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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천만원의 빚과 우울증이 있는 여자친구..[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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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8.xxx.xxx.xxx]
  • 17.09.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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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 고민을 여기다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몇달전부터 고민의 고민을 하다가 결국 이렇게 남깁니다.

    털어놓을 얘기가많아 장문이지만 끝까지 봐주시고 진지하게 충고,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저에게는 6년 만난 첫사랑인 3살 차이나는 여자친구가있습니다.

    24살에 만나 지금 30살이 될때까지 만나고있는데..

    지금 제가 처한 상황이 너무 심각합니다.. 

     

    여자친구에 대해 일단 얘기하자면 청소년기에 아버지의 잦은 가정폭력으로 가정불화가 있었고

    20살 초반에 무조건 가족이랑 멀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자취를 무작정 하게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를 만난거고 저는 연애 초반에 아버지의 가정폭력을 피해 자취를 했다는걸 알게됐습니다.

    그래도 마음씀씀이도 착하고 다 돈때문에 자기 가족이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고 돈을 많이 벌어서

    행복한 가족으로 바꿔보고싶다고 이쁜 생각도 갖고 있던 그런 여자친구가 저는 너무 대견하고 이뻐보였습니다.

     

    하지만 20대 초반의 어린나이에 무작정 큰 돈을 벌겠다는 생각에 대출받아 주식에 손을 댔고

    다 잃게됐습니다. 그때가 한 2천만원 빚진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때 부랴부랴 알바도 하고 직장생활도 하는거같았지만 그걸로는 못갚을꺼같다고 하더니

    밤에 일하는 룸?에서 일하게됩니다.

    물론 성관계까지 하는 2차는 안하고 1차만 테이블 보는 그냥 술만따르는 일을 하는데

    매일 술마시고 하루에 2~30만원씩 벌어서 어느정도 갚나 싶었습니다.

    물론 이때 몇번을 헤어졌는데 제가 병신인건지 이 아이가 너무 안타까운건지 다시 만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술마시며 밤에 일하고 새벽에 퇴근하는 일이 몸도지치고 마음도지치니 너무 힘들다고 좀만 쉬고 다시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한달이 두달이 되고 1년이 2년이 되었습니다.

    계속 쉬면서 일 못나가는동안 대출받은 이자와 원금,그리고 월세, 생활비..

    모두 저에게 빌려갔습니다.

    "오빠 이번달만 쉬고 다음달엔 꼭 일 나갈께 미안해.." 라는 말을 수십개월을 들으며 돈을 빌려줬는데

    그게 무려 4천만원 가량 됩니다...

     

    집에만 있다보니 자연스레 살이찌게되고 또 우울증까지 겹친거같아 아예 친구들과도 연끊고 집에만 있습니다.

    어떠한 일도 하기싫어하고 사람만나는것도 싫어하고 다 귀찮아합니다.

    유일하게 집에서 하는일이 MMORPG 온라인게임 거래소로 게임머니 벌어서 현금화시키는건데

    그게 일주일에 3~5만원정도 되는거같습니다.

    그걸로 식비는 충당하는거 같은데 그 외의 돈들은 다 제가 빌려줬다고 보면 되죠..

    이게 한두달이 아니다보니 제가 어느순간부터 매 달 돈을 빌려줄때마다 조건을 걸게 되었습니다.

    만약 다음달도 그 룸일 못나가면 알바라도 구해서 매달 조금씩이라도 갚아라.

    돈 갚겠다는 각서를 써라 / 무기력한게 우울증 때문인거 같으니 우울증 치료를 받으러가자 등등

    별에별 제안을 했는데도 알바는 찾아보기만 하고 정작 일하러는 안가고..

    각서는 써놓기만했지 무용지물이고..

