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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일각 "정시 비율 50%로 확대해야"[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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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33호침
  • 19.09.1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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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ews.v.daum.net/v/20190915152100002 

     

    교육에 있어서 흙수저에게 유리한 전형은 없습니다.

     

    정시도 흙수저에게 유리한 전형은 아닙니다.

     

    정시에는 엄청난 문제점이 있었죠

     

    그런데 지금 와서 보니 딱 한가지 장점은 있습니다.

     

    수시보다는 좋다는것 입니다.

     

     

     

    조국 딸 논란에 대입 건드린 文···전교조 "정시 확대 반대"


    [출처: 중앙일보] 조국 딸 논란에 대입 건드린 文···전교조 "정시 확대 반대" 

    https://news.joins.com/article/olink/23169357 

     

     

    유은혜 "정시 확대 아냐"…학종 '금수저 요소' 배제 거론

    출처 :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24243&plink=ORI&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현재 진보라 하는 사람도 정시 확대를 반대 하고

    유은혜 교육부 장관 제일 혐오 하는 사람 중 하나인데 이 인간도 정시 확대를 반대하는데 

     

    얼른 방향을 잡아서 정시와 수시 딱 50 : 50 이라도 갔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정시와 수시 30 : 70은 진짜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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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 수시의 문제일 수가 없는게요...

    수시를 준비하려면 무슨 소논문 쓰고 무슨 온갖 인턴해야하고 무슨 온갖 휘황찬란한 봉사활동하고, 그래야하는 학교들 몇 안됩니다. 거의 대부분의 학교들, 인서을 중하위권부터 거의 모든 지방대들은 그저 학생부 등급으로 결정됩니다. 고등학교 과정 중에 성실히 공부하면 그냥 끝이에요.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딸 건 등으로 인해 불거진 공정성의 문제 때문에 대입 전반을 검토하라셨는데, 그런 특혜를 받아 대학을 가는 경우는 극소수의 상위권 대학들 뿐입니다. 즉, 사실 정시와 수시의 비율의 문제가 아닌 겁니다.
  • 많은 사람들이 몇 안되는 학교를 가고 싶어 하니 경쟁이 발생하는거고
    그래서 그 몇 안되는 학교에서는 지위경쟁이론 마냥 더더더 많은 스펙을 얻으려 하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죠.
    누가 처음 부터 나는 그냥 중위권 대학 가야지 지방대 가야지 생각하나요.
    공부를 조금 한다고 하면 다 몇 안되는 대학을 위해 미친듯 달리는거죠.
    그 달리기 과정에서는 수시보다는 정시가 훨씬 좋다고 봅니다
  • 스펙 경쟁은 최상위권 층만의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수시는 그저 학교에서 받은 교과목 성적으로 대학 가는 겁니다. 즉, 경쟁의 상대가 자기 학교 안에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정시는 경쟁의 상대가 전국의 비슷한 수준의 모든 학생들입니다.
  • 최상위 계층이 공부가 아니라 돈으로 결정되니 문제죠
    또 수시는 그저 학교에서 박은 교과목 성적
    이게 학교에서 잘하면 좋은 대학 간다 취지는 좋지만
    이 과정에서 내신 부풀리기 몰아주기 등 여전히 병폐가 나오고 있고 학교 친구와도 불필요한 경쟁으로 수행평가 시험기간만 되면 바로 옆에 있는 친구와 쓸때 없이 과한 경쟁이 들어 갑니다
    내가 제를 제껴야 1등급 찍을수 있기에
    그리고 6학기중 한번 삐끗 하면 원하는 대학 날라가기에 부담감도 정시보다 적다고도 할수 없고
    둘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 합니다
    딱 5:5로
  • ㅋㅋ 사실 수시가 금수저들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다른 수저들을 위해서 존재했던 제도였는데..
    일부 수시제도 빼고는 진짜 학교공부만 열심히 하면 어찌저찌 대학 갈 수 있는 구조였거든..
    정시야 말로 금수저를 절대 못따라잡지.
    금수저들 운운하며 정시가 만만해 보였나? 피눈물 흘릴 준비 해라 ㅋㅋ 정시가 무슨 학교공부만 딱 해서 되는 건줄아네. 정시 50% 확충된다면 그때가서 수시 = 금수저 취급한 애들 표정이 궁금해지네.
    니들 정치질에 이용당한거야 입시 앞 둔 꼬꼬마들아. ㅋㅋㅋㅋㅋ
  • 정시는 수능만 잘치면 붙을 수 있음.

