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전체메뉴
x
|
  • 보배에서 난리난 장애인 주차구역 신고 사건[63]
  • 계급
  • 자연농원
  • 19.05.17 18:05
  •  | 
  • 10,664
  • 조회
  •  | 
  •  15 
  • 추천
  • 선 요약

     

    1.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되어 있는 일반차량 신고함

    2. 관리사무소에서 연락이 왔는데 앞으로 주차하지 말라고 함

    3. 일이 커지는 것 같자 뒤늦게 사과 

     


     

  •  
  •  
  • 덧글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재될 수 있습니다.
  • 하지말란것 중에서 악질적인걸 하지말란 최소한이 법인데 안지키는 것들보면 지능이 떨어지는건지..
  • 나라가 개판임...
  • 저런 일부 사람들 때문에 제발 '나라가 어쩐다', ' 나라가 개판이다' 이런말좀 그만들 좀 하세요
  • 그러게요 저런사람 아니라도 정치인들 때문에 이미 개판인데...
  • 나라는 한 50년전부터 쭉 개판이었고 앞으로도그럴거
  • 억울한 일을 국가 공권력에 의지하지 못하고 시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니.

    갑자기 고 노무현 대통령 말이 생각남.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다.”

    어쩌면 보배 같은 곳이야 말로 사람들의 힘이 자연스레 조직되는 곳인 듯.

    법과 제도 수동적인 공무원의 행정이 이룩하지 못하는, 사회 구성원 다수가 동의할 수 있는 정의의 구현을 일개 인터넷 사이트가 해내는 것 같음.
  • 때려 죽어야함
  • 미1친놈들 ㅋㅋㅋㅋㅋㅋ
  • 법에도 정이 있다니 ㅎㄷㄷ 법잘알
  • 진짜 요즘 신고하기 무서운게 신고를 했는데 불법을 저지른애들이 내 개인정보를 너무 쉽게 알게됨.

  • 운전하고 pt 받는 장애인을 장애인으로 볼 수 있는건가..... 자기 한 몸 거동도 불편해 장애판정을 받은 사람이 차를 몰고 도로로 나올수 있는것도 이해가 안가는데....장애인주차구역은 어떤 사람이 장애인을 모시고 다닐때 쓰여야 하는 구역 아닌가요??
  • 제 아버지 가벼운 중풍에 걸리셔서 3급 장애인 판정 받았습니다.
    나이도 좀 드신데다 왼팔 왼다리의 기능이 정상인보다 떨어져서 거동이 좀 불편하시고 직업 특성상 오래 서있어야 하는 일이라 결국 그만두셨구요.
    하지만 오른팔, 오른다리는 정상인과 다를 바 없기때문에 운전하는데는 전혀 지장없습니다.

    어떤가요??
    운전하는데는 지장이 없으나 걷는데는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어떤 건물이든 입구와 가장 가까운데 장애인 주차장을 만든겁니다.
    운전조차 못할정도로 거동이 불편해야 장애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건가요??

    양심냉장고 아시나요??
    1화의 주인공이 장애인 부부였습니다.
    말투도 어눌하고 표정도 일그러져있죠.
    하지만 운전이 가능하고 거동에도 불편함이 없어 보입니다.
    당신 말대로라면 이사람은 장애인이 아닌건가요??
  • 운전에 대해 적은건 확실히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댓글들도 운전에 대해서만 언급한게 많으니 그에 대해 변명 아닌 변명을 해보겠습니다.
    계속 다른 예시 꺼내면서 말씀들을 하시는데요 전 위에 글에 대해서 쓴거고요, 글에는 대퇴골두 손상에 의한 인공관절 삽입이라 써져있고, 전 그 직후에 장애판정을 받아 pt를 받으러 간다고 봤습니다. 하반신에 문제가 있는데 운전이라...시간이 지나 익숙해져서 당연히 일반인과 비슷해질수도 있을수 있겠죠, 근데 그 전에는 더 조심해야 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였습니다. 그냥 지나가듯이 쓴거라 오해의 소지 있었단거 인정합니다..

