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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하는 여자가 같은 아파트에 삽니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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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키용
  • 19.06.0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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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에...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요.
    가끔 마주칠때 인사만 하는 상대이지만..

    오랜기간 속으로만 좋아했는데...그녀가 저와 같은 아파트 같은 동으로 이사왔어요..^^

    조금씩 다가가고 친해질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나중에 그녀가 고백을 안받아준다 해도 그냥 동네 친한오빠라도 되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이가 된다해도 좋아요.
    그녀가 웃는것만 봐도 제 하루는 행복하니까요~

    그냥 조금씩 다가가며 친해질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조언을 구합니다!!
배키용님이 도움받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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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글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재될 수 있습니다.
  •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손잡으면 안고 싶고 안으면 키스하고 싶고 키스하면 같이 자고 싶고.. 친한오빠동생???? 정말 사심없이 오빠 동생으로 지낼 수 있습니까??
  • 상대가 싫다는데 억지로 내 마음만 채우려 하는 것은 그녀도 저도 불행해지는 길일것입니다.
  • 그여자가 운동을하면 같은시간 같은곳에가셔서 운동을 하고 여성분이 개키우면 개를키우고 고양이를 키우면 고양이 어디서 분양받았냐 대화로 접근하는 등등...관심사를 같게 만드는게1번이죠ㅎㅎ제가나이가 더 적은데도 그런 풋풋한 감정이 부럽고 설래네요 적극적으로 공격하십시오
  • 남자 여자에 오빠동생이 어딨음ㅋㅋ
    생각이 웃기고 아직도 순수하시네
    나이가 어리신가?
    잘 되고 싶으면 님이 멋있어지면 돼요
    그러면 알아서 꼬임
  • 순수함과 때묻음은 나이가 많고 적음에 상관이 없다 생각합니다.
    나이 많아요 39.5세요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면 그 사람이 웃는 모습만 봐도 행복해집니다.
    멋있어질거에요. 담배 끊었어요.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조금이라도 멋져보이고 싶어서요.
  • 진심으로 다가가시데 부담스럽지 않게... 자가출퇴근이시라면 카플도 괜찮고요.. 어느순간 그분 마음속에 님이 들어가 있길 기대해 봅니다
  • 욕심을 버리고, 먼저 동네 친한 오빠가 되세요. 고백은 나중에, 아주아주 나중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서로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고백은 독이 되기 쉽습니다. 상대에 대한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고 덤덤하게 다다가면 어떤 상황이든지 친해지기는 쉬울 것에요. 보통 고백할 것 같은 상태로 다가가면 상대도 쉽게 눈치채고 부담스러워서 오히려 멀어질 수 있어요.
    우연을 가장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의 가끔씩의 만남.
    그런 만남이 커피 한 잔.
    술 한 잔으로 발전할 수 있겠죠.
  • 답변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정말 그냥 친한 오빠로 만족하시나요?
    섹스는 딴넘이랑 해도 친한오빠면 충분한가요?
  • 댓글 한 번 더럽게 다네. 대머리 까져라
  • 일단 전 대머리 아니구요
    제 댓글중 어떤 부분이 더럽다는 말씀이신지?
  • 글쓴이의 의도를 더럽게 만들었다는 의도?
    원문의 의도는 그게 아닌듯 합니다~
    아침부터 설레다 저 같아도 기분 잡칠듯
  • 그냥 고전적인 방법으로 가시면 어떠신지?
    우연인척 엘레베이터 탈때 같이 타서 슬쩍 인사라도 하던가...분리수거같은거 할때 짐좀 들어주던지....너무 노골적으로 하면 역효과지만 슬쩍슬쩍 잘해주면서 떠보다보면 감이 오겠죠. 전혀 무반응 무표정, 혹은 불쾌한표정.... 이런식이면 포기하시는게 빠를수도 있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계속 얼굴 도장찍는게 중요합니다. 요즘 이웃끼리 소통없는 세상이라해도 싫던좋던 의외로 마주칠일 많더군요.
    계속 껀수만들고 어느정도 통한다 싶으시면 카풀 같은거 제안하셔도 좋고.....월드컵이나 올림픽같은거 할때 같이 이웃끼리 치맥이라도 할수 있게되면 뭐 거의 성공하신거겠지요
  •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남녀는 자주마주면 언젠간 정분이 나게 마련입니다 화이팅~
  • 감사합니다. 제 진심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 1단계 : 회사에서 친해진다 (대화가 잘통하네? 정도만 만들면 됨)
    2단계 : 카풀한다 (기름값, 차비 등 여자를 설득시키는게 중요)
    3단계 : 퇴근 후 맥주 한잔씩 하며 속 얘기 한다 (많이 들어주는게 중요)
    4단계 : 의외로 멋있는 놈이란걸 간접적으로 표현한다 (규칙적인 생활, 남성미 뿜뿜 운동? 하는 놈이란걸 어필)
    5단계 : 잘생겨진다
    6단계 : 고백하고 사귄다

