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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대에서 지잡대를 경험한 서울대생[120]
  • 계급
  • _Alice_
  • [211.xxx.xxx.xxx]
  • 19.06.1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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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글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재될 수 있습니다.
  • ㅅㅂ 그래도 상식을 아는거지
    엘리트는 무슨 ㅋㅋㅋㅋㅋ
  • 주작 아님?? 저걸 모를 수가.. 그리고 공군이 지원해서 가는 애들이라 가장 학력 높을텐데 그나마?
  • 해병대는 지원해서 가는 애들인데 걔들은 성격이 태어날 때부터 원래 다 그럼??
  • 공군가서 아는걸 모르게되는게 아니잖아
  • 요즘은 모르겠는데 저 군생활 할 시절에 공군들은 국,영,수,과 시험쳐서 들어갔으니까 그래도 일반병중에는 그나마 일반 상식 있는애들이 모여야 하는데 저러니까 충격받은거겠죠.

    해병대로 비유하자면 해병대 지원해서 들어온 신병이 100m 20초 안에 못들어 오는것과 비슷할듯.
  • 그런성향이 많이가긴함
  • 아..앙헬 디마리아?
  • 군대에서는 좋은 대학 다니던 놈들이 더 어벙했는데...우리 부대만 그랬나?
  • 저도 그랬습니다. 일반화하면 안되지만 서울대 연대 외대 출신들은 중대에서 적응못한건지 머리쓰는건지 본부중대로 보내더군요. 계원을시켰죠. 혼자일하는것은잘하는데 단체생활은 그다지.
  • 사람 다루는 것보다 문제 다루는 거에 훨씬 잘 발달한 애들이라...
  • 인서울인놈들이 더 어리버리..
    관심병사 7~80퍼는 인서울임
  • 상식이하의 멍청이들을 처음 접하니 어쩔줄을 몰랐나보지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 한달 선임이 서울대
    군생활은 굉장히 평범하고 무난하게 함
    근데 자격증 시험 같이 공부하는데 난 실패 그친구는 성공할때 느꼈지
    아 이래서 서울대 하는구나... 집중과 암기의 차원이 다름
    사람을 다루는데 약하지만 문제해결 능력이 굉장히 뛰어남
    사람 다루는것도 공부시키듯 잘알려주고 키워주면 잘할거 같지만...
  • 님네랑 아래댓글 부대만그런듯요 연고대출신 선임들 아는것도 많고 동작도 잘합니다 육군의장대입니다
  • 삼십일 운동이라고 물어본거 아녀?
  • ㅋㅋㅋㅋㅋㅋ
  • 아니 여기서 베스킨라빈스31이????
  • 31데이에 줄서기 운동
  • 써리원 헬스라고 물었나?
  • 삼일운동 보니 얼마전 겪은 일이 생각나네요

    임시정부 수립기념 100주년 독립 운동가 9인 사진을 광화문 교보타워 건물에 걸어두었더군요
    사거리에서 신호등 신호 기다리면서 보고 있었는데 옆에서 같이 신호 기다리던 커플의 대화를 들었습니다
    현수막 보고 윤봉길 저새끼 어쩌고 저쩌고 그러더군요
    쌍욕 나오려는거 참고
    "아저씨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하세요"
    한마디 했더니 주변에 계신분들 극딜 들어가더군요 (호로새끼 소리도 나왔음 ㅋㅋㅋ)
    민망했는지 신호 바뀌자 마자 뛰어서 도망가던데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을 했는지 궁금하더군요
  • 밖으로 기어나온 일베 벌래색기 발견하신듯
  • 나 군대때는 호랑이 사자 구분 못하는 후임도 있던데 ㅋ
  • 와 이건 못 이기겠는걸
    누가 도전해 봐
  • 중국에서 살다온 후임
    삼일운동이 몇월 며칠인지 모르고
    육이오전쟁이 몇월 며칠인지 모르던애 있었음
  • 무궁화가 뭔지 모르는애들 있음?
  • 무식한새끼들존나많지 쟤가 속한 그룹에서만놀아서그런겨
  • 솔직히 딴 예시면 지가 아는게 상식인줄 아니 뭐니 하겠는데 삼일운동이나 임진왜란이 예시면 뭐라 말을 못하겠음... 몇년도냐를 물어본거도 아닌데...지금 2,30대라면...
  • 제발 주작이라고 해주세요 ㅜㅜ 3.1운동과 임진왜란, 피타고라스ㅜㅜ 난 고졸인데도 알고있는데....
  • 전 모르는데....