    학교 수업만 잘 들어도
    성적 잘 나오는 사람들 있음.
    공부가 체질인 사람들.

    흙수저 중에 그런 사람들은
    정시 비율 늘면 유리해져.

  • 수시도 학종과 교과전형으로 구분됨.
    실제 학종에서 화려한 스펙 점점 없애는 추세.
    요즘은 화려한 스펙보다 생기부에서
    스스로 한 것이 무엇이냐를 중심적으로 봄.
    즉, 공부만 잘해도 상위권 대학감.
    그리고 정시를 몰라서 그러는데 정시가
    진짜 금수저 전형인거 모르나보네요.
    대치, 목동애들 내신 무시하고 3년 내내
    수능만 준비하는 애들 많음.
    걔들 사교육비? 기본 과목당 싼게 50만원.
    일반 서민들이 한달에 몇백원씩 사교육비
    내면서 저렇게 공부할 자신 있음?
    그리고 정시확대되는 순간 같은 문제 발생.
    애들은 학교에서 공부안하고 학원에서만 하겠지.
    교과전형이 내신+수능 최저 조합인데.
    즉, 지금도 공부만 잘해도 대학감.
  • 사교육비?? 내신도 특별관리 학원 쎄고 쎗습니다.
    3년 내내 특별 관리 학원 다녀요 내신을 위해
    그건 정시나 수시나 똑같은데
  • 근본적으로 문제는 대학의 서열화에 있는것이지
    정시/수시비율은 어차피 바라보는 시각에따라 달리 보일뿐이죠

    개인적으로는 대학서열화 때려치우고 학사석사졸업을 겁나게빡시게하는게
    학생들 사지로내몰며 피의경쟁을 펼치는 헬조선에서 벗어날수 있는길이라봅니다

    사학들이 힘이 어마무시하니 손댈수 없을뿐이죠
    시발럼들 사학법개정때 보자 !!
  • 대학 서열화 이유는 대학이 취업을 위한 관문으로 취급되기 때문이고,

    근본적인 문제는 교육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경제에 있는 것이죠.
    소수의 양질의 일자리를 둘러싼 과잉경쟁

    때문에 열악한 일자리들의 임금과 처우를 개선해서 격차를 줄이는 것이

    교육문제의 근원적인 해결법이라 봅니다.

    분배의 정의라 하면 결과의 평등을 생각하곤 하는데,

    가령 예를 들어 한진 조씨일가가 회사에 그렇게 누를 끼치면서도 돈을 그렇게 많이 가져가는게 온당히 그들이 받아야 할 몫을 받아간 일이겠습니까.

    원청이나 하청이나
    각자 이윤창출에 기여한 만큼 가져가야 하는데,

    디테일한 책정은 어렵다 하더라도,
    지금의 가져가는 비율은

    하청측에 일방적으로 불리한 비율이 아닌가 합니다. 그때문에 일자리 격차가 심해지구요.

    그 비율을 좀 개선하자는게 분배의 정의겠죠.
  • 요즘에는 졸업 자체가 빡세진 않지만 학점이 좋아야 취업에 유리하기 때문에
    보통 졸업 빡세게 만들자고 주장하는 유럽 이상으로 빡세게 공부합니다.
    고등학교에서 경쟁이 끝나는게 아니라 취업까지 또 경쟁이기 때문에...
    옜날처럼 대학 들어갔다고 놀러다니는 시대가 아닙니다.

    더 이상 대학 졸업을 빡시게 만들자는게 설득력을 가질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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