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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심리를 모르겠어요..[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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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빈
  • 19.08.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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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형님들

    32살 흔한 직딩입니다.

    저번 주말 저와 친구부부 1쌍 그리고 부부의 친한동생과 함께 1박2일 펜션에 다녀왔어요...

     

    물놀이 즐겁게 하고 저녁에 술게임하면서 취기가 많이 올랐고, 부부가 눈치 것 술도 깰 겸 한바퀴 돌고 오라고 해서

    둘이서 30분동안 손잡고 이야기하면서 분위기 좋게 걸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다들 피곤에 쩐 상태로 그친구 집앞까지가서 내려 주었고,

    친구 부부가 몰래 개인톡으로 그 친구에게 저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관심이 있는것 같다고 말을 해주었는데..

     

    거절당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죄송하다고 전해주세요..라고.)

     

    이거 뭔가요...

    술김에 그냥 손잡고 걸은건지...

     

    여행갈때는 나도 부르라고 이야기했는데..(그 친구가)

    펜션에서 잘때까지는 전혀 문제될게 없었어요 엄청 즐거웠고 새우도 까주고, 배려있게 했는데.

     

    이 여성분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4살차이는 궁합도 안본다고 했는데 정말 놓치기 싫은 친구입니다.
     

    친구 부부는 한번에 되는거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싫으면 여행도 안따라왔고, 손도 안잡았을거라고, 번호도 주지 않았냐면서

     

    일단 자기자신을 좀더 가꾸고 기회를 보래요.

     

    연애경험이 별로 없어서 인생 선배님들께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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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모름 ㅎㅎ
  • 나도 ㅎㅎ
  • 왠지 이님 정말 모르시는거 같네요...위추 드립니다...^^;
  • ㅋㅋㅋ 몰라요,? ㅋㅋㅋ
  • 3번은 들이대 보세요 ...  아직잘 모르겠다 아닐까요..??
  • 조금씩 타이밍 봐서 몇번더 찔러봐야겠습니다.
  • 여자들 밀당할때가 있죠. 막 잘해주다가 갑자기 벽치고 황당할때가 있는데 쉽게 허락하면 안되겠다는 생각 일수도... 뭔가 님이 맘에 안드는 행동을 했을수도.. 잡은 손 가락으로 손바닥을 간지럽혔거나 새우 까주는데 입으로 받아먹으며 손가락을 빨았다거나...
    농담이고요. 반응 보이지 마세요. 님께 마음 있으면 튕겨봐도 반응없음 먼저 반응할거에요.
    그러다가 쫑나면 어차피 마음 없는거니 다른여자 만나면 됩니다... 물론 제 말은 게런티가 없으니 알아서 판단하셔야 겠지만...
  •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해봐야 될까요..?
  • 줠라 피곤하시겠네요
  • 네.. 힘드네요 ~ 이여자다 싶었는데..
  • 초장에 자른거는...희망 없다고 봅니다..
    밀당 단계도 아니거니와...
  • 친구가 스리슬쩍 떠본거에요 ㅠㅠ 제가 말하지는 않았어요 ㅠㅠ
  • 손만 잡구  걸어서요?! ㅠ
  • 아무 감정없이 남녀가 손잡고 걸을 수 있나요? ㅠ ㅠ
  • 손잡는데 무슨 감정이 꼭 필요한건 아닌데....
  • 술김에  손잡구  팔짱끼구  핳  좋은데
  • 어휴... 답답한냥반.. 손잡고 걸었으면 분위기 좋앟을낀데. 딱잡고 입이라도 맞췄어야지...
  • 손잡아봤는데 안떨리는거지. 같이 갔으니까 분위기 자체를 망치기는 싫은거고
  • 정말 그런거면.. 앞이 캄캄하네요 ㅋ
  • 당장 낭떠러지에 있는거마냥 먹먹하지 별거 없습니다. 조금만 내려놓고 본일 일 열심히 하다보면 여자 많습니다.
  • 제가 봐도 스티븐님 말에 공감하네요.
    만약 분위기건 뭐건 손을 님이 먼저 잡으신거면 여자입장에선 친구부부 아는지인이니까 함부로 싫다 할수 없고 해서 잡아준 경우일거라 생각드네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스킨쉽했다고 그사람이랑 사귀고 그래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님에게 크게 와닿는게 없으니 애프터 성사가 안된거죠.
    여자도 맘이 어느정도라도 있었으면 두번세번 더 만나지만 아니면 기대마세요. 님만 힘들어집니다.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 옛말입니다 ㅎㅎ
  • 걍 포기하세요 여자는 분위기만 잇으면 ㅅㅅ도 쉽게 하는데
    겨우 손잡은거 가지고...
    저도 첫만남에 집에 가겟다는 소리를 안해서 모텔 가자는거구나 하고 모텔가서 ㅅㅅ하고 하루자고
    헤어졌는데 집에 가겟단 소리 하지 않을정도로 분위기 좋앗는데 연락 잘 안되더니 두번째 만나기로 한날 전날에 파토 내고 나중에 보니까 남친 생겻더라고여 ㅠㅠ
  • 사귀기 전까지는 큰의미 두지마세요
    뭐 경우의수야 많죠 님보다 더 좋은남자 사이에 두고 저울질 하다 다른남자 한테 갔거나
    아님 님이 깨는 행동을 햇거나
    예를들어 남자는 여자가 맘에들면 아주 개차반이지 않은이상 뭐 쩝쩝대고 먹는다 든지 그런조금 깨는 행동 보여도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여자는 정들기 전에 자기기준 깨는행동을 하면 호감이 잇다가도 정떨어져서 가차없이 손절하는거 같습니다  그냥 새출발 ㄱㄱ
  • 첫 ㅆ ㅅ 는  원나잇일수도있더라구요
  • 맘 땡기는대로 해보세요
    나중에 후회 없도록
    일단 별일 없다는듯 지내다가
    시간을 좀 더 두고
    자연스런 자리에서 한번더 들이대보삼
  • 번호받으셨으면 본인이 연락해보셔요
    호감이 있는데 몇번더 만나보자고
    그래도 아니면 인연이 아닌거죠ㅎ
    전 다그렇게 만났어요ㅎ
  • 저도 이런적 있어요 그것도 3번씩이나 같은상황 같은여행

