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종교화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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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우상숭배 백두혈통을 신으로 모시는 것처럼
그런 습성이 일부에게 있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된다..
예를 들어 원시시대에 지도자가 잘못된 생각을 하거나 무능하면
그 부족은 모두 몰살 당할 위험이 있다.
그 부족보다 그 지도자 한마리가 더 중요한가?
왜 정치에 관심을 같냐? 본인의 허상과 집단이기주의 심리에 동조하기 위해?
빠순이들처럼 무조건 옹호하는 습성처럼?
이건 좌우를 떠나 리더에 대해 근거 없는 섬김은 하지 말아야 한다 생각한다..
그것도 일종의 정치병 걸린 정신질환이다. wto는 말같잖지 않은 게임 중독 보다 정치병 환자들을 사이비 종교 중독수준으로 격상시켜야 한다.
이들이 민주주의를 파괴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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