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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팅 나가기전 도와주세요!!![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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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성13
  • 19.08.2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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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님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27살 직장인입니다

    요번에 친구가 어쩌다가 아는분 통해서 엄청난 분을 소개시켜줫는데요

    그녀는 25살이고 메이저 대기업 다니고 잇고 정말 객관적으로 봐도 매우 이쁘게 생겼습니다

    저는 그냥 중견기업다니고 있고 외모도 평범한 편인데 이제 만날 날자만 정해둔 상태인데 나가기 전부터 뭔가 꿀리는 느낌이네요

    저는 무조건 그 분을 사로 잡고 싶습니다

    제가 유머러스한 편이긴 한데 객관적으로도 자신보다 윗급의 여자를 잘 꼬셔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형님들의 지혜가 필요해요 만나는 날자는 이번주 일요일입니다!!
거성13님이 도움받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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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글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재될 수 있습니다.
  • 제가 살면서 많이 들어본말은  부담없이 편하게 뿐이랍니다 뭘 어떻게 편하게하라는건지 물어보면
    그냥 오랜만에 만나는친구같은마음만있으면된다네요

    근데 어렵드라 솔직히 ㅡ.,ㅡ  남여간에 우정이 어딧쒀~

    화이팅~!
  • 일단 서로 기본적인 신상은 주고받았을테니 첫인상90%라고 봅니다 ㅋㅋ 깔끔하게  귓밥 콧털 손톱 눈썹정리 잘하시고 첫인사 목소리 톤 잘조절하시고~~ 화이팅!!  될놈될 입니다 ㅋ
  • 갠적으로 이해가안가는게 결혼도 아니고 연애가 목적인데
    윗급 아랫급을 왜 따지시지??
    서로끌리면 연인으로 발전하는거고 그게아니면 그냥 사요나란데...


  • 같은 연애도 갑과을은 있으니까요~~^^
  • 그 어려운 걸 댓글 도움으로 뛰어넘을 수가 있을까요?
    절대 고수의 무공 비급처럼...
    불가능합니다...

    다만 가장 기본이자 필수적인 요소는
    여유롭게 리드하며 또 배려하는 모습이죠
    그 정도만해도 적어도 애프터까지는 갈 수 있습니다
  • 사심을 버리고 친구 만난다는 생각으로 만나보세요  
  • 드립친다고/잘해보고싶다고 말할거 생각해 놓고 가지마요.
    생각해놓은말 다 끝나면 할말 없으니까요 무슨말 할지 고민하지마요 소개팅은 대본이 없어요. 자신감있게 하고싶은말 해요 아 그리고 깜빡할번했네..  기승전얼 알죠?ㅋ
  • 이긍..미리....
  • 그럴수록 자신감있고 당당한 태도를 보여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ㅋㅋ확고한 주관이라던지
  • 조언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서 편하게 자신감잇게 잘 해보겟습니다 꾸미려하지않고 자연스럽게 리드 하고 올게요 ㅎㅎ
  • 그저 제가 예전에 게시판에 작성한 소개팅 준비하는 정도로 해서 소개팅시 코스를 준비하시고 유머러스하시다니 그걸로 매력 뿜뿜을 하면됩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여성분이 어떤 여성분인지라 화이팅!!
  • 딸 치고나가세요 마인드컨트롤 됩니다..
  • 스스로가 뻔뻔해야 합니다. 정확하게는 엄청 당당해야합니다. (무례한것과는 다릅니다.)
    자신감으로 먹고 들어가야 합니다.
    멘탈에 밀리지 않고 상대와 자신을 동등한 선상에 놓을줄 알아야 합니다.
    둘중 한명이 우위에 있다고 느끼는 순간 망하는겁니다.
    여자를 공주처럼 모시고 다니는게 아니라 둘아 같이 즐거울곳을 다니는겁니다.
    (하지만, 여자 위주로 장소를 정합니다.)
    정말 잡고 싶고 간절하면 만날곳 인근의 사전답사정도는 해도 좋습니다.
    미리 격어보면 익숙한 생각이 들고 자연스럽게 되니깐요. 즉 내 영역을 만들어 놓을수 있으니깐요.
    그냥 눈앞의 여자분과 재밌게 놀다오겠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될사람은 기를써도 안됩니다. 될사람은 길바닥에 굴러도 됩니다.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으니 맘편하게 여유있게 가세요.
    본인이 경직되면 상대방도 어색하고 빨리 벗어나고 싶은 분위기가 되니깐요.
    반면에 약간 어색한 타이밍도 여유롭게 즐길줄 알고 화제전환이 가능하게 되면
    어색한 분위기가 오히려 여유로워 보입니다.
    대신 상대방이 한참 말하는 중인데 화제와 상관없는 뜬금없는 말은 하지마세요.
    집중안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대화의 주제는 어색한 타이밍이 오기 전까지 가능한 이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조금씩 옆길로 돌아가는 화제전환이 필요할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멘탈에 밀리지 않는 뻔뻔함과 스스로에게 꿀리지 않는 당당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당당함은.... 근거가 없어야 합니다.??그래야 자신감 있어보이거든요.

