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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직들 싹다 잘리는거 봄.. 이 나라 큰일났어요.[9]
  • 계급
  • 부활찾아서
  • 19.08.2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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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직금 주기싫어 1년전에 자르고, 정규직 전환시키기 싫어 2년전에 자르고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 봐썽요.

    어느 회사에선 부서마다 계약직을 씁니다. 회사 전체로 치면 10~20는 될거에요.

    며칠 차이로 계약직 썼다가 연장하는것 없이 한꺼번에 자릅니다.

    그 자릴 다른 신입 계약직으로 대체합니다.

    다시 가르치고 경험쌓게 하는데 시간 걸리고 돈 듭니다.

    업무 공백이 생기고, 나가는 사람 기분 나쁘고 남아있는 사람 불안하고

    이렇게 안좋은 효과가 있으나 사업주는 관심없어요.

    그래도 돌아는 가니까 감수하겠다는 거에요.

    나갔던 사람이 나중에 다시와도 경력 인정 안해줘요. 그럴려고 그 사람 쓰는거니까

    그렇게 인건비 아끼는 만큼 사업주는 돈버는 거고

    계약직은 힘들게 일해봐야 손에 남는거 없어요.

    이렇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조건을 강요받아도 기분나쁘지만

    취업난때문에 갈데가 없으니 어쩌겠어요. 해야지.

    이것 때문에 뭐라해 봐야 사용자가 안쓰겠다는덴 방법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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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에 경력직 보단 신입을 뽑겠져.. 그럼 사회초년생들에게 기회가 갈수도 있고..
    근대 무슨 계열이시길래..? ㅜ
  • 아 네네
  • 그런 회사는 아예 가지를 마세요  월 200  이하 받을꺼면 그냥  몸 쓰는 직업 택하세요
  • 월 200 이하이면 몸쓰는 직업으로 가야하나요?
    200이 안되는데 ㅠㅠ
  • 경쟁자가 생기면 망하겠죠 뭐....
    인사관리가 개판이면
  • 뭐 그러하다면, 수익구조 자체가 상품이 아닌 인건비 띠먹기 수준이라는 건데..
    경기가 쌀짝 안좋아 지면 바로 망할구조를 가지고 있는 회사군요.
  • 그회사는 장기적 성장동력이 없는곳이겠죠
    일용직/계약직을 많이쓰는 회사는 직원교육을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산정안하는겁니다.
    멍청한거죠
  • 여친이 200도 안되는 경리일로 약 10년?동안 여러회사의 같은 포지션 다니다가
    제작년 입사한곳에서 과장진급하고
    월 약300 에 보너스 두둑한 곳으로 이직했습니다

    심지어 여태껏 일햇던 회사들보다 규모도 작은데
    이건으로 하나 꾸준히 잘하다보면
    기회가 온다는걸 느끼네요
  • 티비에서 본거지만;;;
    서민갑부나 극한직업
    고수익 고수들 보면 30~40대 후반에 시작하신분들 많던데요.
    뭐든지 늦은건 없는것 같습니다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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