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글 지기 금산스님입니다.
최근 북한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었죠..
제 동생도 포천에서 군 복무 중이라 심히 걱정했는데 원만하게 잘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주말부터 어제까지 늦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강아지와 함께 여행을 갔는데요.
바닷가에서 좋아라 뛰노는 강아지를 보니 함께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ㅡ^
이번 주제는 지옥입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이야기나, 지인으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로 참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퍼온 글은 대상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주세요!
기한은 8월 31일까지구요.
말머리를 꼭 [이벤트] 제목 형식으로 달아주세요.
심사 기준은 추천 수로 하겠습니다.
1등 : 보너스 포인트 300점!
2등 : 보너스 포인트 200점!
3등 : 보너스 포인트 100점!
8월 한 달 동안 열심히 활동해주신 분들께도 포인트를 골고루 나눌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