    요약하자면.. 멘탈챙겨가세요.
  • 평소에 자존감 조금 올려놓고 예의 및 매너좀 챙기시면 별다른것 없어요. 첫인상이 매우중요하지만 겁먹을 필요도 없고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는거니 웃으시면서 대화 이어나가시면 될것 같아요
  • 만나보시고 생각하세요
    대화도 안해보시고 마음을 사로잡겠다
    만났는데 님맘에 안들면
    어쩌시려고
  • 엄청난 분
    무조건 잡고싶다
    그런데 꿀리는구 같다.
    잘 됙시길..
  • ?
    솔직히 정말 대부분
    괜찮으신분이면 소개팅안하고
    이성 만납니다
    외모도 괜찬고 대기업다니는데
    소개팅을 한다 먼가 하자가 있음
    여자가 만나봤는데
    디게 별루 일수도 있다는 말
  • 힘내세요 ㅜㅜ
  • 그분과 인연이라면 잘 될것이고, 아니라면 노력해도 힘들거에요. 그러니 너무 자신에게 부담을 주지 마세요.
  • 그냥 편하게 해주면 됩니다. 어차피 오버해봤자 안 될 인연은 안 됩니다. 그냥 간단한 팁 말씀드리면

    우선 어정쩡하게 3-4시 쯤에 만나셔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여유롭게 얘기하면서 메뉴 정하고 저녁 드시는 게 서로 덜 불편하고 안 체합니다.
    첫 만남이니까 서로 옷에 힘 좀 줬겠죠 마지막에 헤어질 때쯤에 우리 다음에는 편한 복장으로 편하게 봐요 하시면 좀 더 빨리 친해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컷 당하면 끝이고요 ㅋㅋㅋ
  • 저도 저보다 객관적으로 나은사람 만나본적있는데
    만나다 보면 차이를 느끼게 되서 내 자신이
    위축되는요인이되요
    걍 만나지 마요 ㅡㅡ
  • 진심으로 하되 부담은 주지 마세요
  • 추가 댓글들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말씀해주신대로 종합하여 잘 하고 올게요~!
  • 부담스러울거같으면 만나지마세요

    편한감정이 들어야죠

    일단 급이다르다는걸 느꼈다면

    여자입장에서 님은 지나가는 사람일뿐입니다

  • 대기업이니 뭐니 사람이 좋아보이고
    마음이 끌린다하면 만나는거죠
    너무 꿀리지마세요
    배경싹빼고 그냥 사람대사람으로서 편안하게 만나세요

    준비물 : 원빈얼굴~
  • 그냥 당당하세요.
    윗급이 어딨나요? 그냥 서로 다니는 회사가 크다 작다일 뿐입니다.
    여자는 조금이라도 비굴한 모습을 보이면 바로 실망합니다.
    항상 당당하고 넉살스럽게 사귀다보면 예쁜 사랑 될겁니다.
  • 아재개그는 노오~~
  • 꿀린다고 생각하는 순간 될것도 망하는거임

    만나서 이야기 할 때 자신감과 당당함은 필수

    제발 제발 이러는순간 망테크. 비슷한 나이때 겪었던 경험담입니다. 쿨하게 그냥 한끼 밥먹고 온다 생각하세요
  • ??성격이고 다 필요없고
    대기업, 이쁘다로 사로잡고 싶은 마음이세요??
  • 순수하게 그 여자분 자체가 좋으신거면 몰라도 스팩 따져 만나면 그쪽도 님의 스팩을 따지기 마련입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끌리는지 스펙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하시고 전자면 용기를 갖고 대쉬해보세요.
    자신감이 최우선 항목입니다
  • 형님들 오늘 드디어 만났습니다 근데 깜짝 놀랏던게 요새 사진기술이 정말 좋았나봅니다 너무 다른 사람이 나와서 놀랐네요 긴장도안되고 그냥 자연스럽게 하다오긴햇는데요 사진과 너무 달라서 별로 애프터 신청하고 싶지는 않네요

    다들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대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혹시 다른분이 나오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 이 분 답글에 엄청 공감하는게 진짜 요즘은 사진으로 보면 다 예쁘고 훈남입니다! 저 올 초 소개받은 여자가 완전 피부도 뽀얗고 약간 귀여운 원숭이 상으로 보여서 만났는데 실제로보니 거무튀튀한 오랑우탄입디다.. 진짜 농담아니고 리얼이요~!! 그쪽도 저 보면서 마찬가지의 심정을 느꼈겠지만 여자는 특히 더해요 화장이라는 한 꺼풀이 더 있다는 가정하에.. 그래서 전 사진보고 판단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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