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중도는 포기 했군요.

액숀맨 작성일 19.08.25 16: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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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야기는 청에서 이미 결론냈고 강행할 듯.
극렬 지지층이 20%되나요?

이미 법무장관으로서 신뢰엔 금이 갔고 뭔 일을하던 사사건건 반대에 부딛히고 이번 의혹이 발목을 잡을텐데...
그러니까 청문회 하자고요? 법적으론 문제 없었다고 강행할텐데 뭣하러 하나요. 시민청문회한다니 하고 임명히면 될듯. 이미 설계 끝난듯한데.

중도층도 이권력도 권력을 잡으니 전 정권과 똑같다는걸 알았으니
평등 정의 공정을 외치고 집권한 이정권에 등을 돌리겠죠.

중도적인 인물을 선출해서 야당의 반발도 약화시키고
분노하는 대학생들의 마음도 진정시키고
법무부장관의 신뢰성도 확보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중도층도 협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구나.. 지지해줄텐데..
지지율이 높아지면 국정운영도 수월해 질거고..
조선생 하나 같이 가자고 1석 4조의 효과를 포기라..몰랐나?

지소미아 종료처럼 대응과 사고가 너무 감정적이고 아마추어.
적폐보수 싫지만 내로남불 아마추어 현 정권도 아닌거 가틈.

근데 반발이 커지는 이유는 무조건 빨아대는 사람들 때문.
본인들이 외치던거 잊고 쉴드치고 토착왜구 일베몰이 하고...
그네 띄워 콩고물 줏어먹으려던 적폐보수와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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