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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친이 남사친들이랑 1박2일 여행간다면 이해해주시나요?[95]
  • 저는 지금 반대입장입니다..
    남친이 담주 대학교때 친했던 동기들이랑 mt간다고 해서 알겠어~했는데
    알고보니 여자셋 남자셋이서 해수욕장갔다가 펜션잡고 1박2일로 자고오는거래요.
    자기는 대학교동기들이라고 했으니까 제가 여사친들있는거 당연히 아는줄 알았다고
    왜 이제와서 반대하냐면서 억울해해요.. 잠깐 가서 얼굴보고 오라니까..다들 1박한다고 하면서 엄청 원망하는듯해요.살짝보니까 분하고 억울해하면서 우는듯..;;님들 같으면 보내주시나요? 기혼자도 쪼끔있고 미혼이 절반이상이라고 합니다. 저한테 이성인 친구들도 있다고 말하지도 않았으면서 자기는 허락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추진했대요. 그러고선 여행 일주일 남겨놓고 음? 거기 모임에 여자반 남자반인데? 라고 말하네요 그 일로 서로 다투었는데 님들은 이해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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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글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재될 수 있습니다.
  • 뭐 사귀기전에도 자주 여행다니던 친구들이라면 이해해줄만 할것 같아요.
    이번이 처음 여행이라면 말이 다르지만 ..
  • 사귀기전에도 1년에 한번씩 봤다고해요 ㅜ
  • 기혼자 조금 무엇??
  • 아오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습니까 왜?  헤어지자고 하세요.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네   아주
  • ㅜㅜ짜증나넝요 울기는 또 왜울고있는건지..
    제가 싫어하니까 친구들한테 전화로 양해구할거래요 ㅜ저만 나쁜사람처럼.
  • 그게 뭐 대단한 거라고 싸우나요. 보내주세요. 아니 그걸 허락 받고 가는 게 이상하네요.
    다 큰 성인일텐데 본인이 본인의 친구들이랑 1박 2일 여행간다는데 님이 가라 가지말라 할 권리가 있나요?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없으신 건가요? 아니면 단순히 남자친구들이랑 노는 게 싫은 건가요?
    여자친구는 님 소유물이 아닙니다.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소유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 댓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성인 친구가 한명도 없어서 제가 사귀는 사람에게도 좀 엄격한 부분이 있었나봐요
  • 제가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답글을 달았네요. 글쓴이가 여성분이시군요? 죄송합니다.
    당사자가 남성분이신 줄 알고 댓글을 쓰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제 의견엔 변함이 없습니다.
    여러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으니 참고하시고 판단하시면 되겠네요.
  • 저..??남자들이??세명이나??있는데??친구라지만
    여자들끼리가도??불안한뎅
    전여자들끼리 가는건??보내줍니다
    소유? 그건 아니겠지만??서로??예의를??지키는거죠

    아  여친분이글쓴거네요
  • 해수욕장 가서  조개구이먹구  펜션와서  소맥하구    머그럴거같은데
  • 남자들 숫자가 뭐가 중요한가요? 남자가 더 많다고 했으면 집단으로 뭔 일 생길까봐요?
    남자가 적고 여자가 좀 많으면 그런 일 안 생기나요?
    친구들끼리 여행 간다는 게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인가요? 그렇다면 그게 왜 그런지 설명을 해주셔야죠.
    여기서 서로 예의를 지킨다는 건 서로 믿고 그 믿음에 보답하는 정도입니다.
    그래도 혹시나 걱정되면 잘 도착했는지, 별일 없이 잘 있는지 연락 주고 받으면 될 일입니다.
    만약에 우려했던 다른 일이 생긴다면 그건 서로에 대한 믿음이나 사랑이 없었던 경우겠죠.
    그런 경우라면 여행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에서도 비일비재하게 생길 수 있습니다.
  • 여친이 그렇게 1박2일로 놀러 간다면 보낼수 있나 봅니다.

