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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채 잡는 아내[32]
  • 35세 아내와 살고있는 40세 결혼 2년차 남편입니다.
    현재 아이는 없습니다.
    평소에도 예민한 편인 와이프인데
    화나면 "야, 너"는 기본이고
    자기 할 말만 다하고
    "커피를 얼굴에 붓기전에 조용히 해라",
    "짜증나니까 조용히해라" 등의 말을 합니다.
    여기서 말을 이어나가면
    제 머리채를 잡고거나 머리로 손이 바로 올라옵니다..
    손 잡고 막으면 발로 다리나 엉덩이를 차고 소리를 지릅니다.
    이 상황 좋아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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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분이서 같이 정신과 상담 받아보세요.....
    심각한데;;;
  • 아마 상담받자고하면 머리채 다시잡힐듯...근데 머리채가 다 있으시넹 부럽
  • 신병일수도있어요.
  • 여자를 때리지 않지만 만약 내가 여자를 때린다면 그땐 여자사람이 아니라 그냥 동물인거다..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인데요
    어떠한 이유에서든 부부간에 폭력은 정당화 될수없음..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한번 두세배 이상으로 당해봐야 정신차림
    못차리면 같이 못살죠
  • 상담을 받는게... 대체 뭐가 불만인데 그렇게까지????
  • 솔직히 아무리 부부사이지만 상호간의 최소한의 예의마저
    없으면..같이 살기 힘들죠...
    저라면 빤스런 합니다...ㅠ
    진짜 저는 와이프한테 존나 도 못쓰게 하는데..
  • 제 와이프는 식칼들고 옵니다 ^^.

    경찰에 몇번 신고 했더니 요새는 안드네요 ^^.
  • 와.....쎄다 이건....ㄷㄷㄷ
  • 위추드립니다..ㅠ
  • 이정도면 이혼감아닌가요?
  • 장난이라도??이건 아닌데?
    지금 무사하십까?
  • 37세 결혼 5년차입니다.  글만봐서는 결혼생활이 많이 힘들어보이고 미래가어두워보이네요
    같이 상담받아보고 판단하시는게 저같으면 가만안있었을거 같네요
  • 더늦기전에  정리하세요
  • 서로 대화가 안되는 상황이면 더이상의 결혼생활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모르고 하신건지..
  • 녹화 녹음하고 준비하시죠
  • 머하러 같이사나요. 혼자사는게 속편하겠소.
  • 결혼 전에 안 그러다가 최근 들어서 그러는 거면 빼박 본성 드러내는 거임
    여자쪽 집안 사람들 어떤가 보고 상담 해보시던지 한 번 더 선 넘으려 하면 최후통첩 날리셔야될듯
    행복하려고 한 결혼인데 뭣하러 자존감 다 떨어져가면서 결혼생활 유지하겠음?
    애도 없는 상황에서 그 짓 하는 거면 닥치고 이혼서류 내밀어야지
  •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정신과 치료를 좀 받던가.....거부가 심하면.....일찌감치 헤어지는게.....
    아이 생기고 나면.....이도 저도 못합니다.
  • 딱 여자가 울화가 쌓여서 미치기 직전인 상태에서 나오는 행동이네요. 혹시 와이프가 그렇게 된 이유는 쏙 빼놓고 본인 유리한 상황만 편집적으로 글 올려서 위안받으시는건 아니겠죠?...아니라면 죄송합니다...근데 십중팔구 그런상황을 많이봐서..
  • 이유야 뭐든 있겠죠. 분명 원인제공이야 했을거고..
    근데 그렇든 아니든 남편이 같이 폭력쓰는 상황이 아닌 상황에서
    아내가 일방적으로 머리채를 잡거나 후라이팬을 휘두르는 건 굉장히 큰 문제입니다.
    얼굴에 커피 부어버리기 전에 조용히 해라? 와... 문제가 크네요

