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나씨가 바른미래당으로 갈려고 저울질 하던때죠.
아마도 어머니의 생각을 물어보고 난 뒤 참여했겠지요.
바른미래당으로 갔었다면, 자기 아들에 대해 크게 자랑했을 거에요.
결국 바른미래당으로 가는것 보단 남는 게 떡이 더 크다고 판단하고 남았지만.
확실히 이익을 쫒는 그 동물적 감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