    저는 못보낼것 같은데요. 이건 소유도 아니고 집착도 아닙니다. 적어도 사귀는 사이는 서로 이성친구간에 어느 정도 선은 있어야죠.
  • 어느 정도 선이 어디일까요?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면 믿어야죠. 그 믿음을 서로 지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행 가서 뭔 일이 생길까봐 가면 안 된다? 그런 일은 여행이 아닌 다른 일상 생활에서도 생깁니다.
  • 이러다 깨진 커플 많이 봤습니다.
    남자여자 눈맞는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보내 줄수 있는건, 사고 터졌을때 과감하게 손절할수 있을 만큼 자신있을 때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자 여자 분명이 말 안한건 남자분도 힘들거 아니깐 뭉게고 들어간거죠.
    본인도 찜찜하다는거 아는겁니다.
  • 이런 걸로 깨질 커플이었으면 여행이 아니라 다른 어떤 걸로도 깨질 커플입니다.
    헤어질 이유가 얼마나 많은데요. 잘 살다가 헤어지는 부부들도 많습니다.
    위의 여행 같은 경우는 수 천가지? 이유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님 말대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죠.
    가치관의 차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남자든 여자든 다 큰 성인이 사귀는 데 있어서
    상대방 허락을 받아야 하는 일 같은 건 없습니다. 본인의 행동에 책임이 따를 뿐입니다.
  •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남녀가 뒤 섞여서 여행을 가는데 그 중 한명이 자신의 애인이라면 기분좋게 보내는 일은 평균적으로 소수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찬반의 주제가 이성간의 친구는 있냐에 대한 거겠지요. 님의 생각은 알겠으나 여기는 한국이고 그 선은 일반적인 선을 넘는 것 이기 때문에 반대할 수 있다고 보구요. 무엇보다 글쓴이가 이해를 못 하는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어차피 연애는 두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두 사람 중 한 사람의 의견만 엇갈려도 충분히 반대를 할 수 있어요. 누군가에게 빵 한조각이 아무것도 아니지만 누군가에겐 귀한 먹을거리 일 수도 있듯이 글쓴이가 안 된다고 하면 그 사람은 안 되는 겁니다. 사실상 한국의 정서상도 아직 그런것은 안 되는 분위기구요. 저는 보내준적이 있지만 마음은 편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글쓴이의 마음이 이해가 가더군요. 술을 먹으면 충동감을 억제하기 힘든게 사람인지라 믿고 못 믿고를 떠나 불안함은 그 만큼 사랑한다면 당연히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살아 오면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판단을 하게 되는데 그게 다수가 맞다고 해도 그게 맞는지 아닌지 선이 애매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는 자신의 생각을 관철하되 상대방과 얘기를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잘 풀어서 얘기해 보거나 협의점이 있다면 좋겠지요. 남의 의견 들을필요 없습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잘 반대 하셨습니다. 허나 잘 풀어서 얘기해 보세요^-^
  • 조금 이상한게요..
    성인으로서 허락을 받아야할게 없는건 맞지만.. 예의는 있어야죠.
    상대방이 싫어하는일은 알아서 조심하는게 맞습니다. 그것조차 안할거면 그냥 섹파지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것은 남자분이 할일이고. 거기에 대해 상처를 받는건 글쓴분이네요..
    왜 여자분이 굳이 상처를 받아야 하는지 의문이구요..

    남자분도 지켜야할 매너에 어긋나니 뭉게고 지금와서 들키니 억지부리는 거구요.
    남자분이 정말 떳떳하게 허락이 필요없는 상황이면..
    통보를 하면되지 뭐하러 사전에 이야기 하고 안된다고 말한다고 성질을 내겠습니까..
    (아마 반대입장이면 남자분 본인도 안된다고 할것 같으니 그런다고 생각되네요.
    아니면 전여친이나.. 친구들의 여친들중에 반대를 했던 사람이 이미 있었거나요..)
    여자분은 가지말라고 선택을 하신거고 남자분은 그걸 어기고 자신의 선택을 이행하지 못하네요..
    거기에 대한 잘못을 여자분에게 전가하면서요.

    그리고 헤어질 이유중에 가장 강력한게 배신입니다.
    그 배신은 항상 당사자가 없을때 일어나구요.


    저랑 제 친구들을 정말 당당하면 처음 한두번은 같이 대려갑니다. 소개도 시킬겸
  • 님이 이해 못하는 거라고 그걸 게시자에게 문제시 하면 안되는듯 합니다
    이건 맞다 틀리다의 문제라기 보단 다르다의 문제인거 같고요
    아마도 높은 비율로 님과는 반대의 의견이 더 많을듯 합니다
    님이 게시자를 이해하기 힘든 이유는 뭐 여러가지가 있을겁니다
    아직 정신이 헷가닥 넘어갈 정도의 이성을 만나보지 못했거나
    아니면 본인이 너무나 잘나서 항상 이성이 끊이질 않아 세상 프리한 사람일 수도 있고요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소유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건 소유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결혼 전이라고는 하나 사람과 사람으로써의
    무언의 약속이란게 존재 하잖아요 서로 사귀기로 하면서 그 무언의 약속을 한셈이지요
    '나 너랑 사귈건데 다른 남자도 만날거야... 꼭 만나진 않더라로 원나잇 정돈 할거야'
    라고 생각한다고 볼순 없잖아요...암튼 그 무언의 약속에 배신을 당할까봐 두려운 겁니다
    그렇기에 애초에 상처받을 껀덕지를 만들고 싶지 않은거져
    진짜 막말로 자기 여친이나 남친이 이성끼리 짝맞춰 1박2일로 놀러갔다 온다는데
    아무렇지 않음 제가 보기엔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할거 같습니다...
    이게 정말 믿어서인지 누굴만나서 뭘하든 상관없는건지 어떻게 알겠어요...
    그래서 때로는 너무 프리하게 해줘도 상대가 오히려 반문하기도 하져?
    '내가 어디서 뭘하는지 안궁금해? 관심이 없는거야?'이런식으로 말이져

