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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락당했습니다...[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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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비카레
  • [58.xxx.xxx.xxx]
  • 18.10.11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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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우연히 알게 된 여자에 대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많은 분의 조언으로 그냥 어쩌다 만나면 대화하는 정도로 지내려 마음먹고 지냈습니다

     

    그 이후로 그 술집에 가면 종종 만나서 얘기 좀 나누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젯밤 10시쯤 전화가 오기에 받았더니 그 술집에 있는데 얘기하고 싶다고 안 오냐고 하더라고요

     

    마침 저도 술 마시러 나가려던 중이라 거기로 가서 얘기 좀 했습니다

     

    둘 다 락을 좋아해서 좋아하는 밴드나 노래 얘기를 나눴는데 갑자기 노래방 가서 노래 들려달라더라고요

     

    저도 노래 부르고 노는 걸 좋아해서 좋다고 나가서 근처 노래방에 갔습니다

     

    그런데 몇 곡 부르다가 화장실 갔다 왔더니 그사이에 그 여자 남친이 와있더라고욬ㅋㅋㅋ

     

    셋이 노래 부르다가 여자가 스키드 로우 노래 불러달래서 부르는데

     

    간주중에 뭔 쩝쩝 소리가 나서 봤더니 이 잡것들이 제 노래를 반주 삼아서 껴안고 키스하고 있더군요....

     

    그건 이해했는데 그 남자가 여자 엉덩이 주무르면서 절 보고 웃더라고요

     

    그래서 노래 끄고 너 뭐하냐고 물었더니 어디서 반말하냐면서 욕하기에

     

    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봐줄 테니까 너 앞으로 나 봐도 아는척하지 말고

     

    아는척했다간 이거로 대화해야 할 거라고 하면서 얼굴에 주먹을 보여주고 왔습니다

     

    어제 터미네이터를 봤더니 저도 모르게 응용했습니다

     

    어쩐지 운수가 좋더라니...

뚜비카레님이 위로받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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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글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재될 수 있습니다.
  • 와 천하의 개쌍년놈들.
    저런것들은 똑같은 상황 만들어서 눈물 쳐나게 만들어줘야함
    인간도 아닌 쓰레기들
  • 저에게 왜 그런 도발을 했는지 알 수 없네요..
  • 얼마전 글 남기신 분이네요...
    제가 말씀 드렸잖습니까...술 친구로도 삼지 말라고..질 떨어지는 사람이라고..이그...
    요즘은...함부로 주먹 쓰지도 마세요~ 쥐어 패고 싶은건 어쩔수 없다만
    깽값 무시 못합니다... 그냥 만나지도 마시고 .... 잊으시오...
  • 걍 만나면 얘기나 나눌 정도로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을 겪었습니다...
  • 참.. 뭐라할말이.........
  • ....
  • 참 날짜기 비스무리하시네여 ㅋㅋㅋㅋ 전 월요일에 심심하기도해서 사장님하고 마실생각에 갔는데 사장님이 그앨 부르더라구요.. 싫다는거 이야기라도해보라길래 만났긴한데... 그냥 좋게 화해하면됐을거같기도한데.. 이미 한번 싫어진턱이라 그날만나서 손님들도있는데 큰소리고래고래질러가며 쌍욕+막말했습니다
    제가 이친구가 이제 정떨어진계기가 이성이 저 혼자만있는게 아니였고 이미 여러번 제가 본적이 있어요
    남친이 있다는 년이 진짜 이해할수없더라구요 솔직히 예민하게굴었는데 제가 그렇게 배신당했으니까 그냥 화가나더라구요.. 근데 왜 손님이랑 사장님은 웃을까요? 전 진짜 입에 담지못할 욕까지 다 해버렸거든요
    마지막에 "너 존나 재수없어" 이말이 참.. 맘에도 없었던말이였는데.. 무겁네여 맘이.. 뭐 그렇다고
    다시 친구맺고 잘해볼생각 1도없습니다 걍 짜증나요

    뭐 그러고 그냥 흘러갔습니다.. 시원섭섭하네요
  • 저도 그 술집가서 다시 만났는데 아는 척하면 이제는 샹욕 나올 거 같습니다...
    저도 그냥 이렇게 흘러가겠죠...
  • 좀 더 여자를 보는 눈을 키우셔야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님 자체의 업그레이드도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 그래야 할 거 같습니다...
  • 첫빠로 댓글 드렸었는데...

