 없 돈버는게 저렇게 힘든겁니다. 진심이에요...
    저도 격어봐서 암... 눈치 오지게 보게되고 ... -ㅁ-
  • 나도 가끔 사장 손님오면 커피타주고 월급 받음요 ㅡㅡ;;
    하루 커피 6잔 탄적도 있음
    진심 개꿀입니다.
  • 아 그래서 아뒤가...
  • 기존 근무자라면 눈치껏 일을 만들겠지만 신입이니 그것도 힘들겠군...
  • 업무 내용 : 회사 현황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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