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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졸 남. 29살. 무슨일을 해야할까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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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구름0
  • [210.xxx.xxx.xxx]
  • 19.07.1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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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졸에 서비스직 전전하다가 나이만 먹었네요.

    서비스직 말고 제나이에 할수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형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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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단 기술직부터~~
  • 29살이시면 본인은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시겟지만??
    그렇지않구요 마음먹기에따라서 뭐든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집 주방일을 하고 있는데요
    많이 힘들고 어렵고 그랫는데 오래하다보니
    제입장에선??월급도 괜찮고?? 정년이 없다는 점에서 좋은것 같습니다만..

    단점이라면 남들 쉴때 일해야되고?? 일할때 쉬어야되고?? 저녁에 늦게끝나고 등등
    일반 회사에 다니시는 형님들과는 다른 생활을 해야하는??그런게 좀 그러한데요
    생각이 있으시다면?? 성심성의껏 말씀드리겟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저도 기술직 추천드려요~
  • 뭐 먼지먹거나 기름먹거나 냄새나는 드러운일도 괜찮다면야 할일은 많습니다.. 안하려고 해서 그렇지..
  • 용접 강추

    월 천만원 우습게 번다는데... 나도 용접이나 할까..
  • 뭘알고 댓글을 적으시는지...
    굉장히 생각없는 댓글이네
    본인이 직접 용접을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챙피합니다
  • 무슨 자격지심이 있나.. 비슷한일 하거나 용접한다고 무시했다 생각하는거 같은데 누가 쉽다했어요?

    일반 회사원 월급 퇴직까지 500벌기도 힘들고
    금방 짤릴수 있어서 불안한데

    기술은 나이들수록 장인이라고 인정받고 월천 받을 가능성이 있으면 좋은겁니다

    과정은 어느 조직을 가던 힘들어요. 처음부터 떵떵거리면서 일하는데가 있나요
    텃세, 간보기, 패거리정치싸움등등  

    처음 장교 입문할때도 수많은 충성을 해야 저자리까지 올라간다라고 선배한테들으면서 궂은일 다했었는데..

    지금현재 질문자 상황 맞춰서 애기한거지 본인들 보라고 한거아니에요

    그러면 알고있는 직업들좀 나열해 주시던가 정보도 질문자에게 안주면서
  • 구름 보거라
    난 자격지심도 없고 비슷한일 하지도 않아
    내가 하는 이야기는 너가 용접하면서 괜찮은 일인지 아닌지 판단해서 추천을 올려야 맞는거 아니냐?

    니는 용접일 하지도 않으면서

    얼마??번다는데....?? 나도 용접이나 할까?...

    정말 본인이 하면서 괜찮은일을 추천해야지 글쓰신분이 공감하면서 힘들지만 해봐야겟다고 생각하지않니?

    물론 대화가아닌 글로쓰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잇긴하다만
    너처럼 현직이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쉽게 이야기 하지말거라

    참고로나는 15년차 주방장인데 너같은 애들이 젤로 않좋은애들이야
    나도 ~~나 해볼까???
    이불덮고 잠을청하기전에 곰곰히 생각해보렴 ...
  • 천만원 벌수는 있지만 ㅡㅡ 그정도 기술까지 올라올라면 시다 용접을 몇년이나 해야 하는데...
    그리고 프리랜서 뛰어야 그정도 벌수 있음...
    용접 우습게 보시네...
  • 30년경력의 베테랑에 장인급되면 가능하겠네요.
  • 제 친구 을지로에서 용접 가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냥 먹고 살 정도로 벌이는 한답니다. 월 천만원까지는....
  • 현직 티그 용접사  배관 rt  월 천만원 못벌고 경기 안좋아서 일당 15만원  받고 반도체 올라가야 18  만원  현실은 존나 불안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 그런기술이면 용접이아니고 망치때리는기술있어도 천만원우습게벌죠... 뭐든 장인은 천만원법니다
  • 제가 조선소 다닐 때 티그 용접사 월천 찍는거 봤는데 문제는 그게 1년 12개월 매달 버는 천만원이 아니드라구요ㅠㅠ
  • "~이나"??어휘 자체가 빈정거리는 조사임. 무시한 것 맞습니다. 다른 의도였다면 다른 말을 쓰셔야죠...
  • "나도 그냥 너처럼 살까?"
    이글에 무시한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떠들고 있네..
  • 구름.com 아직 어린거 같은데 니가 생각없이 글썼다. 담부턴 안그럼 돼
  • 짱공한지 20년이 됐는데
    참 어처구니가없다