    일단 폭력 녹취하시고 경찰에 신고하는 등의 행동을 해 보세요.
    보통 부부간에도 법적으로 처벌받겠다는 생각이 들면 폭력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 와...진짜 남편 존중이1도없네 나라면 절대 같이 안살아줍니다
    시간지나면 점점 버르장머리  더없어질것같은데
  • 녹음하시고 혹시모를 소송(이혼포함) 준비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당장 이혼생각이없더라도 방어를 위해서 준비하셔야합니다. 현직 관련직종이어서 그러니 부디.. 미리 준비하시길ㅜ
  • 예전 동거하던애가 연애초반에 계속 깨물고 꼬집고 때리길래
    깨물때 마다 같이 깨물고 꼬집을때마다 같이 꼬집음 한두달이랬더니 안하더라고여 지아픈건알고 남아픈건 모르는 사람많음
  • 손절하세요
  • 아이없으니 진짜 고민 해보세요....
    한번이 어렵지....계속 그러면.....아이앞에서도 할텐데..
    (아이앞에선 말조심,행동조심인데.. 진짜 다보고 배우더군요...)
  • 난 여자친구랑 사귀기전에
    싸울때 야 너 지 거리는거 개싫어한다고 말했는데
    요즘 싸울때마다 지 지 지 ...
  • 애가 없으시다니 빠른 탈출이...
  • 남자들이 왜 저런행동을 동성끼리안하는지 혹은 여자대 여자일때도 저런행도안하는지 다 알죠
    그냥 이혼생각없다면 같이 정신과 상담추천드립니다.
    그게아니면 현실적인 남여의 힘을차이를 보여주는것도 방법이지만 추천은 안하고싶네요
  • 애 없으니 빨리 나오시는게 낫네요... 더하면 더했지 줄지 않을꺼에요...혹시 애 생기고 나서 애 앞에서 그러면 정말 어떻게 하려구요..
  • ... 결혼 10년차 연애 13년차인데... 서로 답답함에 소리지르고 화는 내봤는데 그마저도 10년동안 딱 두번이었는데;

    이건 아닌것같아여 - ㅅ-;;
  • 그냥 제 경험담 입니다 전처를 사고로 먼저 보내고 중국 주재원 생활 하다가 지금의 아내를 만나 재혼 했습니다 당연히 전 남아 아이 하나 있었고 아내는 초혼 이었습니다 아내고 아이가 있는 사실과 제 과거를 알고 있었구요 연애시절 싸울때마다 자기 분을 못 이겨서 이것저것 던지고 아주 난리더라구요 지금은 둘째까지 있는 상활에서 제가 싸울때 대응을 아예 안 합니다 그냥 넌 짓어라 하고요 그럼 아무 생각 없이 막 말 나옵니다 이혼 이야기 싸울때마다 나오죠 그나마 서로 아이 욕심이 있어요 얼마전에 싸우는데 이혼하자고 하더라구요 이대로는 제가 죽을거 같아 .... 실제로 아파트 베란다에서 아래 보면서 뛰어 내리면 안 아프게 죽겠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 아이들이 생각나서..... 모든걸 포기하고 아이 친권까지 주고 이혼하자 합의 했습니다 그러더니 각서에 합의 이혼금에 뭐뭐 해서 써 주었습니다 바로 저희 부모님 부르더니 이야기 하더라구요 제 속이 얼마나 답답하던지 부모님 입장에서 제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지금 암 투병 중인데(초기) 그냥 나가 죽으라는 소리도 듣고 삽니다 잘 할때 정말 잘해요 그나마 위안은 장모님이 아내를 겁나게 욕하고 등짝 스매싱 너 데리고 사는 저를 말씀 하시면서 니 성격 받아주고 10년동안 산 사람 없다 나도 너 못 데리고 산다 그러니 니가 싹싹 빌고 살아라 장모님이 저한테 딸 잘못 키우고 이중적으로 키워서 미안하다고 우시는데...........

    님 본인이 감당 할 수 있으면 그냥 사세요 아니면 이혼 하세요 이게 정신 건강에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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