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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사람친구와 술좋아하는 여자친구[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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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나나
  • 19.09.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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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래 남녀 바뀐상태로 비슷한 주제의글이 있는데

    댓글도 많고 의견도 많기에 형님들 의견좀 들어보고자 글남깁니다.

     

    저에게 대충 햇수로는 3년 좀 못되게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저도 어리긴해도 슬슬 결혼적령기에 들어가기도 하고 해서 결혼까지 생각을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다 좋은데 몇가지 문제점이 있고 그것때문에 결혼에대한 확신이 잘 서지 않는데다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다른분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제가 생각이 짧은건지 여러명의 의견이 들어보고 싶네요.

     

     

     

    1. 고등학교가 남녀공학 출신인데다가 대학교도 학생회 출신이라 친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냥 동성 친구들이 아닌 이성친구들도 상당히 많고 한달에 한두번 꼭 모여서 술자리를 갖습니다.

     

    유부남 오빠부터 시작해서 동갑인 친구들까지 친한 무리중에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네요.

     

    2. 술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주량도 저보다 약간 더 높고 술을 굉장히 좋아해서 무슨 음식점에 가든 맥주 한두잔은 꼭 마십니다.

     

    제대로 마시기 시작하면 소주 한두병은 그냥 마시는 듯 합니다.

     

     

     

    이 두가지가 겹쳐지다보니 엄청 괴롭네요.

     

    물론 저런 단점을 상쇄시키려고 나름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예를들면 자신의 친구들을 소개해주고, 자리까지 마련해서 저랑 안면을 트게 한다거나

     

    술자리에서 연락 잘 되고 언제든 전화하면 받는다거나 (연애 초기에는 그냥 그자리에서 받았으나 요새는 나와서 받네요)

     

    저와 사귀기 전에는 친한이성과 단둘이도 많이 술마신것 같던데 사귀고 나서는 적어도 세명이상 모일때만 나가라고 하니 그것도 지켜주고 있죠.

     

    과거에 비슷하게 남자사람친구 많고 술좋아하는 애한테 크게 데인적이 있었는데, (호구처럼 믿었는데 결국은 양다리였죠)

     

    확실히 걔랑은 비교되는 믿음을 주려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여서 괴로워도 참고 넘어갔었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저런점을 이해할 수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결혼 후에도 저런식으로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갖는다는건 제 세상에서는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일이었으니까요.

     

    몇일전 대놓고 나는 결혼 후에도 남자사람친구들과 사적인 자리를 갖는 사람과는 결혼할 생각이 없다.

     

    '너가 내 소유물도 아니고 내가 너를 친구들과 만나지 말라고 강제할 수는 없는거지만 너와 결혼을 하지 않는것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거다.'

     

    '연애라면 그정도는 이해 할 수 있으니, 나보다 그 친구들이 더 중요하면 나와는 연애만 하던가 아니면 나랑 헤어지고 결혼할 사람을 찾는다고 해도 이해하겠다.'

     

    라고 강하게 말해버렸네요.

     

    그러니까 엄청 서운해하며 펑펑 울면서 '너는 친구들 중에 이성비율이 많지않으니 그런말을 하는거다'라고

     

    '내 인맥의 절반이상을 버리라고 하면 그게 쉽게 결정이 되겠냐'고 하면서

     

    '친구중에 결혼한 애가 모임에 아예 안나오는것 보고 나도 결혼하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것이라 생각하고있었다'고 하는데

     

    제가 거기에 대고 이건 서로간의 예의고 믿음이라 자연스럽게 안나오는게 아니고 절대 안나가는게 맞다.라고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안되고가 아닌 아예 무언가 문제가 생길 건덕지가 안생기도록 끊는것이 맞다. 둘은 전혀 말이 다르다. 라구요

     

     

     

    생각하면 할수록 내가 상대방을 입맛대로 바꾸면 안된다는 생각과, 그래도 이성친구를 용납할수 없다는 생각이 싸우고있네요. 항상 남녀사이에 술을 마시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제가 과거 비슷한 조건의 여자에게 크게 데인적도 있고, 주변에서 바람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기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인지...

