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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와의 가치관차이...괜찮을까요??[69]
  •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형님들,

    제가 지인들에게 여자친구에 대해 이런 이야기 꺼내는건 못난짓 같아서 이렇게 형님들께 여쭙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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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사내커플입니다. 약 2년정도 서로 동료로 지내다 같은 일을 맡게되며 점점 사이가 깊어져 사귀게 된 케이스였죠. 그친구나 저나 사귀기 전에 서로에게 호감이 있었습니다. 저또한 그친구가 참으로 참하고 착하고 어른들한테 잘하고 배려심이 많은, 정말 결혼하면 나와 영혼의 동반자가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사귀면서도 정말 저한테 잘해주고, 요리도 곧잘 해서 주고, 제가 잘때는 항상 쓰다듬어주고 자장가 불러주고, 제가 운전할때는 절대 안자고 옆에서 챙겨주는 모습에 잘 사귀었다고 생각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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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사귀다보니 전에는 몰랐던 몇 가지 갈등들로 인해 다툼이 심해졌습니다. 여자친구는 사회적으로 여성은 여전히 피해자이고 남성들은 여성을 억압한다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돈을 많이 아끼는 스타일인데, 여자친구는 제 기준에 돈을 많이 쓰더라구요.

    제가 몇가지 사례들을 말씀드릴테니 듣고, 조언부탁드립니다.

    1)데이트 시 제가 너무 많은 비용을 낸다 생각하여 데이트통장을 한다고 하니, 펑펑 울면서 무슨 대학 동아리도 아니고 서로 돈을 걷어 만나냐고 극구반대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우리가 합리적으로 계획적으로 소비하자는 뜻이다. 라고 하니 자기 친구들은 아무도 그런거 안한다며 친구들과 비교를 하더군요. 제가 느끼기에 여자친구는 제가 자기 자신한테 돈을 얼마나 많이 쓰는지로 자기자신을 사랑하는지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2)직장내 양성평등 교육을 들었는데, 마치 남성을 잠재적범죄자 취급하고 너무 한쪽에 치우친 교육을 하길래, 여자친구한테 끝나고 불편했다며 불평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일로 성차별에 대한 다툼을 하였는데요..그때 말들이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먼저 지금 이렇게 여자들이 임금도 적고 사회적으로 차별받는게, 다 남자들이 만들어놓은 사회 질서탓이다. 그리고 국회의원이나 장관들?뽑을때 반반씩 뽑아야한다. 제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하니 젠더감수성이 부족하다네요. 그동안 많은 차별을 받아왔기때문에 그거에 대한 역차별로 여자들을 좀더 권리보장을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또 제가 남자들 군대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고맙다고 말은 했지만 그거에 대해 별 생각이 없어보여서 군대간 남자들에 대한 보상이 필요하지 않느냐? 라고 제가 반문하니 갸우뚱합니다. 그러면서 군가산점도 헌법재판소에서 위헌판결 났고, 그 헌법소원 낸사람도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낸거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3)제가 예전에 남자는 이래야돼 라는 생각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저를 위해 '맨박스'라는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해주었는데, 읽는 내내 분노가 치밀더군요. 그책에 의하면 대부분의 남성들이 맨박스에 갖혀있는데, 거기에 갇힌 대부분의 선량한 남성들이 여성들이 받는 차별들을 알고 묵인한다고, 맨박스에서 빠져나와 여성들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식의 내용입니다.

    4)제가 돈을 아끼는 이유는 집을 장만해서 결혼하기 위해서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 이렇게 아껴서 하고 싶은것을 못하는 습관이, 나중에 집이 생기면 바뀌겠냐고 하네요. 나중에는 집 문제가 아니라 다른 문제들로 또 아끼며 하고 싶은 것들을 못하며 살거라고 하네요. 제가 아니라고, 집 문제만 해결되면 즐길거 즐기며 살 예정이다 하니까 사람은 바뀌지 않는답니다..그러면서 없어도 있는 척 하며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5) 한번은 제가 추억이 서려있는 김밥나라를 데려갔었습니다. 표정이 별로 안좋더라구요,,그래서 그 후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근데 언젠가 싸울때 말하더군요. 어떻게 여자친구는 그런데 데려갈 수 있냐구요..