    일단 피타고라스가 수포자의 공적이란건 알고 있습니다.
  • 나도 군대가서 느꼈는데

    그래도 조교라고 학력 좋은애들만 골라 뽑았는데도
    내가 상식이라 생각하던걸 지식이라고 몰라도 된다는 케이스 엄청봤음

    그러면서 나보고 '넌 생각이 너무많아' 이지랄
  • 어디가서 머리나쁘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은 없는사람임. 어떤 새로운지식을 습득할때 관심있게 끝까지 듣고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관심없다고 아예 들어보지도 않고 일부러 잊으려고 노력하는집단이있음. 어떠한 지식을 습득하려는 자세가 되어있는자와 아닌자의 그런 차이가 있는듯함.
  • 서울대생은 모르겠지만

    뭐... 삼일운동 임진왜란 등은 상싱이라 쳐도 피타고라스정의 같은건 금방 까먹어요.

    오죽하면 제가 진짜 가지고 싶은 능력이 기억력인데 ㅜㅜ
  • 당연히 안쓰면 잊어버릴 수 있죠
    근데 본문처럼 공대생이 모른다고 하면 그건 좀....
  • 제가....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군대특수직 면접을 봤는데
    (생애첫 면접;;;)
    c언어의 4개 디비전에 대해서 말하고 설명해보세요 라고하던데
    아이덴디피케이션 디비전 하고나서버벅거리다
    면접 떨어지뉴기억이 ㅜㅜ
  • 갸들은 3.1절이 걍 공휴일이였냐???
  • 제가 군에 있을때 선임 두명이 summer vacation이라 적힌 전단지를 보고 '바카숀'이 맞는지 '바카티온'이 맞는지 싸우는 광경을 보고 캄착 놀랐었습니다
  • 빡숀 아님?
  • 손나바카나 ?
  • 그만 좀 해 손나바카나 ㅋㅋㅋㅋ
  • bridge를 브리드게, season을 시아손이라고 읽는 사람도 있습니다.
  • 국사가 선택으로 바뀌었을텐데..

    게다가 이공계면 더 관심 안줄거고..

    그냥 고등교육이 잘못된거라고  생각함


    최근에야  설민석선생이 강의나오고

    대한제국수립100주년이다 뭐다해서

    해서 관심이 높아진것뿐이지

    원래 안하고 관심없던 사람들에게  너 왜 몰라하면 ..



    반대예로 문과생에게 원소 주기율표

    아는거 5개만 답하라

    근의공식 외워봐라 하면 답할사람 그리 없을텐데..


    문과생들도 국사를 버리고 수능치는데 이과생이야 뭐..

    그래서 교육과정에 국사 필수로 넣어야함..


    그리고  글쓴이 본인이야 서울대 필수과목이라

    국사를 공부했겠지만 기타 다른학교들은  선택인데..
  • 31운동이 뭔지조차 모르는건 선택과목 문제로도 커버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몰라서 안될 껀 없지만 살면서 저절로 안 외워지기도 어려울 것 같은...;;
  • 에이 왜 그러세요

    그러고도 충분하죠

    국사로 땡이 아니라 근현대사 과목이 나뉘어져 있어요

    국사관심있는 애들은 근현대사를 대충이라도 보죠

    근현대사는 저때는 저도 공부하기 빡쳣는데

    물론 중요한 과목이라 국사 근현대 나뉜건 이해합니다

    근데요 수능이든 내신이든 대학 잘가고 싶은 아이들은 지가 하고싶은거 합니다

    아니다 싶음 그냥 버리는거죠

    근데 국사와 근현대사 인기과목이다?