    우울증 치료는 자기 정신병력 기록남기는거 싫다고 절대 안간다고하고.. 어떠한 방법도 통하지않아

    저는 거의 포기상태였고 다음달엔 일나가서 돈 주겠지.. 다음달엔 주겠지 하며 계속 돈만 빌려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왜 이런 병신짓을 계속 하고있냐면.. 다름아니라 간혹 한번씩 죽고싶다고 말하는 여자친구때문입니다.

    대체 돈은 언제갚을꺼냐고 싸우기라도 하면 미안하다고 하다가도 내편은 아무도 없는거같다고 죽고싶다고 하고..

    갑자기 그냥 다 짜증나고 죽어버리고싶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게 전 너무 무섭고 겁도나고 또 딱하기도 해서.... 지금껏 그 4천만원이라는 돈이 될동안 계속 빌려주고있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다음달 XX일에는 일 다시 나가서 꼭 매달 100만원씩 갚을께"라고 말하고 그 일 나간다는 XX일 전까지는 다른 커플들과는 다름없는 알콩달콩 연인의 모습이고 무엇보다 저에게 너무 사랑스럽게 잘 합니다.

    (꼭 제가 돈 빌려줬다고 돈때문에 잘해주는게 아니라 돈 빌려주기 전부터 저에게 지극히 잘해줬습니다. 평소엔 진짜 둘도없는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돈을 갚기로 한 날짜만 되면 연락이 뜸해지고 단답형이 되버리고 예민해지고 싸우게되고 극단적인 말도 하게되는거죠.

     

    돈빌리고>싸우고>약속하고(돈갚겠다는)>다시 만나 연애하고>돈빌리고... 무한반복 입니다.

     

    그냥 4천만원이고뭐고 이 애랑은 연락 끊어버리고 그냥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볼까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연락을 끊게되면 진짜 이 아이가 죽어버리기도 할것같고 그게 더 슬프고 후회되는일 같아서 이렇게 질질 끌린거같습니다.

     

    저번달에도 약속했습니다.

    이번달(9월) 27일까지 150만원 줄꺼고 우리가 헤어져서 연락이 안되더라도 150씩 매달 계좌 이체로 보내줄꺼라고 걱정하지말라고..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돈주겠다고 한 날짜가 다가오니 예민해지고 또 일 못나가는거같아 돈은 언제줄꺼냐고 화를내면서 싸웠는데 한 3일전에 그렇게 크게 싸우고 지금도 서로 연락 안하고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진짜 저는 어떻게해야할지..

    예전에 이 애가 했던말이 돈 안주면 경찰에라도 신고하라는데 이게 경찰에 신고해서 될 일인건지..

    아니면 그렇다고 연락을 끊고 살면 저는 돈을 받을수 있는건지 그것도 모르겠고.. 아.. 너무 괴롭습니다

    진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너무 슬프고 화나고 억울하고 또 어떻게보면 이 아이가 불쌍하고..

    그냥 이 애랑 결혼해서 내가 다 떠안고 살아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이 아이는 가정폭력의 가정환경만 보고 자라와서 그런지 결혼생각은 전혀없고 결혼한다고 하더라도 자기는 그런 폭력쓰던 아빠를 결혼식장에서 보는게 저의 부모님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쪽팔리다고 결혼을 절대 안한다고 했습니다..

     

    하.. 이제 곧 돈주기로 약속한 27일이 오고있는데

    못줄꺼는 안봐도 뻔하고.. 월말되면 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월세 빌려달라고 연락올텐데

    저는 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젠 진짜 연락끊고 살아야하는건지

    아니면 자살방지센터 이런곳도 알아보긴했는데 그런곳에 전화해서 제가 상담을 받고 어떠한 조치를 취해봐야하는건지..

    그냥.. 또 이번달도 돈 빌려주고 다음달엔 꼭 일나가서 갚으라고 힘을 줘야하는건지..

     

    너무 답답합니다..