    서로 믿으면 된다 그리고 정말 여행가서 우려하는 일이 발생 했다면
    사랑이 없었던 경우다.... 정말 사랑하면 믿어야 한다는 말은
    정말 사람하니 다른 이성이랑 잠자리 하는거 조차도 참겠다
    라고 하는말이랑 같은 거라고 합니다
    이성간의 사랑의 깊이와 소유욕, 집착은 일정 수준까진 정비례 한다고 합니다
    서로의 애정의 깊이가 달라 서로가 바라는 소유욕이 다를 뿐이지
    집착과 소유욕 자체는 문제 될것이 없습니다... 단, 정상적인 범위 안에서 말이져...
    애정의 깊이와는 별개로 정신 이상이 의심될만한 소유욕과 집착은 스토커인 거구요...
    뭐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암튼 남녀사이의 일은 겉으로 보이고 들리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연애 방식도 조금씩 차이가 생기는걸요
    남녀사이는 동전 앞뒷면 처럼 생각되어지는 경우도 알고보면
    동전이 세워진거 처럼 이도저도 아닌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 보면 만약 님이 누군가와 사랑을 하고 있는데
    님은 프리하게 여친이 누굴 만나도 냅두는데 여친은 다른 여자가 있는곳엔 못가게 한다고 칩시다
    님 말대로라면 님을 믿지 못하는 여친의 잘못인거네요 그쳐?
    근데 여기서 정말 사랑한다면의 말이 달라질 수있습니다
    여친이 님을 정말 사랑한다면 믿고 보내줘야 한다고 볼수도 있지만
    반대로 님이 여친을 정말 사랑한다면 여친이 싫어하는 일을 안해야 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남녀 사이엔 동전 앞뒷면 처럼 분명한게 아닌 세워진 동전처럼
    어느 한쪽에만 적용할 수 없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님의 생각이 틀리다는건 아닙니다 이건 다름의 문제니까요
    님은 충분히 그럴수 있겠지요
    그러나 님처럼 하지 못하는 사람을 비난을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남녀 사이엔 무수한 변수가 있고 또 그로인해 님도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남녀사이의 일은 지금 당장 본인의 연애관이 어떻든 쉽게 장담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우선 저는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틀렸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글쓴이의 생각을 이해 못해서가 아니라 이해하기 때문에 제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님 얘기처럼 남녀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고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생각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의 여행 얘기처럼 의심하거나 걱정할 일은 세상에 널렸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서로 1박 2일 여행가는 걸로
    싸우고 감정 소모하는 일 하지 말란 얘기였습니다. 그런 여행 반대해서 서로에게 뭐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 님의 본댓글이 비난입니다 막 뭐라고 하고 욕설을 퍼부어야 비난이 아닙니다
    '그게 뭐 대단한 거라고 싸우나요. 보내주세요. 아니 그걸 허락 받고 가는 게 이상하네요'
    란 말 부터가 '당신은 이상한 사람입니다' 라고 하는거 랑 같지요 이게 비난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서로 1박 2일 여행가는 걸로싸우고 감정 소모하는 일 하지 말란 얘기였습니다'
    라고 사소한 일로 싸우지 말라는 뜻으로 얘기 하셨는데 위에 제 댓글은 그게 님에게는
    사소한 일일 지언정 다른 사람에게는 그게 아닐수 있다 라는 말을 하는 거고요