    기피과목이죠

    심지어 서울대 가려는 애들이 국사를 선택합니다
    필수거든요

    전교에서 잘나가는 상위권애들이 국사를 시험보는데
    편차가 어찌될까요..

    그럼 그시간에 다른걸 공부해야 승산이 있겠죠

    그렇게 국사 근현대사는 더욱더 기피과목이

    되어온거고

    아닐것 같나요?

    제가 뻘소리하는거 같아서 링크 남깁니다

    근데 이글이 2010년에 작성한 글이더군요..

    터질게 터진거죠

    https://berkeleyopinion.com/19

    그래서 결론은 지금이라도 국사 근현대사가

    필수가 되어야 한다 입니다
  • ㄴ 님 솔직히 말해봐요 삼일운동 모르죠
  • yenwpd//
    아니 제말은요,

    교과과정에서 충분히 배울 수 있지 않냐는 얘기가 전혀 아니고요,

    학교 밖에서, 주워듣거나 들리는 것들만 해도 싫어도 강제로 습득이 될 법 하지 않냔 얘기에요.

    3월 1일에 왜 공휴일이며 하루종일 티비며 인터넷이며 언급을 계속 하는데 머리에 각인이 안 박히는게 더 신기하단거죠.

    그리고 고등학교가 선태과목이지 초중학교 국사는 다 하지 않나요?
  • 칼카나마 알아철니 납수구수은 백금 금 이정도 주기율표는 중학교때 배우고
    삼일절 이런것도 중학교때 심지어 초등학교때 배우지 않나요?

  • 됐고 3.1 운동  대학생이 모른다면
    사람새키  아님
    하다못해  삼일절날 티비뉴스 에서
    하루종일  대통령 담화도 하고 방송 할텐데

    거기다 인터넷이면 네이버 다음  도배될텐데

    이거는 역사 공부가 아님
    초등학교에서도 삼일절은 무슨 날이다 하고
    매년 가르키고 행사 할텐데  
    대학생이  모른다??

    간첩도 알겠닼ㅋㅋㅋ
  • 3.1운동이 그 정도 수준이에요 ? 아니잖아요 ㅠ
    대동법에 대해 설명해봐 정도면 모를 수도 있음
    근데 그 정도가 아님
    그리고 3.1 운동은 초등학생 교육과정이에요
    원소주기율표는 중학생 교육과정이고요
    피타고라스도 중학생 교육과정
    그냥 멍청한 거 맞습니다
  • 한국사 필수입니다.
  • 국사 선택이 아니라 필수아닌가요?
  • 3.1절은 초등학교 6년 내내 주입식으로 매일 듣지 않나요...?
    최소한 6년동안 3월 1일 직전에는 태극기도 그리고 이런 저런 많은거 하잖아요.
    굳이 고등학교 국사가 선택이냐 필수냐 까지 가야할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 육군 갔으면 충격 받아 인류학 논문 썼겠네
  • 3.1운동이라 안하고 31운동이라 해서 그런거 아녀?4.19 이런 씩으로 하는데 419가 아니고 삼십일 운동 이라한거 같은데?
  • 언니 나 이거 알아 419 이거 박근혜 별명이잖아
  • 대학 어디다녀?
  • 대학 안다녀!
  • 그렇다면 서울대생이 빡대가리군요.
    31운동을 삼십일운동으로 발음하고 다녔으면 정확히는 삼점일 운동이라고 해야지