     

     

    진짜 제가 병신 호구처럼 보이시겠지만 한마디씩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로맨님이 도움받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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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공유 운영자
  • 축하합니다. 인기게시물로 선정되셨습니다.
  • 12년도에 작성했던 글이 있어서 봤는데 그때보다 나아진게 없네요.. 오히려 더 나빠지고 있음..
    그리고 그때 달렸던 댓글들이 무색해지네요. 댓글들이 하나하나 다 주옥같이 보임..
    님 글을 보고 든 느낌은 여자친구가 님의 손을 잡고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구렁텅이로 같이 데리고 들어가는 듯한 느낌임..
  • 돈을 구해주시지말고 일자리를구해주세요 아르바이트말고 정규직으로...
  • 그여자분하고 관계유지는 뭐하러 하는지 모르겠으나 이미 끝났고요.. 빌려준 4천만원이나 받을 생각하시길.. 헤어지고 그 여자분 나 한테 준돈 아니냐며 갚을 의무 없다고 배째라고 나올 수 있으니 빌려준거에 대한 확실한 증거 확보하시고 돈없어 배째할 수 있음.. 답답한게 룸 나가서 하루 2~30벌고 정신 똑바로 박혔으면 몇달안에 대출금 다 갚았을텐데.. 그거 못 갚은거 보면 답이 없었음.. 그때 정리를 했어야하는데 너무 늦었네요.. 2012년도 글 올렸을때 사람들이 그렇게 충고했는데 그때 정리했음 4천만원은 안빌려줬었을텐데 ... 이미 지나간거 그돈 받을 생각만 하심... 진짜 꼭 받아내세요.. 몇년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전 여친한테 4천만원 빌려줬는데 안갚는데 어찌해야하냐"고 글 올리지말고요..
  • 저도 예전 글 읽고 왔어요 .. 제가 이래서 4차원 여자들은... 흠...재밌고 사랑받죠.. 근데 중요한 순간에도 4차원적인(X신같은 비정상적인) 결정을 많이 하더라구요..그런 여자와 엮이면 남자까지 파국에 이르도록 합니다....근데 또 댓글 무시하고 고집대로 하실거잖아요..
  • 댓글달고 조언해줘도 딱히 바뀌지 않으실듯
    글쓴이님 집안에 피해 안가도록 알아서 처신하세요.
    12년도에 쓴 글 봐도 다 말리는데 그리사셧음 뭐라
    조언할께 없네요
  • 진짜 호구네요 호구. 저 여자 진짜 우울증이고 자살 생각있었음 벌써 죽고도 남았을껄요? 우울증이라고 둘러대는건 일하기는 싫고 호구 하나 놓치기도 싫고 그러니 덫쳐놓은거죠. 그렇다고 여자한테 강하게 몰아붙이실 분도 아니신것같고. 곧 4천만원이 5천이되고1억이 되요. 막말로 님 인생까지 조지기전에 일단 헤어지시고..차용증같은건 안쓰셨을꺼같으니 각서 기반으로 꼭 돈은 받아놓으세요 뒤지던지 말던지 신경쓰지마세요. 저런 여잔 절~대로 못죽어요 아니 안죽어요 혹시 죽더라도 말로님 잘못이 아니에요. 지 인생 개씹창만든 지 잘못이지. 그렇게되더라도 죄책감같은거 느끼실 이유가 전~~혀없습니다
  • 흠....해드릴말이 없네요
  • 혼자 계속 짊어지셔야죠...
    헤어지고 다른남자 만나게 될 생각해보면
    그남자분 너무 불쌍할듯 ㅠㅠ 혼자 안고 가세요
  • 그러게 남들이 주옥같은 말을 해주면 좃같이 듣지 말았어야지
    시간 날리고 돈 날리고 이게 뭡니까???
  • 글쓴님 제 친동생이었다면 죽기 직전까지만 줘패고 싶네요
    위에 어느분 얘기처럼 죽을사람 같으면 애초에 벌써 죽고없어요. 진짜 우을증 걸린 사람은 아무것에도 흥미를 못느끼는데 게임은 하네요?
    그여자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봐요. 일안하고 뒹굴거리며 게임좀하다 돈떨어지면 죽겠다고 꼬장한번 부리면 돈이 나와요...님같으면 일하겠어요?
    평생 그렇게 살고 싶으세요? 그여자 빚다갚고 사람구실하며 애낳고 가정꾸리고 살거같아요?
    님이 독해지지 않으면 그여자 평생 그러고 살여자예요. 4천은 이미 물건너 갔으니 잊으세요. 못받아요. 그리고 인연 끊으세요  더 뜯기기 전에
  • 반정도 읽다가 말았는데요...현실적으로 말씀드릴께요..
    평범한집안에서 자란 여자랑 결혼해도 돈때문에 싸우고 같이사니마니 합니다...빌려준돈도 못받더라도..냉정하게마음 먹고 접으세요
  • 너무 화나서 여자친구분이지만 막말하면

