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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합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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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이군
    • [61.xxx.xxx.xxx]
    • 17.09.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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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에 헤어진 여친에게 무작정  찾아가서 

      보고싶다고 집 앞이라고 잠깐만 나와달라고 했습니다.

       

      일 하고 있으니 다음에 얘기하자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이 오늘 저녁입니다.

       

      헤어지고 나서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오늘 잘 얘기해서 다시 만나는걸로 했으면 좋겠네요

       

      사귀면서도 잘 해준다고 한거 같은데

      헤어지면서 들은 얘기로는.. 제가 참 쓰레기더군요

       

      반성 많이하고 잘 할 자신이 있는데

      그녀는 어떤 생각으로 만나주겠다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헤어질 때 그 남남인것처럼 대했던 차갑던 그녀였기에....

      제 인생의 마지막 여자라고 생각하고 다시 한 번 매달려 보려 합니다.

       

      기도합니다.

       

      이 기도가 하늘에 닿아 이루어지기를 바래봅니다.

    오랜만이군님이 도움받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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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공유 운영자
    • 축하합니다. 인기게시물로 선정되셨습니다.
    • 짱공유에도 몇 번 남자가 무릎꿇고 있는 사진이 올라와 있었는데, 본 적 있나요? 보셨다면 무슨 생각이 들던가요? 님의 글을 보면 딱 그 사진이 떠오릅니다. 도대체 뭘 얼마나 잘못한 것인지 그 내용도 같이 써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설마 지금 무릎 꿇고 있는 것은 아니겠죠?
    •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무릎 꿇는게 뭐 잘못됐나요?
    •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본인이 원하는 대로

      다만 그렇게 힘든 시간 견뎌낸 것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 잘하고 오세요
    • 결 과 :
      이미 새로운 남자가 생겼더군요.
      저와 헤어질때 약 2달간을 혼자 고민을 했었다고 하는데 그 2달은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이였나봅니다.
      시간상 저와 헤어지고 바로 새로운 남자를 만나서 3주만에 고백받고 사귀기로 했다는군요.

      저를 마지막으로 만나 준 이유는 제가 할 말이 있다고 하니
      그 말은 모두 다 들어줘야만 제가 홀가분하게 자기를 잊을 수 있을꺼라고 생각해서
      배려를 해서 만나준거라 하더군요.
      새 남친 얘기도 아마.. 제가 계속 더 매달릴수도 있다 생각했을거 같네요.
      더 이상 미련 안 가지도록

      여자는 만나면서 2달이나 헤어질 준비를 하면서 마음정리를 하고
      헤어지자 마자 바로 새 남자를 만나고
      버려진 저는 앞으로도 1달은 더 힘들것 같네요...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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