    사일구도 사백십구 운동 안되고 사점일구운동이라고 ㅋㅋ
  • 모를수도 있지 병신새끼가 지잡대 드립이야
    내 주변에도 서울대 많은데 대부분 그냥 지식습득능력이 남들보다 빠르고 탁월해서 공부를 잘한거지
    딱히 남들보다 특출나게 존경스러운 뭔가가 있어서 서울대 간 게 아님. 서울대가 언제 인성 서열로 뽑았음?
    상식수준의 지식이 모자라면 지잡대니 하는 쌍스런 드립을 처먹어도 되는 존재인가?
    생각없는 인성 빠가주제에 뭔가 남들한테 동조받고 싶어서 지랄이네.
    공부만 잘하고 지혜는 없는 쌍놈새끼.
  • 그냥 지식습득능력이 남들보다 빠르고 탁월해서는 서울대 갈 만큼 공부 잘 못해요
    남들보다 집중해서 엉덩이 의자에 붙여놓고 노력해서 간 겁니다. 주위에 서울대생을 너무 과소평가 하시네요. 여튼 공부 하나 끝까지 제대로 파 본 사람들입니다. 저도 서울대 출신 친구들 우월주의와 한두 번 지들끼리도 수준으로 선 긋는 거 재수없고 찐따같긴한데 능력있는 건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를 수 없어요 한국인이 어떻게 삼일절을 모릅니까 ㅡㅡ욕쳐먹어도 할 말 없음
  • 누가 서울대출신이 능력없다 했나요? 전 인성얘길 한건데? 능력이 인성인가요
    능력있음 지잡대 출신은 역시~ 이렇게 드립쳐도 되나요?
    전 솔직히 이나라의 가장 큰 병폐가 공부잘한다 돈잘번다 능력있다 이런 걸로 인생 모든걸 쉴드쳐주는 자세라고 봅니다.
    능력만 있음 우러러봐주고 자기보다 모자란 타인을 내리깔아도 된다는 게 헬조선 만드는 일등공신 아닐까요?
    그리고 인간은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고 삼일절을 몰라도 각자의 한계 안에서 살아갈 뿐입니다. 무지는 어리석음을 낳기에 탓할 뿐이지 그 사람의 존재를 내리깔아도 되는 근거가 되는 건 아니라고요.
    그리고 노력할 수 있다는 자체가 그런 유전형질을 물려받았기에 가능한 겁니다. 가족들이 다 서울대라서 말이죠 각자의 인생사를 다 잘 알거든요? 다들 운동감각은 제로인 인생들이라 운동과는 담쌓고 사는데, 그럼 운동선수들에게는 무시당해도 할말 없겠네요?
    사람을 보는 기준점을 능력에 두고 있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는 겁니다. 머리가 부족한 것, 운동신경이 모자란 것, 신체 어디가 고장난 것, 이 모든 게 그냥 그러할 뿐이라고요. 삼일절조차 학창시절 듣고 흘려버린 게 그냥 개인의 노력부족이다 이럴 게 아니고, 그 사람의 기본 스탯이 태생적으로 그렇게 주어졌기에 그러할 뿐이라고요. 운동 못하는 우리 가족들은 공놀이라도 하면 헛발질이 난무해서 남들이 도무지 봐주지 못할 지경인데, 이건 얼마나 비난받아 마땅할 능력부족일까요?
  • 타고난 사람도 있겠죠 아닌 사람도 있어요 되게 유전으로 사람의 한계와 능력을 제한하시네요
    집안 내력이요 ? 분명 서울대 집안에 서울대생이 나올 확률이 높겠죠 그럼 지금 서울대생들은 다 서울대 집안 자제인가요 ? 왜 그렇게 삐뚤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들이 노력해서 서울대 들어갔으면 그냥 대단하다 인정하세요 뭘 이유를 찾습니까 그렇게 내리깎아서 좋을 게 뭔가요 누가 서울대생 인성이 좋댔나요 삼일절 모르고 한국 살아가는게 욕 먹을 만하다고 그랬지요
  • 각자 능력치에 있어 유전이 얼마나 절대적인지.. 운동에는 하나같이 봐줄 수 없는 꼴통 수준인 가족들을 보면서 확신합니다. 아무리 해봤자 남들보다 심각하게 뒤떨어지니 애당초 노력조차 안해버리는 한심한 퇴물인생들이죠.

    다들 자신이 비교적 잘하는 것에 적성을 깨닫고 노력을 투입하고 발전시키게 된다는 얘깁니다. 공부는 못해도 운동을 잘하면, 또는 공부도 운동도 못하지만 친구를 잘 사귀면, 또는 머리라도 잘 자른다든가 그림을 잘 그린다던가 음악을 한다던가 절간에서 염불이라도 잘 외운다던가... 각자 자기 받아 태어난 걸로 먹고 살 따름이죠.