    저런사람은 자살도 못합니다. 뭘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데 자살 절대못해요.
    지금 님께서 계속 돈 주고 챙겨주니 지금의 모습을 고칠 생각이 없는겁니다. 몇년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하루아침에 못고쳐요.
    그냥 연끊고 사는게 최선책이고(돈 받을 수 있는 가능성 없다 봐야함)
    차선책은 지원끊고 극한상황까지 몰아넣는거죠. 자살할까봐 그런다는데 오히려 님이 지원해주는게 지금상황을 고치지 못하는 원인이에요. 굶어 죽을 때 되면 노가다라도 뛰게 돼있어요.

    저 여자분을 향한 동정심 때문에 어떤 결단도 못내리는거 같은데 그 동정심이 님과 여자, 두명의 인생을 갉아먹고 있다는걸 생각하세요

    마지막으로 덧붙이면 여자분도 님을 사랑해서 만나는게 아닙니다. 걍 조건, 스폰같은 관계죠 뭐... 정신차리시길
  • 음... 읽다보니 계속 만나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연민 때문인가요? 여자친구가 필요해서인가요? 아니면 그동안의 떼인 돈 때문인가요?
    어떠한 인간관계에서도 돈이 끼어들기 시작하면 깨끗하기가 무척 어려운 법입니다.
    서로 돈에 있어서 깨끗한, 진정 연인의 관계가 되길 원한다면 저런 방향으로 흘러가진 않았을 겁니다.
    연민 때문이라면 차라리 불우이웃돕기를 하시고, 새로운 인연을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 굳게 먹으시는게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생각해봅니다.
  • 교묘하게 글쓴이를 이용하는 여자친구분 참......헤어진 후에 닥칠 일때문에 현재를 그르치고 계시네요...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을 걱정하지마시고 지금 상황이 어떤지 얼른 깨닫고 행동하세요....두분은 사랑이 아니네요 적어도 저 여자분은....
  • 알량한 연민으로... 본인도 죽고 여자도 죽는길로 방향잡으신듯...
    공짜로 돈주는데 누가 일을 하겠음?
    4천으로 인생공부하셨다고 생각하고 연락 딱끊으시던지 아님 답이 없는듯
  • 저 군대 제대하고 세상물정 모르던 어릴때 생각이 나는군요..
    상황이 약간 비슷했습니다. 저야 300만원에 그치고 돈안받고 세상공부했다 셈치고 치워버렸지만..
    님은 정말 구렁텅이로 빠져버린것 같습니다.
    사천만원이 좀 아깝긴아깝네요. 제생각엔 못받을것 같아요.
    사람 에게는 정 때시고 빨리 청산하시길..
  • 룸에서 술따르는게 술만 따르는지 아네...;;; 만질거 다만지고 할거 다하는데 2차안나간다고... 하루에 100만 벌려면 2차도 나가야 버는데.. 그게 여자친구라구요?
  • 답변들 모두 잘 읽었습니다. 쓴소리,충고,조언 모두 감사합니다.
    일단, 돈을 빌려준 기록들은 그때그때 빌려줄때마다 서로 확인할수있게 온라인상(밴드 1:1방)에 기록해뒀었구요 직접 자필로썼던 각서도 가지고있고 어떻게 될지몰라서 그 애가 돈 갚겠다고 카톡보냈던 기록들도 다 저장해놨었습니다.  아무튼 그건 그렇고 대체적인 답변들이 '4천은 받기 힘들테니 잊고 새로 시작해라' 인데 저도 그 부분에대해서는 어느 정도 마음 먹었습니다. 정말 그 애는 바뀔거 같지도 않고 이대로 계속 만나다가는 진짜 저희 가족까지 피해를 입을꺼 같아서요..  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들거같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후에 시간이 좀 지나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 그런건 법적으로 별 효력이없어요 전문의가 작성한 공증서로 작성해야하는데 공증서가있어서 법적으로 가게되서 줘라고 판결나도 돈없다고 배째라하면 받기가힘듬
  • 아..진짜  졸라게 욕하고싶다
    그냥 그렇개 사세요  인연인것같은데
    전이나 지금이나 전혀 나아지지아 않았네  
    한심합니다
  • ....짊어지고 가기엔 힘이 들지만,,,손을 뿌리치자니 마음이 불편하시죠?.....그 여자친구분의 마음먹기에 모든게 달려있는 문제네요...
  • 진짜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 일이 여자친구의 일이 아니라
    와이프 일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끔찍하지 않으신가요?

