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천사]미친여자 - 3부 -

v폭력천사v 작성일 07.09.05 17: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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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오는 학교 및 이름과 지명등 모든것은 허위임을 말씀드립니다...
모든 이름,지명등 허위임을 말씀드립니다...

절대로 따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이야기는 실화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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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여자 - 3화 -

 

그녀가 애를 낳고 6개월 정도 지날무렵...

 

마을에 엄청난 사건 하나가 터졌습니다..

 

동네 양아치 무리중에 3명이 죽고,
2명이 반병신이 됩니다...

 

경찰들의 조사에 따르면...

 

총 5명이 저수지 뚝방에서 술을 먹고 있었다고 하네요...


술도 어느정도 먹고...

 

뚝방 옆길로 여학생이  걸어가는걸
양아치중에 한명이 그걸 본것입니다...

 

술도 어느정도 취했고, 못된짓을 하기 위해
무리중에 한명이 여학생을 향해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 뒤로 역시 양아치 한명이 뛰어 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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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5명의 양아치 새끼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5명중의 짱


이름 = 동수
학교 = 제일고등학교 3학년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 경찰들도 잘 건들릴수 없고,,
학교에서 역시 선생님들도 건드릴수가 없는 존재...

 

한번은 자기가 자고 있는데, 옆에서 떠들었다고,,,칼로 찔러
한 학생은 팔 한쪽을 사용하지 못하는 평생 불구가 되었지만,

 

선생님들의 진술과 학생들의 진술로 사고사로 처리됨..

 

동네에 여학생들을 성폭행 하지만,,,항상 이기는 쪽은 동수...

 

넘버2 이름 = 철진 학교 = 제일고등학교 3학년

 

아버지는 없고 어머니가 부동산 제벌이라 동네의 상가 반은 어머니 부동산..


항상 학교와 동네에 기부 및 지주로써 엄청난 돈을 뿌림...

 

이 역시 사고를 쳐도 돈으로 해결함...

 

한번은 여학생을 성폭행 하면서,

그 여학생이 운다고,


잎을 카타칼로 양쪽다 찌져서,,,

병원에서 급하게 수술을 했고...

 

전치 6개월에 정신쇼크로
학교까지 자퇴 했지만,,

 

아무 뉘우침도 없고 그 여학생에게

합의금만 주고 해결함..

 

넘버 3

이름 = 김대명 학교 = 제일고등학교

 

아버지가 동네 카바레를 운영하는 깡패.
카바레 돈은 넘버2네 어머니가 차려주고,

뒤는 짱의 아버지가 봐준다는 소문이 있고,

 

싸움은 대명이가 제일 잘하지만,,
어쩔수 없이 넘버 3가 편해 ... 행동대장역을 함..

 

그 밑에 두명은 별볼일 없지만..뒷 마무리 및 딸랑이로 따라 다님..

 

이 다섯명이 미친여자에게 나쁜짓을 했는지는 증거가 없지만,

다들 분명히 나쁜짓을 했고,,,

 

그녀를 거의 죽기 직전까지 가는 사건도 이놈들 짓이지만,

역시 경찰 조사에는 사고사로 처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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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이놈들의 악연은...

 

동네가 그녀의 임신 사실을 알기 전인...

 

양아치 5명은 학교를 땡땡이 치고 동네 뒷산에 올라가

 

음주를 하던중...

 

그녀를 보게 됩니다...

 

머리는 일주일 감지 않은것 같고,

얼굴 역시 싯지 않아서...때구정물이 줄줄 흐르고,,,

 

먼저 동수가 옆에 있던 돌로 그녀에게 던집니다..

 

술도 알딸딸 하고 잘 맞지 않았지요..

 

다시 더 큰 돌을 그녀에게 던집니다...

 

정확히 그녀의 옆구리르 강타

 

그녀가 쓰러집니다...

 

철진이도 합세해서...돌을 던집니다...

 

그녀의 머리에 강타 피가 줄줄 흐릅니다...

 

그녀가 울면서 도망 가지만,,,

 

이새끼들은 따라 가면서 돌맹이를 던집니다...

 

동수가 이번에는 가지고 있던 칼로 표창 던지듯이 던집니다...

 

그녀의 등에 그대로 꽂이고...