     

    여자친구 자체로는 굉장히 좋습니다.

     

    제가 너무 제생각만 하고 배려가 없는걸까요 아니면 당연한 걸 요구하는걸까요.

     

    여러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나나나님이 도움받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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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글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재될 수 있습니다.
  • 아니요.??저도 당해본 사람으로??절대 안만납니다
    무조건 거릅니다.(추가 저도 약3.6년만남)
  • 술 좋아하고 남자 주변에 많은 여자는 저희 같은 사람이 감당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님이 NTR 매니아라거나 님도 사실 카사노바라거나 뭐 그쯤 된다면 말리진 않을게요.

    음..... 이미 3년 가까이 만났다면 이렇게 말해도 쉽지 않겠지만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고 님한테 맞는 사람 만나는 것이 인생 바꾸는 길입니다.

    왜 아프고 힘들어가면서 연애하고 결혼할라 하세요. 지금 잘라버리세요.

    사실 지들도 지들이 하는 얘기 좃까튼 얘긴 줄 알면서, 갖고 있는 밥그릇 놓치기 싫어서 모르는 척 천연덕스러운 연기 하는 거예요. 누가 자기 애인이랑 이성들이랑 노는 걸 좋아합니까? 막상 지도 님이 예쁜 여자들이랑 친구랍시고 놀러다니고 그러는 일이 많아지고 반복되면 좃같을걸요?

    개 쒸벌년들 구라치는 아구창을 뿌셔버리든가 해야지. 지들같은 인간들이랑 똑같이 연애하든가. 그러긴 싫고 지들은 하고 싶고 아주 그냥 살판났지 샹것들
  • 남자사람 친구많고 술좋아하면 대부분 나중에 일을 치더라구요. 술 먹고 인사불성만 안되면 되는데 그렇지 않다면 이쯤에서 정리하시는게 좋으실꺼에요. 이미 한번 당해보셨잖아요
  • 주변에 이성친구가 많고 술을 좋아한다?
    그러면 100% 다가오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여자친구가 자기는 아니라고 절대 선 지키고 한다고 해도 믿지 마세요 님도 한번 당해봤잖습니까 주변에 남자친구들 많으면 딴생각 분명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배신당해요
    그냥 가볍게 만나는거라면 상관 없지만
    결혼 생각하시는거라면 결혼하고도 문제가 많이 발생 할겁니다
    저도 당해봤고 여자애 카톡이나 문자보면 정말 장난 아닙니다
    저도 당한후에는 여자 절대 안믿습니다
  • 잘 알고 계시네요. 사람은 하나의 인격체인데 냅둬야죠... 어차피 바람필 사람은 다그치고 관리해도 바람은 피더군요. 이것도 못 믿으면 나중에 결혼은 더 큰 일인데 어떻게 믿을지 의문이네요.
  • 남자=호빠
    여자=본인만 인지 못하는.ㅊ 녀
    아닐것 같고 내여잔.더 안그럴것같고
    믿음이.충만하고 이해가 가는.시점도 있는데
    그냥 딱 고기서 거기
  • 술은 이성을 마비시킴. 거기에 예외는 없음.
  • 술은 사실 컨트롤에 문제인데, 이게 100번을 마시면 한 번은 반드시 실수할 수 있다는 게 문제. 즉 99번을 잘 마시고 뒷마무리도 잘한다해도 한번을 실수하면 나가리. 왜냐하면 그 실수의 범위가 어디까지일지 예상되기 쉽지 않아서. 결국 연인과 서로 이렇게 저렇게 해보면서 점점 합의점을 찾을 때까지 술을 줄여나가는 수 밖에 없는데... 그게 정말 서로 마음이 굉장히 잘 맞아야 버티더라구요. 결국 헤어짐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술을 좋아했기때문이 아니라, 서로가 좁히지 못한 그 간극에서 벌어진 실망과 상처들이라는 점을 잊지마세요. 세상에 옳은 사람은 없습니다. 자기자신이 옳다고 믿는 사람들이 존재할 뿐이죠.
  • 제친구중에  그런여자친구가  있었는데요  결혼하구  술자리은나가니  다정리  술안먹던친구도  정리  그냥  이동네떠나구  
    흔적을  지웠어요  방탕하게놀던  시절은  지운건가
    무튼  하자마자  애낳구  잘사나봐여
  • 5년 만난 여친이 저랫어요 해어진 이유도 저보다 남사친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헤어졌구요 절대 좋은 결과는 없을거에요
  • 제 전 여친도 사람, 술 좋아해서 결국 헤어졌습니다.
    초반엔 신경쓰다가 시간지나니, 연락없고, 꽐라됐었고
    사람 고쳐지지 않는다는 명언 있습니다
  • 아닌건아닌거지
  • 본인도 아닌걸 아는데
    마음은 그렇치가 않아
  • 앞에 몇줄읽고 댓글 드립니다 그냥 헤어지세요 여자분이 잘못했다는 말이 절대아닙니다 서로의 취미와 사생활을 이해못하면 서로 힘들죠
  • 음 저도 완전 주당에 주위에 여사친이 들끓었는데..
    그 때 사귄 여친 중에도 그거 이해 못해 헤어진 애들이 좀 있었죠
    저는 사귀지 않으면 절대 스킨쉽 없다는 엄격(?)주의였기 때문에
    나 혼자 당당하면 된다! 라는 생각으로.. 당시에는 이해를 잘 못했는데