    답은 나온거 같습니다.
  • 어떻게든 벗어나고 싶습니다를 길게 적어놓으신거 같아요.
  • 병$신 호구 맞아요.

    본인 인생을 사셔야지 그 사람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시면 안됩니다.
    4천만원이면 절대 작은돈이 아니에요.
    그 사람은 4천만에 대해 그냥 4천만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갚을 맘도 없을겁니다.
    이미 사랑에는 안중에도 없고 돈만 받을수 있는 물주로 생각했을 겁니다.

    돈과 인생에 대해선 진짜 철저해야 합니다. 사람 망가지는거 한순간이에요.

    덤으로 진짜 정신 박힌 사람이었다면 왜 룸을 갔을까요... -_-;
  • 어찌되었건....잘못된것이 있음에도 정말 좋아하신거 같은데....안타깝습니다
  • 결국 여자는 원래는 좋은사람인데 과거든뭐든해서 지금은 돈때문에 문제라는거잖아요?
    남이니까, 제 3자니까 그걸로 보이는 정말 간단한 답만 말할께요

    1. 걍 결혼하세요. 그리고 같이 살아요. 가정주부하게하고 다른 간단한일로 둘의 생활비를 벌게해서 재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님은 돈갚고 이후 둘을 위해 돈을 모아가세요.
    그럼 월세비건 뭐건 추가 지출이 작아지게 되겠죠.

    2. 헤어지세요. 헤어졌는데 왜 돈을 대줘요? 돈 주지말고 헤어지세요.
    그건 그 여자의 문제지 연인이라고 그런것까지 도와줘야할 의무도 없거니와 생계를 책임져줄 이유도 없어요.
    님이 뭔데요? 연인? 그래봤자 '남'이에요. 결혼도 안했잖아요? 그럼 '남'이에요

    3. 그러다 진짜 죽을것같아서? 그럼 책임지던가요. 그 분 인생 책임지세요. 그럼 이런 고민도 일어나지도 않겠죠.
    근대 이런 고민한다는건 그것까진 아니란거 아닌가요?(아닐수도 있지만 제 입장에선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거기다 죽는게 내탓같아서 책임진다? 이게 남에서 가족이 되는사람에게 들어도 되는 생각일지...전 좀 의구심이 듭니다.