    상종도 하지 마시라고...ㅜ.ㅜ

    결국 내상만 입으시고..


    좋은 인연이 다가올거니까 그전에 여성분 보는 눈도 좀 기르시고 경험치도 야금야금 쌓아놓으시구요.


    빨리 잊으세요
  • 이미 이성적으로는 예외 해둔 상태라 큰 데미지는 없는데 그 잡놈이 왜 그런 도발을 했는지 의문이네요..
  • 남자와 여자가 매일 싸우면서도 고플때마다 다시 만나는 관계...
    순수한 연인이라기 보다는 육체적 섹파관계에 가까운 관계고...

    여자도 남자를 불러 빤히 있는데서 스킨십 하는 걸 보니
    뭇 남성들의 질투를 받고 싶은 심리(또는 현 남친이 님을 보고 자신에게 좀더 매달려 달라는 심리) + 공개된 장소에서 스킨십을 하면서 느끼는 변태적이 쾌감을 즐기는 여자같네요

    남자도 버릴까 말까 하던 차에 경쟁자인 님이 생기니 모처럼 스릴있고 재미있어서 저러는 겁니다

    더 중요한 것은 님 성격은 저런 여자와 어울리는 성격이 아닙니다.
    지금 저 남자가 저 여자와 끼리끼리 맞는 연놈들이니
    시간낭비, 체력낭비 마시고 하루빨리 더 나은 여자 찾아 떠나시길...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습니다.
  • 님의 말이 맞는 말 같습니다...
    이미 정리된 사람이라 큰 데미지는 없네요..
  • 오 저두 이생각 ...이것들이 소라넷 뭐 그런부류 아닐까요??
  • 맺고 끊음이 부족 하시네요...

    노래방에서 같이 놀다가 상대 남친이 왔으면 두말 없이 둘이 놀든지 말든지 하구

    나오셔야죠...상대 여성분이랑 둘이 노는데 말도 없이 자기 남친을 불럿다?

    그런 쌍뇬이 어딨습니까 ㅎㅎㅎ

    하지만 거기서 세명이 서 노래 부르고 노는건 뭘까요...

    그렇게 둘이 놀든지 말든지 하구 나와서 다시 상종 말아야죠..

    사회 생활의 핵심은 맺고 끊음에 있습니다 ㄱㄱ
  • 제가 상대방에게 싫은 소리를 잘 못해서 끊음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어이없는 일을 겪게 됐습니다..
  • 네 대부분 뚜비카레 님 같은 분들이 착하시더라구요

    아마도 여자분도 그걸 느꼈기 때문에 그런 쌍뇬 같은 짓거리도 했겠죠

    이번 기회를 반면 교사 삼아서 앞으로는 이런일이 생겼을때 맺고 끊음이 분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 생활 열심히 하면서 동호회나 기타 사회생활 하다보면

    인연은 꼭 만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못만나면 어떻습니까..

    멋지게 혼자 사는거죠 뭐...

    앞으로 화이팅 입니다 ^^
  • 감사합니다!
  • 흠.... 싸게 먹혔다 생각 하세요.
  • 사실 금전적으로 손해는 없습니다...
    술 계산도 각자했고 오히려 제가 몇 잔 얻어 마신 거 같아욬ㅋ
  • skid row가 부릅니다 wasted time...

    썅년놈들 잊으시고 힘내세요!
  • 하필 노래도 i remeber you를 불렀습니다...
  • 초대남을 불렀으면 초대남하고 하게 해주어야지 왜 지들끼리 놀아...  혹시 같이 즐기기를 바라는건 아니였을까요?
  • 초대남ㅋㅋ
    너도 참여하라는 웃음이었을까요? 하앟~
  • 정신 마중나간 또 라이 연 놈들이네
    아무데서나 그 ㅈㄹ 하는거보니 천성이 ㄱ 년놈 인건 분명하고그와중에  남친 부르는 년 참대단한 년이네
    오눈 새끼도 ㅂㅅ 색히가 아니고서야....
    절대 앞으로  엮이지 마셈 내다 친구엮음  그 ㅅㅂ 년놈들한테  졸라 퍼부어줄수읶는데
  • 정말 그런 거 같습니다...
    앞으론 엮이지 않을게요..
  • (19금)무료 라이브 벗방
    https://naver145331648.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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