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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부격차[49]
  • 계급
  • _Alice_
  • [203.xxx.xxx.xxx]
  • 19.07.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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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성이 되었어 음 꼭 성공해서 엄마랑 동생이랑 행복해졌으면한다
  • 가난한 아이는 빨리 어른이 되죠
  • 돈많은 아이는 빨리 부자가 되구요
    어른이될래 부자가될래하면 전 부랄이 되고싶다고 말할겁니다
  • 저랑 부랄친구 하실래요?
  • 부랄이 두개인 이유
  • 아 옛날생각나서 슬프다...
  • ㅜㅜ 몇 번 본거 같은데 볼 때마다 슬프네 꼭 성공해서 가난이 대물림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 계란후라이 총각무 김 흰쌀밥 개꿀맛
  • 울집 아침식사가 딱 이거
    계란후라이 김 김치 밥
  • 아침부터 과식하시겠네ㅎ
  • 아침을 많이 안먹습니다 ㅎ
  • 일부러 먹는것과 어쩔수 없이 먹는것에 대한 차이가 크지만,
    말씀하신 메뉴는 정말 맛없기도 힘든 메뉴이죠.. 맨날 먹으면 힘들겠지만.......
  • 그 마음가짐 잊지말고 열심히 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 갑자기 기생충 영화 봤던게 오버랩되네... 결국 꿈으로 끝나버린 기우의 다짐
  • 아......... 잘 피해다녔는데 스포를 여기서 당해버렸다... 내일 보러 가는데 ..
  • 극장에서 내릴때까지 기다렸어야 했나요
  • 아녀.. 별수 없는거죠.. ㅠㅠ 그냥 기우가 생각나내 정도면 좋았을 거 같긴하내여..
  • 기우가 절름발이


  • 그렇게 기우는 서울대 합격을 위해 기우재를 지내게 되는데...
  • 개쌍욕하고싶은데 참는다
  • 기우가 30만원 손해
  • 너 바탕이 착한아이구나 복받아라~!
  • 이런 애들은 정말로 돕고싶다...
  • 어머니가 건강식 드시네.
  • 어렸을때 케찹에 밥비벼먹고 단무지랑 밥먹었을때 생각나네ㅜ
  • 아들이 심성이 착하네....속 썩이고 그러진 않겠구나 ㅠㅠ
  • 딸인거 같음여
  • 엄마 비건
  • 나도 가난해서.. 대학와서 친구집 놀러갔는데 방 5개에 친구 엄마 드라마 사모님 처럼 사는 모습에 충격받았던 기억나네
  • ㅋ 글쓴이 좀 순진할 수도
    우리집은 엄마가 맨날 마루에 상펴놓고 반찬통 꺼내서 먹다가
    친구들 올때만 식탁에 반찬이 화려함
    나중에 독립하니깐 나 올 때만 식탁에 반찬이 화려하더라 ㅠㅜ 아버지가 자주 좀 오라고.. 반찬통 꺼내먹기 서럽다고..
  • 근데 울집은 아직도 저렇게 먹는데 ㅠㅠ 으앙 뭐야 ㅠ.ㅠ
  • 힘내세요
  • 빡공해서 성공해라 아가야
  • 반찬통 째로 먹다가 혼났는데.. 젓가락이 들락날락하니깐 음식 금방 상한다구 덜어서 먹으라 해서 그렇게 하고 있네요..
  • 저런 음식은 나도 못먹어봤는데 -_-

    그리고 잘되서 행복하게 살았음 한다 ㅠ
  • 다 잘될꺼다
    열심히 살면 괜찮아
  • 근데 벗어나기 쉽지않음 나도 그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그냥 혼자 삼 마음같아선 좋은여자 만나서 아이 하나 낳고 저를 갈아넣어서라도 아이는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만나주는 여자가 옶음ㅠㅠ
  •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
  • 그렇게못사는애가 컴퓨터를해?