    '글쓴이의 생각을 이해 못해서가 아니라 이해하기 때문에 제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였다면 허락을 받고 가는게 이상하다고 글쓴이가 이상한 사람인냥 말할게 아니라
    '난 이런거 믿고 보낸다, 못 믿고 못 보내고 할 정도면 사귀지도 않는다'
    이런 정도로 본인의 다름만 얘기 하셔야 겠지요 '난 너랑 다르데? 너 이상하다' 가 아니라...
  • 허락받고 가는 게 이상하단 표현이 남을 비난하는 거라고 받아들일 수도 있군요.
  • 옛말에 남에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면 그만큼 되돌려 받는다는 말도 있지만, 제가 살아보니 남에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고도 잘만 결혼해서 애낳고 잘 사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믿음만으로는 안되는 영역도 많더라구요. 결국 인간도 동물이기에 최후에 쟁취한자가,
    다 갖게되는 구조임. 알아서 잘 지켜나가야죠.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 남자가 많구 적구 여자가 더 많구 적구가 문제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인원수를 이야기 안한것
    나이들고 부랄친구처럼 지내는 남여들도 많다지만
    아닌경우도 부지기수 져  아닌건 아닌겁니다 내여친 내남친이라면 상황이 달라지겠져
  • 쿨하게 ~~~  님도 똑같이 하면 돼지요  막는다고 막아지나요 감정만 상하지  
  • 그러게요 괜히 서로 싸우기나하구 ㅜ
  • 사귀기전부터 남자친구분이 형성한 관계인건데, 그걸로 뭐라 한다면 저도 좀 신경이 쓰일 것 같아요.
    하지만 남자친구분께서 미리 그 동기중에 여자도 있다는 사실을 얘기해주고, 여자친구분이 걱정하지 않게끔 확실한 설명을 하지 않은 부분은 잘못한거 같네요.
    그냥 이번에는 보내주시되, 미리 자세하게 얘기해주지 않아 서운했다, 다음부턴 좀 더 자세하게 얘기해주면 나도 이해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풀어보는게 어떨가여?
  • 네 그렇게 얘기해보는게 베스트일것같습니다 감사드려요!
  • 아니요. 이해못합니다.
  • 제 속마음입니다 ㅜㅜ
  • 보내주십시오~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주는데 산 사람 놀러가는 정도야... 눈물까지 글썽일 정도면 그냥 보내주세요. 사실 위에 어떤 분 말처럼, 막말로 글쓴이가 그 분의 남자친구라고 해서 허락을 해주고 말고 할 입장은 아니죠. 부모도 아닌데. 심지어 부모님 말씀도 잘 안 듣잖아요? 그렇지만 뭐 이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순 있으니까..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지금 보내주지 않으면 반드시 이 문제가 발목을 잡을 거라는 겁니다.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라면, 쿨하게 보내주는 남자친구로 인상을 남기세요. 이왕이면 용돈도 챙겨주면서. 마음이 내키지 않더라도 머리를 쓰셔야 되요.
  • 그러게요 ㅜㅜ울기까지하는거보니 마음이 안좋네요. 제 원래 가치관은 남자 여자는 친구가 없다는 주의인데..남친이 와가지고는 올해만 가고 내년부터 안간다고 하네요
  • 정 그게 싫으시면 같이가세요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관계면 같이간다고해도 뭐라고 안할거에요
  • 제가 낯가리기도하고 거기에서 첨 만나서 같이놀기가 참 어렵네요. 담에 같이보자고 해봐야겠어묘
  • 와??그건아니졍??남친이있는뎅
    친구들이??원래??남친??눈치보고??안댈구??갈텐데
    지들만??생각하네요
    저는??아는 누나들이랑??밥먹구 술마시는것도??다??미리 이야기하구??하는데
    3:3이네??딱??신기하네??여친은??믿지만??남자를??못믿졍
  • 여친분이올린거구나...  남친이  아  심했당
  • 가장 현실적인 답을 해드리겠습니다. 사람의 인격과 성품은 그사람의 사소한 행동과 말투 그리고 그 사람이 내린 선택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사람의 인격과 성품은 개인이 성장하며 갈고 닦아 굳어진 고유의 성질입니다. 그 중심엔 가치관이 자리하고 있는데 가치관은 절대 쉽게 변하지 않는것이 특징입니다. 즉 그 가치관으로부터 투영 된 한 개인의 모습은 결코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을 것 이며 설령 속마음을 숨긴다 한들 그 모습은 죽을때까지 크게 변하지 않는 상태로 간직하며 살아갈 것 입니다. 상대의 가치관으로부터 나오는 모든것들을 감당하고 감내할 수 있는지요. 가치관 차이는 결코 이해의 영역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누군가는 계속 참거나 피해를 봐야 그 가치관의 갭을 매우고 만남을 유지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사람은 결코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아니 아예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사람 아니면 나 죽는다 정도의 감정이면 본인을 스스로 지우면서 계속 만남을 유지하시고 이해할 수 없는 가치관 차이로 부터 오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고 본인 스스로를 챙기고 보듬어 주고 싶다면 미련없이 다음 인연을 기다리며 정리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끝으로 절대 남들이 그것 하나 이해 못해주냐는 말에 동요 될 필요 1도 없음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 동감. 절대 굽힐 수 없는 가치관에서 충돌이 발생한다면 헤어지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함. 이거 계속 참고 살다가는 병듦.
  • 비슷한 취지로 글을 쓰려했으나 필력이 부족해서 짧게 남겼었는데 저 또한 비슷한 생각입니다.
  • 계속 만나면 피곤하시긴 하겠군요. 스타일이 다르니.

