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토론 후 5후보에 대한 짧은 개인평

하하맨 작성일 17.04.24 01:57:33
댓글 0조회 895추천 0
오늘이 2차 토론이었습니다.주제는 국방,안보 분야였구요.?저번과 같이 짧은 개인평 입니다. 순서는 포스터순입니다.지극히 개인적인 평이니 너무 큰 불편함을 가지진 마시길 바라며, 의견과 견해는 감사합니다?문재인 후보 - 1차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보임, 1차에서 맞은 집중포화에 따른 대응을 강경으로 정한 듯함???????????????????? 안보인식문제로 거론되는 인권결의안 부분에서도 지난 대선과 다르게 적극적 대응을 함.???????????????????? 확실히 1차보다 부드러움보단 강한 모습을 보이려 함.???????????????????? 유승민 후보가 손을 들지 않고 발언하려 할 떄, 손들고 발언권 얻으세요라고 말함. 3인은 묵묵?홍준표 후보 - 1차에는 개그를 보여주더니, 이번엔 판넬 요정의 모습으 보유줌. ????????????????????시사개그에는 판넬을 많이 씀. ??????????????????? 1차에 아주 드물게 보였던 정곡을 찌르는 지적이 없었음. 딱 하나, 어린이 반장선거도 아니고란 표현은??????????????????? 안, 유에게 적절했음.?안철수 후보 - 1차와 마찬가지..아니 오히려 더 심각함..1 대 1 토론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왔던 건지...??????????????????? 컨셉은 회색.. 나는 진보도 보수도 아니다. 그러므로 어디도 속하지도 않는다. ??????????????????? 진정한 룰브레이커..주제 따윈 상관없는 My Way... 내 부인,자녀 문제와 문 후보의 자녀문제 = 국방,안보??????????????????? 어린이 같은 토론태도까지 보임. 당신은 사퇴해야 마땅하니 당신을 보지않겠다. 하지만 홍 후보의 위 표현??????????????????? 에 피식 웃는 모습 잡힘. 무엇일까..이런 토론 태도는...?유승민 후보 - 1차와 같음. 무슨 포지션을 잡으려는지는 잘 알겠음. 대선 후 보수 제1 아이콘..하지만 방법이 좋지않음.??????????????????? 지난 대선 NNL과 똑같음. 거기에 왜 계속 말을 바꾸냐는 물음으로 도덕성을 물고 늘어짐. 문제는 23일 ??????????????????? 논란의 주체인 송 모모씨가 문캠프의 대응 이 후, 말을 바꿈. 잘못된 칼을 손에 쥐고 칼춤을 추려한 듯..??????????????????? 아차하면 대선 후 보수가 아니 수구의 아이콘이 될 수도 있음.?심상정?후보?- 1차 토론 후 정의당 당원 탈당에 데미지를 입은 듯, 다른 삼인과 같이 문 후보를 린치하는게 아니다 라는????????????????????모습을 보여주려함. ??????????????????? 토론 주제중 국방에 관련해서 후보개인과 정의당의 인식을?보여줌. ??????????????????? 장병 급여등 처우개선을 말하면서(인건비 상승) 국방비를 줄여야 하나 선진화 군을 지향해야한다...??????????????????? 돈 안들인 군대는 절대로 강해질 수 없음. 또한 페미니스트 정당의 후보가 장병처우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함을 인식 못하는 듯..?총????????? 평 - 1차 토론회가 중구난방식의 정신없는 토론중 1 vs 4의 집단린치 였다면, 2차 토론회는 정말 수준 낮은 정책??????????????????? 토론회였습니다. 이걸 보여주려고 스탠딩 토론을 하자고 한거고, 자신있게 1 vs 1 토론회를 하자고 하고,??????????????????? 10분만에 납작하게 만들겠다 한건지...??????????????????? 3차 토론에서는 제발 토론의 기본은 지켜지고, 토론을 보며 생각하고 꼽씹을 꺼리가 있길 바랍니다.?
하하맨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