    두번째로 주차구역인데 글쓴분은 재활PT 스스로 받을수 있고, 운전도 가능하신 분이죠. 글에는 걷는게 불편하다던가 목발을 집어야 된다는 그런 얘기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다른 사람의 손길이 필요할정도로 힘든 누군가에게 그 구역을 양보해야 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가 걷기도 힘든 사람들 치료를 담당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재활하는 곳이니 분명 더 심한분들이 계시겠죠.

    아래 비방댓글들은 내일 고소가능여부 알아보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늦은 새벽에 답글을 달다니 감사할 따름이군요.
    제 아버지의 예를 다시 들겠습니다.
    아버지는 2000년 12월 31일 출근길에 몸에 이상을 느껴 그길로 병원에 입원, 2001년 1월 16일에 퇴원하셨습니다.
    다행히 다른 중풍환자들과는 달리 많이 심각한 상태가 아니었는지라 왼쪽 팔다리로 그쳤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영구적인 장애가 생겼기 때문에 장애인 판정을 받은거구요.
    퇴원하시고 바로 다음날부터 출근하셨습니다.(자영업)
    본인의 차를 몰고서 말이죠....
    다른예를 들어보죠.
    자유게시판에 제 닉네임를 검색해보시면 제가 쓴 글이 있습니다.
    우측 비골 골절로 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같은병실에 십자인대 파열 환자가 두명 있었습니다.
    제가 입원하고 며칠 뒤 두사람은 퇴원했구요. 얼마 뒤 다시 마주쳤을때 두사람 다 자기차를 몰고 오더군요.
    사람이 크게 다치게 되면 완치될때까지는 매사에 조심하게 됩니다. 그런데도 차를 몰고 다녔다는건 적어도 운전함에 있어서는 이상없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 이번에는 본문내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쩌어업님은 본문에서 목발에 대한 언급이 없고 스스로 PT를 받으러 다닌다는 점,??운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글쓴이가 마치 정상인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것처럼 추측하셨는데....
    '재활'이라는 단어가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리려 한다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고 이 단어가 나왔다는것 자체가 글쓴이는 '아직' 정상이 아니라는걸 의미합니다.
    너무 과대해석을 하신것 같군요.
  • 마지막으로 본문내용의 핵심은 장애인 주차칸에 불법주차한 일반차량과 관리사무소의 황당한 대응이지 글쓴이의 몸상태가 아닙니다.
    장애인 판정까지 받은 글쓴이의 신체상태를 쩌어업님의 판단으로 추측하시고 그 추측을 바탕으로 다른이에게 양보해야 한다는 식의 논리전개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그냥 생각을 적어본다는게 강요와 논쟁이 되어버려 부끄럽습니다. 댓글들 보다보니 씁쓸한 마음에 글이 좀 길어졌네요.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조금 더 조심하겠습니다.
  • 저야말로 끝까지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활'
  • 자. 이분의 시점에서 장애인 운동선수는 운동하러 체육관에 갈때 일반석에 대야할까요?장애인석에 대야할까요? 좀더 예를 들어 왼쪽다리가 없어 운전에는 지장이 없다고 칩시다. 어쩔래요?
  • 지금까지
    인생을 오로지, 자기 위주로 지낸 꼰대 마인드 소유자의 발언이었습니다.
  • 1
  • 나라에서 장애인으로 정해주면 장애인인거죠 pt를 하든말든
  • 멍청멍청 열매먹었나 ?
  • 2
  • 거꾸로 생각해 볼까요?

