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비론? 더 더러운걸 피한다?

패션s 작성일 19.04.23 02: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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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자신을 정당화하고, 선동하기 위한 정치꾼들의 음흉한 개수작의 불과한

공허한 소리일뿐이다..

왜냐? 그들의 속내는 애초부터, 닥치고, 우리 신만 믿어. 우리 신이 진리야..

이런 이슬람 같은 테러리즘 같은 선동을 위한 외침이란거다..

우리 편 아니면 다 쓰레기야란 마인드야 말로, 이 시대 파시즘이고,

종교 광신도들처럼, 타국의 타민족의 종교를 배척하고, 미신취급하고 마녀사냥하는 그 태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자신이 마음에 드는 정책과 선호하는 정책을 하는 정치인을 지지하면 되는 것이고,

정치인들이 서로 건강하게 경쟁하면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경쟁을 보며, 잘하는 사람을 뽑으면 되는 거다. 그 뿐이다..

근데, 왜 종교 광신도 같은 집단들이 모여서 이상한 헛소리를 짖어대고, 사람의 눈과 귀를 가리려할까

선동꾼의 말에 휘둘릴 필요도 없지만,

우리 사회 안에 선동꾼들은 뿌리 뽑아야 한다...

우리 귀와 눈을 가리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도 잃게 만들고..

사진 몇장 찍으며 이미지메이킹하는 한심한 종자들을 찬양하는 어리석은 인간 군상만 보일 뿐이다..

더 더럽다란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다..

선동을 위한 그들의 음흉한 속내에서 비롯된 기준에 맞출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본인도 똑같이 그런 음흉한 속내와 내로남불로 가득한 이중인격의 역겨운 인간상이 되는 것이다..

난 애초부터 누굴 지지하지도 않았지만, 그 더럽고, 역겨운 속내를 눈치 채기 시작한 후부터, 이들은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원인이란걸 느끼고 있었다..

그러기 위해선 주변에 존재하는 정치병 환자들을 피해라..

정치병 환자란.. 무조건 우리 말이 맞다라는 종교 광신도 수준의 마인드를 지닌 환자들을 말한다..

이들과는 대화할 가치가 없다..

우리는 더 넓고 깊게 볼 필요가 있다..


나는 태어나서 어떤 선동에도 휘둘린 적이 없다 온갓 마녀사냥에도 내 주관을 믿었고 따랐기 때문이다.. 근데 불행하게도 우리나라는 너무 단순한 인간 종자들과 이기심을 숨기고 깨끗한 척하는 역겨운 인간들이 너무 많다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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