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때와 너무 똑같습니다.

그때도 이명바기와 그쪽 더러운 무리들이 자신들에게 불리해진 여론을 돌이키기 위해 이미 대통령직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 있던 노무현 대통령을 물고 뜯고, 찌르고 아주 지랄들을 했었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들이 패스트트랙과 공수처 설치등...여론이 자기들에게 불리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조국 가족을 희생양으로 삼기로 마음 먹은 겁니다. 

이미 물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물고 뜯고, 찌르고 아주 지랄들을 해대고 있습니다.

이것들이 하는 짓이 도무지 인간이라면 할 수 없는 사악한 짓거리들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도 똑같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수법에 또 넘어가서 개선비짓 하고 있는 것들은 정말 개돼지라고 욕먹어도 할 수 없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