    글이라는게 언어보다 전달력이 떨어지고 오해가 생기기쉽다고 생각하여 덧글은 잘 안남기는데
    참 세상에 속좁고, 꼰대들 정말 많네

    다들 먹을만큼정도가 아니라 많이 먹었는데
    어린거같다라는 말이 들으니 피가 거꾸로 솟는구나
    연봉9억 ㅋㅋ 그래 알았다
  • 글도 언어인데...
  • 삐뚫게 보면 다 이상해 보이는거지.. 이글 어디서 비난의 어조가있는지... 천만원 적은돈도 아니고 부러워보이는디..
  • ㅋㅋ 구름님

    님 말뜻은 그게 아닌데 보이기에는 그렇게 보였나봐요
  • 삐둟게 보는게아니고 무시하는게맞습니다 글이라는게 엄청나게 과학적입니다

    천만원 번다는데
  • 천만원 번다는데 (그딴거 하는 주제에)
    천만원 번다는데 (그런게 있는지 몰랐는데 정말?)

    생각하기 나름인듯 합니다.
    저는 단지 후자였을뿐, 그리고 저도 3d 일했습니다.

    글은 과학적이긴 한데 지금 상황에서 써먹을 말은 아닌거같고요
  •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하고싶은거 하려면 힘이들겠지요

    쉽고 편하고 돈많이 버는 일은 친척, 친구, 사돈에 팔촌 시키지 남에게 시키지 않습니다.

    노력하세요가 아닙니다. 노력한다고 되는 순수한 세상이 아니니깐요
  • 건설장비 일도 괜찮아요
    기존에 하시는 분들이 다들 나이가 많아서
  • 2011년 기준으로 직업의 수가 한국에 1만 1655개가 있다고 합니다.
    이중 서비스직을 제외해도 1만 개가 넘는 직업이 있지요.
    더군다나 이제 겨우 29살입니다. 뭘 못할 수 있을까요?
    극단적으로 말하면, 고졸이라는 학력조차 세탁(?)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 목수 추천합니다
  • 34살에 타분야 공부해서 지금 직장다닙니다. 무엇을 하시든 미친듯이 열중하시면 잘 풀릴겁니다.
  • 궁금한데 무슨일하셨어요 지금 31살에 타분야 공부중인데 미쳐버릴거같아요 머리아포잉 도와줘요
  • 그나마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게 우선이 되야겠지요.. 패이가 많으면 무조건 ok 라면 할수있는 일은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내근직으로 고수익을 바라지 않으신다면 더울때 덥고 추울때 추운 직업이라면 목공일이 가장 배우기도 쉽고 일도 깔끔하죠 기관지가 약하시면 좀 힘들수도 있고요 필름공도 페이가 솔솔합니다. 일도 깔끔하고요 도배공도 괜찮긴한데 필름공이 가장 고급일 같아요. 타일붙히는 일도 은퇴하는 분들이 많아서 젊은 분이 뛰어들어도 괜찮긴할듯합니다. 머든지 건설쪽이 그래도 경력 쌓아서 하기엔 좋을듯합니다.~
  • 전 학창시절 공부드럽게 안했고 열심히 한거는 그냥 학교 무결석? 인점 말고 잘한거 없이 살아 왔어요 그리고 28살 까지 알바만 전전하다 이마트에서 25~28살 까지 알바하다가 정식 직원이 되서 인사팀 인사총무로 입사했는데 사무직과 군대문화인 회사에 적응 못해 퇴사 했고 우체국에서 지금 집배원 하고 있어요 30살에 우체국 들어오고 택배원부터 시작해서 직배원 까지 약 2년 5개월 하고 지금 9급기능직 5호봉에 붙어서 일하고 있슴돠  