    4. 헤어지고 돈안보내줘서 죽으면 내탓이라고 내가 생각할까봐 무서우세요?
    하...이게 왜 님탓입니까.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도 그 도움 무시하고 거절하고 배신하고 등돌린건 그분이에요.
    그분이 선택해서 그런 결말을 맞이하는겁니다.
    인정이 없고 매정하고 그렇다구요?
    '가족'이 아닌이상 그렇게까지 인정이고 뭐고 할 필요도 없고 의무도 아니고 이유도 없다고 보네요.
    친구,연인 가장 필요한 존재지만 반대로 족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족보단 아니죠.

    결론
    '가족'이 될게 아니면 님을 위해서, 님의 가족들을 위해서 그 지옥에서 벗어나세요.
    '가족'이 될거면 평생 책임져주고 도와주고 같이 해결해 나가야겠죠?
  • 못받을것 같은데... 아니 갚는거 자체가 불가능해 보임.
  • 수천만원 빚도 우을증도 본인 일아서 하리고해여  
    그거빚질동안 생각이없었을까  꿀졸라빨다가 현실오니까 현타오나
  • 이봐 친구 나랑 동갑이라서 어쩔수 없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줄께
    그동안??여친과 결혼까지 생각해서 믿음의
    담보로 4천을 빌려줬다..?

    근데 존나 떡정같은거 집어치우고
    현자타임때처럼 냉철하게 생각해봐
    믿음이 지금 완전히 깨졌어 연인관계는 아닌거같다.

    1.갚을 의지도 없어보임 ->?그냥 대충 얼버무리면 된다 마인드
    2.계속 우울하다 -> 꼼수다.  자살하면 넌 뭐ㅏ
    결혼 후에도 우울하다면서 너를 괴롭힐셈인가?
    3. 해어지고 새출발해라.
    결혼 할 마음은 보이지도 않고 니 여자가 딴색기랑 놀아나며
    가슴만지고 허리도 잡을텐데 술따르게 한다는 자체도 웃기고
    넌 자존심도 없냐??  그러고도 잠이와??

    그리고 여자 말 100% 믿지마..
    여자들이 책임회피하게 위해서 우는거 아냐?
    악어의 눈물 절대 속지마라

    그리고 가슴을 후벼파는 미안한소리지만..
    딴 색끼랑 잘 확률 높다..  
    이런 여친류는 성욕이 쎈편이다.??
    특히 우울하다면서 술먹고 울고불고 본인이랑 잠자리 한일이
    많으면 대략 90%야.????

    나도 썰로 들어봐서 아는데
    남자 꼬시는 방법으로 이런방법으로 술먹고 우는연기력 스킬로 쓰더라..

    울때는 보호본능 발동하고 안다보면 술기운에 서로를 더 끌어당기지;;
    보통 떡치고 나면 판단력이 흐려지니까..
    본인이 더 잘알꺼다 이런식으로 얼마나 해왔는지
    이런식으로 앵기기전에??냉철하게 채무자관계로 돌아서라.
    돈은돈이고 떡은 떡이다.

    그리고
    ㅅㅂ넘아 헤어저라 여자말을 곧히 곧대로 믿냐?
    술만 따라준다고..?20-30? ㅈㄹ하지말라해.
    돈 빚땜에 몰린사람은 극단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꼬추달린 놈들이 가만 둘꺼 같냐????
    또한 니 여친 소비패턴 펑펑 쓰지..?
    옷이나 사치품같은거??
    전혀 갚을 생각은 없어보이고
    너보다 돈많은 호구색기 물어다가 취집테크 탈 마인드같다.

    이건 서로의 미래가 보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우리나이 30이면 아직 여자만날일 많아..
    친구야 더 좋은 여자많이 만나라
    그리고 뭐든 다시 시작할수 있는 나이고 연애든 꿈이든..
    지금부터 채무자관계로 돌아서라.??법적대응할 준비해야해
    아마 민사로 들어가서 받을라면 좀 힘들꺼 같다. 증거확보해둬라
    만에 하나 만나서 이런식으로 엥기면 속지말고 뿌리처라.??
    만나기전에 자신 없으면 현자타임 왔을때 물빼고 만나서 이야기해..