    그 때 새벽까지 둘이서 술마신 여사친은.. 나 혼자 생각에만 여사친이였지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나랑 어떻게 해보려고 들이댔던 것 같아요.
    내가 그런 신호에 영 둔감해서 그땐 몰랐던 거지..
    근데 그 때 사귀던 여친은 그런 내 상황에 굉장히 괴로워했고 그냥 다른 말 없이 헤어지자 하더군요.
    그 뒤에도 유사한 상황이 몇 번 반복되었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 상황들이 다 이해가 됨.. 여사친들이 제게 엄청 꼬리쳤었다는 걸..

    진짜 목숨걸고 사귀어야겠다 싶은 여친과 만나게 됐을 땐
    그 여친이 제 여사친들 다 잘라내라고 요구했을 때 엄청나게 괴로웠었죠
    손발이 다 잘라내지는 느낌이랄까? 인간관계가 굉장히 좁아지는 느낌이죠.
    외부를 향한 광대한 통로가 다 닫히는 느낌?

    아마 님 여친도 그런 위기감을 느끼고 있을 겁니다.

    결국 저는 다 잘라냈고 지금은 여사친 하나 없는 삶을 즐기(?)며
    그 여친이 와이프로 변신하게 됐습니다만..

    님의 요구를 들어주려면 여친이 굉장히 힘들고 고통스러울 거에요.
    생활패턴과 인생에 대한 관념을 완전히 바꿔야 하는 거거든요.
    사실.. 제 경험을 비춰 보면 많이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님을 얼마나 사랑하냐에 달려 있겠죠.
  • 결혼하기전에 제일 큰 착각이 '결혼하면 나아지겠지...'입니다. 결혼전의 단점은 결혼 후 200%가 되어 님의 뒤통수를 후려갈길겁니다. 하지마세요.
  • 남녀 사이에 진정한 친구는 없다고 생각함,
    절친 남녀 둘놔두고 보면 어느정도 호감 또는 어장식으로 만남,
    그리고 그게 술마시면 터질 가능성이 크져
    터지고나면 하는말이 아 실수였다 그냥 서로 없던일로 하자 이런식으로 감,

    근데 여기까진 안일어날수도 있다 칩시다.
    술자리를 하면 남녀 또는 사람이 많을때 게임같은것도
    자주 하는데 이게 도를 넘는경우가 많다는거죠
    그러다 술 꽐라되면 그뒤는 기다리는 사람만 속뒤집어지는거에요

