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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 상사가 제 어깨를 주먹으로 때렸습니다.[22]
  • 회의를 준비하는 중 상사 한명이 회의실에 들어오면서 뒤에서 제 오른쪽 어깨를 주먹으로 때리면서 화를 내더군요.

    자기가 복사하라는 서류를 왜 자기 책상에 올려 놓지 않았냐며, 기다렸다면서요.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어서 황당한 가운데 저도 쳐다보면서

    사무실에 안 계셔서 회의실에 가지고 올라왔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직원들도 많은 상황이었는데, 그 장면을 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당해서 어이도 없고 그랬습니다.

    이거 분명 폭행죄 성립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물론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힘으로야 그 빼빼마른 그 사람을 못 이기겠습니까?

     

    그런데 똑같은 사람 되기 싫은거죠. 그냥 말섞기도 싫습니다.

    회사에서도 평판이 아주 형편없는 사람이죠.

    뒤에서 사장님 욕을 아주 많이해서 조만간 사장님이 아시지 않을까 싶은데

    왜 그렇게 자기 무덤을 파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민방위인데 군시절에 간부들은 병사들 건드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배울대로 배우고 대학원까지 나왔다는 사람이 그런 짓을 하고

    그걸 당했다고 생각하니 기분 나쁜거 보다는 조금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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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글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재될 수 있습니다.
  • 그런건 그자리에서 바로 정색하고 뭐하시는거냐고 따져야 하는경운데... 시간지나면 좀 애매해지죠..
  • 학력이 인성과 비례하지 않는거죠...  그런 사람들은 저게 상당히 몰상식한 짓이라는 자체를 모릅니다.
  • 밑에서 세번째 문단은 빼는게 좋아요
  • 공감
  • 네. 건설노동자 분들을 다 비하할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평생을 공사장에서 사셨던 분이십니다. 잠시 일했던 곳에서 같이 일했던 분들 중에 숙식을 해결하면서 일하시는 분들 중에 그런분들이 많았는데 좋은 분들이셨습니다. 비하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 잠깐 옥상에서 보시죠 하면 "왜그래 장난이야" 할듯
  • 요즘 공무원은 너 앞으로 조심하라는 소리도 하던데요 ㅋㅋ
    고등학교 이후로 처음 들어봤네요
  • 맞을려고 일하나요?
    터치가 있으면 쌍방으로 폭행가능합니다
  • 사무실에 CCTV있어요? 그거 폭행으로 신고 가능합니다. 합의못하면 최소 못해도 벌금 돈백나와요
  • 아니 그걸 왜 참아요?!
    최소한 ㅅ.ㅂ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니..미 하면서 책상정도를 엎어야
    다음부터 안그러죠.
    말만 들어도 열받네.
    요즘에도 이런 섹..히들이 있나..
    그냥 노동청에 신고하십시오. 그래야 일이 커집니다.
  • 다들 회사 생활 안해 보셨어요???
    일못하고 눈치없고 맘에 안드니 상사가 괴롭히는거죠.... 바로 이야기못하고 혼자 집와서 부들대는거 보면 성격도 소심할듯
  • 님 저 아세요? 내가 일못하고 눈치없는지 당신이 아냐고요? 그래요. 제가 일못하고 눈치없다고 칩시다. 그러면 때려도 되는겁니까? 그 사람은 그 전부터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런식이 었습니다. 제가 부들대는거 보셨어요?
  • 본인 이야기인듯 하니 너무 신경 곤두세우지 마세요;;;
  • 윗분 엄청 많이 맞으신답니다 지하주차장 내려가서 세멘바닥에 머리박고 원산폭격 하신답니다
    그러니 매일 양주에 소주 말아드시고 푸신답니다
    항상 대범한 척 쿨병 갖고사느라 속이 새까맣게 타버린지 오래랍니다.
    불쌍하신 분이니 님이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 아 동냥이 님도 자주 맞으시나 보네요 댓글로 애기하는 거 봐도 눈치없음+넘겨짚기 하는거 보면 일도 못하실거같은데. 본인애기라 잘아시나?
  • 최근에 직장내괴롭힘 방지법 발효되었습니다. 그걸로 처리하세요.
  • 아프지 않고..툭 정도인데 걍 기분이 나쁜거죠 ㅎㅎ;
    그냥 평소에 사이가 안좋은? 불편한? 친하고 싶지않은? 분들끼리 만나셨는듯하네요
    신고하면 걍 징계받고 끝남.
    그리고 둘다 알게모르게 나가리 확정.
  • 그 사람을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언질을 줘야지,
    놔누면 선 넘는게 심해져서 나중에 큰일 치룰지도 모르잖아요.
    제일 좋은 건 누군가 중재할 수 있는 사람을 가운데 껴서,
    마치 그 사람이 현장에서 문제 될까봐 조언 주는 것처럼 하는게 좋겠는데요.
  • 그런건 그자리에서 바로 말했어야됨.. 10초만 지나도 늦은거..
  • 노동청에 고발하고 경찰에 사건접수하면 상사 좆되는건데..
    당장 달려와서 손이야 발이야 빌겠죠. 합의 봐달라고.
    문제는 이러고 난 후에 회사 분위기 나쁘게 돌면 내 밥줄이 달랑거릴 수 있다는 거..
    참 어려운 문제네요.
  • 아니 주먹으로 어깨를 왜 때려 신고 하세요 별 미친
  • 회식때 조용히 말해보세요 그때 왜 그랫냐고... 나도모르게 그만... 하고 사과하면 이해하시고 그걸 따지는거냐 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죽여...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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