    여자가 안타깝다 믿음과 성의도 추호도 없고 자신의 사람을 등지고 배신 때리네..;;
  • 욕해서 미안한데??병쉰아 니가 결혼해서 왜 다 떠안어??
    잘봐 저런여자와 냉철하게 미래를 생각해본적있어..?
    치료도 안받아 돈 갚을 생각도 없어 성의라는 게 안보이자나?

    돈 빌려줄때 사람을 보는 방법이
    말만 성의를 보이는것보다  행동에 성의를 보여야한다.
    니 여친한텐 전혀 없어요..;

    1.우울증 -> 결혼해서도 우울하다고 집안 내 팽겨칠테고??
    싸울게 뻔하다.
    2. 돈 안갚음 -> 불성실함, 또 빚지면 안갚음 ,무책임,
    너가 만에 하나 성공하면 골 빼먹을께 뻔하고 이혼각이다
    그러면 니 자식마저 불쌍하다.

    2-1. 배우자 볼때 소비패턴 존나 유심히 봐라
    니 다음 만날 여자볼때도 잘봐둬..  과연 월급 갖다줘도
    관리를 잘할 것인가?  믿을 만한가??

    3. 빚 떠안는거 천천히 생각해봐라..??
    시작점 0에 시작하는 나도 힘든데 친구들은 몇천모으고 있더라; 최소 1-2천은 있는거 같더군
    그보다 지금 여친이 자기돈도 관리 못하는데 좀 아니지 않
    냐? 계속 우울하다는대 "아씨ㅍ 아몰라 짜증나" 할꺼고
    그때는 떡으로 마무리 할까?? 떡도 한두번이지;;
    너마저 우울하고 싶냐??
  • 먼저 안타깝다는 말을 하고 싶군요. 정말 좋아하는 여자인것 같은데.. 저도 2012년에 올린 글을 읽어봤었는데 더더욱 안타깝네요. 그때 짱공님들 댓글보고 헤어질껄 그랬다라는 후회가 남는다면, 지금이라도 무조건 헤어지세요. 그리고 결혼생각없다는 여자랑 언제까지 계속갈 생각입니까? 설사 여자가 결혼할 마음이 들었다해도 개버릇 남못준다고 이제 빼도박도 못하는 안타까운 미래만 펼쳐질 겁니다. 더 늦기전에 무조건 헤어지세요. 훨씬 더 좋아하고 잘해주는 여자 분명히 만날겁니다. 아직 젊어요. 돈은 어떻게든 받아낼 생각하고, 못받아내더라도 여지를 주면 안됩니다
  • 행복하게만 살기에도 짧은 인생 , 이제 그만 하세요
  • 하하 여친이래
    아직 정신못차렸네
    금액 더 늘거든 글 또 써주셈 팝콘들고 구경오겟음
  • 자신의 인생에 투자해야 할 소중한 돈을 밑빠진 독에 물붙기 식으로 낭비하시네요 .. 이제라도 정신 차리시고 밑빠진 독은 버리시고 새로운 곳에 물을 채우세요 .. 물론 그동안 터진 독에 부은 물은 찿기 어려우실 것 같네요
  • 님도 여친분에게 니한테 줄돈없어서 빌려다가 줬는데 그게 불어나서 5천만원됬다...둘이서 같이 갚아나가자 해보세요..아마 뒤도안돌아보고 갈껍니다...
  • 4천만원... 하.하.하... 정이 무섭긴 하죠 압니다.. 1, 2 천도 아니고 4천... 앞으로 더 늘어나겠네요?
    여자의 눈물에 속지 마세요.. 특히나 게으른 여자.. 거짓말 하는 여자.. 여자들의 거짓말로 남자 하나 *만드는거
    일도 아닙니다.. 그러니 님.. 어떻게든 돈 받을거 다 받으시고.. 새출발 하셔요.. 좋은 여자 많습니다.
  • 18  존 나게  한심하고  여친이란  년은  존 나  영 악한 년이네  니가  저년이랑  결혼은  할수  있어도  이혼 안하고  살수없다에  내왼쪽붕알건다
  • 부랄은 함부로 거는게 아닙니다
  • 순진하시네요
    룸에서 술만 따르는건 진짜 와꾸 S급 간판애들이나 가능한건데 ;;;
  • 님한테 그렇게 손벌리는 여자가 님을 사랑한다고 착각을 하시는 군요 ㅎㅎ
  • ㅋㅋ
    대출 땡겨서 주식에..
    하는 일이라곤 룸 다니면서 술 따르는 일에..
    것도 귀찮아서 안나가고..