    그런거 다 이해하고 받아줄수 있음 결혼하고 그러는건데

    제가봤을땐.. 글쓴분이 그런성격은 못돼시니까
    정리하시져?
  • 여성분과 같은 상황이 아니라면 결혼은 반대입니다.
  • 걸러걸러 빨리걸러 타짜는 내가 전문가!!!!
  • 결혼뒤에도 술 함께 마시는 남사친, 여사친과 평생 아무일 없는 사람이 있긴 있습니다. 사회생활 오래하다보면, 술 많이 마시다 보면 술 함께 마시는 남사친 여사친과 사고(원나잇 얘기하는 겁니다.)날 위험이 높다는 건 경험적으로 알지만, 사고 안날 확률도 있긴 있어요. 다만 님의 배우자 될 사람이 일반적인 사람이 아닌 특별한 사람이 될 확률이 적은게 문제죠.??
  • 거두절미하고.....헤어지는게 답일 듯....
    지 버릇 개 못 줍니다...
    여친이랑 잘 화해해서 결혼한다해도........고친다 하고도 몰래 만납니다.
    그 나이에 그렇게 술 자제가 안돼고......또 남자사람친구라지만.....결국은 남자를 좋아한다는 뇌 구조인데....
    그런 상태로 결혼생활 지속 못합니다.....잘못하면 비극이 일어날 수도....
  • 저는 여자분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자인 친구가 많다는 것도 외도와 관련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님이 받아들일수 없는 사람인거죠.

    사람이라는게 단순하게 정의 할수 없는듯
    사랑이라는 것도 그 사람의 한 면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면을 보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것은 다 마음에 들고 잘 맞지만 그것이 잘 안맞아서 문제가 되고
    그 문제가 큰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면 서로를 위해서 정리를 해야하는게 맞겠지요
  • 위엣분 말 공감합니다 받아들이기 나름인듯..마음 굳게 드시고 헤어져도 후회가없을것 같으시면  하루빨리 정리할테고. 부디 좋은결정하시길
  • 한번에 두마리를 잡을수는 없습니다
    사랑한다면..그리고 무언갈 얻으려면 하나는 포기하거나 잃거나
    사랑한다면 제것을 버리는게 맞고 제것을 버리지 못한다면 사랑을 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답을 찾으시길
  • 여친은 안그러려해도 술취해서 이성이 마비된 상태에서 남자들이 들이댈겁니다 까딱하는순간 끝임
  • 믿음으로 견뎌 주다간 언젠가 크게 뒷통수 맞습니다.
    남사친이라고 편하게 만나게 해줬드만 지들끼리 쿵짝 하는거 걸려서
    그날 바로 짐 다 끌어다 내놓고 꺼지라 했습니다.
    그 년놈들은 결국 나랑 헤어진지 4개월도 안되서 결혼하더군요
    굳이 겪어보지 않아도 될 상황이란게 있는데 이런 경우가 그렇더라구요..
    웬지 그럴거 같다.. 혹은 마음이 편치가 않다 싶은 일들은 항상 그 위험을 품고 있습니다.
    전 극구 말리겠습니다
  • 저렇게 성향이 다르면 만나기 힘듬. 물론 여자친구가 나쁜사람이라는건 아니지만 갠적으로는 이성친구 많은건 노상관인데 술좋아하는건 노답이라... 님도 똑같으면 상관없지만 스트레스 엄청나실듯
  • 나도그렇고 내친구들도그렇고
    남자들이랑 술자리 자주하는여자치고
    좋게 끝난여자 한번도없는듯 ㅋㅋㅋ
    거의 바람, 잠수
  • 뭐 술을 좋아하는데 이성친구도 겁나 많다고 ㅋㅋㅋ 아 또 옛날생각나네 걍 꺼지라고 하시고 새출발 하세요
    술 좋아하는 년은 술 좋아하는 놈 만나서 끼리끼리 사고치고 디져야됨
    (애주가님들 죄송 아 근데 졸라 심하게 디여서 ㅜㅜ)
    ㅁㅊ ㅅㅂㄱㅈㄱㅇㄴ 당장 당장 헤어지세요
    지금은 힘들지만 좀 지나면 헤어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그냥 거르세요 제발  
  • 위험 확률이 높다  vs  반드시 사고가 나는것은 아니다
  • 자  글쓴이님  여자문제가 아니라 남자사람친구 분들의 상태가 어떄요??
    같은 남자로써 감이 있을거 아닙니까  그리고 요즘엔 나와서 전화를 받는다구요?  그건 술자리에 전화가오면  주변에서  뭐야~ 남친이야~~올~ 이런상황이되면 그냥 나가서 받는게 편할수도있고..뭐..그렇습니다만
    여친입장에선  이해못할수도있어요 진짜 우정인데 왜 그걸 이해못하냐 라고할수도있고...
  • 제가 남사친 줄이라고 했다가 여친 울던데
    자기 환경이 그랬다는둥 더웃긴건
    남사친들 모두다 한번쯤 자자고 다했다는..
    그중 몇놈은 잔듯
    같은 여자는 아니길
    님과는 가족이되고 남사친은 애인이되죠.
    술과 남사친 많은 여자는 잠재된 걸래
    나중에 친자확인도. 해야됩니다
  • 저도 직업상 술을 자주마셔야 하는 여친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만 힘들어지더라구요.
    여친도 술 자리 자체를 좋아하고 저하고 마실때는 항상 인사불성이 되는정도까지 먹어서 그리 하지말라 이야기를 해도 잘 되지가 않더라구요.  남들하고 마실때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먹는다고 하던데 제 믿음이 부족한건지 전 믿음이 안거더라구요.
    결국 딴놈이랑 술먹고 자기차에서 잠든 걸 제가 목격한적이 있어요.
    그래서 남사친이란 말과 술 좋아하는 여자는 이제는 안믿으렵니다.
  • 남자사람 많고 그 사람들이랑 술자리 자주하고 게다가 술도 좋아하고 전화도 나와서 받고...