    장애 판정을 받았으니까 재활 받으러 다니면 안되는 거내요?
  • 그렇게 욕들 하실꺼까지아...
    그냥 잘모르시는분같은데 알려주면되죠
    쩌어업님도 조금더 공부하세요
  • 한쪽팔다리 없으신분들 거동불펀하셔도 운전은 되신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 장애인용 특수 차량이 있습니다.. 개조되어 있죠..
    즉 두 다리가 없어도 운전 가능합니다... 핸들 주변에 기어조작과 엑셀 브레이크까지 다 됩니다.
  • 글에서 그건 확인할수 없는 내용이네요.
  • 어차피 쩌어업님도 글만으론 알수 없는 글쓴이의 몸상태를 추측해서 쓰고 계신거지요.
    오히려 본문 글만으론 정당하게 장애인 판정 등급받은 사람이란 말 밖에 안나오는거 아닙니까?
  •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 대단하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생각하지?
    좌뇌 우뇌가 반대로 위치하고 았나?
  • 3
  •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참 답답하네요. 고문관 소리 많이 듣죠?
  • 처음 듣네요 생각 깊다는 얘기는 많이 듣습니다.
  • 쩌어업 // 주위에 멍청한 사람들만 있나보군요...
  • 우아.. 이건 또 생각도 못했따.. 님 대단한듯..
  • 아저씨 장애인이면 뭐 다 누워서 호흡기 차고 다니는 줄 아소?
  • 장애인은 재활치료도 못하나요...
  • 물론 무조건 적인 비난은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고소한다는 드립은 솔직히 얼굴 찌푸리게 되네요

