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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대 복지가 지금보다 몇배는 좋아져야할 이유[6]
  • 어떤 정신과의사가 인터뷰하는거 봤는데

    대부분 복무중인 군인들은 전부다 집단적 우울증, 욕구불만이 있다고함

     

    생각해보면, 그 혈기왕성한 시기에, 본인의 자유의지대로 할수있는건 

    거의 없다고 보면되고, 항상 명령과 통제에 의해 타의적인 생활을함

    그렇다고 사회적으로 의무복무에 대해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는것도 아니고

    현역군인이나 전역한 예비역들에게 그만한 사회적 복지나 최저시급을 주는것도 아니고  

    애국심 팔이로 그들의 의무복무 정당성을 부여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많이 바뀌었고

    현재 복무하는 친구들한테는 너무 현실이 가혹함

     

    아주 최소한 사람의 사생활을 보장되고 최소한의 개인 영역이 있어야

    심적으로 안정되고, 제대로된 휴식을 취할수 있는데, 내무반 안에선

    그것도 허용되지 않음, 개인 사생활이없고 늘 스트레스에 욕구불만인경우가

    많아 그걸 가혹행위, 구타, 탈영, 명령불복종 같은 일탈행위가 발생함

    이런 일탈행위를 정신의학적으로 개인영역의 부재로 보는 의사들이 많고

    최소한의 개인 사생활만 보장되어도 군인들 스트레스를 많이 줄여줄수 있다고 말함

     

    요즘은 뭐 전부다 개인 침대 개별 내무반으로 바뀌고있는데, 그것도 아직도

    많은부대가 평상식 내무반이라 현대화 내무반 사업 진척율이 반도 안되었다고함

    최저시급 못주고 복지사업 제대로 못해주는거 나라사정때문에 이해한다 치더라도

    대신에 개개인 가장 최소한의 사생활 보장될수있는 환경이라도 좀 만들어주었으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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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지금보다는 좋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람을 죽여야하는 일이 생길 수 있는데 군의 본래 목적을 수행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너무 오랜기간 휴전상태이다보니 그 목적을 상실해 가고 있지않나 이런 고민이 있습니다
    군의 기강을 망치지않고 임무를 수행가능하며
    병의 복지까지 생각하는 그런 3박자를 맞추는건 우리나라에서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처럼 가고싶어 간게 아니라 강제니까요
  • 우리나라는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에 비공식적으로 세계 군사력 7위에 랭크된 나라인데,
    태국, 대만, 이집트, 싱가포르, 이스라엘 같은 국가들이 우리나라보다 월급 더 많이 주는 나라입니다.
    위에 국가보다 우리나라가 못사나요? 군사력이 떨어지나요?
    참고로 이집트, 싱가포르, 이스라엘은 우리와 같은 징병제 국가인데 최저임금을 주고
    각종수당과 전역이후에는 복지혜택도 많습니다.

    돈이없어서 최저임금도 못준다는건 관례상 그래왔다는 핑계에 불과하죠
    그리고 군복지가 좋아지면 군기강이 해이해 지나요?
    오히려 그 반대아닌가요?, 일반 회사로 생각해도 직원복지 끝내주는
    회사하고, 복지는 개판에 최저임금도 안주는 회사와 비교하면
    과연 어떤회사가 직원의 회사 충성도가 높을까요?
  • 군대는 회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앞서 말 했지만 지금보다 좋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군대가 회사는 아니지만
    서양엔 군대 의무보다 개인 존중권이 우선되고
    국가를 위해 희생대신 그만큼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모병제는 말안해도 아시겠지만
    징병제 운영하는 국가는 한국보다 경제가 못삽니다
    하지만 북한  한국을 제외하고라도
    징병하는 병사의 복지처우 월급은 어느하나라도
    한국보다 낫습니다.

    이게 현실이죠
    미국 그렇게 좋아하고 따라하는데

    미국 병사 장교 군인들이 자원해서 군대가는이유가

    미국이란 나라의 자유를 지키기위해 그 기반의 기초가 군인인 점
    사회적으로 군인에대한 존경과 존중
    그리고 국가에대한 희생대신 일반직업보다 좋은 여건

    그 이유로 군인이 되는거지

    국가 안보를 위해 살인을 할수있으니 군대가 존재한다?

    이건 과거 시대 군대지
    지금 군대는 맞지않습니다

    군인을 시킬려면
    일반직업보다 대우가 좋은게 맞고 그 이상 복지도 좋은게 맞는게 군대입니다
  • 그래서 지금보다 복지는 좋아야 한다는 말에는 찬성합니다만
    우리나라 군대의 상황에 상대해야하는 나라는 양현규 님이 말 하신 경제를 잘 살지 못 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바로 옆에 있는 중국, 일본, 북한, 러시아 하필 이 조그마한 나라에 이런 군사적 강대국들이 바로 붙어 있습니다.
    그런 나라에서 병의 복지만 생각해서 복지쪽에만 많은 군사비를 지출하라?
    그건 정말 힘든일입니다.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모병제가 아닌 징병제를 쓸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한거 같구요.
    지금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는 군사력이 강할지 모르나 우리가 직접적으로 대면하는 나라에 비해서는
    차이가 많습니다.
    병사수의 차이도 차이입니다만
    현대전의 경우 사람보다는 역시 미사일 하나가 더욱더 중요하겠지요
    한 나라의 시민들의 목숨이 걸려있습니다. 흔한 회사의 자신이 책임지는 그런게 아닙니다.
    복지가 좋아야 한다는 말에는 군부대내 사건사고(탈영,자살,살인,목함지뢰 피해하사)같은 일련의 사고들의
    피해구제에 대한 부족한 점까지 통틀어 더욱 좋아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만

    현 우리나라가 처한 입장에서 부족한 부분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공군 본부 국방부에서 근무했고 보직 근무상 국군 예산이나 복지관련 부서에서 근무했었습니다

    현재 국가 예상과 국장부 예산 얼마든지 최저시급 이상 사병들에게 지급하고 지금 보다 훨씬 나은 군 장비(무기 보급 식량 궁복 지긎할 예산이 있습니다

    예산 결정 권한은 정부와 의원들에게 있지 돈이 없어서 지금 국가 살황이 분단이라서 적게주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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