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전체메뉴
x
|
  • 근무 시간[5]
  • 계급
  • 마징가A
  • [220.xxx.xxx.xxx]
  • 19.07.22 07:51
  •  | 
  • 1,446
  • 조회
  •  | 
  •  3 
  • 추천
  • 여러분의 근무 시간은 어떤가요

     

    저는 소기업에서 크린룸 설계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과장급부터는 야근이나 특근 수당이 없습니다.  

     

    (전 과장입니다. 결과적으로 대리때보다 총 받는 금액은 줄었습니다. 과장3년차 입니다.) 

     

    원래 근무시간은 8시 30분 부터 5시 30분이고 주말은 격주 토요일 근무인데 일있으면 나와야 하며

     

    개인일로 안 나올시 월요일 회의때 사장이 화를 냅니다 물론 안나온걸로 혼내는게 아니고 돌려까는 식이죠

     

    그리고 현장이 있으면 현장에서 시공 관리를 합니다. 그러면 주말도 없이 일합니다.  

     

    원청에서는 빨리 공사가 끝나길 바라니깐요 우리본사에서도 그렇고요 말은 주말에 일해서 수고했네 하지만 결국 그게 다죠 

     

    일하면서 후임들한테도 내 개인 시간을 줄여서 회사일을 하는거까지는 어느정도 이해되겠지만

     

    우리 가족의 시간까지 줄이면 서 하게되면 나도 힘들어질꺼 같다는 이야기를 몇번 했습니다.  

     

    올해 첫째도 태어나도 와이프 혼자서 애기 돌보는게 힘들죠 퇴근하면 좀 도와줘야 하는데 저도 밤 늦게 퇴근 일찍해야  

     

    7시 늦게 하면 10시~11시하고 정말늦을때면 철야도 하고 출근은 또 오전 6시 30분 집에서 출근하고 그러다 보니

     

    서로 힘들고 지치고 있습니다. (위에가 제 상황입니다.) 

     

    요즘 우체부 과로사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다른 직장들도 그만큼 다들 과로하게 일하겠죠 다들 쉬쉬하는거겠죠

     

    그래서 요즘 출퇴근 어플로 출퇴근 시간을 찍어봤는데 7월달 아직 9일 정도 남았지만 지금까지 227시간이네요

     

    현장까지 약 1시간 출퇴근거리니깐 하루 2시간씩의 시간은 뺐어요 그리고 이번달은 2일 쉬었네요  

     

    힘듭니다.. 정말 ㅋ 다들 어찌 살아가시는지 궁금해서 글남겨봅니다.

     

    저도 개인시간 동호회 활동 하고싶습니다. 주말 보장 !!  가족과의 저녁 !! 

  •  
  •  
  • 덧글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재될 수 있습니다.
  • 진짜 ㅈ소 기업은 안다니는게 맞는가봐요. 돈이라도 많이주면 이해라도 하지 노동시간에 비해 돈도 적고 개고생은 졸라하고, 저도 현재회사 들어와서 몸이 엄청 안좋아진게 느껴지네요. 퇴사하고 싶어요. ㅠ
  • 저는 돈을 좀 적게주더라도 개인시간이 보장된 회사를 원했고 몇번의 이직을 통해
    그런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연봉은 크지 않지만 운동도하고 여자친구이자 동반자가 될 사람과 좋은 시간도 보내고있습니다
    젋어 개고생해서 벌어놔야 늙어서 고생안한다란 말 있죠 저는 완전 반대에요
    젋어서 못했던 추억들 시간들 절대 늙어서 수십조 있어도 그 시간은 돈으로 못사요
    저는 복싱,서핑보드 같은 운동을 좋아하는데 5,60대 되서 서핑보드 탈거 아니잖아요..
    이미 결혼하고 자녀가 있는분들은 아내와 자녀와의 시간이 그만큼 줄어드는거구요
    뭐 대한민국 아버지의 현실이기도 한데 연봉많이주고 칼퇴하는 좋은직장을 얻으면 좋겠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다면 어느정도 타협을 해야지요
  • 사실 중소기업보단 소기업(10인 미만)일때가 돈을 더 많이 받았던거 같습니다. 중소기업은 저희 회사를 예를들면 복지는 대기업만큼은 아니지만 정규직에 한하여 명절때마다 소수 금액이 나옵니다.(3년전까지만해도 없었는데 새로 생김) 연봉은 대학 4년 기준 사원 초봉이 2600정도에 2년 근로시 정규직 전환이고 매년 연봉이 오를거라 기대했는데 5년째 동결치고 있어서 관두고 동일계통에 중견이나 대기업쪽으로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이 오질 않더군요..언제까지나 세상탓만 할수없어서 사원때부터 이어온 자기계발을 지금까지 10년 넘도록 해온결과 직급 차장에 연봉5000넘게 받구있네요.. 5000정도 되니 저축+보험 이 금액 뺴고 나머지를 또 다른곳에 투자할 여력이 생기네요..언제까지 대한민국 현실이라고 부정만 할수없으니 나자신과 미래를 위해 또 공부하고 연구하고 생각하는 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세상 많이 좋아졌다 해도 임금면에서는 아직 선진국 따라가긴 멀었습니다.
  • 그래서 요즘 도서관가보면 나이좀 있으신분들 죄다 공무원  공무원..일하시다가 오는분들많더라구요
  • 당당하게 시간외 수당 청구를 하세요

    아니면 계속 끌려다녀야 합니다ㅎ

    님이 벌어다주는 돈 누군가는 이득을 보고 있죠 ㅎ

    님은 계속 손해만 보시고 ㅎㅎ
  • 관리자
  • 계급
  • 와이프짱공함
  • 계급
  • 글쓰기가능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추천
  • 조회수
  • 등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