    *5단계 통과 못하시면 1단계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 구체적인 답변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2단계가 생각보다 어려울거에요. 왠만큼 친해지지 않고서야.. 올해 비가 많이 내리길 기대해 보셔야 겠네요. 조금 스토커 같긴하지만 출근 시간 살짝 파악해서 출근 시간에 마주쳐 보시길
  • 살짝 파악해볼게요 ^^
  • 전 반대입니다. 동네친한오빠라도 먼저 되고싶다? 그렇게 되면 여자입장에서는 영원히 그냥 동네친한오빠 사이가 되는 갑니다. 여자가 먼저 좋아하는거 아니잔아요? 여자는 그냥 그런 사이라고 생각하잔아요. 그럼 더욱 안되죠. 먼저 가볍게 인사하고 출퇴근 같이 하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친해질거고 식사부터 진행하세요. 절대 친한오빠? 그런 마음 버리고 시작하세요.
  • 감사합니다. 그동안 자전거로 출퇴근 했는데 안그래도 중고차 딜러하는 친구에게 출퇴근 차량 좀 알아봐달라고 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해요. 늘 행복하세요~^^
  • 마주치면 별로 안친해도 어? 여기사시네요? 이런식으로 말 좀 붙이다가 여기동네 처음오셨으면 어디 음식점이 맛있어요. 하면서 추천해보세요. 여자들이 좋아할 음식점으로..  절대 처음부터 같이 가자고 하지말고 나중에 또 마주치면 저번에 추천한 음식점 가봤냐고 하면서 말붙이면 둘만의 이야기 거리가 생기고 여자도 음식점가면서 글쓴이님 생각날거고
    그러다 다른 음식점도 맛있다고 하면서 추천해보고 그러면 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굿! 써먹어봐야겠네요 행복하세요~
  • 쎅쓰!!
  • 위에 댓글읽다 문득 든 생각인데 여자분 나이가 얼마나되죠? 낼모레 마흔이신데 설마 그 동생이 20대는 아니죠....??뭐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잘 될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지만, 보통 사람은 0.1%들의 몇몇 특수한 상황을 가정해두고 말하지 않습니다. 곧 마흔이시면 관리 안 한 경우 정말 아저씨 되는 건 순식간이고.. 담배도 피셨으면 정말 그 나이 그대로 보일 겁니다. 이 상황에서 일단 중립기어 두고 여자분이 몇살인지, 모른다면 몇 살 정도로 보이는지 객관적인 정보를 들어야지, 격려를 해드려야 하는가, 아니면 그 마음만 간직하고 맘편히 사셔야 되는가에 대한 개인적인 위로의 말씀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 여자분 어머님과 친해지세요
  • 그 여자 눈에 자꾸 띠어야 합니다. 회사와 집이 같으니 동선이 겹칠거 같은데요. 빈번한 마주침으로 자연스럽게 다가가야지 일부러 상황을 만들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연기는 항상 어색함을 동반하고 상대도 쉽게 눈치채죠. 일단 그 여자에게 님의 존재를 각인시키는게 중요합니다. 집과 회사 사이의 동선과 화사 내에 동선이 어떤지 파악하는 것이 시작일 듯합니다~
    아...근데 가장 중요한거..그 여자 나이대가 어느 정도 인가요. 님은 40줄인데...그 여자 20대면 그냥 포기하심이 좋습니다. 님이 30대로 보이고 유머감각이 뛰어나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일찌감치 맘을 접는게 정신건강에 돟아요~ㅎ
  • 게임 끝이네...이보다 좋은 조건이 어딨음? 이제 얼굴만 갖추면 되요
  • 우연이라도 마주치면 '오 여기 사시네요' 하면서 엄청 놀라는척 하세요. 다음에 만나면 덜 놀란척 하시구요...그렇게 차차 친해지는 겁니다.
  • 진짜 서서히 다가가시길..잘안됐을때 서로간에 후폭풍은.ㄷㄷ
  • 와 근데 나이를 보면 나랑 1살차이신데 서서히 천천히하는것도 한계가있지요.. 저도 40살에 여친생겼긴하지만
    내가 이사람하고 사귀기전부터 느낀게있는데요 말은 굳히 안해도 뭔가 통해요 신기하게..
    전같으면 좋아해서 안달복달 북치고 장구치고 닐리리야~ 오버트월킹에다 호구처럼행동했었거든요

    위에 이미 댓글로 충분한 글들이 있으니 전 화이팅만 외칠게요^^ 후기좀~
  • 잘되면 후기 남겨볼게요~^^
  • 그냥 맘에 든다 솔직하게 말하시고 싫다하면 손절때리면됩니다
    혼자 끙끙 앓아봤자 님 시간만 아까움
  • 근데 동네에서 마주치면 여자분이 안꾸민 상태일수도 있는데 무안할수도 있겠네요.
    여러번 계속 동네에서 마주치면 여자분이 쌩얼로 마트가기가 부담될수도 있겠구요.
    회사에서 많이 친해지세요.^^ 응원합니다.

  • 같은 아파트에 사시니까 주거 환경을 대화 소재로 하면 좋지 않을까요?
    어디 좋은 카페가 있다, 괜찮은 식당 가봐라 뭐 그런 얘기들. 그리고 살아보니 이 동네는 뭐가 좋더라..
    이런 자연스러운 대화를 시작으로 점점 대화 소재를 늘려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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