    근데 펜션이라 뭐 별일은 없을듯하지만.. 어디서나 사건사고는 터지는 법이지요.
  • 그럼 본인도 친구인 남자들이랑 1박2일로 놀러 갈꺼라고 하세요. 이런 경우 사람은 역지사지로 생각해야 답이 나옵니다.

    지금 이성친구가 없다면 만들어라도 남친 한데 통보해보세요. 나도 똑같이 놀러가면 보내줄꺼냐고. 설마 내로남불 하겠써요.

    솔까 님이 여자고 놀러가는쪽이 남자라서 그렇치 반대 였다면 댓글도 달라 졌을 껄요.
  • 지금 저러는데 놔두면 만약 결혼하게 되셔도 또 저럴 겁니다.

    그게 이해가 되시고 감내하실만큼 사랑하신다면야 괜찮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이해 못하겠다 혹은
    저런걸 참아가면서까지 관계를 이어나가지는 못하겠다 싶으시면
    바로 정리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누가 옳으냐 그르냐를 떠나서 다 자란 성인의 사고방식은 여간해선 안바뀝니다.
    안바뀌는 걸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도 고역이고 그 과정에서 싸움만 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니 감당못하겠다 싶으면 바로 손떼는게 나을 듯 합니다.
  • 저렇게 다잡고놀러가서 놀기만하고 오는경우를 거의못봄 ㅋㅋㅋㅋ 남자애들은 여친있어도 클럽가고 나이트원나잇하고그러는데 내친구들만봐도 여친있을때 술만먹으면 여자있는데가서 여자들이랑 자려고하던애들인데요 물론 여친들은모름 ㅋㅋ 꼬박꼬박 폰으로 연락해주니깐
  • 제가 20대 초반부터 남자 4명(저 포함), 여자 4명이랑 같이 친해서 함께 자주 보고 모임도 하다보니 여행도 매년 갔었지요~~ 7년동안남여사이에 친구가 어딨냐고 하지만 친구 있습니다.지금 제나이 34인데 아직도 각자 결혼하고 친구로 가끔 보고 부부 동반으로 술한잔도 하고 합니다.

    참고로 그 여자 4명중 한명은 현재 제 와이프가 되어 있습니다.....
  • 아무일 안생긴다해도.. 기분나빠서 허락 못해줍니다..
  • 확실히 이야기 안한건 남자분의 잘못인것 같습니다.
    본인도 허락이 힘들것 아니깐 동창이라고 뭉게고 지나갈려고 한것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찜찜 하단걸 알겁니다.

    솔직히 여행 멤버들을 다 알지는 못하는걸로 봐서는
    그분들 만나서 얼굴을 보고 안면을 튼것도 아니고.
    그 친구들에 대한 신뢰를 형성한 것도 아닌것 같은데..
    무조건 믿는건 말도 안되죠.
  • 아니.. 이성끼리 둘이서만 가는것도 아니고.. 대학친구끼리 mt가는걸.. 이렇게 이해못하는사람들이 많다는게 놀랍다
  • 헐 자기 여친이 짝맞추어서 남자사람 친구 들이랑 1박2일 간다는데 이해하는 넓은 아량에 놀랐습니다.