    내가 자격증은 없고 공부도 못하지만 성실하고 활동적인일 좋으면 할만해요 몸이 힘든거 말곤 회사생활 자유로운편이네요 ㅎㅎ

  • 이마트도 나이제한 자격증 학벌 안보는거 치고 초봉이 높은편이라 2년간 참고 했죵 3년전 받았던 신입기준 1년 연봉이 3400이었네요
  • 대단하시네요 ㅠㅠ 난 왜 놀기만했지 뭐라도할걸 근데아직어리시네요
  • 아니요 뭐 집배원 들어오기 쉬워요 시험없이 공무원할수 있거든요 왜 쉽냐면 일이 너무 고되고 힘들어서 사람들이 오래 못버텨요 ㅎㅎ 그리고 집배원은 특진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20대 때 들어와야 6급에 퇴직할수 있어요 저는 늦게 온거죠
  • 국가에서 지원하는 기술교육프로그램 있어요.
    * 국비지원 교육이란?
    기술교육에 따른 교육비를 국가에서 지원 해주는 제도 입니다.
    실업자 국비지원
    ?? 1. 워크넷에 구직등록
    ?? 2. 고용노동부에 내일 배움카드 발급 신청
    ?? 3. 직업훈련포털에서 훈련과정 검색 -> 내일 배움카드 등록
    ?? 4. 배움카드 발급 신청 시 용도 : 취업 (취업을 위해 지원함)
    ?? 5. 대상
    ?????? 5-1. 실업자, 미취업자, 졸업예정자
    ?????? 5-2. 졸업예정자의 경우, 상위 학교 진학 예정이 아닌 자
    ?????? 5-3. 고3 재학중, 대학교 진학을 하지 않을 학생
    ??????????????또는 대학 재학중인데 대학원 등에 진학을 하지 않을 학생
    ?????? 5-4. 월 60시간 미만 근로자 중에서 고용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자
    ?????? 5-5. 연 매출액 1억 5천만원 미만이고, 사업기간이 1년 이상인 영세 자영업자
  •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하나가 아니라 내가 무슨 일을 좋아하나를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 비리비리님 말씀이 답입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준다한들 자기 자신과 맞지않으면 같은 결과가 반복됩니다

    나이먹었다고 기술부터 배워보려 하지마시고

    잠시나마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생각을 하셨으면 합니다


  • 국비 자격증 과정 많습니다. 수학을 좀 할 줄 알면 전기기사, PLC 등을 권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건축, 인테리어 관련일들을 배우시면 몸은 힘들고 처음엔 박봉이지만 3년만 꾸준히 하면 저축하며 가족 먹여살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 윗분들 말씀처럼 국비 지원 자격증 취득 하시는게 일반적이고 그나마 안정적인(?) 수순입니다.
    몇년전에 제가 지원받아서 공부하기도 했고, 그런 교육하는 IT학원에서 근무 한적도 있는데 잘 알아 보신다면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왕이면 조금은 덜 벌더라도 가능하다면야 좋아하고 재미있는 일을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많이 힘든거 알지만요 ㅠ 저역시 100% 찾았다고는 못하겠지만..

    만약 그냥 그런거 다 모르겠고 돈벌고 싶다, 고생할 각오가 되어 있다 싶으시면
    미장, 도배, 빠대 등 공사쪽 하시는것도...
    조경일 하고있는 친구가 술먹다가 취업이나 뭐 이런이야기 나오면 꼭 그이야기 하더라구요.
    지금 하시는 분들은 경력이 많이 쌓이신만큼 나이가 좀 있으신데 젊은 사람들은 누구하나 그거 배우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하는데 어느정도 일 배우면 자기나라 가버리던가 한다고..
    몇년 죽을똥 살똥 고생하겠지만 기술 몸에 익으면 나중엔 하는만큼 돈 벌 수 있을거라고..