    6) 자기 아버지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아빠때문에 엄마가 고생이 많았고, 우리도 고생했다라는 식입니다. 그리고 제사때는 아빠는 손하나 까딱안하고 여자들만 일한다고 불평을 많이 했습니다.

    7).

    8)자기 자신의 단점, 약점에 대해 결코 인정을 하지 못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 얘기가 나오면 굉장히 감정적으로 되며 힘들어 합니다. 저는 누구나 부족한 점이 있기 때문에 그걸 인지하고 서로 보충해주면 좋겠는데, 여자친구는 자기자신한테 문제있는것 없다는 삶의 태도입니다.

    9)여자들은 아기를 낳고 육아때문에 남자들보다 사회적으로 어렵다는 피해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는 아기를 낳지 않을 생각도 갖고 있다고 하네요. 뭐 애안낳는건 중요치 않습니다만, 그 이유가 좀 그래서요;; 자긴 그래서 성관계를 할때 피임없이는 절대 안한다고 합니다. (이건 저도 동감입니다만, 마찬가지로 남자에 대한 피해의식이 깔린 생각이라 얹짢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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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있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크게 싸워서(성문제, 경제관념문제)이별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붙잡아서 맞춰가며 살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그래도 여자친구의 여러 장점들의 모습을 보면 결혼하고 싶기도 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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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제가 제일 상종하기 싫은 타입의 여성이네요.....ㄷㄷ
  • 방생 노노  데리고 사셔요
  • 스트레스 엄청 받으실듯..저같음 못사귐
  • 아 제발 병신 좀 만나지 말라고
  • 좋은 느낌이다
  • 이미 페미쪽에서 조리돌림당하는 중이실듯...
  • 남자들이 만들어놓은 제도때문에 여성이 불평등하다고 느끼면 우리 어머니대에서 보상을 받아야지 그여자가 아니라.. 아직 생각이 마니 어려요 그여자랑 말다툼해서 이길자신 없죠? 분명 여잔 말같잖은 소리 지껄이는데... 그여자를 납득시킬자신 있어요? 집에 제사 있으면 제사얘기해봐요 님도 알고 있으니 물어보는거잖아요 이여잔 정말 아니구나...
  • 이래서 "여시" 하는 여자는 거르는게 좋습니다.
    분명 좋은 사람 있겠지요. 확률상.. 그런데 개인 경험상으로
    말하건데 지금까지 만난 "여시" 하는 여자 중 대부분 정상이 없었습니다.
    저런 커뮤니티를 자주 접하는 사람과 접하지 않은 사람의 분명한 차이가 있었어요.
  • 미친년
  • 남일이라 쉽게 말한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빨리 헤어질수록 고통은 줄어듭니다. 나중에 파탄나는 것보다 낫겠죠. 저정도면 사고를 정말 바꾸기 힘듭니다.

    남녀는 평등한데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다 내야 됩니까?
    둘 중 하나만 하든가
    로이 바우마이스터의 '소모되는 남자'
    박가분의 '포비아 페미니즘'
    읽으라고 하세요. 아마 안 읽겠지만... 이것도 웃기지 않음? 자기는 책 읽으라고 강요하고 반대 의견은 들어보려고도 안 할 거임.
  • 도시락 싸들고 따라다니면서 결혼을 말리고 싶습니다. 위에서 쓴 여자분의 좋은 모습은 연애하는 사람들이 보여주는 표면적인 겁니다. 결혼은 가치관, 성장환경이 정상적인 사람과 해야해요. 위 글에서 보이는게 남자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게 여자분의 아버지로부터 형성된 것 같네요. 어렸을때 딸로서 사랑받지 못 하고 컸거나, 대접받지 못 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잘못된 남성상을 가지게 됐고, 성인이 된 후 자신은 여성으로서 이러한 대접은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재 논리도 없는 맹목적인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고 그걸 글쓴이에게 영향을 미치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은연중에 남과 비교를 하면서 글쓴이를 비난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요. 연인끼리 서로 의견이 다를수가 있어요. 그걸 서로 의논하고 양보하면서 좋은 결과를 도출해나가야 좋은 결혼 생활이 유지될 수 있는데, 위에서는 그런 과정이 전혀 없는 것 글쓴이도 알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배우자로서 최악이에요. 결혼 생활 수십년 내내 남과 비교하면서 자신의 피해의식을 글쓴이 강요한다고 생각해봐요. 장담컨대 미쳐버릴 겁니다.
  • 글쓴이가 착각한게(속은게) 한가지 보입니다.