    쌍욕하시는것도 아니고... 인터넷에서 이정도의 댓글로 고소 한다는건 좀...
  • 생각이 깊으신 분이신데 드립이시겠습니까  머리안거치고 나오는 말들같아보여도 우리같은 우둔한 사람들이 생각깊으신분의 속뜻을 어찌 다 헤아리겠습니까
  • 중간에 생각이 깊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에서 알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본인 자체를 굉장히 높게 평가하는 사람이죠.  내가 생각하는게 옳아. 그러니 본인이 이해가 안간다는 댓글은 괜찮고 남들이 본인 댓글이 이해가 안간다고 쓰는 댓글은 고소 하겠다고 하는거에요 .  전형적인 내로남불 타입이죠. 저도 첨에 고소허신다길래 쌍욕이라고 달려있나 했는데 그냥 다른의견이네요. 본인이 본문글에 다른의견 다는건 생각 안하고 , 감히 나에게 반하는 댓글을 달어? 이렇게 생각하는거죠.  숫자 1,2 해놓은것도 고소하겠다는 의미의 경고 인거죠. 얼마나 거만하고 추해보이는지 모를꺼에요..본인은..
  • ▶▶▶▶▶고소 후기 부탁드려요 ◀◀◀◀◀
  • 1 2,3 4 5 6 7 ..........풉
  • 에휴~~
    근데 궁금한게 구청에선 왜 신고한사람 개인정보를 준거지?
  • cctv등으러 확인했겠죠.
  • 그생각을 못했었어요
  • 구청에서 준게아니고 건물cctv돌려봐서 차 번호판 보고 등록된 전화번호 확인했지 않나 싶습니다.
  • ㅎㅎ 글쿤요
  • 와 머리가 띵하네
  • 애가 셋. 여행 후 집에 도착해서 3바퀴 주차장을 돌다가 너무 힘들어 장애주차구역에 주차하고 애들 깨우니 울고 떼쓰는 애들 올려보내고 짐내리려고 내려온 순간에 누가 사진찍어 신고했더라... 발바닥이 아플정도로 고생하고 난 후인데... 참... 잘못은 했는데 기분은 더럽더라...
  • 여행갔다온걸 고생이라고 하네~
  • 애가 셋에 꼼짝하기 싫어하는 마누라 뒷치닥거리 1주정도 해보슈 강원도에서 출발 운전 6시간 내내 애들 뒷자리에서 싸우고 졸음운전 꾸벅꾸벅 새벽 3시 집에 와보슈 당신이
    무슨 여행을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노총각 결혼 못하고  애들 데리고 여행 공감 못하는 소리 지껄이지 말고.
  • 이런저런 사정 다 봐주다 보면 법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가족과 여행 다녀오느라 힘든건 힘든거지만 그게 무슨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한것도 아니고
    불법에 대한 변명은 안되지요
    얌전히 벌금내고 다음부터 안그러면 됩니다
  • 이 게시글에 전혀 공감 안가는 님의 댓글 내용이라~ 한마디 남긴겁니다. 장애인 분들은 평생을 고통과 불편속에 사시는데 고작  여행 한번 다녀와서 피곤하고 불편하다고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해서 벌금 나오니 징징거리는 댓글이 이 게시글과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 공감하지 마세요. 내가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잘못은 했다라는 걸 인정 했었고 여행갔다온것 가지고 힘들다고 하네 라는 댓글 달았었죠. 징징거리다. 징징 거리는 것 맞지 새벽 세시에 비워져있던 장애인 주차공간 엘리베이터 바로 앞이고 아이들이 울어대는 상황에 애들을 걷게 만들어? 그리고 애들 올려보내고 차 빼러 바로 왔었단다. 당신한테 공감받으려는게 아니고.
    비난 받을 일 맞고 과태료 냈고 더 조심하고 있지만 기분이 더러운건 어떻게 해 차빼러 바로 왔는데. ^^
    애들 키워본 아빠들은 알거야.
    당신은 같은 상황에 꼭 애들 멀리서 걷게 만드세요.
  • 공감 타령은 님이 먼저 하셔놓구~ 저도 애가 둘이고 곧 셋이 되는데 ~그 몇십미터 걸어간다고 해서 애들 다리가 부러집니까? 전 내 새끼를 무조건 감싸고 돌고 이기적으로 키우지 않을 테고 멀리돌아겠습니다.
  • 저도  이분말씀이 더 공감
  • 저도 신고 동참하겠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 아직도 장애인 편견갖는분 많던데 그에 비해 따뜻한사람도있지만 그런사람만나기는 조금 힘들긴해요..
    특히 연배가있으신 꼴초들 장애인주제 장애인이뭐 벼슬이야? 전 이딴말까지 들어봤었어요 단골식당에서도 직접들었었구요 눈하나 깜짝안하고 고함지르면서 반말로 맞받아쳤습니다 내가단골인거 사장님은 아시니까 말리긴했는데 말리는것도 뭐랄까? 그냥 빨리 이상황을 수습하려고한모습에 실망했었네요 1년반이나 매일같이오던 단골집인데.. 이해는가지만 업주입장도 이해하지만 뭐랄까 진짜 씁슬했었고 그날이후로 그가게 안갑니다
    또다른데에서 비슷한일이 있었는데 거긴 단골도아니고 오해로인한 엄연히보면 내잘못도아닌데 일이 크게벌려질까봐 걍 제가 참고 나왔네여.. 어찌보면 나도 잘못이있다라고 생각하는게 더 낫겟다는생각이들지만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요즘성격이 더 욱해져서..

    그리고 여기에 저와같은장애인분 몇분봤는데요 아시는지모르겠지만 장애인법 꼭 몇가지를 기억하시길바래요
    장애인법은 일반법보다 무겁고 형벌이 2~3배는 더 받게됩니다 주먹질오고갈거같으면 장애인법읇으세요
    법이뭐 대수라고한다면 경찰부르면되고요 법몇개 말만해도 약간 움찔하는게 보이실겁니다
  • 어휴 정신 장애인이 너무 많음 ....거주자 우선주차  오후 6시부터 아침9시까지임 내자리 딴차 있어서 전화하면 지금당장못뺌....전화받으면 다행 오히려 니가 뭔데 지랄임 시전함 ㅠㅠ
  • 당장 이 글만 봐도 한명 더 있잖아요 ㅋㅋ
  • 관리자
  • 계급
  • 뱅쇼
  • 계급
  • 글쓰기가능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추천
  • 조회수
  • 등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