    그런데 자신이 그 중 한 분야에 탁월하다 해서 그렇지 않은 타인을 "잡대 출신" 이라고 비하하는 건, 그 인성이 비천한 게 아닐까요?
  • 제가 말한 요점에서 자꾸 비껴나시네요. 서울대생인게 나쁘다 했나요? 아님 능력좋은게 나쁘다 했나요? 자신이 공부 잘한다는 이유로 그렇지 못한 남을 "역시 지잡대는 지잡대"라고 말하는 게 쌍놈새끼라고 욕한건데, 뭐가 그리 걸리셨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삐뚤어진 건지 님이 삐뚤어진건지 모르겠군요.
  • 정말 답답한 분이시네
    공부에 재능있는 사람은 연세대 고려대쯤은 쉽게 가더이다 서울대는요 ? 거기에 플러스 무지막지한 노력이 붙어야 됩니다 그 노력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 그리고 그 노력만으로 머리가 상대적으로 나쁜 사람들도 주위 여럿 서울대 갔습니다 지금 되게 엘리트주의를 정말 유전상으로 엘리트로만 정의 지으시고 너네는 그렇게 태어난거지 사실은 별로 대단할 거 없어 그러니까 그렇게 못태어난 사람 무시하지 마 니 인성 드러나니까 이렇게 말하고 싶으신가 보네요 뭐 그렇게 생각하는게 세상 살기 편하시면 그러면 되고요 삼일절 모르는 건 능력 문제가 아니라 관심 문젭니다 공부머리 없어서 뭐라하는거 아닙니다 관심이 없어서 욕먹는 겁니다
  • 휴 답답하네요
    태어나길 살짝 남들보다 조금 잘하는 게 오랜 세월로 누적되다보면 결국 압도적인 차이로 돌아온다는 건 인간사에서 너무 많이 보는 예죠. 무지막지한 노력? 머리가 돌대가리인 애들도 운동 잘하면 무지막지하게 운동해서 운동으로 출세하더이다... 결국 뭐라도 남들보다 잘해야 그걸로 먹고사는거고, 그러니 각자 자기 분야에서 잘난척하는 것까진 좋은데...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 눌러까는 건 또다른 문제죠? 서울대 출신이신가본데.. 저도 서울대 출신들 주변에서 보니 공부 잘한다고 하도 추켜세워줘서 생긴 우월감 평생 안 바뀌더라고요. 그건 그렇다 치고, 욕먹을 건 욕 먹어야죠.

    운동을 아주 잘하거나, 그림을 너무 잘 그리거나, 노래를 신처럼 부른다고 그보다 못한 남을 비하할 자격이 생기는 거 아니죠? 마찬가지로 공부를 압도적으로 잘했고 거기 무진장한 노력을 투입했다는 이유로 "역시 지잡대는 지잡대 ㅋㅋㅋ 한심한 새끼들" 요럴 까방권을 획득하는 건 아니에요. 잘난맛을 즐기는 것과 타인을 비하하는 건 차원이 다른 얘기에요.
  • 연대 고대를 쉽게 간다구요?
  • 아니 그래도 3.1절은.........
    저도 지금 혼란스럽네요.
  • 워워 열폭하지마세요...까놓고 저정도 상식도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현역  학원 원장인데...진심으로 가봤자 아무 메리트도 없는 지잡들 가는 학생들은 진심 그돈으로 차라리 장사나 투자를 하라고 말리고 싶을 정도 입니다...진짜인데...파닉스도 안된애들도 가는 대학이 수두룩합니다
  • 인성교육이 병신인 소시오패스들을 키운게 대한민국 현실.. 그래서 중국과 비슷해지고 있음..

