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내 비매너 주차에 대처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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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에 요즘 주차문제로 방송을 많이 하는데
(아파트가 상하 사선 주차식이고 사이엔 일자로 주차하는 식으로
되었습니다.입구 상\ 중ㅡ 하/ 출구)
그중에 제가 자주 당하는 일중 정말 스트레스 받는문제가 몇가지 있는데요..
나만 내리면 되지뭐... 하고 그냥 옆차 신경안쓰고
무작정 우측차량 운전석에 바짝대버리기..
이게 문제인게 사선주차식에 빼면서 뒤에서 일렬 주차차량이 있어
대형체가 제양옆 뒤에 있으면 좁아서 빼질 못합니다...
전화하면 차도 못뺄거면 밖에 주차해라
사람 귀찮게 하지말라는 식이고요...
제가 사장님차 범퍼 다긁고 가도 괜찮으시면
시원하게 빼죠뭐 하면 나오십니다 하아...
또 하나는 문콕...
충격의 문콕.. 어제 당한일입니다..
나가려 하는데 제 운전석이 쿵 하더군요..
하아 문콕이구나 하고 내려서 불렀더니 쌩 까더군요..
도어손잡이기 쌀알만큼 쿡.. 찌그러 져있더군요
너무 화가나 혼자 쌍욕하가가 그차주차 발로 차버렸죠 차소리나니
내려와서 왜 그러냐 그럴수도 있지 하고 또 오다시 올라가더라두요..
하아...정말..
이런사항에 대해 관리사무실에 항의를 넣어 보고 했으나
소용도 없네요. 주의 방송 몇번하는게 전부이고..
참고로 일렬주차식데 주차했을땐
차산지 한달만엔 제 운전석앞 휠부터 라이트 범퍼 밀고
지나가 부서진적도 있었는데.. 관리실에선 찾지 못하겠다 하더군요..
씨씨티비가 화질이 좋지않아 뺀건지 구분이 안간다라고..
피눈물 흘리며 자비로 수리 했던적도 있네요..
출퇴근용 나름 아끼는 k3녀석은 연식도 있고
주민들하고 얼굴 붉히기 싫어서 참았는데...
이젠 참을수가 없어 분노의모바일 하소연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 요즘은 k3녀석 왼쪽 우측 범퍼 다 까인김에
다 긁고 다녀버릴까 할정도로 화가 많이 나는데..
이런상황이라면 짱공 형님 동생 분들은
어떻게 하실련지요..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사진은 당시 운전석 범퍼 휠 까인.... 사진입니다