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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따시절 만난 선생님..[23]
  • 계급
  • ZELDA
  • 19.06.1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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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년들 선생질하는거 존나 다 부질없구먼 시팔년들 저게 할 소리인가
    존나 열받네 후라질년
  • 고 1,2 담임은 진짜 선생질 하면 안되는 인간들이네요
  • 정말 좋은 스승이네요 ㅎㅎ 이제 이런 스승님은 잘 없겠죠?
  • 뭘 잘못했는데 화해를 해..푸하하하
  • 우리때는..진짜 선생들이 거의 염라대왕 수준이라서 학교안에서 날고 긴다는 새끼들도 선생 앞에서는 깨갱..
    또 선생들이 얼마나 찰지게 잘 때리는지..안경벗고 시계풀고 시발 ㅋㅋ사람같은 새끼 몇 없었다..진심
    근데 왕따도 없었는데..진짜..노골적으로 괴롭히거나 이러는건 없었음..
    고딩때 중딩 동창이 고딩 친구한테 얻어맞고 있길래 그새끼랑 싸운적은 있었지만..집단 괴롭힘은 없었음..
  • 그렇죠 양아치 날라리라도 그냥 귀찮게 하는 정도지 지금같은 괴롭힘은 없었던거 같아요
    물론 아주 그냥 생양아치 깡패 같은 놈들도 가끔 있었지만...
  • 중3 고1 담임선생님 두분이 내 인생을 바꿔 놓으셨네요
    중3때 어머니 돌아가시고 양아치짓이나 하고 다녔는데 사정을 어찌 알았는지 오지게 두드려 패더니 맛난거 사주면서 이런저런 상담과 위로를 해주시던 일명 워커 선생님... 성함은 기억이 안남
    일하시느라 바쁘신 아버지 대신 살림에 고3형 뒷바라지 하느라 성적 개판인데도 좌절하지 않게 위로해 주시고 효자상까지 추천해주셨던 고1담임 원성만 선생님...
    고맙습니다
  • 담임쌤이 참교육 시전하셨군요. 아 옛날 생각 난다.
  • 진짜 저런 선생님이 너무 없지...그래도 아직 계셔서 다행이네요
  • 강세호
  • 왜 제대하고 임용을 봐...
    합격하고 군대가야 군대 안에서도 호봉이 늘어나는데
  • 군경력은 나중에도 호봉에 합산됩니다.
  • 저런 사람을 선생이라고 불리나

    절대 안됨





    은사님이라 불리어야지
  • 이런 선생님들이 많아져야 하는데.. 이젠 뭐...
  • 내가 저런 선생님이 담임이었음 학교생활이 너무 행복햇을거 같다 ㅋ
  • 난 오히려 착실하게 잘지내고 잠깐 공부시간에 눈감겼다고 졸아서 분필던진거 눈밑에 맞아서 꽤 오랫동안 흉터 있었는데 그때 생각해보면 그선생이 이유없이 나 싫어한듯 초등학생 배를 발로 걷어차고 ㅋㅋㅋ참 또라이들 많음
  • 강세호
  • 애들이 그나마 순수했던 곳이네.....우리때 딱 저 비슷한 상황있었는데, 담임이 나름 뜻있는 분인지라...그 일그러진 상황을 바로잡아보려고 가해자 애들 후들겨 팼다가 한 ㅅㄲ가 나름 힘있는집 자식이라 바로 지 부모랑 소환해서 델구오고 담임샘 한동안 수업도 잘 못들어옴.
    당연 빵셔틀 아이는 꼰지렀다고 뎃가를 거의 다음 학년까지 치뤘던걸로 기억.
    저렇게 생각있는분이 많아져야 세상이 바로잡히는데 문제는 혼자서는 역부족인게 제일 큰문제였죠
  • 고1 담탱은 그냥 빠가새끼라 그렇다 쳐도 고2 년은 진짜... 에휴 암만 철밥통이 좋다지만 최소 그 직업에 대한 사명감 책임감은 갖고 살자;;
  • 요 근래 업무 떄문에 중학교를 방문 중인데
    가끔 학폭으로 인해 위원회 열리는 곳이 종종 있더군요.
    선생들이 제일 힘들어하는게 학폭인듯 합니다.

    학년 담임들 및 학생부 선생 그리고 해당 학생의 부모들
    모조리 앉아서 하나하나 다 따져가면서 회의를 하더라구요

    어영부영 대충 떼우려는 학교가 점점 없어지는 듯 하더군요
  • 끝까지 읽엇네.....오랜만에 ㅎㅎㅎ
    이름도 멋지다...강세호...
  • 옛날 이야기 같아요.
    요즘은 매들어서 저렇게 애들 훈육하면 아마 중징계 뜨고
    민사소송 당할거에요.
  • 고3때 담임 10년 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성적으로 학생판단하는 전형적인 꼰대에 말도 되게 재수없게 하는...
    당시에 0교시 있을때라 학교일찍가니까 학기초에 한번 아침에 졸다가 걸렸는데
    처음걸린건데 이개xx는 맨날 자네 라고 하면서 빠따 맞았는데
    억울해서 한 2~3달동안 그인간 수업이랑 0교시때 눈에 불을켜고 안자다가 한번 더 걸렸는데
    그때도 욕하면서 맨날 잔다고... 빡쳐서 그 다음부터 담임시간에 맨 앞자린데 안졸려도 잤네요. 대놓고.
    어느날 수업 시작한지 모르고 창 밖보는데 담임이 오더니 너 왜 안자냐? 그러길래 "아, 지금부터 자려구요" 하고 잤구요.
    담임이 국어였는데 고1,2 다 가장좋아했고 잘하던 과목이 국어였는데 그 선생 수업 안들었구요.
    몇번 때리다가 지한테 대놓고 그렇게 개기는 애는 없어서 였는지 포기 하더라구요

    체육시간에 우리반애가 계단에서 잘못 넘어져서 무릎 페이고 지방인지 인댄지 뭔지 몰라도 허연거 보이면서 피 질질 나면서 엠블런스 와서 가야되는데
    체육이 담임 불러서는 담임이 가라 , 내수업도 아닌데 내가 왜 가냐 둘이 싸우는거 보고
    진짜 사람이 싫어지더군요...

    다른 많은 직업들도 그렇지만 교사라는 직업은 정말 어린 학생들의 남은 인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직업이다보니
    좋은 분들이 많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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