    돈이나 지위로 타인에게 우월감을 가지는

    사람은 사람이라 존중하는 거고 타인의 인생이나 가치관에 비교우위를 무슨 기준으로 논하는지..
  • 다 진짜라고 치고 현 대통령이 누구인지도 모른다는게 믿음이 안가네요..
  • 무식한가랑 별개로 기본적인 역사지식이 없으면 좀 깨더군요... 전에 썸타던 애가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보면서 어느시대 왕인지 잘모르는 거보니까 확 깨더군요..고구려라 그러길래...하 얘랑은 안되겠다 싶더라구요ㅋㅋ
  • 3.1절과 세종대왕..어는게 더 놀라운건지..이제 나도 모르겠다..
  • 최종학력이 고졸로 되어 있어서 어지간하면 지잡대라도 무시안하려 하는 편이었는데
    30살때 후임으로 열의가 가득차있는 전공자를 뽑았는데
    onion chop 을 보드판에 써 놨는데 못 읽는거 보고 한숨
    slice 써놨는데 못 읽어서 또 한숨을 느끼고 나서 이래서 지잡대 지잡대 하는구나 하고 느낌
  • 오니온 촢
    스리세
  • 요리하시나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얼마전 게시글에  자기 이름 3글자 모른다고 무식하다고 한 어떤분이 쓴 댓글에 그거몰라도 상관없다고 꼰대라고 조롱하는글이 많이 달린게 생각 나네요
  • ㅅㅏ회생활하다보니 너무 상식이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 저 치킨알바할때 튀긴닭에 양념칠해주는 소녀가 그러더군요

    5 18이 뭐에요?
    그 소녀는 치킨사장님 딸이고
    치킨사장님은 광주가 고향이었어요

    어이쿠야 시벌
  • 광주에서는 5.18이 너무 무겁고 슬픈 주제라 일부러 쉬쉬하고 숨겼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 고참중 하나가 서울대 박사 마치고 미국 유학하다 잠시들어온 틈에 영장 받아 온 사람이었음
    하는 일 없이 사단장 각 참모 각 연대장들 자식들 과외 해주면서 모든 일과 다 열외 받았는데...
    나이도 많고 배울만큼 배웠는데도 싸가지 완전 없는 폐급 인간이었음
    명문대 지잡대를 떠나 삼일절 알고 모르고를 떠나 인간답지 못한 놈들을 우리는 이렇게 부름... 쯧쯧 배워 먹지 못한 놈 이라고....
  • 군대에서
    교육 시간에 미국의 헤게모니에 대해서 말했는데
    헤게모니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80%라서 충격받음
  • 그렇군
  • 국어사전에도 나오는 외래어임
    버스 컴퓨터 피아노처럼
  • 뭔소리야 국어사전에 나오는 외래어면 다 아세요????