    그렇게 피해의식에 쩔어있고 나는여자라 대우받아야 한다 라는 사상을 평소에 가지고있는 사람이었다면 글쓴이가 초반부에 얘기한 좋은모습들.. 요리하고 잘해주고 배려심많고 등등이.. 아쉽지만 본심이 아니라 계산된 포장이었다는 것입니다. 글로만보고 백퍼 확신할수 없지만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여친의 진실은 그 사람이 지금 하는 말과 생각, 논리가 진짜 글쓴이님의 여친입니다.

    위에분들 말씀처럼 초반부에 나에게 잘해주었던 모습들로 속으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평생을 후회하게 될 모습이 눈에 선 한듯 합니다.
  • 아니 왜  도라이를 만나는건가..
  • 여성시대 하면 거르면 됩니다
  • 한마디만 할께요. 결혼은 생각도 마시고 사귀는건 글쓴님 자유예요.

    미친년이네..
  • 결혼해서 애 낳는데 그애가 같은걸 보고 배운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런 감올듯
  • 1번부터....
  • 주작글이길 빕니다
  • 방생하지 마시고 꼭 결혼하세요.
  • 독립적이고 자존적인 양성평등의 첨병이 되고 싶고 남성 지배적인 사회구조는 타파하고 싶으면서 데이트통장 만들어서 둘이 같이 소비하는 건 여자로서 쪽팔리고
    억압받는 여성의 권리는 신장해야 하고 남자랑 기화가 아닌 결과적인 평등을 누려야 한다는 진취가 아닌 극단적인 꼴페미 사상을 주장하면서 남자는 여자를 인형처럼 아끼고 가꿔줘야 한다는 지 주장에 반하는 근대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면 그게 뭔지 아십니까?

    쓰니 분 여친은 자기 생각이 없어요... 심하게 얘기하면 뇌가 빈 상태입니다... 그냥 여기저기 자기한테 보이고 들리는 것들 중에 지한테 유리한 것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고 그게 있는척 나은척 주장하는 겁니다...

    전 아무리 이쁘고 애교 있어도 뇌 빈사람은 싫던데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죠? 맘충은 떡잎이 다릅니다.
  • 지옥입성 축하드립니다
  • 뭐... 별의미 있나요?