    아마 그분과 부부가 엄청 친해서 같이 다닌게 많았을꺼고

    앵간한 여행에 따라다니는데 님도 낀듯 한데요

    그렇게 여행가는걸 좋아하지 연애감정은 없더라고요(팩트)

    그냥 여행이 좋은데다 분위기 망칠까봐 그런거에요~

    그래서  마지막에 손절 당했습니다ㅋㅋㅋ

    저도 그때 넘 맘에 들어서 마지막 여자이길 바랬습니다만

    그냥 잊으세요 인연이 있으면 또 만나고 결혼합니다


  • 두분을 맺어주려고 여행을 계획한건가요?
    두 부부의 조언에 모든 해답이 있네요
    “일단 자신을 가꾸고 기회를 보라”
    일단 뭘 어떻게 해보려는 김칫국은 마시지 말고
    편한 오빠 동생으로 시작하세요
    그러다 발전하는겁니다
    여성분의 심리는 감히 추측하자면
    일단 소개자리 같으니 장단을 맞춘것 뿐이고
    그 자리에서 벗어났으니 본심이 나오겠죠
    거절의사가 어떻게 보면 진심인거고
    간단하게 본인 스타일이 아닌거겠죠
    거기서 자꾸 이성적으로 들이대면
    마이너스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일단 편한 오빠 동생을 목표로 행동하세요
    그리고 서포트 해줄 사람들이 있으니
    더욱 가능성이있겠네요
  • 너무 놓치기 싫으시다면 좀 더 들이대 보세요. 후회 남기지 말구요.
    그런데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손절하는데 한표 입니다.
  • 고민 많으시겠네요. 남말 들으니 더 헷갈리고요. 솔깃하시겠지만 사실 들으나 마나입니다.
    정답은 본인의 의지대로 움직이세요. 훅~들이대지 말고 찬찬히요. 여자도 알아요. 님이 자기 좋아하는 거.
    성숙하지 못하면 연인이 되어도 싸우고 실망하고 그럽니다. 까이면 어때요...내 마음에 상처가 남는다...
    나 아닌 다름놈 여자가 된다는게 미치겠다...
    시간 지나면 다 부질없다는 거... 그러면서 누구나 좀 더 성숙해지는 겁니다. 제일 중요한건 진심으로 잘 대해 주세요. 사람의 인연은 정말 모릅니다.??
  • ㅜㅜ
  • 길게  썸탄게  아니라  좀그렇지만 예전에 남친있는디도 밥먹구  술마시구  노래들으며  같이걷던친구가  있었어요
  • 취기도 오르고 분위기상 그랬을 가능성이 커요. 번호까지 줬다는건 조금의 관심은 있다는것이니
    천천히 다가가세요 첨엔 친구처럼 다가가시는게 낫구요. 너무 조급한 마음 가지시면 그 조급한 마음때문에 자칫 일이 원하는대로 안될수가 있으니 탐색을 하시기 바랍니다. 잘됫으면 좋겠네요~
  • 냅둬요 그냥 갈년은 가고 올년은 옵니다  진짜 이게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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