  • 에이설마... 연예인들은 이해하지만...
  • 연예인이 멍청할 거라는 일반화의 오류.
  • 아니 그런게 아니라 연예인들 생활보면 공부하거나 뭘 볼 시간도 없어보여서...
  • 추천!
  • 아니 중1때부터 중3까지 사회와 역사를 4번으로 줄긋고 공고 공대 나온 저도 3.1 운동은 아는데... 저건 문제있는거 아닙니까 ㄷㄷ
  • 같이 알바하던 여자애가 한국의 수도를 모르고 있었다.
    그 친구의 집은 서울이었다.
    그래도 자기가 사람인건 알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그것도 의심스러웠다.
  • 의도된 철벽이 아니었을지...
  • 술만 쳐먹으면 나라욕 대통령욕 겁나하고 민주당이 어쩌고 자한당이 어쩌구 하던 회사 동료가
    어쩌다 지역구 얘기 나오니깐 자기 지역구 국회의원이 누군지도 모르고 심지어 현 국무총리가
    누군지도 모르는거 보고... 이건 뭐지 싶더라...
  • 너무길어 31절 모르면 일본놈
  • 난 글쓴이 말에 동감함 나이 어리면서 지잡대일수록 생각보다 더 심각함... 그리고 지잡대일수록 어줍잖게 아는걸로 배운 사람 무시하려듦
  • 어줍잖게 아는 걸로 배운 사람 무시하려 든다는게 공감이 많이 가네요..
    어디서 이상한거 듣고와서 해당분야 전문가를 가르치려 드는 사람 많이 봣어요..
  • 예전에는 무식하면 쪽팔려서라도 조용히 있는 애들이 많았는데,
    요새는 무식한것들이 당당해져서 무식을 지적하면 머리만 좋은 성격파탄자로 몰아버림.
    몇년사이에 뭔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무식한 것들이 수치심마저 없어짐
  • 지식보다 돈에 대한 가치가 많이 올라가서 그런게 아닐까요
    예전엔 졸부를 부끄러워했지만 요새는 졸부가 자랑인 세상이니까요
  • 주작일거라 믿고싶네요
    삼일절을 모를리가 있나요??
  • 저런것도 정말 많지만 반대로 '와. . 이런 새끼가 서울대네, 고려대네. .'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꽤있었음.
    그런경우가 많아서 서울대든 지잡대든 어디든지 ㅂㅅ같고 한심한 새끼들은 존재하는구나 라는 생각을함.
  • 본문과 댓글들을 보면서 찔끔거리는 사람 있어. 누구야.
  • 후임들 : 낄낄낄 저 선임 아직도 우리가 31운동 모르는지 알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착하긴 하네 ㅋㅋㅋ
  • 나 아는 동생은 총선때 총선이 총리 뽑는건줄알던데 ㅋㅋㅋ 대선이 대통령 뽑는거니까
  • 총통 안 뽑으니 다행
  • 주작... 02년 군번 공군 출신인데 방공포에서도 저런 친구들은 없었음
  • 설마.. 뻥이겠지...
    아무리 무식해도, 중학교때 다 배운다. 뭔 지잡대 드립이야. 내가보기엔 학뽕에 쩔은 서울대생에 구라같은데??
  • 주작이다. 나이가 몇갠데 3.1운동도 모르겠냐?
    게다가 공휴일로 쉬는 날인데, TV보면 다나오는데, 초딩도 다 알겠다.
  • 너무 바보들만 만났네
    울회사보면 서울대애들 꽤 되는데 걔들도 바보아니면 우수인력으로 극과극을  달림
  • 이상 고문관 일기욤
  • 지잡대는 좀 그렇고
    잡대는 전국에 다 깔렸지
    생각외로 무식한 사람들 졸라 많음.
  • 중딩 때 레슬링부 선배 학생이 몇 시냐고 물어보길래 "지금 딱 정오네요."라고 말해줬더니 "그게 몇시인데?"
  • 여기가 무슨 미국도 아니고. 저런경우를 주변에 본적이없다
  • 코리아 맞게 쓰긴 했는데 써놓고 이게 맞냐고 물어보는 동생 있었음 ㅋㅋ
  • 피타고라스 정리는 나도 모르겠는데.....
  • 제가 영어를 진짜 너무 못했어요...
    군대에서 갈릭소스가 마늘 소스인 줄도 몰랐죠.

    뭐 지금은 영어공부를 좀 해서 일반인 수준 정도는 됐어요 ㅠㅠ... 반성 합니다
  • 군대 후임들 중 다양한 얘들이 있었습니다. 성균관대 다니는 굉장히 똑똑한 훔이 있었는가 하면 연세대 다니는데 요일을 영어로 못 쓰는 얘도 있었습니다. 케바케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 중 제일 기억에 남는 친구는 "sky" "apple" 등 이런 단어의 의미를 모르는 친구가 있었습니다.(참고로 전문대 다니다가 왔다고 하더군요.) 장난같죠? 저도 처음에 장난치는 줄 알았습니다. 장난치냐고 정색 좀 하니까 정말 당황하면서 정말 모른다고 울먹이더군요...
  • 서울대생 지식수준은 높은데 의식수준은 의심스럽다.
  • 동감입니다.
    지식수준과 의식수준은 비례하지 않는게 확실하네요.

    저 서울대생은 하나만 더 배우면 될듯.

    '모를수도 있다.'

    옹졸하게 모르는사람 비난하지않고
    넓은 아량으로 모르는사람을 잘 알려주면 될것을
  • Korea 스펠링 모르는 인간도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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