    뭐 저도 제가 직접 경험한게 아니긴 하지만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 말은 그렇더라구요.
  • 부산인력개발원 3개월 단기코스 받고 자동선반(대형)하고 있습니다. 1년 보조생활 180만 1년 프레나 밀러 황삭 230만 4년째 자동선반(대형)하고 있는데요.
    소형선반(CNC)보다 물건도 크고 기계도 커서 일이 편합니다.
    소재중 작은건 5톤정도 큰건 30톤정도..
    더 큰물건은 제가 맡고 있는 기계 올라가질 않아요
    자동선반만 4년째구요 평균 400~450가져갑니다.
    더 늦기전에 기술 배우세요.
    기술 몸에 익혀서 남주는거 아닙니다.
  • 형님들 일일이 댓글 못달지만 다들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 내가 잘하는일, 좋아하는일, 하고싶은일
    내가 못하는일. 싫어하는 일, 하기싫은 일을 종이에 적어봅니다.

    다 쓰고 나면 왜 싫은지 왜 좋은지...등등 이유를 써봅니다...

    그렇게 좁혀 보세요...
  • 적성적성하지만...사실 자기 적성 찾아가기 힘들죠.
    결국 먹고 살기위한 타협이 있을뿐...

    별다른 스펙이 없다면 기술직이 낫습니다.
    직훈같은거 찾아보면서 유망하다 싶은거 배우세요. 국가지원이 많기에 무료거나 교통비 명목으로 약간의 돈이 나옵니다.

    29살이면 아직 젊어요. 이것저것 해보면서 자기에게 맞는걸 찾아보세요.
  • 금형은 비추 해요. 요즘 외국인 보다 못하다는 생각드네요
  • 뭘 하든 생활비 벌 수 있는 기술 하나 있어야, 원하는 일로 옮겨
    안정적 궤도에 올라갈 때까지 버틸 수 있다 봐요.
  • 안녕하세요 저랑 나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진로에 대해 정말 고민이 많고 아직도 생각 중이에요. 전 대학교를 나왔지만 정말 저가 현실이랑 부딫히면서 와 이쪽은 나랑 정말 안맞는규나 하고 정 반대의 사무직에서 그냥 잡일이나 하면서 지내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흘렀어요. 처음에 일 찾을때 1년 반을 구직을 했는데 일찾기만 하면 정말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 직장을 구했는데 아... 정말 이런일도 하루이틀이지... 하고 정말 후회를 많이했어요. 요즘 저가 2가지 생각하는게

    1. 왜 중간에 다른걸 배우려 하지 않았을까
    2. 일은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걸 해야하는구나

    라는 걸 느꼈어요. 더 늦기전에 기술이리도 배우려고 요즘에 일끝나고 공부할거 찾았어요. 등록만 하면 되는데 이게 미친짓이 아닐까 고민도 많구요. 요즘.잠도 잘 안오네요.
  • 저랑비슷하네요 전 하던일그만두고 31살에 교육원들어워서 it교육중인데 이게 맞나싶은생각이드네요 9개월짜리라 짧지도않고 이거 배우고있으면서도 이거 끝나고 일좀하다 기술직알아볼까생각중이에요 열심히살아봅시다 ㅠ 발부둥치면 뭐라도 잡히지않겠어요?
  • 제 친구도 비슷할 시기에 고민하다가 삼성 서비스센터 엔지니어로 일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못해 고생하가가 외근 내근 전부하다가 지금은 내근 핸드폰 수리하고 있는데 최근에 정규직 전환되면서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ㅡ 무슨일을 하던 열심히 꾸준히 한다면 아직 우리나라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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