    헤어질때 미투 안 당하게 적당한선에서 잘 헤어지세요.
  • 답은 글을 쓰시면서 정하신듯 한데요?
  • 절대 만나면 안되는 여자의 표본같은데??
  • 우리 와이프한테 진짜 잘해야겠다ㅠㅠ 이런마인드 가진 여자와 결혼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니..솔직히 좀 많이 놀랍네요ㅜㅜ 어떤 선택을 하시던 본인선택이고 본인이 감내해야되는 문제겠지만 혹시라도 추후에 헤어지시고나서 좋은 여자분 만나시면 왜 여기에 이분들이 이리 얘기하셨는지 이해하고 고마워하시게 될겁니다
  • 헐...
    용자시네.. 지금까지 사귄것보면..
    근데 결혼한다고요?
  • 셀프로 걸러달라고 용을 쓰는데....
  • 여자분이 정말 자기주관이 뚜렷하시네요.. 결혼할 의향이시라면 타협점을 찾으면서 맞춰가는 수밖에 없을거 같네요..
    아니면 정말 깊은 고민을 해야할수도 있습니다..
  • 좋은 여자네요 꼭 결혼하시길 바래요~
  • 걸러야할듯.... 뇌가썩었네....
    헤어지시기전에 증거 잘수집해놓으세요 미투당해도 안이상하겠네요
    지금이야 서로 마음있으니까 괜찮은데  
    여자분 헤어지고 한두달지나면 마음속에서 '내가 너무 억압받고 피해입었어 나는 성피해야자'
    라는 생각 안떠오를지 누가압니까?
  • 남들이 봤을때 똑똑해 깨우친 여성처럼 보이고는 싶지만 실제로 그런것들에 대한 배려는 부족한 아니 하려고도 하지 않는 전형적인 허영심많은 여자의 표본이네요
    사랑하는 사람보다 내가 사회적으로 어떻게 보이느냐가 더 중요해보이는데 답 나온듯 싶습니다만
    악어의 눈물에 속지마시고 얼른 제자리 돌아가시는게
  • 직장들도 데이트통장많이합니다 제 주변에 데이트통장하고 결혼한 커플도몇있습니다. 소비수준으로 사랑을 가늠질하는것처럼 느껴진다면 좀문제가 있네요  연봉이 안오르거나 진급이 안되더라도 같은 느낌을 받으실것같습니다. 같은 선상으로 김밥천국에서의 상황이있네요
    연봉이 3천이건 8천이건 몇억이건 사람의 씀씀이는 거기에 맞춰지게 되어있습니다.
    자기가 가진자원안에서 조절을 하며 미래를 준비하는거죠 꼭 없어도 있는척살아야한다는건 허세죠
    남성을 범죄자 취급하기때문에 아버지가 싫은겁니다 아버지가 자식들을 먹여살리기위해 한 노력은 어머니의 희생으로 덮어져 보이지 않는거죠 상대적으로 남성들이 하는 사회적희생에대한 이야기없기 때문에
    맨박스같은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사실상 맨박스는 남성들의 사회적으로 얼마나 억압받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맨박스가 남성들의 사회적권익과 관련있는것같지만 심각한 심리적억압을 기반한다는사실을 이해하지못하거든요  '남자는 이래야해'라는 생각을 떨쳐낸다면 사실상 남성으로 사회생활은 극도로 어려워지는게 사실인걸요
  • 결혼해서 더고생하시기전에 정리하시길
  • 진심어린 형님들의 조언들, 감사합니다.
    참 머리론 이해가면서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 지금 헤어져서 아픈건 길어야 1년이지만
    결혼했다가 아이까지 생기면 님 고통은 짧으면 5년
    길면 평생입니다
  • 여자분이 엄청이쁜가요?저러분을 어찌 만나셧디ㅜㅜ
  • 연애까진 뭐 좋으시면 말리진 않지만, 결혼은 절대 함부로 하지마세요. 진짜 개피봅니다.
    사상 가치관 잘맞고 취미 비슷해도 현실적인 금전부분 등에서 죽자사자 싸우다가 이혼하는 일도 흔한 세상입니다. 예전처럼 그냥 내 운명이라 생각하고 참아가며 끝까지 사는 사람 많이 없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정말 신중히 생각하세요.
    돈부분이야 더 벌면 되지만, 근본 가치관 차이는 극복하기 정말 힘듭니다. 자기 영혼 다 탈탈 털어서 포기할정도 각오가 되야 상대방이랑 싸우지않고 살수있는데 그게 쉽지 않잖아요
  • 선즙필승 거르세요.
  • 1) 데이트통장 저도 해보았는데, 어떤 면에선 귀찮기도 합니다. 다만, 데이트 통장의 유무를 떠나 남자가 더 내야한다는 느낌으로 뭔가 느껴지신다면 좀 문제있어 보입니다.

    2, 3) 제일 문제같은데, 양성비율 맞춰야한다면서 무능력한 어느 한쪽의 성별을 더 많이 채용하는건 채용상의 문제가 아니냐고 반박해보세요. 그렇다면 항공기 승무원도 비율 맞춰 스튜어드 뽑아야죠.. 참.. 답답하네요.

    4) 이게 참.. 그렇죠. 주변에 여자들 보면 많은 사람들이 그냥 평범한 월급 받는거에 비해 남자들보다 더 돈을 흥청망청 씁니다.. 결혼비용의 부담이 적기 때문이죠.. 결국 집.. 돈 열심히 안아낄테니까 같이 주택자금 반반 모으자고 해보세요.

    ... 번호 쓰면서 말씀드릴려고 했지만.. 님도 이정도 나열하셨으면 그냥 손절하시는게 미래를 위해 나을거 같네요..
  • 아이고...
  • 에쁘면 만나고 아니면 헤어지시는게 맞는듯요.
  • 여가부.
  • 같은 문제로 결혼생활 내내 지지고 볶을 자신 있으신가요?
    본인 말만 듣고 타인이 판단하긴 어렵겠지만, 본인이 저렇게 생각하고 결혼에 대한 고민을 하는 정도면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전가 하지 마시고 본인의 선택을 믿고 행동하세요.
  • 빨리 거르세요. 진짜 지옥이 펼쳐집니다.

