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통

니농 작성일 17.12.04 20:50:06
댓글 12조회 791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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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뙇!!!!!

그런데..왜 이렇게 비싸진거죠?

분명 6개 천원씩 했었는데...3개 천원 ㅠㅠ

오늘 저녁은 염통에 맥주한캔으로..

귀찮아서 다 빼서 먹는 아재..(양념을 고루 발라먹고 싶었을뿐)

이번달 용돈 받을라면 2주나 넘게 남았는데...

아들 리얼 공룡 장난감...하나 사주고 염통 사묵으니...돈이 음쪄...음쪄요..

이제 4천원으로 20일까지 버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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