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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젝트 못뛰는 중소 SI[9]
  • 안녕하세요 현재 첫 IT회사로 SI업체에 재직중인 30대초반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회사에서 저를 프로젝트로 쓰지 않습니다..

     

    내부프로젝트만 프로젝트바쁜것 못지 않게 하고 있는데 물론 저의 실력이 문제일 수도 있지만..

     

    과연이게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1년째 프로젝트 경험 전무(본사는 다수의 대기업 프로젝트를 완수함 .. 삼성,CJ LG등등..) 사실상 제가 현재 일하고 있는 플랫폼은 회사도 적어서

     

    이직하려고 해도 몇개 회사 전화만 돌리면 이직여부를 알수 있을 정도로 이바닥이 좁습니다. 

     

    첫회사는 아니지만 IT쪽은 이회사가 처음이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뭔가 일을 벌리기 두렵습니다.

     

    갈수록 제가하고 있는 일도 흥미를 잃게 되고(매번 회사 내부에서 지시사항만 처리)  걷돌게 되니까 사람들과도 회사에서 잘 어울리지도 못합니다.

     

    안드로이드쪽 관심이 많아서 분야는 전혀 다르긴하지만, 사실상 회사일 때문에 공부도 거의 못해봤지만  이쪽으로 이직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습니다.

     

    청년내일채움 공제에 가입되어 있어 1년만 더 하면 1600만원 받을 수 있어서 더 고민이 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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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중요하지만 커리어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 하시는 일이 내 커리어에 도움이 못된다면 이직하시는게 좋은 방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SI IT업계에서 이직이 잦은 일이라 바닥이 좁다한들 크게 영향을 주진 않을 것 같습니다.
  •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함부로 못나오겠네요 경력으로 뽑힌다고 해도 현재로썬 전혀 다른 분야로 개발 커리어로 쌓아야해서ㅜㅠ 조언 감사합니다.
  • 개발자 이력관리 중요하지요
    어느 프로젝트에서 어떤 랭귀지를 썼는지
    bd컨트롤은 얼마나 하는지

    동종업계 시장 좁을수도 있지만
    내가 어떤 분야를 개발할 수 있느냐에 따라
    시장이 넓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직 고민은 한편으로 도망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다른 회사간들 뭐가 다를까요

    티몬님  팀장과 면담 하시고 결정하셔도 될듯 합니다
    의사표현 명확히 나는 프로젝트 투입하고 싶은데 뭐가 문제인지
    어떤 노력을 해야 되는지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다른 회사와 프로젝트 진행할때
    일 잘 하면 그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 옵니다

    티몬님은 일단 팀에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될 듯 합니다

    본인 실력이 뛰어나면 업계  좁은걸 고민 할 필요 없거든요
  • 맞는말씀입니다 ㅠㅜ 근데 그럴러면 몇년은 더 굴러야되서요..
  • 같은 IT업종을 만나다니 반갑습니다.

    SI 프로젝트 안하면 본사에서 기존에 완성된 프로젝트의 유지보수를 하고 있는 건가요?

    일단 위에 글로 보아서는 마음이 많이 떠난거 같습니다.

    이직을 준비해야하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1년 채우고 퇴직금까지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성급하게 이직은 금물입니다.

    규모있는 나름 이름있는 회사를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력있는 개발자들은 결국 그런 회사로 이직합니다.

    그런 사람들과 같이 일하며 개발해야 실력도 진짜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력서를 작성하고 하고 싶은 IT업체에 지원을 시작하세요.

    그러다보면 면접도 보고 테스트시험도 보게되면서 나의 실력이 어느 정도이구나.

    내 몸값이 지금 IT세계에서 얼마나 되는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좋은 결과를 있기를 바랍니다~ ^^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은 조금더 실력을 키워야될것 같습니다 ..
  • 일단 같은 분야로 가려거든 이직하지 마세요. IT분야에서 20년간 일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유를 좀 냉정하게 얘기하지요. 전화기몇번만 돌려보면 이직여부 다 알정도로 자신이 담당한 업계가 좁다고 했지요. 이건 스스로도 자신의 실력이 경쟁력이 없다는 걸 인정하는 겁니다. 업계가 아무리 좁아도 중간관리자 급이 아닌이상 평판조회같은거 잘 안합니다. 하지만 자기 스스로 실력없다고 소문나지 않을까 지래 걱정하는 거지요. 이런저런 이유로 회사에서 외부프로젝트에 참여시키지 않는 이유는 자신이 잘 아리라 봅니다. 대게 두가지 이유입니다.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아니면 업무는 잘 모르는데도 자꾸 아는체 하면서 고집부린다. 자신의 실력이 모자란다고 느낀다면 일년동안 회사에서 집에서 주말도없이 열심히 자기 분야를 공부하세요. 일년만 독하게 파면 실력면에서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동료들과 잘 못 어울린다면 모임에는 빠지지 말고 참여하되 자기 얘기를 하려고 하지 말고 미소를 지운 얼굴로 그냥 듣기만 하세요. 그러면 중간 이상은 갑니다.??그런데 이 분야가 미래가 없는 것 같다고 느낀다면 미래가 보이는 분야의 공부를 당장 시작하세요. 요즘 유투브에 보면 좋은 강의 많고 재직자 배움카드를 이용하면 무료로 학원에서 교육도 받습니다. 문제는 본인의 의지와 노력입니다. 본인의 글을 읽으면 희망사항만 있지 의지도 노력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책없이 회사를 그만두면 안됩니다. 회사를 그만두면 1년뒤 엄청 후회하게 될 겁니다.
  • 개발 1년차 말단급에서 탁월한 실력을 기대하진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다만 들어가려다 대부분 미끄러진게 많아서요..ㅠㅠ 선배님의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많은 사람들은 진짜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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