    일단 결혼하면 더 심해진다는 건 기본이고, 님 부모님한테 똑같이 할겁니다. 부모님이 불행해지는데 행복할수가 없죠.
    거기에 애기까지 생기면 정말 폭주합니다.
  • 증인1 이분의 말씀이 팩트입니다. 살아도 사는게 아닙니다. 나중에 이혼하느니 지금 헤어지는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 이미 작성자 분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신거 같은데  누가봐도 뜯어 말릴 결혼이 될듯 합니다. 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 가슴아픈건 1~2년이지만 결혼하면 평생입니다.
  • 빨리 도망치시길..
    꼴페미를 만나고 계신듯..
  • 그럼에도 불고하고 그러한 단점들을  커버칠 수 있는 장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단점 리스트만 나열하셨는데 장점도 한번 차근히 돌이켜 보세요.
    그리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이미 글쓴분이 이런 고민 하신다는 거에서 결론은...
  • 1.나이가 어려서 그런건지
    2.부모의영향을 그렇게 받은건지
    3. 주변친구들이 그런건지

    1번일경우 시간이 지나면 생각이바뀌어서 변할수있으며
    3번의경우는 주변친구들과 만나보세요 대충답나옵니다
    2번의경우 답없네요
  • 사실인가요? 아니면 픽션인가요? 긴글 보면 사실일 확률이 매우 커보이는데요
    여자가 남자 진짜 좋아하게 되면 저런류의 말을 남자들한테 못합니다...... 말해도 몇가지정도입니다.
    9가지중에 1~2가지 정도이지 결혼전에 저정도로 말한다는건 음; 결혼해서 감당하실 자신 있으십니까?
  • 글쓴이님 이런 여성분들은 결혼하면 안되요~ 결혼이란건 자기 주장을 끝까지 관철시킬수 있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서로 양보하고 이해해야지 그나마 살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연예하기도 힘드셨을텐데 결혼은... 아니에요 39세 유부남....올림
  • 여러 장점들을 보고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구요?
    지금 적어놓으신 사례를 보니...... 읽기만 해도 짜증이 나는데 -0-

    정상적인 분들도 많은데.. 왜 굳이...
    사서 고생하고 싶으시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 전형적인 페미니스트 같은데요...
  • 제 여자친구도 사회생활 하면서 지금은 여자가 조금 더 힘든것 같다고 항상 말합니다.하지만
    1) 남자만 돈쓰는 것에는 극구 반대하고 데이트 통장을 만들어서 매달 거의 반반씩 넣고 있습니다.
    돈은 제가 더많이 버는대도 여자친구도 꼬박꼬박 같은 금액 5년이상 넣었습니다.

    2) 결혼 생각하면서 양가 부모님 손벌리기 싫어하고 둘이 모아서 하길 원합니다.
    금액은 거의 반반이고지금은 여자친구가 더 모은 돈이 많습니다. 누가 더 모았느냐는 중요하게 생각 안합니다.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라는 말을 말을 싫어합니다. 팔려가는 것 같다고
    커플 둘이 합친걸로 혼수하고 집사고 서로의 힘으로 시작하길 원합니다.

    3) 지인이나 친구들 커플하고 비교하지 않고 우리 생활 수준에 맞춰서 살아야한다는 마인드입니다

    4) 버는건 제가 더 많이 버는데 돈을 저보다 잘 모아요....

    5) 젠더 감수성이니 뭐니 페미용어들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쭉 지켜본 결과 페미 활동을하거나 무슨 카페 같은 게시판 활동을 하는것 같지는 않더라구여

    6) 여자가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사회에서 생활하기가 힘든건 사실이지만 같은 세대의 남자들을
    탓하지는 않습니다.

    뭐 쭉 더 쓸수 있지만 대부분 님 여친하고 제 여친은 반대네요젤 첫줄에 사회에서 여자가 조금더 힘든것 같다고 말하는건 동일한데 그 이후 아래로는 반대입니다.권리를 말할때 책임을 말하는 전형적인 깨여있는 여성입니다.