    설마 자기 여친은 안된다는건 아니겠지요?
  • 자기 가치관과 성향에 따라 결정하세요.
    저는 절대 안보냅니다. 이거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고 생각의 다름의 문제입니다.
    연애는 당사자간의 문제인데 뭐 안보내서 속좁다니 보내주면 쿨하다니 이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네요.
    허락 안하고 이해 못해준다고 타인이 님을 비난하거나 동조할 근거도 자격도 없어요.
    당장 내가 싫고 신경쓰이는데 왜 보내나요?
    저의 경우라면 저도 상당히 연애에 상당히 보수적이라 절대 안보내고 제가 비슷하게 갈 상황되도 저 스스로 안갑니다. '남녀 3:3도 신경쓰이는데 1박이라니.' 라고 생각하죠.
    근데 또 제 밑에 직원은 같은 글을 보고도 "뭐 어때요? 단체로 가는건데" 라고 하네요. 정답은 없어요.
    성향 잘 맞는분끼리 만나야 싸움도 없겠죠 ㅎ
  • 본인가치관 문제라 정답이 없음.
  • 여친(남친)에서 섹파로 전직요
  • 쿨병걸린 년놈들은
    쿨몽둥이로 개패듯 패야함
  • 쿨하게 보내줬다가
    쿨하게 헤어져줘야 할 상황 ㅋㅋ
  • 윗분 말에 동감!! 쿨병 ㅋㅋ
    역지사지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남친보고 나도 같은 경우로 남사친들이랑 3ㅣ3 1박2일로 갔다올테니 다녀와도 되냐고 물어보세요. 남친이 괜찮다고 하면 뭐 진짜 쿨한거고 아니라고 하면 쿨병이니깐 존나 패세요. 헤어지던가
  • 그대신 가방이나 하나 사달라해요
    가방받고 헤어지면 개이득
  • 단둘이면 좀 그런데 3대3은 괜찮을꺼에요 ㅋㅋㅋ 저도 겨울에 모임애들이랑 보드타러가서 놀다 담날에 오는데요. 다 잘아는 사이라 그런일없고 그후로 커플이되거나 한 경우도 한번도 없었음. 그리고 친구들중에 기혼도 많도 미혼도 있으시다했고그 친구들도 남친분이 여친있는거 다 알지 않나요? 정 마음에 걸리시면 싫다고 하세요 ㅎ 사람마다 다르니 싫은 사람은 싫어하죠. 그냥 성향의 차이구요 속좁아 보일꺼같아서 너무 싫은데 쿨한척 한다고 갓다오라고는 하지마세요. 괜히 의심만 더 생깁니다 그러면
  • 매년 갔으니 내년에도 가겠네요... 남녀 술자리에서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내가 남자라면 갈 생각 조차 안 하겠구만..아니면 그전에 여친이랑 얼굴 트고 같이 가던가..
    남친한테 물어보세요 내가 그렇게 3:3으로 1박2일 가도 보내줄거냐고
  • 댓글들 감사합니다. 남친은 억울해하는 포인트가 저번에 동기라고 말했으니까 제가 허락을? 해주지않았던거냐고 왜 말을 바꾼거냐고 억울해했구요. 저보고도 3대3으로 1박2일 가도된다고 남사친도 있으면 자유롭게 만나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더 화가났고..솔직히 말하면 이 친구의 문제해결력에 더 실망한 상태입니다ㅜ저한테는 안갈게 그럼 안가면 되잖아! 해놓고서는 친구들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괴로워하고..그래서 제가 포기하고 그럼 다녀오라고 하니까 그건 또 안된대요
  • 사실 제가 남사친이 한명도 없고 대학시절 알던 남사친은 남친이 생기면서 연락이 끊어진 케이스라 아직도 잘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이번일로 저만 나쁜 사람된것같아서 괜히 속상하고 심란하고 그러네요. 사실 신뢰도도 많이 서로 떨어진것같구요..참 씁쓸합니다 ㅜㅜ
  • 다른곳도 아니고 해운대에 숙소잡고 1박한다는게..이해가안돼요
  • 해운대.. 그냥 바닷가들도 엄청난데 숙소 방두개 잡아도 한방에서 술먹고 하겠져 ㅠㅠ 밖에서도 먹구 안에서도 먹구 방두개면 잘사람 한방으로 보내구 나머지는 술먹겠져 아 상상하기 싫다
  • 이새키 오랜만에 또 왔네 ㅋㅋㅋ
  • 남친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요... 제대로 정신이 박혀있는 남자라면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런여행은 안갑니다. 여행가기 일주일전에 뜬금없이 거기 남자반 여자반인데? 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본인도 신경이 쓰이는거에요...그러면서 살짝 간보기식으로 님 반응을 보려고 말을 하는겁니다... 여자친구가 신경쓰이고, 싫어할거 같으면 안해야죠 그런데도 여행을 강행한다면 뭐... 알아서 판단 잘하세요.
  • 왜지... 저희도 대학졸업동기 끼리 일년에 한번씩 모여서 1박 하고 놉니다. 5년 가까이 지내오면서 그런 이상한일 한번도 없었구요. 뭐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전 이게 민감한 사안인가 싶네요.  남친이 그런데 가는걸로 믿지 못하겠다면 남친은 기회만 있다면 언제든 실수할 사람, 딱 그정도인거죠.

