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라 더 황당한 죽음이야기 I I : 성관계하다가 죽은 사람들

사쿠라피쉬 작성일 16.11.26 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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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침실에서 은밀하고 짜릿한 응응 을 즐기는 테일러 부부.


그들은 더욱더 강한 자극을 원했다. 남편의 기발한(?) 발상으로 점퍼 케이블을 연결해 아내의 몸에 누른후


약한 전류를 흐르게 하였고 2008년 어느날 전류로 인해 아내는 천국행으로 향하게된다.


남편은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다가 감전되어 죽었다는 구라를 치다가 3급 살인죄로 형벌을 받는다.



2.러시아에 살던 28세 한남자가 X매매 경매를 통해 두여성을 낙찰(?) 받는다.


그남자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퍼팩트한 밤을 위해 비아그라 한통을 마셔버린다.


그리곤 심장마비로 천국행으로 향하신다.조금만 먹지...



3. 2013년 3월 잠비아 한 커플이 딱트인 야외에서 응응 을 즐기고있었다.

뜨거운 응응이 되고 있는 와중에 그들에게는 배고픈 사자 한마리가 다가왔고

남자는 X돔만을 걸친채 줄행랑을 쳐버렸고 여자는 그자리에서 배고픈사자의 먹이감이 되어 버렸다.



4. 2016년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와 직업여성이 응응을 하던도중 할아버지가 세상을 하직하신다.

여성은 당황한 나머지 911에 신고를 했고 합체된 상태로 병원으로 실려간다.


여성은 놀란 나머지 '페니스 캡티부스(Penis Captivus)'를 일으켜서 벌어진 상황이다.

페니스 캡티부스는.. 간단히 말해서 너무 놀라서 빠지지 않는 거시기가 된것.


5. 모스크바의 두남자는 내기를 하게 된다. 


각자의 여자친구와 "12시간동안 계속 응응를 해서 2명을 계속 만족시키게 할수 있는게 가능할까?"였다.


둘중 한 남성은 비아그라의 대량 복용 으로 그 무모한 도전에 성공하였고 내기에서 승리하게된다.


하지만 몇분후 그남자는 심장 발작으로 천국행으로 향하게 된다.

비아그라가 사람 여럿 죽이네 ㅠ^ㅠ


6.성기가 너무 커서 죽은여자

2016년 영국에서 한남자가 뜨거운 밤을 위한 만반의 준비로 커지게 해주는 마법의약물을 복용했다.

너무 커져버린 그녀석은 여자를 쇼크사에 몰아넣었고 남자는 사형에 처해질 위기에 있다.



7. 2015년 남미 아르헨티나 애서 한구의 시신이 발견된다.

자택에서 발견된 이 시신옆에서 여장을한 허수아비가 발견되었고, 허수아비에는 남성용 성기구가 부착되

있었다. 처음 발견시에 두구의 시신이 있는줄 알았다고 한다.

이남성의 죽음은 심장마비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며, 허수아비랑 응응하다가 죽은 불명예가 붙어 버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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