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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몸이 되어가는 검찰 언론[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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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논
  • 19.09.19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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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부턴가 검찰과 언론이 한 몸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이는 검찰이 그동안 언론을 잘 길들여왔기 때문이겠지요.

    검찰이 개뼉다구 던져 주듯이 찔끔 던져주면 개처럼 달려와서 주워먹기를 계속했던 언론이 마치 자신이 검찰과 같은편이라고 믿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검찰이 개뼉다구 하나 던져 줄때마다 쫄래쪼래 달려가서 물고 와서는 "단독"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기사를 써댑니다.

     

    그런 기사에는 집중적인 탐사도 없고, 고민도 없고, 사안을 큰 그림에서 보려는 노력도 없지요.

    진짜 거의 애완견 수준의 글들을 검찰의 스피커가 되어서 검찰이 의도한 대로 써갈기고 있습니다.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정말 언론 하나만 똑바로 서도 검찰 개혁이 금방 이루어질 수 있을텐데요.

     

    더 심각한 문제는 기자들 말하는 거 보니까 자기들이 검찰의 똥개가 되어버렸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더군요.

    너무 잘 길들여저벼렸어요.

     

    정말 큰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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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래 그랬겠죠
  • 자한당. 일본자금도 껴있을 껍니다 분명

    이번 공수처설치는 검찰의 힘을 빼는거와 더불어

    핵심적패들을 물러가게하는 꼭지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저항은 마지막 발악으로 보이네요

    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 익선(MB 경호처장 회사) 예기가 나오자마자 사모펀드기사 게눈 감추듯 싹 사라지는구나.
  • 이명박근혜 시절 받아쓰기 하던 언론이 받아쓰기 하는거라고 봄. 불러주는 소스가 저러니까 받아쓴 결과물도 저래 나오는 거.

    무슨 직인 그림파일을 넣어서 위조했다 운운하는데 it와 법학 두 분야 전문가가 나와서 말하네. 검찰이 판사 앞에서 재현해 보라고.

    실제로 해 보면 글씨 위에 직인을 올려놓으면 글씨가 직인.jpg에 가려서 안보이게 됨. 이런거 위조는 노하우와 기술을 가진 위조 전문범이 아닌 이상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님.?? 검찰 주장은 신원불상자의 도움을 받아서 했다는데 위조 증거가 정경심 교수 컴에서 나오면 앞뒤가 안맞지. 정경심 교수가 위조를 위해서 해당 자료들을 신원불상자에게 전달했다면 전달한 증거가 나와야지.

    진짜 생각을 가진 기자들이면 받아쓰는게 아니라 실제로 시뮬레이션이라도 해봤겠다. 검찰 말대로 되는게 가능한지. 해보고 안되면 검찰에 물어봐야지 어떻게 해서 되는거냐고.

    암튼 기사 쏟아내며 언플하는데, 법정가서 밝혀질 일들이니 재판에서 보는게 맞는 것 같음.
  • 익성 검색어 다음에서 조차 안뜨네.. 그래서 (주)익성으로 검색해야 기사가 나옴.
    MB 감방가도 영향력 하나 끝장이네.. 이게 언론이냐?
  • 검찰부터 싹갈아엎어야
  • 검찰은 혐의가 있으면 수사하는 것이고.
    언론은 의혹이 있으면 보도하는 것이라 봅니다만.

    과하지 않느냐 라는 항의는 있을수 있겠지요.

    친구들이랑 내기해서.
    나는 설마 조국을 임명하지는 않을 것이다.
    2명은. 아니다. 결국 임명 강행할 것이다.

    로 내기를 해서... 졌습니다. 크윽.
    내 피같은 10만원.

    약이 올라서 다시 내기를 시작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조국은 사퇴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 vs 아니다. 로
    2:2 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데.

    뭐 여러가지로 흥미진진하네요.

    괜히 게시판에서 알바니 뭐니 하면서 싸우지 말고.

    그냥 깔끔하게 혐의가 사실로 밝혀질 것이다 vs 아니다.
    로 공개사과.. 내기 같은 거 어때요.
  • 사퇴할라면 적어도 재판가서 유죄가 뜨는 경우인데 그게 올해 안에 끝날거 같지는 않네요
  •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일이 벌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글쎄요. 설마. 그렇게까지 갈까요.

    본인이 기소 된다면, 버티기 어려울 겁니다...
    근데 이건 내 생각이고.
    아니다 2명은. 검찰이 그렇게까지 진행하기 어려울 것이다.와
    기소가 되도 불법이 확정된 것은 아니니 계속 싸울 것이다.의 주장입니다.
  • 현직 법무부장관을 기소한다는것은 확실한 증거가 복수로 존재한다는 것인데
    조국이 기소가 되고도 버티냐 못버티냐를 떠나서
    과연 조국 기소가 될까요?
  • 검찰 내부에서도 고민 중인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칼은 뽑았는데, 자르기가 애매하니까요.

    정황이나 심증은 많은데,
    말씀처럼 살아있는 권력 겸 직속상관에게 마지막 칼을 내리칠 정도의 증거가 있느냐.
    혹은 증거는 있으나 칼을 내리칠 용기가 있느냐.. 는 건데요.

    그러다 보니 대충 주변을 때리면서 이래도 안 그만 둘거야? 이래도? 이렇게까지 해도?
    가 지속되는 느낌이에요.

    뭐. 어찌 될지 모르니 내기를 하는것이지요.
    이런게 내기 거리가 된다는게 씁슬하기는 하지만...
  • 만약 칼로 주변을 키면서 내려오라는거면 더더욱 못내려가지 않겠어요?
    그나마 자리에 앉아있어서 칼이 직접 안날아오는거라면 때려죽여도 못내려가죠.
  • 기소했는데 재판서 무죄나오면 기소한 검사는 책임지고 옷 벗어야 될 겁니다. 언론 플레이가 심한 걸로 봐선 정작 휘두를 칼은 약할 것 같아요. 확실한게 있으면 언플 뭐하러합니까. 기소해서 재판 받고 유죄뜨면 박살 나는 걸.
  • 언제부턴가...가 아니라 훨씬 예전부터 그래왔습니다.
    그걸 좀 바로잡자고 했다가 철퇴를 맞은 게 노무현이겠죠.
  • 동감합니다. 저럴거면 왜 고액연봉 쓰지 돈 좋아하는 언론들이. 그냥 계약직 인턴 대학생 쓰던가..
    아님. 초딩학생 쓰던가. 최저 시급주고.. 왜 고액 연봉 개를 키우지?
  • 지랄하네 알바냐?? 내로남불 개쩌네, 검찰을 견제할 기관이 있는건 중요하지만 그게 조국이라고??

    지금 사모펀드부터 자식들 교육비리, 공문서 조작까지한 사기꾼을 법무부 장관??  알바냐??
  • 너나 지랄하세요
  • 그 비리 의혹이라고도 민망할 정도로 짜집기한 풋..
    600원 마니 받으세요
  • 그들은 질질 끌면서 계속 흠찟만 낼겁니다..그리고 오랜시간 후에 아니랴는걸 사람들이 알게되죠.
    마치 노통때 시계사건처럼..계속 ...
  • 그들이 바라는 것이기도 하구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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