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관리사 올렸떤사람인데요....

황기둥 작성일 19.01.03 05: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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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번 글 올린거 댓글 잘봤습니다.....

 

저도 제가 미친거 압니다.............

 

옛 여자친구가 아니라는걸........ 업소녀일뿐이라는거....  그런데 이상한게

 

제 마음 한구석에는 묘한 기분이 드네요 아무튼  업소 누나가 술 한잔 하자고 하네요....

 

술한잔 하면서 왜 계속 누나를 보는지 말할려고하는데  미친짓이겠죠???....

 

계속 저번부터 누나가 왜 자꾸 나만 보냐고 물어보는데 대충 둘러댔거든요 좋아서 보는거라고 ....

 

그냥 이런건 저 혼자만 알고있는게 좋겠죠.? 어차피 이걸 말해봤짜 달라지는건 없다는거 알지만

 

몬가 그 상황을 말하고싶네요 ..

 

조언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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