    참........어찌어찌 잘 해결해서 결혼 했다 치자,


    자식들이 엄마한테 참 배울거 많겄다.


    암만 봐도 룸? 바 다니면서
    새로 호구 하나 잡아볼라고 하다 잘 안되서 안다니는거 같은데

    너님은 걍 보험이고 호구에요
  • 대한민국에 호구놈들 덕에 꽃뱀 사악한 년들이 살기조아졌어 ㅎㅎㅎ 머리밀고 절에나 가라 마
  • 뭐 예전글에 달린 댓글들 보고도 아직까지 만나고 있으니 충고는 듣지도 않을거 같고...
    저보다 한참 어리니.... 하도 한심해서 말 좀 놓을게요..
    이봐 동생....
    지금 그 여자가 동생 여친이라고 단단히 착각하나본데...동생은 그냥 돈줄 호구일뿐이야..
    동생이 한번 하고 싶으면 그냥 몸한번 주고 그 값으로 생활비 타 쓰는 거라고..
    정말 한심하다.. 돈 벌겠다고 룸 나가는 년을 왜 만나? 몇천만원?? 요즘 몇천 빚없는 사람이 누가있어?
    몇억씩 빚있어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 많아...룸 그런데 안나가도 열심히 일해서 벌어먹고 살수있어..
    뭐 이렇게 얘기해도 들어먹지도 않을거고 당신인생 그냥 구렁텅이로 빠진거야...
    지금 사랑이라고 생각하지?????그거 그냥 떡정이야...
    안만나야지 이젠 헤어져야지 해놓고 몇일지나면 떡치고 싶고...
    정신차려 이사람아...
    우울증? 가정폭력?? 자살??  에효 진짜
  • 그 여친이란 *이 생각이 있었으면 리스크 큰 주식이 아니라 부동산에 손을 댓겠죠 ㅅㅂ 노답이네 남자를 개호구로 아는 시벌련 착한 한국남자들 불쌍해죽겠네. 인생은 진짜 싸가지없게 살아야됨 이래서..회사나 사회에서 착하다 소리들으면 *소리 듣는거나 마찬가지임..
  • 님 진짜 만약이라도 결혼하시면 ㅈ되는겁니다. ㅡㅡ; 맨날 돈이다뭐다 힘들면 자살하겠다 무한 반복할겁니다.
    딱봐도 미래 보이는데 뭘 망설입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시원하게 웃을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중 상*색기네 이거..
    4천만원으로 인생경험 여자조심경험 했다 쳐야하고..
    절대로 못받음..
    그리고 뒈진다는 사람 치고 뒈지는색기 아무도 없으니..걱정말고..
    4천만원은 ...아 시바 내돈도 아니지만 피껏솟...4천만원은 어케 해서든 설득해서 문서로 증거 남겨놓고
    새출발하시라...정신좀 차리고...당신 부모님을 좀 생각을 해야지...여자가 ㅅㅂ 그거 하나밖에 없는거 아니고.
    게다가 우울함은 전염된다...부디 늪에서 빠져나오시라...
    내가 팩트 하나 알려줄게.
    저여자 머릿속: '저호구색기 내가 죽고싶다고 하면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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