    님이 그걸 이해 못하고 남친은 이해를 바라고 이걸로 합의가 안되면 헤어지는거고 그게 싫다면 어느 한쪽이 감수해야죠. 가치관의 차이임
  • 솔직히 쿨하게 보내주는 사람 몇이나 될까 싶네요..저같아도 싫을거같음...동성끼리 가는것도 솔직히 저는 못가게했어요..
  • 차피 긴글 써봣자 누가 맞다고 할 수가 없음. ㅋ
    태어날때 부터 지금까지 노출되고 받아들인 환경이 다른데 뭐 ㅋ
    어휴 근데 전 절대 안됩니다.
    남녀사이 별 추접한것들 많이 보고 들어서요 ㅎㅎ
    그런것 못보신 분들은 뭐 보내주세요 ~~ ㅋ
  • 최근에도 직접 봣던게
    아는 형에 형인데 최근 좀 자주봣는데
    알고보니
    결혼하고 와이프 둘째 임신해있는데
    13살 연하 세컨만들어서 사귄지 8개월됫는데
    집구해준다고 부동산돌고있더군요 ㅋ
    그런 양반이 카톡사진들 와이프랑 첫째랑 다정하게 찍은 사진에 앞에서도 끔찍히 챙김ㅋ 근데 뒤에선 그럼 ㅋㅋ
    남녀사이 속단못합니다~ 한치앞을모르는거임 ㅋ
  • 서로간에 지켜야할 얘의 아닌가...저런여자들이 아직도 있구나...
  • 절대 안보냄. 갈꺼면 영영 떠나라고 이야기 할것 같네요.
    술이 있고 놀러 갔고 밤이고.... 무슨일 일어날지 아무도 모름..
    이성간에 친구??? 내가 아무 감정이 없다면 상대방이 감정이 있는법...
  • 다른 나라에서도 일어날 수 없는 일을 우리나라는 환기로 생각하는 이상한 문화
  • 헤어지던가 그러녀니 하세요. 님이 좋으면 남겠고 그렇지않으면 떠나겠죠.
  • 10년전에 여친이 여행 간다기에 쿨하게 보내줬다가 3개월후에 헤어졌음
    그당시 여친은 그때 같이 갔던 남자랑 결혼....
    보내지 마세요
  • 세상에 남사친 여사친이 어딧음?
    난 남사친여사친끼리 잘어울리는건 둘중에 한명은 관심있는걸로봄 글고 여친은 믿어도 술은 못믿음 그래서 저런여행을 이해못함 아주 결혼해서도 가것네
  • 남친이 우는 이유는 물장구 치구 신나게 놀다가 술먹고 간만에 딴애랑 떡칠생각에 자진모리장난으로 룰루랄라데헷 하고 있는데 못가게 하니까 우는거임
  • 님도 똑같이 다녀온다하세요 ㅋㅋ 기회아닙니까? 결혼 배우자인지 필터링도 되고
  • 예전 생각나네요. 정말 좋아했던 여친인데 고딩때부터 가까웠던 남사친, 여사친들이랑 해외 배낭여행 10주정도 갖다온다길래 어차피 결혼도 생각하는 시점이라, 마지막으로 자유를 준다는 생각으로 쿨하게 보내줬습니다.
    그친구들도 저랑 친하진 않지만 일면식 정도는 살짝 있는 애들이었구요.
    한 3주정도는 보고싶다고 전화하고 메일보내고 하더군요. 헌데 그후부터 연락도 뜸해지고 뭔가 좀 이상했습니다. 뭐 여정이 바빠서 그런가보다했죠. 문제는 얘가 귀국한후에 이상하게 서먹해지더군요,
    스킨쉽도 그렇게 적극적이던애가 슬슬 피하는 눈치고...
    알고봤더니 그중 솔로 한놈이랑 썸탔던거... 본인말로는 여정이 변수가생겨 힘들어지다보니 의지할데가 필요했고, 그냥 가볍게 지나가는 썸으로 생각하고 귀국해서는 쿨하게 날릴생각이었답니다만...
    사람맘이 그리 쉽게 되겠나요. 그당시는 여친도 여친이고 뻔히 남친있는 여자 건드린 그ㅅㄲ 죽일까도 진지하게 생각했는데...현실은 그냥 뺐긴 사람이 진거죠 뭐. 여친이랑 그정도 까지밖에 안됬던거라 뺐긴거죠.
    결국 헤어졌네요.
    암튼 얘기가 길었는데, 님의 경우 1박2일정도라 큰 문제야 안생기겠지만....그래도 나중에 잘못됬을경우
    쿨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관계면 보내주시구요. 행여 잘못될경우 저처럼 자괴감으로 고민할정도로 깊은 사이시라면, 한 번 더 생각하고 보내주세요. 아니면 그 친구들 미리 얼굴도장 제대로 찍고 면전에서 둘 사이 공인하고 보내주시는것도 좋죠. 아무리 외로워도 남친 공인된 여사친을 건드릴정도로 막장은 드물테니까요
  • 여러명이서 가는데
    왜;;;
    차라리 여자끼리 가거나
    혼자 여행 간다는게 더 불안하지 않을까요?
    뭐 하루이틀 본 사이들도 아닌데...
  • 남자새끼들도 생각없지
    남자친구있는 여자애는 외박 안시켜야지
    그걸 좋다고 같이 잘라하네
  • 저건 남사친들이 ㅈㄴ 개념이 없는거지 지들도 커플이였어봐라 여친이 보내줬을지
  • 정신 머리 뿌러진 여친이네요
    당장 갖다가 버리셈 나즁에  애까지 안고 오것네
  •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남사친과 여사친과 술마시고 여행가도 아무일이 없었다는건 단지 들키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예전에 미국 사람이랑 이성이 친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얘기나눈 적 있는데, 당연히 친구가 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네 애인과 남사친이 같이 여행가면? 하고 물어보니, 어떤 바보같은 남자가 그걸 허락하겠냐고 하던데요. 미국이 개방적라도 사회적으로 지켜야 될 선은 있다고 얘기합디다. 미국사회가 헐리우드 영화에 나온 것과는 많이 다르다고 침을 튀며 얘기하더라구요.
  • 쉽게 생각해요.