  • 힘내라!!! 돈 많은거 다 소용 없다, 건강이 최고다!!! 돈 많아야 건강 관리 한다는 리플 달지 마시길,,,돈 많아도 병 걸려서 훅 가는거 많이 봤어요, 타고난 수명이 있는듯,,,
  • 우리도 그랬다.. 초3때까지 아버지 건설업하셔서 꽤 부유하게 살다가 imf때 울아버지 어음사기 당하셔서 집안 풍비박산.. 가진거 다 팔고 집도 어디 들어갈곳 없어서 할머니 재개발 아파트 사람 살지도 못하는 그런곳 아버지가 혼자 보수공사 하시고 집엔 뜨거운물 안나와서 엘피지통 들여와서 영업용 가스렌지에 물 데워서 씻고 겨울엔 난방안되니 전기장판에 한방에 다같이 모여자고.. 그래도 그때가 젤 좋았어. 가족끼리 끈끈했거든..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들땜에 날새가며 일하시던 부모님 생각하면 나도 여기서 포기하면 안되겠구나 이런생각을 수천번 했거든. 한달에 한번 근처 정육점에서 삼겹살 사다가 집에서 가족들끼리 모여서 먹으면 그게 그렇게 꿀맛이었다. 그리고 집근처 노래방 넷이 가서는 노래부르면서 아버지 어머니 우시고 덩달아 나랑 동생까지 따라울고.. 그때는 진짜 가족만 생각하고 살았던거 같았다. 우리가족 모두가.. 그렇게 아등바등 긍정적으로 살다보니 지금은 또 많이 여유롭게 살고 있는거 같다. 안좋은일은 한꺼번에 몰려오듯 좋은일도 한꺼번에 몰려오는거 같더라. 아버지 자영업으로 크게 성공하시고 나도 같이 도와서 하고 있는중인데.. 요즘 경기 어려워져서 힘든거 빼고는 한번 풍파를 버텨봤으니까 이정도는아무것도 아니지 하는 생각도 들고 내성이 생기더라고.. 너도 더 강해지고 더 멋진인생이 기다릴테니 부디 좌절만 하지 말렴.. 화이팅!!!!!
  • 에고.. 부모님도 그렇게 될걸 모르셨겠죠? 딸이 둘인데, 진짜 큰애 9살 될때까진 저 글에 나오는 부자집 딸처럼 50평 아파트에~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주고, 먹고싶은거 다 사주고, 갖고싶은거 다 사주고,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1억짜리 외제차만 타며 살아온 애들인데..... 내가 아무래도 내년에 님의 아버님 처럼 될것 같단 말이지..... 어디 취직해선 지금 나가는 생활비의 20%도 감당이 안될텐데....
  • 힘내세요 형님.. ㅠ.ㅠ
  • 꼭 성공해야된다!!
  • 존나  눈물난다  
    가난은  뷰끄러운개 아니고 조금 불편할뿐이다  
    어머니랑 행복하면   그게 만족이다
  • 나도 어릴때 아버지가 사업하다 힘들어지면서 도박까지 빠지면서.. 극과극의 생활을 경험함...
    그런데 또 요즘 부모가 되면서 자주 드는 생각이... 자식들한테 미안할때가 많음..
    남부럽지 않게 키우지 못 하고... 해달라는거 다 해주지 못하고 할때마다... 너무 무책임하게 애를 낳았나 싶기도 하고.. 내 어릴때와 같은 생각 할까 싶고.. 사는게 참... 돈이 전부는 아니라지만... 돈 없으면..비참한게 많은거 같음... ㅠㅠ
  • 넉넉하게 키울 자신이 없어서 슬프다
  • 그렇게 그렇게 남자들은  자기 잘못이라고 생각하며 살지요.
    나처럼.
    몇 십년을....
  • 여기 댓글이 너무 저렴해서 새로 쓴다.
    너가 경험한거 잊지마라.
    나도 예전에 전기 끊겨봤거든?!
    아버지 어머니 계시는데 그렇게 2년을 지냈다.
    저축하고, 안쓰고, 더 일해라.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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