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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자 3,6,12 고비를 맛보는 신입의 글입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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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바디헬프미
  • [106.xxx.xxx.xxx]
  • 19.06.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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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 종사 업무는 토목업계입니다. 신입이다 보니 이제 배우는 단계입니다.

    임원분이 급한 과업에 대한 1가지 일을 설명하고 사키셨는데제가  잘 이해를 못하여 계속 혼났습니다.

    다행히 장 급의 분이 1시간동안 알려주면서 얼추 가닥을 잡앗는데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가요?

    또 저보고 말의 정리능력이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이건 사회생활을 하면 늘어날까요

     

    부서가 제가 입사한 이후로 사람들이 계속 나가는 상황에 사수는 없고

    바로 위 5-6년차 분들에게 물으면서 하는데 전담마크가 없으니 그냥 이리저리 치이는 느낌에

    관심주는 사람도 없으니 그저 훵 하니 일만 하네요.

     

    부서인원은 팀이 바뀐 이후로 3명 나갔고 곧 1분 나가면서 4명이 남게되는데

    제가 여기서 남은 분들에게 잘 배워나갈 수 있을까요. 과업에 한 부분에 대해서도 이해력이 부족해여 1주 내내 혼났는데.

     

    사수 없이도 그저 신입인 제가 열심히만 하고 잘 견디면 능력이 향상되는 그런 답은 얼추

    정해져있는데 두루뭉실하니 체계가 안 잡히네요.

     

    크게 혼나니 자신감이 뚝 꺽여서 글 적어봅니다. 뭐 저만 이리 혼나는게 아니니 다른 신입분들도 비슷허실텐데

    마음을 제가 못 잡네요. 좋은 방법 있을까요? 

섬바디헬프미님이 퍼트려주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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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글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재될 수 있습니다.
  • 장발만 사는 동네에 단발머리 아가씨가 이사옵니다.

    그 단발머리아가씨는 혼자 단발이라 너무 눈에 뛴다며

    사람들과 섞이고 싶어 장발이 되고 싶어하며 몇날몇일을 고민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거울을 보니 그 단발머리아가씨는 장발이 되어있었습니다.

    어디서 본건데 어디서 본건지 기억은 안나네요 ㅎㅎ

    시간이 해결해줄꺼에요 지금은 시간에 나의 노략을 묻는 기간이라

    생각하시고 열심히 깊게 노력을 묻어보세요 화이팅
  • 토목업계 공사팀으로 필드뛰고 있습니다.

    글 쓰신 늬앙스는 본사쪽(견적?, 공무?) 같으신데, 윗분처럼 시간이 약이라고  하져.

    저는 대학교때 친구들이 다른사람은 몰라도 너는 왜 토목과 왔냐고 물어봤었습니다.

    소심해서라기 보다도 제가 여리여리 해 보여서 그런가 아무래도 토목일이 투박한 이미지가 강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토목일 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네요.

    심지어 적성에도 잘맞아...

    만시간의 법칙이라고 있자나요.

    무슨일이든 만시간을 투자하면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천천히 전진 하시다 보면 분명 터득하시고 어느새 익숙해져 있는 자신을 보실 수 있으실 꺼예요.
  • 제 주변에서도, 아버지도 시간이 약이라고만 하네요. 저보고 신입이니 혼나는 거고
    어차피 너가 실수해도 문제없는 일을 맡기는 거니 걱정말고 자책하지 말라고.

    그런데 팀이 임원1 장급2 사원(3개월)인 저라 일을 달라고 해도 당장 줄 수 없어 만들어서 받으면서 하는데
    이렇게 적은 인원에 해야 할 과업은 인당 4-5개 인지라 정말 자기 앞가림도 힘들것같은데..
    이런 상황을 보면 이리저리 치이기만 하다가 제가 못 견디고 나가 떨어질것 같은데...

    정말 시간을 믿고 주는 것 열심히 하면 될까요??
    kds 에서 하천설계 찾아봐도 업무에 도움이 안 되던데 다른 좋은 공부법은있나요
  • 토목업계는 주먹구구 두리뭉실 ... 그중에 똑 부러지는 사람도 만나기도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결국은 자존심 세우며 지잘난 사람입디다....
    기술인은 점점 떠나고 사기꾼만 남고 신입으로 들어오신걸 보니 한두살 위의 또래 사수 만나기도 힘들듯 하네요.
    근데요, 요즘 어딜가나 경기가 안좋아서
    차라리 20년간 경기가 안좋아도 최소 물량은 나오는 토목쪽이 그나마 낫죠.
    신사업 블루오션 아니면 다른쪽은 고사상태죠.
    토목과 나오셔서 토목기사 가지고 일 시작 하셨으면 걍 그거 쭉 해보시죠.
    저도 이길이 대충 맞는것 같아 특급까지 겨우 턱걸이로 경력쌓아서
    일 수월한 회사 만나 적은월급 받으며 설렁설렁 다니고 있습니다.
    토목에서 월급쟁이가 월 수입이 400 이상되면 개 빡셉니다.
    토목에서 월급쟁이가 월 수입이 300 이하되면 좀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ㅎ
  • 버티면 다니고 못버티면 나가라 .. 그 흔한 대한민국 좆크소 기업이네요

    말그대로 버티시면 다니시는거고 못버티면 나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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