    진짜 아무런 감정 없는 친구들이 남녀 3 : 3  맞춰서 왜감??

    아직 친구가 아닌 이성으로 생각하는거니깐 쪽수 맞춰가는거임.
  • 가는건 좋은데 같이 가자고 하고 싫다하면 ㅃㅃ2
  • 이거 나쁘지 않네 님 근데 존함이 오세민이세요?  대전 사시나요 ?
  • 아니에요~
    짱공유 첨 가입했을때가 너무 어렸을때라 뭣도 모르고 실명으로 아이디 만들었는데, 새로 만들기 귀찮아서 계속쓰네요 ㅋㅋㅋ
  • 댓글들 감사합니다. 저보다 인생 선배님들의 댓글들이라 확실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국 남친은 저랑 얘기해서 안가기로 했구요. 앞으로는 여사친으로 신경쓰이게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알겠다고 해서 마무리지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예민해졌던 이유는 대학생 1학년때부터 남친이랑 10년된 여사친이 있는데 이번 여행에도 같이 가려했던 멤버구요. 남친이 우연히 얘기하다가 자기 여사친은 주기적으로 남친이랑 왁싱받으러간다더라..19금 이야기 등등을 주고받았더라구요. 전 그게 너무 이상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을만큼 싫었구요. 그리고 남친이 자주 그 여사친 이야기를 해서 신경쓰이고 싫어요. 저 만나기 이전 여친들도 신경쓰여해서 여친들이랑 그 여사친이랑 자주 만나게 했던 모양이구요..

    결국은 이런 식으로 해결됐지만 해결인지 모르겠어요.
    남친이랑 서로 다투는 과정에서 전 괜히 나쁜사람 된거같고 남친도 억울해했으니까요. 무엇보다 이사람 결혼생각도 했었는데..뭔가 신뢰도 잃고 인간적으로 실망한 느낌이라 관계에 확실히 마이너스가 된것같아요. 머리로는 여행 포기했으니 됐지 생각하는데 마음으로는 아직도 화가나고 나만 이상한 사람 만든듯해서 얼굴 보기가 싫고 꺼려져요.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지 ㅠㅠ제가 예민한거겠지요?ㅜ
  • 힘내세요
    예민한거 아니고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 남녀친구 사이가 오래 되는 경우는
    서로간에 호감을 갖고 있으나 타이밍이 어긋난 경우 뿐입니다.
    보통 대학 동기 모임이란 이름하에 30초반 정도까지는 여행도 모임도 가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임의 일원들이 사회에 자리 잡고 가정이 생기면 사실상 끝납니다.
    차라리 남자끼리, 여자끼리 모임이라면 모를까....
  • 두분 다 이해가 안되네요
    싫다는걸 구지비 가려는 사람이나
    그리 가려는걸 구지비 말리는 사람
    개인적으로는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행동은
    피하는게 연인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인 것 같습니다.
    이 말은 두 분 모두에게 해당되는 듯...
  • 개소리! 그건 상대방 배려1도 없는 개소리
    그냥 보내드리리
    그냥 넘어간다면 당신이 에솔이~
  • 답글이 엄청 많다! 우와~

    아니 "애인이 있는데 왜 남들과 놀러를 갑니까? 내 사랑과 1분 1초 한순간이라도 함꼐하고플 나이일텐데. 여친은 집밥이고 다른건 도시락 , 간식 이런거랍니까??"
  • 같이가세요. 너는 믿는데 상황을 믿지 못하겠다고 남자 있는 자리는 못 믿겠다고.
  • 제가 님 남자친구 같은 사람이였는데요 ..

    여사친은 뭐 말이 여사친이지 솔직히 볼때마다 여자로 느껴지던게 사실입니다.

    저는 2:2 여행으로 갔지만 결국 그 여사친과 그날 썸이 생긴 후 지금 연애중입니다.

    술과 밤이 있는 한 남녀간에 친구는 없습니다.

    명심하세요
  • 저같아도 반대긴 해요 ㅠㅠ
  • 자고오는건 시발 아니지;; 이걸 단타로 밥먹고 술마시는거랑 동등선으로 취급하는 찐따들도 있네;
  • 그럴땐, 같이가자고 하는게 제일좋음  ..  
    나도 같이간다고 했을때 완전 오케이~ 좋아.. 같이가자. 그런 자리면 보내줘도 되는거고, 머뭇거리거나, 친구들한태 좀 물어볼께.. 이지랄하면 보내주면 안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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