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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청문회 날짜도 안잡혔습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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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8.2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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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벌써 여기저기 손절하자는 말들이 나오는군요.

    최근 사태를 보니 참 무서운 세상이구나를 새삼 느끼고있습니다.

    스스로 글을 조리있게 쓸 능력이 부족해서 개인적으로 공감가는 글을 좀 퍼왔습니다. 

     

    [또 다른 노무현을 찾는가?]

     

    이번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와 관련된 각종 논란이 제기되면서 한겨레, 경향앱을 핸폰에서 지웠다. 진보지임을 자임하면서도 인권을 존중하고 팩트를 확인하려기보다는, 이러저러한 듣보잡들이 내지르면서 만든 시류에 부화뇌동하면서 까대기와 의혹부풀리기에 여념이 없는, 그래서 조중동과 같은 기레기신문이라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팩트를 중시하여야할 역사학자 중에서도 장관 후보를 사퇴하라를 주장을 넘어 교수직에서도 물러나라고 주장하는 진보적 교수도 보았다. 페친명단에서 지체없이 삭제하였다. 적어도 역사학 훈련을 받은 이라면 의혹이 제기되었을 때 그 근거가 어디서 나온 것인지, 누가 무슨 목적으로 제기한 것인지, 주된 사료는 무엇이고 그것을 방증할 사료는 또 무엇인지 검토한 연후에 의혹의 진실에 다가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 조국 후보와 관련해서 제기되는 의혹들은 거의 대부분 '아니면 말고' 식의 것들인데다 사실을 확인해 들어가면 그 역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가짜들이 많다. 특히 언론들이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무조건 지르고 보는 것들이 대부분인데 위의 신문들도 이런 짓들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지향하는 목표 중의 하나는 사실의 문화가 존중받는 시대를 구축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왔다. 우리 사회의 큰 문제는 사실에 기초하여 논리와 주장을 전개하기 보다 선입관과 가치관, 당파성 등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싸움으로 상대를 공격하고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해 온데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그 점에서 그간의 비사실적 주장들이야말로 사회에 구조화된 적폐나 다름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노무현을 죽음에 이르도록 한 것이, 

    사실은 진보인척, 혹은 같은편인척 하던 사람들이 등 뒤에서 총질한데 있다 할 것이다. 비극이 두번 다시 되풀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출처 : https://blog.naver.com/yufei21/22162602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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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한때 주연급이던 안희정도 버렸는데
    비중이 크긴 하지만 조연급인 조국은 왜 안되는거죠?

    대표적 주작인 논두렁 시계 드립.
    이건 걍 소설 쓴 가짜 뉴스였던거고

    현재 조국의 논란은 사실관계 유무가 쟁점이 아니라
    드러난 정보에 대한 해석이 문제잖아요.

    등 돌리며 버려버려 하는 이들은
    1. 내로남불 모순점에 대한 실망과 환멸
    2. 해명이 구차해서 납득이 어렵다.

    이재명 시끄러울 때도 다소 실망스럽긴하나 그 정도면 납득할만하다 식으로 지나가면서 살아남았죠. 개인적으로도 다음 대선에 나오면 대안 없을때 표를 줄 생각도 있고요.

    그런데 조국의 해명 내용이나 태도를 보면 이재명 식의 투지와 결연함 당당함보다

    예전 진중권이 잘 모르고 나대다가 개털릴 때, 권위를 지키려 차단하고 비아냥 거릴 때의 못난 모습을 보는듯해서 짜증이 더 나는 겁니다.

  • 전 조국은 그냥 청문회까지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다만 조국 낙마를 가장 바라는쪽이 누구일까를 생각했을때,
    여권지지자가 청문회 하기도전에 손절하자고 말하는게 맞는것인가에 대한 의아함이 있습니다.
    중도파나 야권 지지자면 충분히 이해합니다.
  • 여권 지지자라서 저쪽에서 더 물고 늘어지기 전에 손절을 서둘러야 한다는 입장도 있습니다.

    이대로 강행처리해봐야 령이 서지않는 법무부 장관 임명과 그걸 물고 늘어지는 꼴통들 때문에 문통 국정운영에 짐만 되겠죠.

    이쪽 진영의 아이돌같던 인물이라 좀 타격이 있긴 하겠지만 뭐 어쩌겠어요. 빅뱅같은 현실 아이돌도 뻘짓거리 걸려 훅 가는 마당에
  • 저하고는 그 입장에서 다른것같네요.
    야당이 바라는건 여당의 내부 분열, 잠재적 대권 후보 제거 등 인데,
    이재명 때도 그렇지만.... 언론과 야권에 의해 자꾸 분열을 강요당하는 느낌이라
    프락치를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쓴 글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쉴드하시던분들도  노무현대통령으로 조국쉴드하는건  달가워하지 않으실겁니다.
  • 조국 쉴드라기보단, 진보인척 혹은 같은편인척 하면서 내부총질하는것을 주의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퍼온 글을 임의로 수정할 수는 없어서 글쓴이의 글을 다 썼지만, 가장 밑에 진하게 강조한 글에 공감이 가서 퍼왔습니다.
  • 말 나온 김에 하나 더
    노통의 남자인 줄 알았던 안희정은 결국
    노무현 팔이를 통해 욕심을 채우려던 야심가였음.

    알렉산더 사후 위명을 팔아 제국을 찢어 가지며 야심을 키우던 디아도코이와 다를게 없었는데

    그리고 이런 헛된 쉴드치기도 또 하나의 노무현 팔이로써 오히려 노통을 욕되게 하는 것.
  • 안희정이 딱히 주연급이라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그리고 법을 어겼으면 당연히 그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 주의라 불륜 만으로도 자격이없다 생각합니다.
    조국도 마찬가지로 법을 어기고 이득을 챙겼다는 결과가 나오면 당연히 자격이 없으니
    지금은 청문회를 거쳐 결과가 나올때까지 지켜보고있는 중입니다.
  • 노통이 유시민에게는 글을 쓰라고했고 안희정에겐 농사를 지으라고했는데요.
  • 아침마다 브리핑하던데 거기서라도 해명을 하면 안니되나???? 큰 줄기 해명하고 청문회 잡자고 하면 될거 같은데
  • 조국이랑 안희정 비교하는 애들은
    안희정이 노무현한테 어떤 폐를 끼쳤는지 알아본 적도 없겠지
    난 그런 애가 노무현의 후계자라며 멀쩡하게 활동한 거 보고 놀랐음
  • 이번 대권은 촛불민심과 문재인대통령의 개인적인 능력이 출중해서 잡게된 것이지.
    민주당자체도 자한당못지않음. 전 문통 당선되고나서 추미애의원이 원내대표로 여기저기 얼굴들이미는데
    좌공유에서 추다르크니 어쩌니하면서 존나핧을때 좌공유 알아봤음. 추미애의원이 노통 탄핵에 제일먼저 앞장서서 주도했던건 쳐알고 그러는지. 그때 히말라야 등반하다가 탄핵소식듣고 제일먼저 달려와서 변호팀 꾸린게 문통인데 문통이 추미애 좋아하겠냐? 대권잡으려면 어쩔수없으니까 민주당에 편승한거지.
  • 작전 들어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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