    이미 결론은 난거 같은데요.
    일단은 본인이 의심,불안 생각이 생기는 순간 이미 끝났다고 보면 되고 그것은 현실이 됩니다.
    누구 말따라 NTR, 카사노바 같은 성향이 아니라면 말이죠.
    (아는 사람은 서로 딴년놈이랑 자도 서로 쿨하게 연애하는 사람도 있지만..본인도 그럴건 아니잖아요?)

    모르면 약이다 라는 말이 있죠? 저도 전여친이 새벽 1시쯤 별밤 같은데 갔다고 새벽 4~5시쯤 집에 갈거다.
    나한테 보고하고 그날 오후에 연락이 되었습니다. 그 전까진 전화 몇 통을 해도 받지 않았고 집에 들어간다는 톡도 단 한번 안왔습니다. 그날 새벽 1시 연락 한번이 끝으로 그날 저녁 다 되서 연락이 된겁니다.??

    자,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심하면 끝이 없습니다. 그냥 모르는게 약이다.
    심증은 가지만 더이상 생각 안하는거죠. 눈앞에서 본게 아니니까..

    제 경험도 그렇고 주변 여자들 속내 털어 놓은 말만 들어도 그렇더라구요.
    단 둘이는 말할 것도 없고 여럿이 많나도 헤어졌다가 둘이 다시 연락해서 만납니다.
    세상이 아름다울 거 같죠? 안들켜서 그래요.
    남자 별루 없어도 클럽 같은데 가서 모르게 원나잇 하는 마당에 술 좋아하고 남자 사람들이랑 자주 마신다는건 이미 일어났거나 일어날 예정입니다.

    본인이 NTR 성향 아니면 그냥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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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놔주세요. 수많은 이성 친구 중 한 명이 데리고 갈 겁니다.
  • ㅋㅋㅋ 22222 저도 정말 이렇게 되더라고요 ㅋㅋㅋ 이게 농이 아니라 놓아보시면 바로 알겁니다
    그리고 헤어지실때 미리 환승할 여자 준비해놓고 하시구요. 죄책감 갖지 마세요 아마 여친분은 헤어지자마자 그날 다른남자 불러내서 술마실거임 백프로 ㅋㅋ
  • 도대체 그 인간관계라는게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됨.
    연락하는 사람 많고 술 같이 마실 사람 많고
    그게 도대체 뭐가 인간관계 라는건지..
    그게 도대체 왜 그렇게 소중한 건지..
  • 결혼해서도 스트레스 받고 살 자신있으면 하세요..
    스트레스 받고사느냐 안받고 사는냐 천국과 지옥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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