 

동수 " 와 18 그대로 맞네 ㅋㅋㅋ"

대명 " 오 죽인다 잘 던지네...나도 한번 해볼까..."

민도 " ㅋㅋㅋ 죽지는 않았겠지... 미친년"

 

동수 " 안 죽었네,..도망간다 ㅋㅋㅋ 민도하고 철이 가서 잡아와"

 

민도와 철이는  피 범벅이 된 그녀를 나무막대기로 콕콕 찌르면서

동수 앞에 데리고 온다...

 

동수 " 미친년 우네 ㅋㅋ 옷 다 벗기고 칼빼고 보내 18년..."

동수 " 뭐해~~~"

 

민도가 그녀의 옷을 다 벗기고 칼은 3/1 정도 들어간걸 사정없이 뽑아 버린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면 울부 짖지만,,

 

그런 광경을 본 5명의 악마들은

즐거운지  자기들끼리 막대기로 그녀의 가슴과 음부를 찌르고...

 

그런 그녀를 발로 차서 낭떠러지로 떨어 뜨려 버리는데...

 

낭떠러지에 떨어진 그녀는 피범벅이 된 몸으로....

 

쩔뚝 거리면, 자기가 사는 산쪽을 향해 뛰기 시작하는데...

 

동수 " 18년 도망가네 ㅋㅋㅋ"

민도 " 잡아 올까...?"

동수 " 놔둬 더러워 18년 죽지도 않네 ㅋㅋㅋ"

 

동수 " 야 가쟈...오늘은 뻑치기 하는날 룰루랄라 ~~~"

 

처음 이 다섯명이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하고....

 

그 뒤로 점점더 잔인하게 그녀를 괴롭힙니다...

 

 

또 하나의 사건은...

 

마을로 내려와 밥을 먹고 한 아주머니에 의해

목욕도 하고 옷도 입히고 해서 ...

 

미친여자가 아닌, 정말 이쁜 학생입니다....

 

정신이 없지만,  자기를 좋아 하는건 알기 때문에

연거푸 90도로 인사를 하고 옷을 만지면서,,

 

새옷을 입으니 너무나도 신이 났는지,,,코노래를 부르면서...

 

자기가 사는 집 산으로 향하는데...

 

또다시 5명의 악마를 만나게 됩니다..

 

그녀가 이놈들에게 다친 기억이 있기때문에

 

5명을 보고 무작정 반대쪽으로 도망 갑니다..

 

하지만,,

 

금방 잡히게 되고....

 

동수 " 민도 너 해봐~~~"

민도 " 아~ 미친년인데 싫어 "

동수 " 너 죽고 싶냐..

대명 " 18새끼 하라고..."

동수 " ㅋㅋㅋ 해봐..."

 

민도는 그렇게 바지를 벗고 그녀의 옷을 벗기고 강간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그녀는 악을 쓰면.. 소리를 지르고 하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그녀는 두눈에 닭똥같은 눈물을 흘립니다...

 

그렇게 민도가 일을 끝내고...

갑자기 동수가 자기도 한다고..애들을 다른곳으로 보냅니다..

 

10분정도 시간이 흐르고 여자의 비명소리와..

 

동수가 열이 받아서 바지를 추수리면 나오면서..

 

"아 18년 뒤질라고..."

 

대명이가 그녀를 보는순간..

그녀의 머리에는 피가 흐르고 그녀의 밑에는 나무가지가 들어가 있는것을 보게 됩니다..

 

동수 " 야 18 내려 가쟈 재미 없다..."

동수 " 내려 가쟈고..."

 

 

그렇게 그녀는 5명의 악마들이 심심하고

할께 없을때 그녀를 노리개 삼아 갖고 놀기 시작합니다...

 

동네 사람들도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신고도 안하고,,경찰들 역시 아무 대책도 하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보살피지만,,,경찰에 신고하고 해도

다섯명의 악마의 부모들이 아주 깨끗하게 마무리를 해버립니다...

 

그렇게 악마들의 괴롭힘이 있고

항상 그녀는 얼굴에 멍과 피범벅이 되는 날이 많았지만,,,

 

말도 제대로 하지 않고...교회에서 치료는 해주지만,,

어떻게 할 대책없이 그렇게 시간은 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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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민도 와 애들이 그녀를 뚝방으로 잡아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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