    님 여친 이야기를 쭉 들으니 제여친이 진짜 천사네요답나오져? 그럼 잘 정리하세여 ㅎㅎ
  • 정말 저는 어이가 없는게
    우리 엄마세대가 그렇게 고생한것들을 왜 지금 편히 공주님처럼 자라온 여자애들이 이모냥인지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그 고생하신 우리 엄마도 저런 소리 안합니다 혀차실듯.
    제 여동생도 친구들때문에 중립적 입장이었을텐데 하는 꼬라지들 보고 페미는 일단 거릅니다
    오베르님 저도 사랑하지만 종교나 저런 사상으로 인해 눈물을 머금고 헤어진 여자가 있어요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사람 사상과 성격은 잘 변하지않아요 다들 왜 이렇게 난리들을 치시는지 알고
    피보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결혼하면 뚜껑 벗겨지고 정년되기전에 스트레스로 졸도할듯 ㅋ
  • 결과적 평들을 바라는 스타일이시네요.
    살면서 힘드실 것 같아요.
    가르치면서 살지
    아니면 배운 사람을 만날지 정하셔야겠네요.
  • 님도 느낌오잖아요? 나이 더먹기 전에 손절쳐야되는거
    남녀는 평등하지만 돈은 남자가 더내야된당께
  • 진지한 답변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이야기가 거의 같은 맥락이시네요 .
    참 사랑이뭔자..감정이 뭔지 ㅠ 요즘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며 지내고 있습니다
  • 지금 이 몇 개 추려진 이 고민들이 예쁜짓 애교에 사르르 녹아버리는 것 같아서 고민이시라는거군요? 전 궁금한게 이런 이 고민들을 가지고도 나이 좀 더 먹고 정말 이 사람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평생을 함께 해야겠다 마음먹을 수가 있나요? 사랑? 제가볼땐 그냥 이런 단점도 내가 커버하고 인내하고 살아야겠다 스스로를 속박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그렇게 결혼하시고 친한 친구들에게도 말 못할 고민들이 쌓여가고 이런 곳에서 신세한탄 하시며 늙어가는 모습. 정말 감당할 자신 있으신건지 되묻고 싶습니다. 사랑에 콩깍지가 씌인건 확실히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증거. 꼭 많이 모아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 정도면 헤어지고나서도 자기 인생이 아닌, 글쓴 님 인생을 걸고 온갖 추잡한 짓은 다 하려들거 같아요. 여자분이 과장없이 글로 쓰신 그대로라면 지금 문제는 단순히 헤어지고 마음을 다 잡는게 끝이 아닌거 같아 걱정이 들 정도입니다. 대비를 잘 하셔야겠어요.
  • 극구 말리겠습니다 ;;
  • 저기요.. 저도 결혼적령기를 넘긴나이지만.. 시발 저런여자 1000트럭갖다줘도 걍 버립니다.. 생각하고자시고할필요도없는디??? 저런여자랑 결혼하는 순간 생지옥을 맛보게될것입니다.. 이건 진리임
  • 머리로는 이미 어떻할지 하시는거 같은데
  • 어떤 것에 대해 본인만의 철학을 갖기 위해선 본인이 현재 갖고 있는 의견과 반대되는 것일지라도 일단은 들어보고 생각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본인이 피해자라는 인식이 강하셔서 결국 자신의 의견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참 편협하고 비겁한 태도지요.
    물론 사람의 생각은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글 속에서 비치는 님 여친은 사고가 열려있거나 유연하지 않은 분으로 보입니다... 만약 저라면, 제 반려자로서는 평생을 함께 할 자신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죠. 어떤 선택을 하시던 응원하겠습니다~
  • 우리나라같은 여성우대, 여성상위 국가는 없음. 그걸 부정하는 건 심각한 병임.
  • 싸이코네...ㅋㅋㅋ
  • 결혼하지 마세요.

    1)사람 안바뀝니다. 성격도 안변합니다.
    이건 대부분의 심리학자들이 주장하는 바입니다.
    결혼생활은 어떤면에서 한집에서 부부와 자식이 내무생활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관심병사와 내무생활 하시겠습니꺄? 아니면 a급 병사와 내무생활 하시겠습니까ㅡㅡ

    2)피해의식을 가진 사람은 위한 임시 전략적 파트너가 될수는 있어도 인생의 "동반자"가 될수 없습니다.
    왜냐구요? 피해의식이 무슨 일이 있을때마다 결혼 관계가 깨졌을때를 대비하게 할텐데, 이는 진정성 있는 관계발전이 어렵게 합니다.

    결혼후에도 관계는 계속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겁니다.
  • 예전에 이런 글이 있었죠.
    결혼하기 전 여자의 집안이 아버지에 대해 어떻게 대하는지 보라고. 그게 자기 자신한테 돌아올 모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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