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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제사 안지내겠다고 큰소리치는 큰형[30]
  • 계급
  • _Alice_
  • 19.06.1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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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부모님 돌아가시면 제사 안 지낼건데.. 죽은 사람에게 예의 차릴 생각말고 평소에 잘해야 됨
    너무 그립고 생각날 때면 부모님 묻어드린 곳 가서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 한 잔씩 기울이고 올 생각임
  • 음주운전
  • 살아계실때 잘 하고 돌아가신 후에는 한번씩 추억하는 자리 갖는 정도면 될듯. 진짜로 제사때 조상님들이 오셔서 음식먹고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요즘 시대에 있을것 같지도 않고
  • 제사는 꼭 지내고 싶네요..거하게는 아니더라도...
    그 날 만큼은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요..그리고 겸사겸사 가족들이 모이는 자리도 자연스레 만들어지고
    처갓집이 제사를 안 지내요...
    세월도 많이 흐르고 다 각자 바삐 살다보니 자연스레 잊혀지는거 같더라구요..
    본인 하기 나름이겠지만..
  • 와서 시덥잖은 말하는거보다 그냥 안오고 안하는게 더 가족애가 생길 수 있음
  • 안하고 안오고 안만나는데 ㅋㅋ 그게 가족인가요. 남이지
  • 차라리 남보다 못한 가족도 있는 법임..
  • 저희도 제사는 지내는데 물론 와서 드시는건 아니겠지만 가족들끼리 제삿날에라도 만나서 이거 좋아하셨는데 저거 좋아하셨는데 하며 얘기하고 추억하니 좋더라구요 그래서 까먹지않고 매년 챙기고 있습니다.
  • 그럴거면 돌아가신날이 아니라 생신날 하고 싶네요
  • 전 어머니 기일엔 식탁서 안먹고
    상펴서 주로 어머니 좋아하시던거 위주로
    한가득 직접 차리고 혼자 절 두번하고
    속으로 하고 싶었던 얘기하고
    빈잔 두개 놓고 혼자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같이 사는 사람이랑 먹습니다 ㅋㅋ
  • 할매 살아계실때 우리집에서 돈 시간들여모시고 할배 제사까지 챙겼는데, 두분다 돌아가시니 큰아버지가ㅡ제사달라고함 ㅋㅋ 옛다ㅡ가져가소 하고 줬더니 한두해한후 못하겠다고 징징댐. 꺼져 ㅋㅋㅋㅋ
  • 장례식은 치뤄야하는거아냐?
  • 했겠죠?
  • 합의금 얼마냐?
  • ㅋㅋㅋㅋ
  • 난 형제가 없어서...
  • 애당초 제사 안지내는 종교도 있지 않나요? 저건 제사를 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지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실제로 앞으로도 아무것도 안할거면서 형에게 입만 나불대는게 문제인듯요.
  • 갑자기 생각나는게
    울 엄마 췌장암 투병하시던 그 당시
    뭐 드시고 싶은게 있으면
    항상 전화하셔서
    "아들 OO 먹어도 괜찮을까?" 라며 묻곤 하셨는데

    그때 대답은 항상 맛있게 드셔라 였음

    마지막으로 드셨던 음식이  드셨다기 보단 마지막으로 갔던 식당이겠네요
    샤브샤브 먹으러 갔었는데
    그날 소고기를 육수에 넣자마자 울 엄마 쓰러지심
    그날로 병원에만 계셨었네요 ㅠ
  • ㅠㅠ
  • ㅠㅠ
  • ㅠㅠ
  • ㅠㅠ
  • ㅠㅠ 어머니..
  • 그냥 조상을 모신다는 생각보다는 그거로 인해 형제들 친척들 모이는 계기가 되는... 정도죠 그냥 형제지간도 결혼하면 생까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인지라...
    설이나 추석때 모일명분이죠... 부모님 있을때야 인사 한다모여도 다돌아가시면 진짜 남처럼 살아서...
  • 어느 집이던지.....요즘시대에는....여자들 때문에 형제들 의가 다 깨진다....
    페미 말고도...김치년들, 김치년며느리들이 문제다.
  • 외국은 애초에 제사같은거 없고 그냥 가끔 묘지같은데 찾아가서 기도드리고 그게 끝이니깐
    우린 서로 효도니 뭐니 하면서 제사준비하고 음식하고다 여자들 몫으로 넘기기 바빴으니깐
    아쉬우면 지부모제사 지가 지내고 음식장만해야지 마누라탓하지 맙시다
    마누라 손 빌리고 싶음 마누라부모제사도 지내주던가
  • 저는 부모님 돌아가시면 제사 이런거보다 모여서 밥한끼먹고 추억을같이
    볼수있게 동영상 많이찍어두고있는중임
  • 제삿상 차리고 싶으면 남자든 여자든 다 참석해야지요.
    솔직히 나도 남자지만 맨날 여자들만 음식하랴 상 차리랴 힘들고
    남자들은 절만 하고 앉아만 있잖아요ㅋ
    하고싶으면 남자들도 참석하고, 그게 싫으면 그냥 하지말고ㅋ
    여자들도 사람인데 제사날은 아주 종 부리듯 하는게 남자인 저도 싫네요.
    가족들간의 모임은 굳이 제사 아니어도 이유 만들어서 만나면 됩니다.
    왜 꼭 제사여야만 하는건지 참....ㅋ
    .
    솔직히 살아생전에 별로 신경도 안쓰다가
    제사날만 왈가왈가 하는거 진짜 웃깁니다...ㅋ
    살아생전 짜장면이라도 일주일에 한번씩 사드리면 얼마나 좋을까요....ㅋ
  • 저분 말이 맞는듯 설아 생전에 잘모셔야죠
  • 저도 슬슬 부모님 제사를 걱정해야 되는 나이가 됐는데...
    생전에 잘해드리면야 좋죠...
    그런데 부모님 제삿날 핑계로 형제지간 얼굴 한번 보고 밥 한번 같이 먹는것도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남겨주신 유산이 아닐까 싶네요...
    거하게 상차리는게 필요한가요...밥, 국에 생전에 좋아하시던 반찬 몇가지만 해도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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